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he Institute for Policy and Strategy on National Competitiveness (IPSNC) and the Institute of Nation Brand Promotion (NBP) will co-host the “2025 National Competitiveness & Nation Brand Conference” on Tuesday, December 30, at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Auditorium in Seoul. This conference serves as a platform for the official announcement of national competitiveness assessment results covering 62 countries/regions worldwide. Going beyond the mere presentation of rankings, it analyzes the structural foundations of competitiveness in major countries amid a rapidly changing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남아와 대만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Shopee(대표·권윤아)는 2025년을 한국 셀러의 글로벌 성장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해로 평가하며, 올해의 성과와 비전을 담은 키워드로 ‘RISE’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RISE는 △물류 인프라 강화(Reinforced Infrastructure) △K-뷰티 지원 강화(Intensive K-Beauty Support) △전략셀러 프로그램 고도화(Strategic Seller Program) △마케팅 솔루션 확대(Expanded Marketing Solutions) 등 올 한 해 쇼피코리아가 주력해 온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의미한다. □ 물류 인프라 강화(Reinforced Infrastructure)로 태국 콘솔 서비스 확대, 물류비 절감 쇼피코리아는 해외 이커머스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이 소비자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 판단하고, 현지 풀필먼트 중심의 물류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해 왔다. 그 일환으로 올해 기존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에 제공하던 ‘콘솔 물류 서비스(Consolidation Service)’를 태국 마켓까지 전격 확대했다. 콘솔 서비스는 여러 셀러의 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올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소폭 감소한 반면, 임직원 수는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입주기업 수 1,780개사는 전년 대비 23개사(약 1%) 감소한 수치다. 이는 제1판교 초기 입주한 앵커기업 일부가 신사옥 준공에 따라 이전하면서 발생한 일시적 감소 현상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올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총 1천780개사로, 임직원 수는 약 8만3천 명으로 전년 대비 4,593명(약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판교는 1,196개 기업이 입주해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제2판교는 584개 기업으로 4% 증가했다. 업종별 구성은 정보기술(IT)이 전체의 6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바이오기술(BT)과 문화기술(CT)이 각각 11%로 뒤를 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85%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으며, 중견기업은 9.3%, 대기업은 3.7%로 나타나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업 수 감소에도 임직원 규모는 8만3,465명으로 전년 7만8,872명 대비 4,59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6년은 ‘자율 에이전트(Autonomous Agent)’를 본격 도입하고 실질적인 투자 수익률(ROI)을 거두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데이터 관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디노도(Denodo)가 2026년 기업이 주목해야 할 데이터 시장 10대 전망을 23일 발표했다. 디노도는 2026년이 기업들이 단순한 인공지능(AI) 실험 단계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와 강력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자율 에이전트(Autonomous Agent)’를 본격 도입하고 실질적인 투자 수익률(ROI)을 거두는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물리적 데이터 이동을 최소화하는 ‘논리적 데이터 관리’가 데이터 레이크를 보완하며 AI 전환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노도가 제시하는 2026년 주요 데이터 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전망 1: AI, ‘어시스턴트’를 넘어 ‘자율 에이전트 운영자’로 진화 AI는 수동적인 어시스턴트 역할을 넘어 다단계 업무 수행, 워크플로우 실행, 트랜잭션(Transaction) 작업 승인, 인간과의 협업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로 진화할 것이다. 다만 이러한 자율형 에이전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C카드(대표·최원석)가 외국인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블록체인 금융 기업 ‘웨이브릿지’(대표·오종욱), 해외 디지털 월렛사 ‘아론그룹’(공동대표·박선영, 에릭 심),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대표·성종화)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던 실증은 외국인이 보유 중인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결제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결제 편의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해외 스테이블코인’, 국내 BC 가맹점서 QR로 편리하게 결제 가능토록 설계 실증은 외국인 이용자가 BC카드와 제휴된 해외 디지털 월렛에서 보유 중인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선불카드로의 전환과정을 먼저 거쳤다. 이후 별도의 실물 카드나 환전 절차 없이 QR만으로 편의점, 카페, 마트 등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이동성 및 카드 결제 인프라의 안정성을 결합한 데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결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유일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25년 트렌드 흐름과 소비자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주요 데이터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정리해 22일 발표했다. 금융·재테크, 음주, 뷰티, 팝업스토어, 취업 준비생이 본 기업 이미지 등 14개 분야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 20대가 선호하는 신용카드, 성별에 따라 나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지난 9월 전국 19~55세 남녀를 대상으로 주로 이용하는 신용카드를 조사한 결과, 신한카드(21.3%)가 1위로 나타났으며 KB국민카드(18.0%), 삼성카드(14.4%)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런데 20대의 ‘주 이용 신용카드’ 순위는 다른 연령대와 확연히 다르고, 성별에 따라서도 순위가 다르게 나타났다. 먼저 20대 남성에서는 KB국민카드(28.1%)가 전체 대비 10%p 이상 높은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는 군 장병 대상 나라사랑카드 2기(2016~2025년) 사업자 중 하나로, 20대 남성의 카드 발급률이 높고 대중교통 요금 할인 등 실질적인 생활 혜택이 순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신한카드(17.5%), 현대카드·우리카드(각 14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과 협력해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은 지난 18일부터 2026년 3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및 생활자금에 대한 저리 대출과 금융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사회적금융기관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의 새로운 후원 모델을 사회적금융 영역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연대은행과 코빗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진행되는 공동 프로젝트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누구도 금융에서 소외되지 않는 세상에 함께해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운영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가상자산 기부금을 사회적금융기금인 ‘함께온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함께온기금은 사회연대은행이 운영하는 사회적금융기금이다.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상담을 통해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기금은 단기적인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과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지난 18일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기부문화 정착 및 저변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유산 및 신탁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접근성 강화를 통해 유산기부 참여 및 기부문화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유언대용신탁의 기부신탁 상품을 통해 생전에 본인이 자산을 관리하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공익단체나 기관에 기부할 수 있다. 해당 상품으로 하나은행은 기부자의 뜻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여성재단은 신탁 상품에 가입한 유산기부 참여자들이 다양한 여성의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위한 나눔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산기부 상담 공동 진행 △기부신탁 상품 홍보 및 전문분야 협조 △여성의 안전과 평등한 사회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 등에 협력하며 기부문화 정착 및 저변 확산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신의 삶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나누려는 유산기부의 흐름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시기에 하나은행과의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은 여성재단에 매우 의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올 한해 동안 개인 투자자 10명중 7명이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국내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해당 기간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67%는 평균 912만원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33%는 평균 685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수익 투자자 가운데 수익 100만원 이하 구간이 5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1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가 32.3%, 1000만원 초과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13.3%로 나타났다. 손실 구간 역시 손실 100만원 이하가 57.1%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 30.1%, 1000만원 초과 손실은 12.9%로 집계돼, 수익과 손실 모두 소액 구간에 집중되는 양상이 두드러졌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개인 투자자의 희비가 가장 엇갈린 종목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매도한 투자자 가운데 81.4%는 평균 250만원의 수익을 기록한 반면, 18.6%는 평균 100만원의 손실을 봤다. 수익 실현 고객의 매도 단가는 7~8만원대 35.0%, 5~6만원대 34.2%, 9만원 이상 30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부가 내년 최우선 과제를 지역 경제성장에 두고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을 선정해 파격적인 '성장 5종 세트'를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전국에 AI 팩토리를 500곳으로 늘리고, AI 기술 개발 대·중·소 협력 AI 선도모델 15개와 AI 실증 산단 13개를 구축한다. 산업통상부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주제로 2026년 산업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산업부는 내년 3대 정책방향을 지역 중심 경제성장, 첨단제조 AI 대전환, 국익 극대화 신통상전략으로 설정하고 특히,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정책역량을 지역에 집중하기로 했다. □ 5극 3특 성장엔지 산업 선정…규제, 혁신 등 성장 5종 세트 집중 지원 산업부는 내년 최우선 과제로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 선정과 여러 권역을 연결하는 메가 권역별 첨단산업 육성, 신도시급 재생에너지(RE)100 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먼저, 내년 2월까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경우 러닝이 글로벌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야외 러닝은 전년 대비 61%, 실내 트레드밀 러닝은 64% 증가하며 국내 러닝 열풍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한국의 올해 하루 평균 걸음 수는 전 세계 평균인 8000보를 크게 웃도는 9969보로, 홍콩(1만663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가민 유저들이 꾸준한 유산소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내용을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자사 건강·피트니스 활동 분석 및 공유 앱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가민 커넥트 데이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가민 기기의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과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지역별 활동 특성과 종목별 변화를 포함한 글로벌 활동 및 건강 패턴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트레이닝 습관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조명한다. 올해 전 세계 가민 유저 활동 기록은 전년 대비 8% 증가하며 글로벌 피트니스 참여도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상위 5개 종목은 러닝, 걷기, 사이클링, 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최근 K-푸드, K-컬처 등 ‘K-열풍’의 확산 속에서,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4만여 건의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로코노미’ 관련 키워드 언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로코노미 언급량은 올해 1월 1만8320건에서, 점차 증가해 지난 10월에는 4만2298건을 기록하며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특히 가을철 지자체마다 기획한 축제와 로컬 여행 수요에 힘입어 관심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특정 시기·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이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기업·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로코노미’ 트렌드가 자연스레 형성된 것이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제품을 잇달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맥도날드 ‘한국의 맛’ 시리즈와 스타벅스 코리아가 시즌 한정으로 내놓은 ‘고흥 유자 민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5년 투자 및 재무 관리 앱 시장과 광고 트렌드’ 리포트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전 세계 투자, 재무 관리 앱의 다운로드 추세, 주요 시장별 인기 앱의 성과, 그리고 투자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투자 및 재무 관리 앱 성장 가속화: 전년 대비 강한 성장세가 모바일 금융 도구 수요 확대를 시사 모바일 중심 트레이딩 및 암호화폐 플랫폼이 2025년 투자 및 재무 관리 앱 성장을 견인 지역별 암호화폐 상위 앱: 주요 거래소, 지갑 Web3 커뮤니티 누가 암호화폐 앱을 사용하나요? 투자 앱보다 더 강한 남성 편중과 젋은 사용자 기반 2025년 상위 투자 및 재무 관리 광고주: 지역별 리더들이 글로벌 노출수를 견인 모바일 앱은 금융 서비스의 핵심 진입 채널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 금융, 뱅킹부터 투자 및 암호화폐 플랫폼까지 모바일 금융 생태계 전반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 및 재무 관리 카테고리는 전체 금융 서비스 앱 시장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암호화폐 플랫폼의 급성장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5년 홀리데이 시즌 이커머스 앱 및 브랜드 인사이트’ 리포트를 9dlf 발표했다. 본 리포트는 전 세계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추이와 글로벌 및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성장 동향, 주요 앱 순위, 글로벌 쇼핑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 집행 현황을 포괄적으로 분석했으며, 지역별 대표 플랫폼 사례를 통해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이커머스 앱 연간 다운로드 수는 43억6000만 건에서 63억5000만 건으로 45% 이상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약 6.5%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며 모바일 이커머스 생태계는 장기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사용자 규모가 포화에 가까워지면서 시장의 경쟁 초점은 신규 사용자 확보에서 사용자 유지와 서비스 경험 고도화로 이동하고 있다. AI 추천 기술의 발전과 숏폼 기반 콘텐츠 커머스의 부상, 신흥 시장의 성장 가속화는 글로벌 모바일 커머스 경쟁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키고 있다. 2025년 글로벌 이커머스 성장은 성숙 시장에서 신흥 시장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아시아는 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의 소셜 앱 사용 경험률은 전년 대비 7%포인트 상승한 30%로 집계됐다. 또한 1:1 영상 채팅 이용률은 전년 대비 8%포인트 증가한 29%로 확인되며 영상 기반 소통이 빠르게 일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셜 앱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이퍼커넥트는 글로벌 소셜 채팅 시장을 분석하고 사용자 행동 변화, 브랜드 인지도, 시장 성과 등을 추적하기 위해 매년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이퍼커넥트가 실시한 소셜 앱 소비자 조사는 2025년 6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온라인 패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미국, 독일, 프랑스, 튀르키예, 영국 등 6개국의 18~49세 성인 남녀 6000명이 참여했다. ‘소셜 챗 앱(Social App)’은 오디오, 텍스트, 비디오 채팅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취향과 취미, 언어,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사용자 간 연결을 확장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번 조사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