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에 19년 만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설이 국내에 들어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을 최종 허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스파이어에 대한 카지노 허거는 지난 2005년 이후 19년 만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에 대한 신규 허가이자, 경제자유구역법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 이뤄진 최초 허가여서 주목된다. 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난 19일 인스파이어가 카지노업 허가에 필요한 관련 법상 요건을 모두 갖추고 사전심사 시 제출한 복합리조트 조성 계획을 모두 이행한 것으로 평가했다. 인스파이어는 전세계 8개 복합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모히건사가 100% 출자해 국내에 설립한 법인이다. 지난 2016년 3월에 문체부가 추진한 복합리조트 공모 계획에 선정돼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의 예비허가 성격인 사전심사 적합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인스파이어는 7년 동안 외국인 투자 6억9천500만 달러를 포함해 약 16억 달러를 투입해 복합리조트를 개발했다. 아울러 2023년 12월까지 2천333명을 고용했고 다음달까지 2천40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컨설팅 기업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26일 ‘제조산업 생성형 AI 분석 보고서(The Rise of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Manufacturing)’를 발표했다. 우선, AI 진화가 전 산업 서비스와 제품에 미칠 영향이 아주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과 AI가 활용돼 더 다양해진 자동화 기능들이 선보이고, 자원 효율성 제고와 친환경, 재활용 제품 개발 및 관련 기술 투자로 이어져 지속 가능성이 강조될 것이다. 생성형 AI는 머신러닝(ML)을 기반으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모델로, 방대하게 학습된 인텔리전스 소스와 교차 매핑 사고방식을 활용해 정보와 역량을 꾸준히 개선해 인간의 질문에 지능적인 응답을 생성한다. 제조산업 생성형 AI는 제품 설계와 엔지니어링, 생산, 물류 및 공급망과 같은 제조 기능에 대한 AI 모델을 학습시킨다. 이 학습된 데이터는 센서 기기와 생산에 활용되는 자산 시계열 데이터부터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프로그램, 제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 조경민 이사는 “제조산업에서 생성형 AI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6월부터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을 이용하거나 채무조정을 받는 금융취약계층은 일자리 안내 등 고용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취약계층이 빚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금융과 고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주기 위함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경기 하남의 고용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금융·고용 복합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의 가장 큰 변화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고용지원제도 연계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중 소득이 불안정한 비정규소득자나 무소득자인 취약계층에게 고용지원제도를 필수적으로 안내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이 찍혔다. 오는 6월 출시되는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이 고용지원 연계를 신청할 수 있는 창구로 사용될 전망이다. 금융위는 연간 기준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중 필수적 안내 대상이 약 2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고용지원제도 이용자들이 한층 편리하게 금융·고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는 새로 출시되는 AI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 센트럴시티에 첫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성강남은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에 들어가는 등 AI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잇따라 문을 연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핵심 AI 기능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체험 공간으로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센트럴시티 △삼성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등 4곳에서 약 한 달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갤럭시 AI가 변화시키는 새로운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 먼저 갤럭시 AI를 활용해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혁신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갤럭시 S24 시리즈에 탑재된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기능을 활용해 갤럭시 팬큐레이터와 함께 서로 다른 언어로 전화를 하며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24 시리즈의 갤럭시 AI를 활용해 활용해 책, 인터넷 기사, 음성 파일 등의 내용을 번역하고, 간단하게 요약하는 등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업무나 학업의 생산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새해부터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 임원의 75%가 3년내에 생성형 AI로 인한 조직으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딜로이트 인공지능 연구소(Deloitte AI InstituteTM)가 15일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첫날(현지 시각) 전 세계 기업들의 생성형 AI(generative AI) 활용 동향 및 인식을 조사한 ‘딜로이트 생성형 AI 기업 서베이: 현재 전략에 미래 경쟁력 달렸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서베이는 지난 2023년 10~12월 전 세계 16개국에서 6대 산업을 통틀어 기업 이사~임원급 응답자 2천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들의 AI 전문성 수준은 다양했으나, 모두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고 조직 내에서 AI를 시범 도입 또는 본격 도입했다고 답했다. 딜로이트 인공지능 연구소(Deloitte AI InstituteTM)는 이번 서베이를 시작으로 매 분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서베이를 실시해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서베이는 현재 생성형 AI 관련 기업들의 인식과 행동을 조사해 향후 생성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경제포럼이 '4차산업혁명센터'를 오는 2025년 5월께 경기도에 설치한다. 경기도가 설립하는 4차산업혁명센터는 ‘인간과 지구를 위한 한국혁신센터’로 명칭을 잠정 결정한 상황이다.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경제포럼 측과 경기도에 4차산업혁명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4차산업혁명센터(The Centre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4IR)는 4차산업혁명으로 명명되는 과학기술의 대변혁기에 글로벌 협력과 공동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국가 또는 지역과 협의해 설립하는 지역 협력 거점 기구다.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최초 설립된 이후 노르웨이,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18개 센터가 있다.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기술동향 공유, 연구과제 추진 등의 역할을 한다. 도는 내년 5월경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현지 시각 15일 오후 3시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에서 보르게 브렌데(Børge Brende) 세계경제포럼 이사장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6년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용인·평택 등 경기 남부 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오는 2047년까지 총 622조 원의 민간 투자를 통해 총 16개(생산팹 13개, 연구팹 3개)의 신규팹이 신설한다. 이를 통해 650조 원의 생산 유발, 346만 명에 달하는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와 더불어 소부장 협력기업 매출 증대 204조 원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오전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세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주민과 반도체 업계 종사자·학생·연구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의 미래에 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2027년까지 생산·연구팹 5기 완공…650조 생산유발 효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평택·화성·용인·이천·안성·성남 판교·수원 등 경기 남부의 반도체 기업과 관련 기관이 밀집한 지역 일대를 의미한다. 현재 19개의 생산팹과 2개의 연구팹이 집적된 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CEO의 2024년 핵심 경영 키워드 ‘성장관리(Managing Growth)’ 최근 발표된 딜로이트 글로벌 CEO 대상 서베이에 따르면 글로벌 대표 기업 최고 경영자(CxO)들은 경기 불황 전망 속에서도 2024년 경영 기조를 성장관리(Managing Growth)로 삼으면서 자사 성장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성장에 대한 낙관적 태도는 지속적으로 가중돼 온 글로벌 복합 위기에 적응해 왔기 때문이며, 이를 바탕으로 자사의 회복 탄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홍종성)은 글로벌 기업 CEO 104명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AP) 기업 소속 CFO 276명 대상으로 '2024년 글로벌 경제 전망'과 '기업이 당면한 이슈와 추진 과제' 등을 조사한 ‘글로벌 CEO와 AP CFO들이 말하는 2024년 경제·산업 전망’ 국문본에 담겨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 CEO 서베이는 포천 500, 글로벌 500, 포천 커뮤니티 기업이 속한 26개 이상 산업군에 속한 104명의 글로벌 CEO이 참여했다. 또 AP CFO 서베이 경우, 호주, 중국, 인도, 일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27일 'MZ세대가 주목할 2024년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트렌드 10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김주호)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4년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관통할 핵심 트렌드를 조사 발표했다. 핵심 트랜드로 △없어진 돈 △재밌어지는 홈쇼핑 △똑똑한 시간 소비 △대화 소비 AI △나에게 딱 △끝까지 판다 △가짜 옥외광고 △소비하지 않기 △버추얼 아이돌 △나를 기록한다 등 10개를 제시했다. 먼저 ‘없어진 돈’은 은행권의 앱 카드 출시와 간편결제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현금이 필요 없는 캐시리스(Cashless)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의 캐시리스 비율은 2018년 KOTRA 조사상으로도 중국(77.3%)과 캐나다(62%), 호주(59%)보다 크게 앞선 94.7%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은행 업무부터 전자 문서, 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디지털 지갑이 보급되면서 캐시리스 추세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캐시리스 비율 상승이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기 시작했다"며 "온라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튬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전문 기업인 '비츠로셀'이 2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5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대상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에서 자기주식을 제외한 2213만5551주이며, 배당금 총액은 55억원 규모다. 주당 배당금액은 지난해 200원에서 올해 250원으로 25% 인상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며, 배당금은 내년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서 최종 확정 후 지급 예정이다. 비츠로셀은 "대내외적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에도 전년에 이어 올해도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믿고 지지해 준 주주들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현금배당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튬일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이차전지 소재, 리튬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성과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주주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츠로셀은 올해 11월 코스닥협회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에는 한국무역협회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받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 전문기업 미국 에어프로덕츠사가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 청정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총투자액은 5억 달러(한화 약 6천500억 원)이며 약 550명의 고용도 창출한다. 20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지사와 윌버 목(Wilbur W. Mok) 에어프로덕츠 아시아대표,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에어프로덕츠의 투자에 필요한 각종 행정지원,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에어프로덕츠는 목적시설의 조기 건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관리하며 지역주민 고용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에어프로덕츠의 청정그린수소 생산시설은 인근에 위치한 반도체 생산시설에 청정그린수소를 공급할 생산시설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청정그린수소는 국내 반도체 앵커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평택 포승(BIX)지구 5만 5,156㎡(1만 6,680평)에 청정그린수소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24년 상반기 착공, ’26년 12월 준공해 ’27년 상반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올해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여행’이다. 다음은 '위로', '팜엄/팜업스토어'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PR협회(회장·김주호)가 2023년 한 해 우리 사회에서 화제로 떠오른 ‘올해의 소통 키워드 톱 10’을 빅데이터 분석·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이번 ‘올해의 소통 키워드 톱 10’은 한국PR협회가 지난 1년간 PR과 소통의 관점에서 뉴스의 중심에 선 키워드 30여개를 선정해 빅데이터 솔루션 ‘트렌드업(TrendUp)’으로 버즈량을 분석한 결과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여행’으로 빅데이터상에서 가장 높은 버즈량(2411만건)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팬데믹 기간 억눌렸던 여행에 대한 수요가 크게 회복된 것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됐다. 2위에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정신건강 케어에 대한 관심이 표출된 ‘위로(672만건)’가 선정됐고, 엔데믹 이후 사람들이 항상 붐비고 있는 ‘팝업/팝업스토어’가 491만건으로 3위에 올랐다. 또 올해에도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pop(468만건)’이 4위,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부상에 따른 각종 AI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다도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커피 필메이트(FILLMATE)가 오는 22일 첫 번째 서울 매장을 강남역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필메이트는 영어로 기분, 감정 또는 채운다는 중의적인 의미의 'Fill'과 친구를 뜻하는 'Mate'를 결합한 단어로 기분 좋은 경험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외식 물가가 높은 강남역에서 최고급 원두로 제조한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고안한 브랜드다.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인 만큼 견과류의 고소함과 잘 익은 과일의 부드러운 산미, 밀크초콜릿의 단맛까지 어우러진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1호점이니 강남역 점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해당 장소는 강남역에서 유동 인구가 많고 다양한 세대가 찾는 곳으로 지난 11월 착공 이후 '필메이트' 로고와 '리얼 크레마'라는 필메이트의 시그니처 문구가 새겨진 랩핑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1만 원 이상 구매 시 활용성 높은 필메이트 리유저블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한다. 필메이트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할 필메이트는 총 3층 규모의 넉넉한 공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랩코리아는 최근 기업 생태계 변화를 위한 가치 연결의 자리인 ‘비콥 웨이브(B Corp Wave)’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콥 웨이브(B Corp Wave)는 기업의 힘으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글로벌 비콥 운동의 주인공인 비콥(B Corp)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비콥 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KB증권과 매출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원퍼센트포더플래닛(1% for the Planet) 기업 멤버가 참여했다. 비랩코리아는 지난 14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기업 생태계 변화를 위한 가치 연결의 자리인 ‘비콥 웨이브(B Corp Wave)’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비콥 인증을 이끄는 비랩코리아(B Lab Korea)와 비콥 기업이자 원퍼센트포더플래닛 멤버사 엠와이소셜컴퍼니, 비콥 운동을 지지하는 KB증권이 한국에서 비콥 운동과 1% 운동에 공감하는 기업들이 연대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힘으로 사회 환경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했다. 비콥 인증은 재정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에 높은 투명성과 책무성, 사회 환경적 성과를 검증하고 부여하는 인증이자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롯데백화점이 14일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에서 온 공식 산타를 초청해 고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롯데 크리스마스 마켓' 오픈 행사를 열며 이같이 밝혔다. 핀란드에서 온 공식 산타 이벤트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 온 행사로 올해는 14일부터 19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 13개 점포 롯데문화센터와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해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특히 오는 12월 19일에는 잠실 롯데월드몰 야외 광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롯데 크리스마스 마켓'에 핀란드 공식 산타가 방문해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 커플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 고객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앱(AP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