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기술 기업 캐러멜베이의 AI SNS 서비스 ‘피블(PIBBLE)’이 2025년 로드맵을 공개하고 Web2와 Web3의 컨버전스(Convergence)를 실현하는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AI 기반의 기존 피블앱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진출 계획을 포함한 이원화 전략을 담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5년 피블은 로드맵에 따라 보유 서비스 확장과 토큰 생태계 강화에 주력할 예정으로, Web2의 다양한 산업과 제휴를 계획 중이다. Web2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블록체인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체인 관련 업계에서는 실사용자(Active User) 확보가 주요 해결과제로 꼽힌다. 일반 사용자들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서비스 접근성 문제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제 서비스 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런 가운데 피블은 국내 블록체인 서비스들 중 압도적인 규모인 70만 실사용자를 확보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시장의 주요 블록체인 서비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와 미세생리시스템(MPS) 기술 선도기업 멥스젠(대표 김용태)이 효율적인 혁신 신약개발을 목표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이젠사이언스의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과 멥스젠의 미세생리시스템(MPS, microphysiological system; 생체조직칩, 오가노이드 칩 등 체외 장기 모델) 기술을 접목해 신약개발 과정의 병목현상을 줄이고, 보다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효율적인 체외 실험 모델을 구현할 방법을 탐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아이젠사이언스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설계 및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을 멥스젠의 생체조직칩을 활용해 검증하고 초기 후보 물질의 약효 및 독성을 분석해 아이젠사이언스의 AI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또한, 아이젠사이언스가 보유한 기존 독성 데이터와 생체조직칩 실험 데이터를 결합해 부작용을 사전에 예측한다. 이 과정을 반복해 동물실험 없이 신약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함으로써 기존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두허브는 자사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과 ‘플렉스온(PLEX ON) 차트’의 제휴 소식을 전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다양한 가치를 제공해 K-POP 팬덤 문화를 주도하던 마이원픽은 K-드라마로도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히게 됐다. 플레스온은 K-드라마 시리즈의 글로벌 스탠다드 차트 플랫폼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한국 드라마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플렉스온의 데이터는 각 디바이스별 직접적인 소비량(시청률), 도달 범위(Reach), 빈도(Frequency), 디지털 전환(DT) 데이터를 종합하며, 긍정 및 부정 평가를 반영해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빅데이터 및 조사 결과 등은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의 원천 데이터로 활용된다. KDA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드라마 축제인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KDF)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드라마 시상식이다. 방송 영상 산업 발전과 한국 드라마의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는 KDF는 올해 16회를 맞이하고 있다. 마이원픽에서 실시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2025년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넥슨코리아 이재면 팀장, 메가존클라우드 최경진 팀장을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데이터 슈퍼히어로는 스노우플레이크의 글로벌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 세계 105명의 데이터 전문가가 데이터 슈퍼히어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전 세계 데이터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개인 역량을 높이고 스노우플레이크 서비스 개발에도 참여할 수 있다. 2년 연속 데이터 슈퍼히어로로 선정된 데이터 전문가들은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고 멘토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본사로부터 인정받았다. 넥슨코리아 이재면 팀장은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페타 바이트급 사용자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고품질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개발 및 운영해왔다. 현재는 모던 데이터 아키텍처를 도입한 넥슨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모노레이크(Monolake)’의 기술 전략을 이끌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국내 파트너사 메가존클라우드 최경진 팀장은 게임, 금융,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사에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자사 생성형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생성 도구인 ‘코텍스 AI(Cortex AI)’에서 ‘딥시크-R1(DeepSeek-R1)’ 모델을 지원한다. 딥시크-R1은 지도학습(SFT) 없이 대규모 강화학습(RL)만으로 훈련된 최초의 오픈소스 모델로 자체검증, 스스로 답을 찾는 추론하는 사고체계(Chain-of-Thought, CoT), 추론 생성 등이 가능하다. 폐쇄형 모델인 오픈AI의 o1 수준의 고급 추론, 수학, 코딩 성능을 보이며 현재 전 세계 오픈소스 모델 중 리더보드 최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응답의 무한 반복, 언어 혼재, 낮은 가독성 문제를 해결하고 추론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콜드 스타트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통합했다. 딥시크-R1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를 통해 서버리스 추론에 사용할 수 있는 비공개 프리뷰(Private Preview) 형태로 제공된다. 배치(SQL 함수)와 대화형(파이썬 및 REST API) 모두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어 기존 데이터 파이프라인, 애플리케이션 및 통합개발환경(IDE)에 통합된다. 코텍스 AI는 고객이 코텍스 가드(C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커리어 플랫폼 ‘코멘토’와 AI 교육 솔루션 ‘포텐스닷’을 운영하는 코멘토(대표·이재성)가 2024년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코멘토’는 2024년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롯데중앙연구소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30여 개 기업의 2600여 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7개월 동안 4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제공하며 AX 분야에서 눈에 띄게 빠른 성장을 달성했다. 포텐스닷은 기업의 산업별, 직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와 실습과제 개발을 통해 기업 실무자들이 업무에 생성형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제공한다. 포텐스닷이 제공하는 실습과제는 실무자의 워크플로 분석을 통해 실제로 생산성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발굴하고, 생성형 AI 전문가의 자문과 함께 AI를 활용할 수 있는 과업을 선정해 개발하고 있어 업무 활용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해 포텐스닷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실제적인 결과인 유즈케이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터벤션을 제공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재성 코멘토 대표는 “설립 10주년을 맞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영상분석 전문기업인 씨이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 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Class A’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씨이랩의 합성 데이터 생성 플랫폼 ‘X-GEN’이 생산한 데이터의 품질과 정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DQ인증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데이터 품질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로,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와 신뢰성 제고에 중점을 둔다. 씨이랩은 LVM Automobile (91개 클래스)과 Logo (124개 클래스) 데이터를 인증 대상으로 이번 사업에 제출했다. 약 2만장의 객체 데이터와 라벨링(annotation bounding box, segmentation) 데이터가 인증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오류도 없는 데이터 품질을 입증하며 국내 대표 데이터 품질인증 기관인 와이즈스톤으로부터 Class A 등급을 획득했다. X-GEN은 현실에서 취득하기 어려운 조건의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는 씨이랩의 독자적 합성 데이터 생성 플랫폼이다. 기상 조건, 시간, 카메라 각도 등 다양한 변수와 시나리오를 재현하며, 분당 100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갓튜버홀딩스가 3일 인공지능(AI) 기반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갓튜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갓튜버는 이런 복잡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출시와 함께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갓튜버를 활용하면 유튜브 채널에서 여러 명의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영상을 제작할 때 편리하게 협업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채널에 소속된 여러 명의 협업 파트너들이 개별적으로 제작한 영상을 원격에서 업로드할 수 있으며, 등록한 영상을 채널 운영자가 원격에서 검수 후 필요시 수정해 재 업로드할 수 있다. 특히, 갓튜버는 해당 영상의 성과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영상의 조회수는 물론 시청시간, 좋아요/구독/알림 설정 횟수를 합산해 해당 협업 크리에이터의 채널 기여율을 추출한다. 게닥, 이를 기반으로 해당 채널에서 발생한 광고 수익, 프리미엄 수익 등을 매월 협업 크리에이터들에게 공정하게 분배할 수 있도록 제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갓튜버를 개발한 갓튜버홀딩스의 이강민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갓튜버’를 활용해 이제 누구나 경험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여러 명의 전문직 파트너들과 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불과 78억여원으로 챗GPT에 필적하는 생성형 AI모델을 개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딥시크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저비용으로 챗GPT에 필적하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 엔비디아 주가를 비롯해 반도체 주가가 폭락하는 등 세계 경제계에 미증유의 충격을 가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지난 20일 복잡한 추론 문제에 특화한 AI 모델 'R1'을 새로 선보였다. 딥시크의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딥시크의 'V3' 모델에 투입된 개발 비용은 557만6천달러(78억8천만원)에 그쳤다. 중국의 무명 스타트업 기업 딥시크가 수천억원 또는 수조원의 천문학적 자금이 필요하다던 AI 모델 개발을 불과 수십억원 갖고 해낸 것이다. 이는 오픈AI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AI 모델 하나를 개발하는 데 1억달러(약 1천430억원)에서 10억 달러(1조4천억원)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밝힌 주장을 뒤덥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딥시크의 AI 모델 훈련에는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으로 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자세과학 전문기업 뉴라바디가 LG사이언스파크와 손잡고 혁신 기술 개발, 신제품의 파일럿 테스트, 공동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에 나선다. '뉴라바디'(옛 포스처에이아이)가 지난해 12월 4일 슈퍼스타트 알럼나이데이에서 LG사이언스파크와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G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1기로 선정된 뉴라바디는 LG사이언스파크 내 슈퍼스타트 랩(SUPERSTART Lab)에 입주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품 및 기술의 사업화 검증(PoC·Proof of Concept)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슈퍼스타트는 ‘슈퍼스타트 랩(스타트업 육성공간)’, ‘슈퍼스타트 아고라(LG와 스타트업의 혁신 토론)’, ‘슈퍼스타트 PoC(혁신 가설 검증 프로젝트)’, ‘슈퍼스타트 크루(LG-스타트업 간의 협업 커뮤니티)’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뉴라바디는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뉴라바디는 AI 기반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사용자 데이터를 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대표·이호형)는 최근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온라인삼국지2’와 ‘내맘대로Z9별’에서 설날을 맞이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도 설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는 23일부터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삼국지2’는 ‘설날 복주머니 제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매일 20분간 입장 가능한 일일 이벤트 던전에서 획득하는 윳놀이 제련 재료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은 제련 강화상승을 하거나 무기 등 속성 단계하락 및 파괴방지부여 효과를 주는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복주머니는 최종 9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제련 이벤트 참여기간 동안 가장 높은 단계에 도달한 유저에게는 유령의 부적, 선택 시녀, 축복의 깃(동)을 지급하고, 6단계 이상 참여 유저에게는 축복받은 영웅카드(5등급 랜덤)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전체 유저를 대상으로 연휴기간 동안 매일 1회씩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운영자의 메시지와 함께 깜짝 아이템 쿠폰코드가 배포된다. 캐주얼한 매력을 가진 ‘내맘대로Z9별’에서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로프트아일랜드가 회사 경영 전반을 윤채성 대표에게 위임, 윤 대표를 중심으로 한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로프트아일랜드는 2024년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윤채성 대표가 있다. 로프트아일랜드는 2023년 약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윤 대표의 전략적 리더십 아래 2024년 약 96억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단 1년 만에 매출이 5배 이상 성장하며, SaaS (Software as a Service)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로프트아일랜드 주언규 창업자는 “윤채성 대표와의 만남은 큰 행운이었다"며 "나는 강사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회사의 경영은 윤 대표에게 전적으로 맡긴 결과, 매출이 100억 원에 육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회사 경영 전반을 윤 대표에게 위임했다. 전문 경영인이 전문 개발자들과 협력해 SaaS 솔루션 개발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로프트아일랜드는 현재 데이터 기반 SNS 마케팅 솔루션 ‘비즈니스PT’와 유튜브 알고리즘 분석 도구 ‘뷰트랩(Viewtrap)’을 통해 빠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XR 콘텐츠 저작 도구 플랫폼 ‘아폭(apoc)’의 개발사 팜피와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는 최근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차세대 학습 환경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팜피는 이번 협약을 통해 3D, AR, VR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XR 콘텐츠 및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 및 기술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부트캠프, 해커톤, 선도 교사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XR 콘텐츠를 실질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가치 있는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팜피 박혜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XR 콘텐츠가 교육 현장에서 가지는 가능성과 효용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XR 콘텐츠 기술을 통해 교사들이 디지털 교육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 김동은 대표는 “아폭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인터랙티브 XR 콘텐츠의 교육 현장 도입 및 수업 효과성 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웹3 혁신 기업 네스트리(Nestree)가 22일 웹3 생태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획기적인 커뮤니티를 출시했다. 이번 커뮤니티는 급변하는 웹3 시장에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커뮤니티 출시는 네스트리의 장기적인 로드맵 중 첫 번째 이정표로, 웹3 커뮤니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스트리는 기존의 메시징 중심 서비스에서 과감히 탈피해 브라우저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 이는 단순한 개편을 넘어 웹3 정보 접근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변화다. 특히 파편화돼 있던 웹3 관련 정보들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통합해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에 있다. 기존 커뮤니티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신규 사용자들도 복잡한 학습 과정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웹3 사용자들 역시 친숙한 환경에서 더욱 향상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영어를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위스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인들을 만나 경기도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본격적인 외교와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현지시간 20일 혁신가 커뮤니티 공식 환영만찬(Innovator Communities ReceptionDinner) 참석을 시작으로 다보스포럼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가 커뮤니티 공식 환영만찬은 전 세계 스타트업 대표들의 대표적인 정보교류와 협력관계 구축의 장으로 유명하다. □ 스타트업에 집중하는 첫 판교 경기도 4차 산업혁명센터 개소…전 세계 25개 센터 운영 중 세계경제포럼측은 이날 김동연 지사를 환영 만찬 참석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소개하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세계경제포럼 상무이사인 제레미 위르겐스(Jeremy Jurgens)는 김 지사를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4차산업혁명센터를 개소한 경기도의 지사이며,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4차산업혁명센터(The Centre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4IR)는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세계경제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