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s South Korea’s “Gachi-sobi” (value-based consumption) trend reaches new heights in 2026, the “EU Good Food - Good Life” campaign kicks off its second year. Co-funded by the European Union, the project responds to the sophisticated Korean palate that demands not just taste, but ethical and environmental integrity in every bite. □ Market Insight: The “Ethical Premium” Trend in South Korea Korean consumers in 2026 are increasingly willing to pay a premium for products that adhere to strict animal welfare standards and are produced in line with the environmental objectives of th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K바이오팜(대표·이동훈)은 조인트 벤처(JV) ‘멘티스 케어(Mentis Care)’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Emory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발작 감지 및 실시간 예측을 위해 병원용 정밀 장비(다채널)부터 간편한 웨어러블 기기(축소 채널)까지 활용 가능한 범용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2년간의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임상 환경의 표준인 10-20 뇌파(Electroencephalography, EEG) 시스템부터 축소 채널 기반 웨어러블 EEG까지 서로 다른 환경 전반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는 트랜스포머 기반 EEG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지속적인 뇌전증 모니터링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멘티스 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 측이 보유한 100만 시간 이상의 비식별화 EEG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공동 연구는 △대규모 데이터 큐레이션 및 표준화된 전처리 파이프라인 구축 △고성능 발작 감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다양한 환자군 및 기록 환경에서의 검증 △축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 만에 생산 시설을 확보했다. 2단계 시설의 주요 구성은 제2생산동, 남반구 최대 규모의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대형 세척 시설, 완제품 보관동 등이다. 제2생산동 등 핵심 시설은 당초 일정보다 1개월 반 앞당겨 완공됐다. 호주 현지 공장은 2024년 1단계 시설 개소 이후 AS9 자주포와 AS10 탄약 운반차를 생산해 왔다. 이번 2단계 증축으로 약 3만2000㎡ 규모의 시설이 추가됐다. 자주포와 장갑차의 동시 생산이 가능한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호주 현지 공장은 250명 이상의 사무 인력과 생산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성장했다. 2개 생산동, 1.2km 주행시험장(경사로·심수 시험 시설 포함), 시스템 통합 연구실, 도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누적 투자액은 약 2억2500만 호주달러(약 2367억원)에 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을 호주와 한국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중부 Da Nang(다낭)시에 위치한 FUTA 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그리고 FUTA 그룹 Mr. Nguyen Huu Luan(응웬 후 루안) 회장과 Mr. Mai Tien Phat(마이 띠엔 팟) 사장(FUTA 그룹 차량 딜러 회사 대표), Kim Long Motors Mr. Ho Cong Hai(호 꽁 하이) 사장(KLMH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10일에는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 Hue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Kim Long Motors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KGM 곽재선 회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통합 탄소 관리 선도 기업 스반테 테크놀로지스(Svante Technologies Inc., 이하 ‘스반테’)는 미국 남동부 지역 제지 공장에 구축되는 자사의 바이오에너지 탄소 포집 및 저장(BECCS) 프로젝트가 타당성 조사 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파트너사의 여러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범위한 스크리닝 및 사전 타당성 조사를 거쳐, 통합 지속가능 패키징 기업 파트너와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 양사는 향후 최종 투자 결정(FID)으로 이어질 엔지니어링 연구에 앞서, 상업적 실행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추가 엔지니어링 및 설계 활동, 비용 및 일정 추정, 리스크 평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스반테의 자회사인 스반테 디벨롭먼트(Svante Development Inc.)가 해당 제지 공장 소유주와 함께 이 단계에 공동 투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공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50만톤 이상의 바이오제닉 CO₂를 포집해 영구적으로 저장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장에서 사용되는 바이오매스 섬유는 지속가능하게 관리되는 산림에서 조달된다.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되는 이산화탄소 제거(CDR) 크레딧은 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정상 발행인 입찰 규모(normal course issuer bid, ‘NCIB’)의 최대 규모를 확대를 천명한 케넥시스가 최근 토론토 증권거래소(‘TSX’)로부터 2026년 3월 11일(‘발효일’)부터 NCIB를 개정(‘개정’)하는 승인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25년 10월 31일 기준 회사의 발행 및 유통 주식의 5%를 나타내는 140만3042주에서 환매수될 수 있는 최대 보통주(‘주식’)를 회사의 TSX 규정에 따른 최대 허용 금액인 ‘공개 유통 주식(public float)’의 10%를 나타내는 279만9843주로 늘리기 위한 것이다. NCIB의 다른 조건은 개정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미 현재 NCIB를 통해 5400만달러를 투자했다. 현재 NCIB에 따라 지금까지 주식을 매입한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할 때, 발행 주식의 10%를 환매하는 것은 약 2억8400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의미한다. 키넥식스는 2월 4일 보도자료에서 NCIB를 극대화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최고경영자 라자트 가우라브(Razat Gaurav)는 “복잡한 문제를 깊이 해결하고 매우 중대한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임무에 중요한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생성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미국 쿠팡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대우를 문제 삼아 제기했던 301조 청원을 철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한미 FTA를 근거로 이행 가능한 조치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이들 조치는 향후에도 독립적으로 지속된다.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몇 주 전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 대우를 미 정부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철저히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301조 청원을 제기했다. 미 의원들도 지속적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해당 이슈는 이제 미국과 한국 정부가 유의미하게 관여하는 사안으로 발전했고, 이로 인해 대한민국 정부가 수정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 몇 주 간 우리는 한국 정부의 조치가 쿠팡과 같은 미국 테크 기업들에게 주는 위협에 대해 미국무역대표부(USTR)와 건설적 논의를 진행했다. 무역대표부 브리핑이라는 귀중한 기회는 물론 가장 높은 수준에서 한국에 이 문제가 제기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한 301조 청원 이후 가장 최근으로는 지난 11월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가 공개적인 발언을 통해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무역 협정 사항을 이행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10일 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을 교부받으며 상업 운항을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해 항공안전법에 따라 운항증명을 발급했다. 신조기 도입,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보유한 승무원과 기종 특화 전문 운항&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운항을 준비해 온 섬에어는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운항증명을 취득한 섬에어는 3월 30일부터 김포-사천 정기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김포-사천 노선은 매일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으로,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www.sumair.kr)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오는 12일부터는 김포-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하며 김포와 사천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항공 인프라를 자처한 섬에어가 본격 출범을 예고하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지방공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 세계 팬들의 압도적인 요청에 힘입어 글로벌 스타인 현빈의 밀랍인형이 오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마담 투소 싱가포르(Madame Tussauds Singapore)’에 다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팬들과 한류 애호가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톱스타와 함께 무대의 중심에 선 듯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 현빈은 2025년 역사 영화 ‘하얼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작품으로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현빈과 배우 아내 손예진은 이 시상식에서 나란히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아 최초로 부부가 청룡영화상 주연상을 동반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미디어와 소셜 플랫폼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6개월에 걸쳐 정교하게 제작된 현빈의 밀랍인형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부터 섬세하게 표현된 얼굴 윤곽까지 그의 세련된 카리스마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관람객이 인형에 다가가면 현빈의 심장 박동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도록 연출돼, 마치 로맨틱한 한국 드라마의 한 장면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기반 디지털 서비스 기술 선도 기업 쿠팡(Coupang)이 2년 연속 렉시스넥시스(LexisNexis)의 2026년 상위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 명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렉시스넥시스의 이번 명단은 4일(현지 시간) 발표된 회사의 보고서 ‘이노베이션 모멘텀 2026(Innovation Momentum 2026): 더 글로벌 톱 100(The Global Top 100)’에 포함되었다. 상위 100대 글로벌 혁신기업은 렉시스넥시스가 특허 자산 지수(Patent Asset Index)에서 변형된 혁신 모멘텀 방법론을 사용하여 지난 2년간 각 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가 정량적으로 개선된 현황을 광범위하게 분석하여 확인한다. 쿠팡 최고 글로벌 업무 책임자 로버트 포터(Robert Porter)는 “우리는 이 인정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인정은 상거래의 미래를 재정의하고 미국 수출의 글로벌 영향력을 새로운 시장의 새로운 고객에게 확장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다”라며 “우리는 쿠팡이 우리의 국제 고객에게 탁월함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의 판매 파트너와 더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많은 직원 발명가들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뉴욕증권거래소: CWK)는 설계된 선구적인 데이터 기반 도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AI 영향력 지표’를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AI영향력 지표는 투자자·입주자 및 개발사가 인공지능(AI)이 글로벌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것이 건축 환경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됐다. 상업용 부동산 업계 최초로 이 도구를 개발함으로써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실행을 위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영향력 지표는 다양한 경제 지표, 자본 시장 지표 및 부동산 지표를 통합해 AI 도입이 실험 단계에서 핵심 비즈니스 인프라로 전환되는 과정과 이러한 변화가 데이터센터, 산업용 부동산 및 사무실 등 다양한 부문의 공간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한다. 케빈 소프(Kevin Thorpe)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AI는 더 이상 미래 개념이 아니고, 경제의 구조적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우리의 AI 영향력 지표는 복잡한 정보를 간추려 고객에게 AI가 성장을 주도하는 분야, 압박을 가하는 분야, 그리고 이러한 동력이 건축 환경에
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인도네시아의 본도워소(Bondowoso)라는 자바섬 동부에 위치한 도시의 아름다운 관광지 이다. 이곳은 '블루 파이어'가 있는 카와 이젠(Kawah Ijen) 화산의 관문이자, 아름다운 언덕, 호수, 폭포 등 자연 경관과 역사 유적이 풍부한 관광지이다. 이 지역의 유명한 명소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도네시아 동자바 본도워소(Bondowoso) 지역에 위치한 카와 웅룽(Kawah Wurung)은 광활한 사바나와 고원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젠(Ijen) 지구에 자리한 카와 웅룽은 해발 1,30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시원한 산 공기와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선사한다. 일반적인 분화구와 달리 카와 웅룽에는 물이 고여 있거나 활발한 화산 활동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오랜 지질학적 형성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완만한 초록빛 구릉 지형이 펼쳐져 있어 이국적인 해외 초원을 연상케 한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언덕 능선은 사진 촬영과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언덕 정상에 오르면 이젠 화산(Mount Ijen)과 라웅 화산(Mount Raung), 그리고 주변 산맥이 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웹케시글로벌(대표·이실권)의 베트남 법인 웹케시베트남(법인장·이재환)이 베트남 전자결제 전문 기업 ‘VNPT e-Pay’와 손잡고 베트남 중소기업(SME)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 전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웹케시베트남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에서 VNPT e-Pay와 B2B 핀테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웹케시베트남 이재환 법인장과 VNPT e-Pay 이철우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협력 방향과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VNPT e-Pay의 POS 시스템과 PG 결제 서비스, 웹케시베트남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WeTax’를 연계한 통합 B2B 핀테크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결제와 세무, 자금관리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구조를 구축해 베트남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VNPT e-Pay는 자사의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웹케시베트남의 핀테크 SaaS 솔루션과 API 연동을 추진하고, 기존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웹케시베트남 역시 VNPT e-Pay의 결제 시스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국 내 중년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톱 인플루언서 리징(李静)을 포함한 20여 명의 대규모 방문단이 시나몬랩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알하나(ER Han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전 세계 헬스케어 제품 중 이알하나를 직접 선택한 리징이 제품의 생산 공정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현장 행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리징은 중국 내에서 중년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갱년기 전도사’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인물이다. 평 소 까다로운 제품 선정 기준으로 정평이 난 그녀가 해외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리징은 스위스에서 생산된 이알하나 갱년기 제품의 핵심 성분인 ‘ERr731®’의 과학적 효능과 한국 특유의 정교한 헬스케어 기술력에 반해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 중 이알하나를 단독 파트너로 낙점했다. 특히 이번 방한은 시나몬랩이 최근 이알하나의 핵심 라인업인 갱년기 및 수면 건강 제품의 중국 수출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데 이어 진행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F, a global cathode materials company, reported in its 2025 Q4 earnings release that profitability improvements driven by shipment growth has fully begun. Despite a slowdown in the global electric vehicle market, L&F achieved both volume growth and profitability recovery, proving their differentiated performance within the industry. On the 5th, L&F announced its Q4 operating profit of KRW 82.4 billion, representing a 273% increase QoQ and significantly exceeding market consensus. L&F cited the main drivers of the earnings improvement as the recovery in utilizat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대상 로컬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KOREANOW’ 운영사 코리안나우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수요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코리안나우의 ‘외국인친화상점캠페인’ 추진 방향성과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전략이 맞닿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실제로 양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의 실제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우는 최근 발간한 봄호 매거진에 BBQ 플래그십 매장과 연계한 쿠폰 이벤트를 삽입했다. 해당 매거진 내 광고 화면을 캡처하거나 촬영해 방문 시 제시할 경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딸기차 및 마카롱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1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존 치킨 중심 매장에서 확장된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190여 종의 메뉴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하는 베이커리, 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