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국에서 올라온 명품 추석선물을 만나보는 2023년 한가위 명절선물전이 올해도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선물전은 업계에서 백화점·마트, 홈쇼핑·쇼핑몰과 견줘도 가격과 품질면에서 대적 못할 만큼, 명절선물전의 끝판왕으로 평가받는다. 코로나19가 전세계를 뒤덮은 시기에도 그 꾸준함을 과시했던 터라 이번 선물전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크다. 이번 선물전은 관람객의 욕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는 게 강점이다. 막상 명절을 맞이해 선물을 하려고 골라보면 이런 저런 제품들은 많지만 ‘풍요 속 빈곤’처럼 고민이 되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이번 선물전을 통해 현장에서 상담은 물론, 구매와 배송 예약까지 한방에 해결하는 특별한 시간을 권해본다. 고마움을 전할 소중한 가족과 스승, 지인들에게 주는 기쁨과 받는 행복을 동시에 느낄 명절선물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선물전은 매년 추석에 앞서 명절선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왔다. 올해도 일반소비자는 물론, 기업·단체의 주문, 계약을 고려해 추석 한 달 전 즈음 열린다. 다만, 올 추석은 예년보다 1~2주 가량 늦다. 때문에 풍부한 일조량과 강수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3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 대상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각장애인용 복약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포춘쿠키팀’이 선정됐다. 대상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 해커톤 최우수상에는 장바구니 공동구매로 시작하는 지속가능한 한끼 식사 서비스의 ‘동집사팀’과 안전한 서울을 위한 빗물 받이 관리서비스를 제안한 ‘화이트’팀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성공 도우미의 ‘쑥스러운 자매들팀’과 아이 돌봄을 원하는 부모와 시니어 시터를 매개해 주는 서비스 를 선보인 ‘아이조아’팀이 각각 뽑혔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는 각각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상과 상금 100만원, 50만원을 수여했다. 지난 9일 서울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에서 IT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 여성들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위한 서비스·기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2023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 본선이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정연정)은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일자리와 직무가 확대된 IT 산업에 청년 여성들의 진입을 돕기 위해 지난 6월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인 2023 서울 우먼테크 해커톤에는 100여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농촌융복합산업분야를 위한 온라인 교육 ‘스타트업 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인 또는 농촌 지역 거주자가 그 지역의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 자원을 이용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거나 높이는 산업이다. 농업(1차), 제조(2차), 서비스(3차)를 연계하는 ‘6차산업’으로도 불린다. 교육은 무료이며, 1차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 교육, 2차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현장 체험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수여되며 농촌 융복합 인증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이 있다. 신청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교육담당자 전자우편(yeonik@gaf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차수별 선착순 100명 이내로 모집한다. 안영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농촌의 미래 비전을 찾고 농촌 융복합 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에 가천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6월 3개 대학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아 심의한 결과, 가천대 컨소시엄의 ‘바이오헬스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융·복합분야 혁신플랫폼’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가천대 컨소시엄은 △주관대학=가천대, △참여기관=을지대·성남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됐다. 가천대 대학혁신플랫폼은 바이오헬스분야에 대해 △기업현장 바이오헬스캠퍼스 운영으로 기업수요 기반의 1:1 맞춤형ㆍ현장실습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과 기술협력 병행 △바이오헬스분야 단계별 융합학위 과정 및 평가/인증제 운영 △기업지원을 위한 ‘사업기획·아이디어 발굴→개발→검증→사업화’ 전주기 개방형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가천대 컨소시엄은 특히 성남시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 산단 내에 캠퍼스 조성으로 기업들과의 직접 소통이 가능한 환경 조성, 지역 혁신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협력체계 구성 등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는 오는 2029년 7월까지 6년 간 가천대 컨소시엄에 매년 10억 원씩,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수준별 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핀테크 분야 특화교육과정인 ‘핀테크 캠퍼스’를 여의도에 개설한다. ‘핀테크 캠퍼스’는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조성된 금융대학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2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교육정원은 50명이다. 신청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 는 핀테크산업협회 혁신지원팀(02-6949-26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특화교육과정인 ‘핀테크 캠퍼스’는 오는 9월8일 가을학기(9~11월) 문을 연 뒤 모두 7번의 강의를 진행된다. 교육을 100% 이수하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과정은 △핀테크 ESG 경영 △핀테크 특화 IR △핀테크 개인정보보호제도의 이해 △핀테크 기업 재직자를 위한 금융의 이해Ⅰ(금융산업과 시장의 이해) △핀테크 기업 재직자를 위한 금융의 이해Ⅱ(금융 관련 법령의 이해) △핀테크 자금세탁방지제도(AML) △핀테크 기업을 위한 자금 조달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주제는 업계 사전 수요조사와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산업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구성했다. 현업 전문가 초청 강의도 진행해, 이론적인 부분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의 시상식이 지난 7월 29일 SETEC 컨벤션 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대학발명협회 이주형 회장과 대회장 이명수 국회의원, 중소기업인협회 이홍재 총재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회장 이명수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여러분이 과학자고 애국자”라고 치하하고 어려움 속에도 ESG 선도경영기업, 발명특허 기술기업, 친환경기업, 지속가능기업, 국민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 기업 등 사회적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수상기업들을 격려하며 시상했다. 또한 아시아로하스인증협회 이주형 회장(공주대 교수)이 전반기 아시아 로하스 인증기업에게 로하스패를 수여했다. 3개월간 207개 기업이 접수해 예선·본선심사를 한국수자원공사가 중소벤쳐기업부 장관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국토교통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특허정보원 등의 후원으로 56개 로하스 ESG 경영기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레고 코리아가 2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최초 꿈 테마 '레고 드림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체험 행사를 열었다. 레고 코리아의 '레고 드림즈'는 평범한 학교 친구 5인방이 사악한 '악몽 대마왕'으로부터 꿈속 '드림월드'를 지키기 위해 현실과 꿈을 오가며 펼치는 모험을 다룬 동명의 애니메이션과 완구 10종으로 구성된 레고그룹 최초의 꿈 테마 시리즈다. 레고 코리아의 '레고 드림즈'는 모든 제품은 두가지 스타일로 조립하 수 있는 '2in1'디자인으로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레고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해당 제품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세는 한정판 백팩을 증정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산업은행 노조가 사업은행 본점이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기관 손실이 7조, 국가적으로 경제 파급효과 손실이 15조원에 달할 것이라 주장했다. 산은 노조는 3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산은 노조가 지난 2월 한국재무학회에 의뢰해 산은 부산 이전의 국가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한국재무학회의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산은 본점이 부산으로 이전할 시 총 7조 39억 원의 기관 손실이 예상된다. 이는 산은의 본점이 이전한다는 가정하에 매년 산은의 연수익과 비용을 10년에 걸쳐 추정한 수치다. 김이나 한국재무학회 책임연구원은 "업무 부서별 수익에 영향을 주는 잠재고객수, 신규직원 역량, 협업 기관 및 거래처 이탈률 등을 고려해 수익 감소분은 10년간 6조 5,337억 원"이라며 "신사옥 건설 및 주거공급 비용, 출장비용 등 추가로 지출되는 비용 증가분은 4,702억 원"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재무학회 박래수 숙명여대 교수는 "이는 수도권 대비 동남권에 절대적으로 적은 금융기관 및 기업 고객, 기존 기관들과의 거래 중단 등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 "우리 금융시장은 전적으로 안정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추 부총리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주식·채권시장은 투자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단기자금시장 금리도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평가와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딘 회의에서 "미 FOMC 결정으로 내외 금리차가 200bp(1bp=0.01%p) 확대돼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질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가 있다"며 "자본 유출입과 환율 변동의 경우 내외 금리차뿐 아니라 국내 경제·금융 상황, 글로벌 경제·금융 여건 등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상황을 보더라도 내외 금리차 확대 전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금은 올해 들어 22조원 이상 순유입이 지속되고 있다"며 "환율도 주요 통화가치 흐름 등을 반영해 안정적인 모습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카카오와 협업해 한우 실속 소비를 알리는 '한우, 일리 있는 선택' 캠페인을 가졌다. '한우, 일리 있는 선택' 캠페인은 실속 있는 한우 구매를 알려 한우 정육 부위 및 1·2등급 한우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올라인 쇼핑, 선물하기 트랜드를 반영해 카카오와 협업해 1등급 한우 등심·불고기·국거리 2종 세트(600g)로 구성된 '선물하기' 상품은 3만원대, 1·2등급 한우 등심·불고기·국거리 등 2종 세트(400g)는 2만원대로 구성한 '소프라이즈' 기획상품을 마련했다. '소프라이즈' 기획상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쇼핑하기에서 검색가능 가능하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과 서울대학교가 미래 전기차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맞손을 잡는다. 현대차는 서울대학교 내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개관하고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 그룹과 본격적인 차세대 배터리 연구에 나선다. □현대차-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정의선, "모빌리티 전동화 전환에 앞장 서 달라" 주문 현대차그룹과 서울대학교는 25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현대차그룹-서울대학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CTO 김용화 사장, GSO 김흥수 부사장, 배터리개발센터 김창환 전무,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과 홍유석 공대학장, 고승환 공대연구부학장, 이종찬 화학생물공학부 학부장,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장 최장욱 교수 등 학교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이날 서울대 유홍림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동화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보여준 혁신성과 동조해 성능이 더욱 향상되고 안전성이 강건화된 배터리 기술이 태동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최우수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현대차그룹의 역량 넘치는 연구진들과 시너지를 발휘해 배터리의 기초 분야부터 응용 분야에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해 재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베이비부머 프런티어’가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로 선정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사업은 민선 8기 베이비부머 기회패키지 사업 중 하나다. 은퇴 후 사회활동이 급격히 줄거나 단절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지역사회에 가치있게 활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서 다시 사회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공공일자리가 아닌 공동체가치 확산을 위한 개척자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프런티어(frontier)’라는 이름을 붙였다.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는 도내 미취업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2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2일까지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기간은 연말까지 약 5개월이며, 경기도 생활임금을 적용한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프런티어 활동은 기후·환경, 디지털, 돌봄 3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노사공동선언식’을 열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와 친환경, 지역 상생,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부천 주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노사공동선언식’에는 임직원 50여 명이 참가해 노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방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임직원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친환경 일자리 발굴과 탄소중립 실현 △시대적,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선제적인 일자리 사업 추진 △도민, 지자체, 지역사회 및 기업과 소통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으로 신뢰받는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향후 재단은 환경·사회·투명경영 부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작년에 이어 ‘번거롭지만 즐거워 챌린지 시즌2’를 개최해 재단의 환경·사회·투명경영에 대한 대외 인지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재단은 선언식에 앞서 임직원 대상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의 가치 확산과 경영방침 내재화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ESG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맹점 필수품목 공급을 통해 얻은 수억 원의 이익(차액가맹금)을 숨기고 정보공개서에 거짓으로 기재한 A프랜차이즈 본부(가맹본부)가 적발됐다;. 경기도는 24일 A프랜차이즈 본부에 정보공개서에 거짓으로 기재한 가맹법위반 혐의에 대해 과태료 부과 처분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보공개서는 창업비용·차액가맹금 등 가맹사업에 필요한 정보가 기재된 문서를 말한다. 지난 2021년 기준 전국 70개 가맹점을 보유한 A프랜차이즈 본부는 1년간 가맹점 필수품목 공급을 통해 얻은 15억 원가량의 이익을 정보공개서에는 8억 6천만 원으로 거짓 기재한 후 가맹점을 모집했다. 이는 1개 가맹점이 1년간 부담한 차액가맹금을 약 2천100만 원이 아닌 1천200만 원으로 속인 것이다. 가맹희망자의 경제적 부담이 될 차액가맹금을 43%나 숨긴 것에 해당된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A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신고에 따라 조사를 진행해 정보공개서 관련 가맹사업법 위반내용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이에 경기도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조사 내용과 A프랜차이즈 본부 관계자를 직접 조사 후 이와 같은 거짓 정보 등록행위를 확인했다. 경기도는 또 조사과정에서 △일부 필수품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이수연, 강민준)은 21일 대만 타이베이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젝시믹스는 현재 타이베이에 있는 거래처를 자회사로 편입한 뒤 팝업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며 현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2017년부터 D2C(소비자 직거래)뿐만 아니라 B2B(기업 간 거래) 형태로 제품 수출을 진행하는 등 현재 총 55개국에 진출했다. 대만은 K-컬처, K-패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가로, 국내 스포츠웨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대만은 현재 일본에 이어 젝시믹스가 해외매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젝시믹스는 이 같은 빠른 성장세와 현지에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존 거래처를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대만에서는 쇼룸과 팝업스토어 진행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으며, 현지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대회가 개최되는 곳인 만큼, 글로벌 보디빌딩 대회 ‘2023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