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용인 아이티브AI(대표·전동욱)는 지난 1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팩토리 전문기업’에 공식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아이티브AI가 영상·수치 AI 모델을 기반으로 ‘SDF(Software Defined Factory)’와 AI 자율제조 역량을 갖춘 기업임을 공인받은 것이다. 또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설비 자동화를 넘어 설비 스스로 최적화하는 단계로 끌어올린 점이 높게 평가됐다. AI팩토리 전문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제도로, AI 자율제조 기술을 개발·공급하는 전문 기업을 발굴·인정한다. 기술력과 전문성, 공급 실적과 시장 신뢰도,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아이티브AI는 이 가운데 ‘AI 솔루션 기업’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티브AI는 영상·수치 기반 AI 모델을 활용해 SDF와 AI 자율제조를 구현하는 ‘AI 자동화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이다. 단순한 진단·리포트에 머무르지 않고, 실시간 AI 분석 결과를 현장 설비에 실시간 반영해 설비 파라미터를 자동 최적화함으로써 고객이 언제나 균일하고 높은 수준의 품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스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제3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이 오는 8월 28일(목)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 RE100, 지역 협력에서 글로벌 경쟁력으로’를 주제로 경기도 내 기후테크 기업 및 정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RE100·CBAM 등 글로벌 기후 규제 대응과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산업계·정책·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성공적인 벤치마킹 사례와 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 해결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장도 준비돼 있다. 먼저 화성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 구대완 본부장이 ‘경기기후환경협의체를 통한 경기 RE100 추진 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RE100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서 글래스돔코리아 PCF팀 염윤호 LCA스폐셜리스트가 경기RE100 이행을 위한 산업별 추진 계획을 주제로 기업들의 ‘제품 탄소 발자국(PCF) 검증과 전과정 평가(LCA) 사례’를 소개하며 RE100과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실무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자사 디지털 광고 인사이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의 광고 지출 변화, 광고 채널 선호도, 광고 소재 전략, 타깃 오디언스 분포 등 다양한 요소를 심층 분석한 ‘2025년 일본 시장 디지털 광고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게임, 쇼핑, 엔터테인머트, 취업, 4대 업계가 일본 디지털 광고 시장을 장악했다 일본 시장 디지털 광고 업계에서는 각 채널이 저다마 고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뚜렷한 차별화를 보였다 2025년 상반기 일본 주요 카테고리별 디지털 광고 노출 수 순위 라인 망가가 2025년 2분기 일본 전체 모바일 앱 수익 및 전 세계 만화 앱 수익 1위를 탈환했다 2025년 상반기 일본 시장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35억달러에 달했다. 인스타그램(Instagram), 유튜브(YouTube), 라인(LINE)이 상위 3대 게재 채널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가운데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 유형을 병행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3~5월 봄 세일, ‘신생활’ 시즌, 골든위크 등으로 광고주들이 집중 집행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2025년 상반기 일본 시장의 디지털 광고 노출 횟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파수(대표·조규곤, 이하 파수)가 업계 선도적으로 자사 데이터 보안 솔루션의 ARM 지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수는 ARM 아키텍처 기반 윈도우 OS 지원을 통해 ARM 디바이스를 많이 사용하는 보험업 등의 금융, 소매, 의료 등의 신규 고객을 확대하고, AI 및 IoT 발전에 맞물려 높아지는 ARM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ARM 계열 CPU는 저전력과 고효율의 특성으로, 태블릿이나 투인원(2in1), 컨버터블 형태의 PC 등 초경량 디바이스에 주로 사용돼, 보험 및 자산관리사를 포함하는 금융업, 대형 유통업체 및 소매업체, 의료산업 등에서 선호도가 높다. 반면 인텔, AMD와 아키텍처가 달라, 아직 이를 지원하는 보안 솔루션이 많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이번에 파수의 주요 데이터 보안 솔루션군이 ARM 윈도우 OS 지원하게 됨으로써, 기업 및 기관은 편의성과 효율성에 따라 어떤 디바이스를 쓰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RM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코파일럿+ PC(Copilot+ PC) 등의 AI PC나 급성장하고 있는 NPU(신경망처리장치) 및 SoC(단일칩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영향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어비앤비는 오는 2025년 10월 16일 오전 8시(한국시간)부터 기존 등록 숙소에도 영업신고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에어비앤비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미신고 숙소 퇴출 정책의 마지막 단계다. 이에 따라 해당 시점까지 영업신고 정보 및 영업신고증 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숙소는 2025년 10월 16일부터는 2026년 1월 1일 이후의 숙박 예약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앞서 에어비앤비는 2024년 7월 국내 숙소에 대한 영업신고 의무화 정책의 단계적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1단계 조치는 이미 2024년 10월 2일부터 시행돼 신규 등록을 원하는 숙소에 대해서는 영업신고 정보 및 영업신고증 제출이 의무화됐다. 이번 조치는 기존 숙소를 대상으로 하는 2단계로, 10월 16일 오전 8시부터 미신고 숙소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예약이 차단된다. 다만 10월 16일 이후라도 영업신고 정보 및 영업신고증 제출을 완료하면 제출 시점부터 다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예약 차단 시점을 2026년 1월 1일 이후로 설정한 것은 올해 4분기(10~12월) 인바운드 관광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갑작스러운 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의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 ‘READY, SET, ROBLOX’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된 팝업은 로블록스 대표 게임 체험존, 크리에이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무려 17만 명의 방문객을 이끌었다. 로블록스는 2025년 2분기 기준 평균 일일활성사용자 수 1억1180만 명을 기록하며 한국을 비롯해 아태지역 내에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부상했다. 이번 팝업은 로블록스의 영향력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전 예약 단계부터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에 팝업은 사전 예약 오픈 단 하루만에 예약 회차가 모두 매진됐을 뿐만 아니라 현장 운영 기간 내내 친구,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리차드 채 로블록스 코리아 대표는 “한국은 로블록스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와 로블록스 팬덤 모두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만들고자 했다”며 “그 결과 탄생한 로블록스의 국내 첫 팝업 ‘READY, SET, ROBLOX’에 보내주신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오는 9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 컨퍼런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Snowflake World Tour) 서울’을 개최한다. 올해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은 ‘데이터와 AI의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데이터와 AI로 산업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릉, 삼성전자, 풀무원, 퍼시스, 캐치테이블, MBC 등 다양한 스노우플레이크 고객 및 파트너가 참여해 성공적인 스노우플레이크 도입 사례를 발표하고, AI와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 행사는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주도하는 비즈니스 혁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다양한 산업과 조직에 맞춰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날 오전 기조연설에서는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Christian Kleinerman)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 이수현 스노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2025년 반기 실적을 13일 공시했다. 엑셈은 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2억3000만 원, 영업손실 25억6000만원, 당기순손실 2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엑셈에 따르면 올 반기 매출액은 연결과 별도 모두 역대 최대치다.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로 인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IT 업계 특성상 연간 매출에서 상반기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기 때문에 하반기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반기 실적을 분석해 보면 엑셈의 핵심 사업인 DB 성능 관리(DBPM) 부문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부문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매출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IT 시스템 전 구간 모니터링에 특화돼 다수의 금융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인터맥스(InterMax)’의 라이선스 매출이 9억원 넘게 상승했고, 하반기에도 인터맥스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엑셈은 전했다. 빅데이터 부문 매출은 10% 넘게 증가했다. 엑셈은 최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로봇 기술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황용국)는 AI 로봇 파일럿 기반 원격근무 솔루션 ‘버프 파일럿(Buff Pilot)’ 앱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버프 파일럿’을 통해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버프 파일럿’은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자체 개발 ‘HIGHBUFF’ 엔진과 구글 제미나이(Gemini) AI,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연동한 신개념 원격근무 솔루션이다. 이 앱은 청년 인력난과 장애인·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단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기업들은 청년 인력 부족으로 구인난을 겪는 반면, 충분한 역량을 가진 장애인·고령자 등은 이동과 근무 환경 제약으로 경제활동 참여가 어려운 ‘인력 불일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로봇의 파일럿이 돼 원격으로 근무하는 방식을 고안했다. 이를 통해 안내, 상담, 홍보, 순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외국어 소통이나 복잡한 직무 교육 없이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실제 사례로 시각장애인이 자택에서 ‘버프 파일럿’ 앱을 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XR 플랫폼 및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애니펜(대표·전재웅)과 동서울대학교(총장·유광섭)은 최근 지역사회 AI·DX(Artificial Intelligence & Digital Transformation)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12일 동서울대학교에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애니펜과 동서울대학교는 AI·DX 기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지역 내 AI·DX 융합인재 양성과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애니펜은 AI·DX 기반 관련 교육 자료 및 AI,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콘텐츠를 제공하고 프로젝트 제안 내용 및 결과물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진행한다. 동서울대학교는 참여 학생 모집 및 운영 관리를 담당하고 교육 공간, 장비 등 인프라를 지원한다. 애니펜 전재웅 대표는 “콘텐츠 제작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해 다른 사람과 콘텐츠로 소통하고, AI 기술로 삶이 더 즐거워지길 바라며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애니펜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갈 미래 인재들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 AI 솔루션 전문기업 써로마인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AI 팩토리 사업은 제조 현장에 산업 AI 기반 로봇·장비를 제조 전과정에 결합시켜 생산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써로마인드는 AI 솔루션 공급기업 자격을 확보했으며, 향후 관련 국가 프로젝트와 선도 사업에 참여해 자사 AI 기술을 공급할 예정이다. 써로마인드는 자동차, 의료기기, 반도체 등 다양한 제조 현장에 AI 기반 외관 품질 자동검사와 장비 구동 품질 진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핵심 경쟁력은 △AI 인식·판단·제어를 통합한 기술력 △데이터 중심(Data-Centric) AI 모델의 자동 재학습 시스템에 있다. 이를 통해 현장 환경 변화에 실시간 적응하며, 육안 검사로는 놓치기 쉬운 미세·복합 결함까지 안정적으로 감지한다. 이러한 기술은 제조기업의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며, 검사 인력 의존도를 줄이면서도 일관된 품질 기준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접목해 품질 데이터와 업무 문서를 자동 분석·관리하는 솔루션도 선보여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성
천지겁 CBT, 지금 바로 시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RPG 전문 개발사 블랙잭스튜디오(Blackjack Studio)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SRPG ‘천지겁’의 CBT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와 PC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천지겁’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다운로드 후 참여 가능하다. 테스트 기간 중 게임 접속 시 무료 165회 뽑기와 무료 SSR 영웅, 대량의 성장 재화가 제공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개발팀은 CBT 기간 이용자가 게임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천지겁’은 동방 판타지 세계 배경의 전략 RPG다. 총 200시간에 달하는 방대한 스토리를 비롯해 최고 수준의 연출과 사운드, 혁신적인 전략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번 CBT에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동방 판타지의 광활하고 신비로운 탐험, 정교하게 설계된 전통적인 SRPG를 즐길 수 있다. 더욱 특별한 경험을 줄 캐릭터 간의 감동적인 유대 관계도 기다리고 있다. 이용자는 200시간이 넘는 메인 스토리에서 복잡한 관계와 깊은 감정을 가진 캐릭터와 만나 천 년의 윤회 속에서 얽힌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게 된다
스페이스마켓 25단계 중고 스마트폰 정밀 품질검사 프로세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고·리퍼 스마트폰 전문 유통 브랜드 스페이스마켓이 ‘중고폰 안심거래 인증 사업자’로 12일 공식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스페이스마켓이 오랜 기간 유지해온 정품 보증 시스템, 투명한 거래 절차, 엄격한 품질 관리가 국가 공인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 ‘중고폰 안심거래 인증’이란? ‘중고폰 안심거래 인증’은 △정품 여부 확인 △분실·도난 이력 검증 △통신사 이용 가능 여부 △외관·성능 점검 △사후관리 서비스 등 총 5단계 검증 절차를 통과한 사업자에게 부여된다. 이 인증은 소비자가 중고폰을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신뢰 장치로, 업계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스페이스마켓의 차별화 포인트 스페이스마켓은 여러 차별화 포인트를 갖고 있다. 스페이스마켓은 △25단계 품질검사 프로세스: 외관·성능·배터리·락상태까지 전 항목 점검 △이력 조회 100% 수행: 분실·도난 이력은 물론 통신사 락 해제 여부까지 확인 △브랜드 라인업: 삼성·애플 베스트셀러부터 희소성 있는 리퍼폰까지 폭넓게 취급 △고객 중심 서비스: 전 제품 초기 불량 시 무상 교환 및 45일 품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도내 AI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 경기도 AI기업 해외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을 공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펜벤처스코리아가 운영사로 참여해 해외 실증부터 전시 참가, 투자유치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8월 14일(목) 14시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5개사가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8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해외 진출 의지가 있고, 해외 도시에서 실증이 가능한 수준의 AI 기반 제품·서비스·솔루션을 보유한 경기도 소재 중소·스타트업이다. 특히 교통, 에너지, 환경, 안전, 도시행정,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최근 3개년 매출 3억 원 이상이거나 해외 법인 및 지사 설립 계획 보유, 또는 TRL 6단계 이상 기술 보유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기도 내 주사무소·등록공장 또는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 중인 경기도 소재의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 중소기업확인서 또는 벤처기업확인서 제출이 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최의종 전 스마일게이트RPG 테크니컬 디렉터(TD)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의종 신임 CTO는 20년 이상 게임 및 플랫폼 업계에서 기술 전략 수립과 대규모 엔지니어링 조직 구축을 이끌어 온 베테랑 기술 리더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기술 중심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 CTO는 하이퍼커넥트 합류 전 스마일게이트RPG에서 ‘로스트아크 모바일’ 개발을 총괄했다. 넥슨게임즈에서는 액션 RPG ‘HIT’의 TD, 위메이드아이오의 ‘로스트사가’ 기술총괄을 맡는 등 주요 기술 보직을 역임하며 폭넓은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스마일게이트RPG에서는 신규 모바일 스튜디오 설립과 함께 품질 중심의 개발 문화를 정착시켰다. 넥슨게임즈 재직 당시에는 주력 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도하며 현지화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위메이드아이오 CTO 재임 시 개발 조직을 2배 규모로 확장하며 주요 게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 CTO는 앞으로 하이퍼커넥트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