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국내·외 대형 가맹점 거래 증가 등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NHN KCP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5817억원, 영업이익 23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 영업이익은 2% 증가한 수치다. 매출에 기여하는 거래액은 2025년 2분기까지 누적 24.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다. 국내·외 대형 가맹점들의 거래대금 증가가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2분기만 보면 매출액은 역대 분기 중 처음으로 3000억원을 돌파했고, 거래액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2분기 매출액은 3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며 역대 2분기 중에서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거래액은 12.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온라인 결제 부문의 경우 매출액 2695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 2.1% 증가한 수치다. NHN KCP는 "여행업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itPaw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Edimakor에 강력한 AI 음악 생성 기능과 AI 댄스 생성 기능을 업데이트한 획기적인 ‘Edimakor Mac V4.2.0 버전’을 출시했다. 새로운 AI 음악 생성기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키워드나 짧은 설명만 입력하는 것으로 완벽한 음악 작곡을 할 수 있다. 감성적인 트랙과 다양한 비트부터 보컬과 가사가 담긴 완전한 곡까지 모든 것을 AI가 처리한다. 원한다면 사용자는 멜로디나 레퍼런스 트랙을 업로드해 창작 과정을 안내하고 독특한 트랙으로 믹싱할 수도 있다. 가장 흥미로운 기능 중 하나는 음성 복제다. Edimakor는 실제 또는 가상 목소리의 톤과 스타일을 모방해 모든 노래에 대한 보컬을 생성할 수 있다. 좋아하는 유명인이 가사를 부르는 것을 듣고 싶든,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해 개인화된 보컬 트랙을 만들고 싶든 AI 음악 생성기로 가능하다. □ AI 효과음 생성 또한 Edimakor Mac V4.2.0은 사실적인 효과음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강력한 AI 효과음 생성 도구도 제공한다. ‘해양 파도’, ‘터널의 발자국’, ‘우주선 이륙’과 같은 설명을 입력하면 Edimakor가 즉시 적절한 오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유현석)은 ‘뉴콘텐츠아카데미 장기과정 2기 쇼케이스’를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 및 콘텐츠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기술 기반 융복합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인 ‘뉴콘텐츠아카데미 장기과정 2기’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총 12개 팀이 기획·제작한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신기술 콘텐츠 프로젝트 첫 공개, 이용자 평가단 도입으로 콘텐츠 완성도 강화 전시에서는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상호작용(Interaction) 등 다양한 신기술이 융합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는 △인공지능(AI) 창작 인터페이스 콘텐츠 △가상공간 기반 체험형 내러티브 콘텐츠 △관람자와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미디어 등 실험성과 시의성을 갖춘 작품들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콘텐츠인재캠퍼스와 문화광장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고 평가하는 ‘이용자 평가단’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는 프로젝트 결과물의 대중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은 최근 ‘유튜브 동영상 저장 사이트’로 위장한 피싱 페이지를 발견했다. 해당 페이지의 메인 화면에는 ‘Youtube to MP4 Converter(유튜브 MP4 변환기)’라는 문구와 함께 유튜브 동영상 URL을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배치돼 있다. 사용자가 동영상 URL을 입력하면 ‘Download Now(지금 다운로드)’ 버튼이 나타나고, 이를 누르면 악성코드가 숨겨진 2차 피싱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 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Setup.exe’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프록시웨어’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프록시웨어는 공격자가 감염된 PC의 네트워크 자원을 외부에 무단 공유해 금전적 수익을 얻는 데 사용하는 악성코드로, 시스템 성능 저하나 정보 유출 등의 피해를 유발한다. 이번 피싱 사이트는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영상 추출’ 등의 키워드를 포털에 검색할 경우 상위 노출돼 사용자가 무심코 접속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안랩 V3 제품군은 해당 피싱 사이트에 대한 탐지 및 접근 차단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콘텐츠는 공식 경로에서만 다운로드 △출처가 불분명한 웹사이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갓튜버홀딩스(대표·이강민)는 광고주들이 최적의 크리에이터와 대규모 협업을 할 수 있도록 메일 전송 및 결제 링크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갓튜버2.5’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SNS 공동 구매는 텍스트 기반의 플랫폼에서 영상 기반의 1인 미디어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주도하는 공동 구매가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광고주와 마케팅 대행사들은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섭외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으며, 비효율적인 결제 링크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 광고주들은 자사 브랜드와 잘 맞는 크리에이터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업하는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와 맞지 않을 경우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도 영상 조회 수가 낮거나 공동 구매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이 빈번하다. 또한 다수의 크리에이터가 사용하는 결제 링크가 통합 관리되지 않아 실시간 구매 현황과 재고 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 갓튜버홀딩스의 ‘갓튜버2.5’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광고주에게 올인원 형태로 제공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 기존에는 주제 기반의 구독자 수로 크리에이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목표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G아티언스 2025 커넥팅위크’를 개최할 조직위원회가 구성돼 6일 대전 윕스퀘어 5층 에디슨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원광연 조직위원장(카이스트 명예교수)은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등 20여 명의 조직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원 위원장은 “조직위원회는 G아티언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서구와 유성구가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특수 영상 콘텐츠 특구로 지정받았음을 언급했다. 서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테크아트 기반의 산업 활성화와 창업 지원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ICT산업협회 양중식 회장은 “과학기술인은 유연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지만, 문화예술을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며 “G아티언스가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갤러리 이성희 대표는 “인공지능 이후 과학기술과 예술의 결합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플랫폼은 많지 않다”면서 G아티언스가 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콘텐츠 기업 콘텐츠퍼스트(대표: 방선영)는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뉴욕(Anime NYC 2025)’에 참가해 태피툰 공식 굿즈샵 ‘클럽젬(Club JEM)’ 부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콘텐츠퍼스트는 태피툰(Tappytoon) 공식 굿즈샵 클럽젬 단독 부스를 연다. 이 부스에선 △킹스메이커(King’s Maker),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The Broken Ring: This Marriage Will Fail Anyway), △웻샌드(Wet Sand) 등 인기 웹툰의 오리지널 굿즈를 선보인다.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엽서북, △포토카드북, △책갈피, △키체인, △부채, △티셔츠, △여권 지갑, △카드홀더 등 10여 종의 한정판 굿즈를 판매한다. 럭키드로우 등 팬 참여 이벤트를 통해 미공개 포토카드와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영미권 최대 출판사 펭귄랜덤하우스와 협업한 BL(Boy’s Love) 웹툰 킹스메이커의 영어판 단행본은 오는 26일 미국 정식 발간에 앞서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를 기념해 ‘킹스메이커’의 강지영 작가와 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대학교는 공과대학 협동과정 인공지능 전공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AI 스타펠로우십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최고 수준의 석·박사급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 신설한 ‘AI대학원지원사업’에 이어 새롭게 추진하는 최고급 AI 신진 연구자 양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 하반기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6년간 총 110억원의 대규모 지원을 받게 됐다. 서울대 공과대학 협동과정 인공지능 전공이 이끄는 연구팀은 시공간 데이터(4D), 다감각 정보(5S), 6대 로봇 기술(6R) 기반의 초지능형 AI 에이전트 핵심 기술을 선도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최고급 신진 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복잡한 물리적·사회적 시공간에서 자율성과 상호작용 능력을 갖춘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 다감각 정보 통합 및 추론을 통한 상황 인지 AI 기술 고도화, 로봇 기술과 결합된 실세계 적용형 AI 에이전트 구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크래프톤, 네이버클라우드, 원익로보틱스 등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아티스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2025’(어반컴플렉스)가 인공지능 기반 예술 생태계를 집중 조명하는 국제 어워드 ‘AI 아티스트 어워드(AIAA, AI Artist Award)’를 서울에서 처음 열린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AI 아티스트 어워드에선 파이널리스트 9편을 전격 공개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AIAA는 생성형 AI 기술을 창작 매체로 활용하는 예술가들의 실험적 시도를 소개하는 국제 공모 프로젝트로,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하나의 예술 매체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도다. ‘We believe in the power of human creativity(우리는 인간의 창의력을 믿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스토리와 창작자의 창의적인 실험에 주목한다. 특히, K-컬처와 디지털 아트, 글로벌 스토리텔링이 만나는 지점을 실험하는 것이 AIAA의 진정한 목표다. □ AI 아티스트 데이, ‘데몬 헌터스’ 사례 및 AI 아티스트 토크 등 프로그램 다양 어반브레이크는 8월 8일(금)을 ‘AI 아티스트 데이’로 지정했고, 전시장 내 스테이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가상융합산업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이하 KMF 2025)’의 참가 기업 조기신청이 오는 8월 14일(목)로 마감된다. ‘KMF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의 대표 축제다. 올해는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확정하고, 11월 12일(수)~14일(금)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KMF 2025’는 가상융합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를 비롯해 가상융합산업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는 △개막 행사, 국내외 연사 초청을 통한 인사이트 교류의 장인 △글로벌 컨퍼런스, 그리고 유관기관의 다양한 가상융합산업 행사를 접목한 △가상융합 주간(시상식, 세미나, 기술 교류회 등)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했다. 특히 전시회와 글로벌 컨퍼런스를 한 공간에서 개최함으로써 가상융합산업 관련 정보를 살펴본다. 또한,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해 산업계는 물론 학계·연구계·유관기관 등 생태계 확산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계번역·음성인식 전문기업 엘솔루는 영상 속 화자의 음성을 복제하고 입 모양까지 자연스럽게 다국어로 변환하는 AI 기반 영상 번역 서비스 ‘딥세임(deepSAME, https://deepsame.ai)’의 베타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딥세임’은 엘솔루가 20여 년 이상 축적해 온 대규모 언어 데이터와 자사의 고도화된 AI 기계번역·음성인식 기술을 융합해 개발한 차세대 AI 영상 번역 서비스다. 기존 다국어 자막 자동 생성 솔루션인 ‘서브에디터(SubEditor)’가 제공하던 편의성과 정확도는 유지하되 자막 시청에 따른 몰입도 저하와 피로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더빙 기반으로 진화한 형태다. 이를 위해 엘솔루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이스 클로닝(Voice Cloning)과 립싱크(Lip-Sync) 기술을 통합해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다국어 더빙 영상을 구현했다. ‘딥세임’은 업로드된 영상에서 배경음과 화자의 음성을 자동으로 분리한 뒤 화자의 어조와 음색을 보존해 음성을 복제하고, 다국어로 실시간 AI 더빙을 수행한다. 이후 해당 언어의 발음에 맞춰 입 모양까지 정밀하게 립싱크 처리함으로써 사용자는 원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초 조경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조경홈(GardenHome)’이 5일 출시됐다. ‘조경홈’은 시공 능력을 갖춘 전국의 우수 조경 회사와 조경 서비스가 필요한 잠재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전문 중개 플랫폼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영업 및 마케팅 부담을 줄이고, 시공사들이 본연의 전문 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우수 조경 전문 회사를 대상으로 1기 파트너사 모집을 시작한다. 파트너사로 입점하는 조경 회사는 ‘조경홈’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안정적인 채널 △자사의 강점과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온라인 포트폴리오 공간 △잠재 고객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정리된 표준화된 서비스 요청서 등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마케팅 비용은 절감하고, 영업 효율성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플랫폼의 AI 디자인 추천 기능은 고객이 자신의 요구사항을 구체화하도록 도와 파트너사가 더 원활하고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경홈’을 개발한 이노어스의 김승용 대표는 “훌륭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고객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이도트(대표 정재훈)는 자사의 자궁경부암 진단 인공지능 솔루션인 ‘써비레이 AI(Cerviray AI)’가 태국 식약처(TFDA, Thai Food and Drug Administration)로부터 의료기기 정식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는 이미 진출한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이어 태국 시장까지 확보함으로써 아이도트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됐다. 태국은 2023년 기준 약 3140만 명의 15세 이상 여성이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군에 속해 있으며, 한 해 동안 9158명이 자궁경부암에 새롭게 진단되고 4705명이 이로 인해 사망했다. 자궁경부암은 태국 여성에게 세 번째로 흔한 암이며, 15세에서 44세 사이의 여성에서는 두 번째로 자주 발생하는 암으로 보고된다(출처: HPV Infomration Centre, Human Papillomavirus and Related Cancers, Fact Sheet 2023). 이처럼 높은 발병률과 치명률에도 불구하고 공공의료 인프라와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효과적인 조기 진단 체계 구축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생성형 AI 데이터 보안 솔루션 ‘Sphinx AI(스핑크스 에이아이)’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을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 및 공공기관 산하기관은 별도의 입찰 절차 없이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Sphinx AI’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Sphinx AI’는 생성형 AI 및 LLM(Large Language Model)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안 솔루션으로, AI 서비스 활용 시 입력 프롬프트에 포함될 수 있는 민감 정보를 자동으로 검출하고 보호한다. 개인정보, 기업정보, 금융정보 등 다양한 민감 데이터를 탐지해 사전 차단함으로써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Sphinx AI’는 ChatGPT(챗지피티), Claude(클로드), Gemini(제미나이), Copilot(코파일럿), HyperClovaX(하이퍼클로바엑스) 등 주요 상용 LLM과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 내부에서 자체 구축한 사내형 LLM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다양한 생성형 AI 활용 사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2서울핀테크랩은 8월 12일까지 핀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2025년 핀테크 스타트업 해외진출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미국 및 싱가포르 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미국 지원에 선발된 기업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머니 20/20 USA’와 연계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싱가포르 지원에 선발된 기업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스 참가 기회 또한 얻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시 소재 창업 7년 이내 핀테크 스타트업이며, 총 6개사(미국 2개사, 싱가포르 4개사)를 선발한다. 선발기업에는 피칭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IR 자료 번역 및 디자인, 국외 여비 지원 등 실질적인 해외진출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미국의 ‘머니 20/20 USA’는 지난해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약 1만1000명이 참가한 글로벌 핀테크 컨퍼런스로,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참가 기업들이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