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 (대표이사 김지윤)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로 선임됐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부회장에 김지윤 DSRV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협회 부회장사에 블록체인 분야 기업이 선출된 것은 사상 최초다. 업계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등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글로벌 흐름에 따라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합리적 규제 완화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DSRV는 70개 이상의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5년 이상 무사고로 운영해오며, 2024년 매출액 1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한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술기업이다.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해외에서 기록하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과정에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DSRV는 지난 9월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VASP (커스터디)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협회 부회장사에 취임하는 등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영업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업계는 DSRV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JP모간이 회원사로 있는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EA), 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닥 상장업체인 '이글루코퍼레이션'이 또 한 번 보안 특화 AI 기술의 혁신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이득춘)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에서 주관하는 ‘2025 이머징 AI+X 톱 100(2025 Emerging AI+X TOP 1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머징 AI+X 톱 100’은 AI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해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100대 국내 기업을 의미한다. 산학연 AI 전문가들이 성장성, 혁신성, 안정성, 미래 가치 등을 아우르는 정량·정성 평가를 수행해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보안관제 솔루션 및 AI 보안 어시스턴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융합산업 분야의 ‘사이버 보안’ 부문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15년부터 AI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보안에 특화된 분류형·설명형·생성형 AI 기술 확보에 속도를 붙여왔다. 지난 2019년 국내 최초의 AI 보안관제 솔루션을 출시한 것에 이어 2023년에는 대형언어모델과 고유의 소형언어모델(sLLM)이 적용된 AI 보안 어시스턴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조치흠)이 엘스비어의 선도 의료 AI 플랫폼인 ‘ClinicalKey AI’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의료 혁신을 주도한다. ‘메디컬 프론티어 정신’을 기관의 비전으로 삼고 있는 동산의료원은 앞으로 첨단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의학 연구 및 진료를 선도하는 디지털 선도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21일 밝혔다. ClinicalKey AI는 엘스비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술로, 대화형 검색을 통해 의료진에게 방대한 양의 의료 정보 중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의료진이 최적의 진료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고품질의 엄선된 의료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근거 기반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설계됐다. 또한 엘스비어의 ‘책임감 있는 AI 원칙’과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해 개발됐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이러한 ClinicalKey AI의 기능을 바탕으로 연구와 진료에 큰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와 진료에 필요한 임상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임상정보의 통합과 효율 증가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트업 ‘엠북’(www.mbook.kr)은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수험총서’(전자책)와 ‘오디오 수험총서’(오디오북)를 개발해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엠북은 ‘공부혁명’을 모토로 하면서 기존의 공부방법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공부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로 스마트폰 수험총서와 오디오 수험총서를 개발해 현재까지 각각 70종 이상 발간했다. 특히 엠북은 공무원, 자격증 시험 오디오 교재를 전문 제작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서 독보적 기술과 노우하우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스마트폰 수험총서는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전자책이며, 구입 즉시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앱을 이용해 교재에 마음대로 쓰고, 저장하고, 쓴 내용을 지우는 등 자유로이 필기할 수 있고, 교재 빈 공간에 키보드를 이용해 글자를 입력할 수도 있다. 종이책과는 달리 형광펜, 볼펜 등으로 표시한 것도 지울 수 있어 종이책보다도 뛰어나다. 오디오 수험총서는 인공지능 성우를 이용한 오디오 학습교재다(TTS: Text to Speech 기술 이용). 20시간 강의에 상당하는 내용을 서울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테스트웍스와 AI 컨택센터(AICC) 전문 솔루션 기업 아이컴시스는 AIC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테스트웍스는 RAG 및 sLLM 기반의 AICC 모델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아이컴시스는 무인상담 서비스와 상담사 Assist봇에 sLLM을 적용해 음성 기반의 AICC 솔루션을 고도화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향후 빠른 시장 성장이 예측되는 생성형 AI 기반 Agent 및 AICC 시장을 빠르게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컴시스는 이미 Voice Gateway, SOE (Service Orchestration Engine)를 포함한 AI 기반 음성 컨택센터 솔루션을 서비스 중이다. 테스트웍스는 RAG (검색 증강 생성,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의 문서 데이터베이스, sLLM (small Large Language Model) 기반의 언어 생성 모델 및 SOE 고도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테스트웍스 윤석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다중 답변에 대한 처리, 사용자의 예상하지 못한 추가 답변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싸이월드 창업자인 형용준 교수와 한글과컴퓨터, 네이버, 카카오 임원 출신 IT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을 설립했다. 링크브릭스의 자회사로 출범한 ‘링크브릭스 호라이즌AI’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경량화 거대언어모델(sLLM)을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AI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링크브릭스 호라이즌AI는 최근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링크브릭스 호라이즌AI 대표는 지윤성 링크브릭스 의장이 맡았다. 지윤성 대표는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핀테크 대표를 역임했으며, 통신과 소프트웨어 등 국내 IT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공동 창업진에는 싸이월드 창업자이자 카이스트 교수인 형용준과 네이버·카카오 임원 출신 전문가 2명이 포함됐다. □ sLLM 플랫폼 ‘호라이즌AI’,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호라이즌AI는 sLLM 구축부터 서비스 실행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업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sLLM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플랫폼은 지난해 7월 처음 공개된 이후 번역, 군사, 의료, 파이낸스, 전자상거래 등 다양
레조넌스 ‘뒤섞인 세계, 연결의 시작’ 영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게임업체인 '유조이게임즈'는 최근 SF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작 모바일 RPG ‘레조넌스(Resonance)’의 사전예약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출시되며 게임성과 스토리 라인을 인정받은 ‘레조넌스’는 사전예약 채널을 통해 국내에서만 50만 명의 사전예약 수치를 기록하며 한국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 50만 달성에 따라 ‘TMT 훈련복’, ‘크리스탈 300개’, ‘라플라스 프로토콜 20개’, ‘연맹 코인 10만 개’, ‘SR 간야 캐릭터’를 모두 제공한다. ‘레조넌스’는 폐허가 된 세계에서 열차를 운행하며 질서를 되찾는 내용으로, 열차를 운행해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고, 카드 전략 전투를 통해 적을 물리치며 세상을 구하는 여정을 다룬다. 지난 8일 공개된 6종의 숏애니를 통해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독창적인 세계관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유조이게임즈는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달성해 특별 아이템을 유저분들께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이 사전 예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하앤컴퍼니(대표·서한울)과 카카오헬스케어(대표·황희)는 초근 소아/영유아 의료건강 데이터셋 및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AI 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셀렉트스타(대표·김세엽)를 통해 이뤄졌다. Q&A 커뮤니티 아하에서 생성된 고품질 데이터 중 ‘의료 - 소아청소년’ 및 ‘건강관리 - 영유아/아동 식단’ 분야의 전문지식 데이터셋과 콘텐츠가 공급됐다. 해당 콘텐츠는 신원이 확인된 전문의와 영양사가 직접 답변해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 이번 데이터 공급 계약은 카카오헬스케어가 최근 320억원 규모의 ‘초거대 의료 AI 사업’을 수주한 것과 연관이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신뢰도 높은 한국어 의료 데이터셋 및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했다. 아하앤컴퍼니 서한울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당사의 한국어 전문지식 데이터셋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특히 소아 및 영유아 관련 의료 데이터는 수집이 어렵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카카오헬스케어의 초거대 의료 AI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90개 이상의 고객사와 2억 건 이상의 데이터 작업 경험을 보유한 셀렉트스타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대표·이우영)은 16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HPE Partner Day’에서 자사의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인 ‘AstraGo’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과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씨이랩'은 이번 행사에서 HPE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최신 IT 기술 트렌드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straGo는 AI 인프라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특화된 강력한 GPU 매니지먼트 솔루션이다. AstraGo는 HPE AI 인프라에 특화된 연동 기능들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Kubernetes 기반으로 설계된 AstraGo는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GPU 자원을 최적화해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시키면서 AI 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혁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발표의 핵심 중 하나는 AstraGo와 HPE OneView의 완벽한 연동이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어 대규모 환경에서도 중앙 집중식 관리가 가능하다. HPE OneView는 IT 인프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서버의 문제를 조기에 감지해 신속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컨포트랩(대표·김기중)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자사의 노코드 디지털 전환 솔루션 ‘포타 솔루션(Porta Solution)’을 선보였다. 컨포트랩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글로벌 기업 및 국내 다양한 고객사와 정부관계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포타 솔루션’은 산업 현장의 설비와 기기, 센서와의 연결성부터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활용 애플리케이션까지 하나의 환경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IoT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이다. 특히 코드 수준의 엔지니어링 없이도 다양한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 처리와 온디바이스 제어, 사용자 정의 대시보드 및 체크리스트 등을 노코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포타 솔루션'은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인 연결성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CES 현장을 방문한 다수의 관계자들은 "포타 솔루션은 산업용 디지털 전환을 위해 꼭 필요했던 기술"이라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컨포트랩의 부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K-스타트업 통합관’ 내 유레카파크 전용 부스에 마련됐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ESG 솔루션 기업 '아이이에스지'i-ESG(대표·김종웅)와 기후 위기 및 탄소 데이터 전문 기업 뮤레파MUREPA(대표·박지영)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SG 데이터 관리의 글로벌 협력을 선언했다. 특히 i-ESG와 MUREPA는 지난 15일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5’ 현장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ESG 데이터를 활용한 지속 가능 경영을 선도키로 해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약 1주일간 열린 CES 2025는 전 세계 4500개 이상의 IT 전시자와 14만1000명 이상의 관람객, 그리고 6000개 이상의 미디어가 참가하며 글로벌 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 글로벌 시장서 활용가능한 ESG 데이터 솔루션 연구 가속화 i-ESG와 MUREPA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한국수자원공사의 공식 후원으로 CES에 공식 초청됐다. i-ESG와 MUREPA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ESG 분야에서 최신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며, 각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국내 ESG 데이터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쿠로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오픈월드 ARPG ‘명조:워더링 웨이브’가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와의 제휴 세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이용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조기 품절 대란을 일으킨 ‘명조’와 ‘맘스터치’의 두 번째 협업이다. 명조는 올해도 맘스터치의 인기 메뉴와 함께 풍성한 혜택으로 제휴세트를 선보이는 한편, 서울 DDP 내 컬래버 팝업스토어 운영부터 경품 이벤트까지 양사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컬래버는 2.0 대규모 업데이트로 추가한 신규 캐릭터 ‘카를로타’와 ‘로코코’ 테마가 메인 콘셉트로,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뿐만 아니라 게임 외에서도 업데이트된 게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 제휴 세트 ‘한입 꿀꺽 명조세트’를 구매하는 이용자는 세트 구성 제품 외에도 캐릭터 포토카드 1매(4종 중 1개 랜덤)와 스페셜 게임쿠폰 1매를 100% 받아볼 수 있다. 맘스터치의 피자 브랜드인 ‘맘스피자’에서도 협업 세트를 선보인다. ‘맛의 축제 명조세트’와 ‘거절불가 명조세트’를 구매하는 이용자 역시 세트 구성 제품을 비롯해 캐릭터 포토카드 1매(4종 중 1개 랜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구글 클라우드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비즈니스(Business) 및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요금제에 구글의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포함해 제공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은 부가 기능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제미나이(Gemini), 노트북LM 플러스(NotebookLM Plus) 등의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모든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구글 AI 이번에 새로 포함된 AI 기능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에게 현지 시간 기준 15일부터 제공되며,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고객에게는 이달 말부터 제공된다. · 지메일(Gmail), 구글 닥스(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미트(Meet), 구글 챗(Chat), 구글 비즈(Google Vids) 등에서 AI 지원 매일 사용되는 도구에 기본 탑재된 AI를 활용해 더 빠르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제미나이가 자료를 요약하고 초안을 작성하며 이메일, 채팅, 파일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커뮤니케이션이 한층 편리해진다. 또한 전문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DSRV는 2024년 기준 전년(2023년) 대비 62% 성장한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달성으로 설립 5년 만에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15일 밝혔다. DSRV는 엄격한 규제 환경으로 인해 거래소에만 이익이 집중되는 왜곡된 국내 가상자산 사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밸리데이터(Validator) 부문,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 점유율 국내 1위·글로벌 9위·4조원 자산 관리 김지윤 DSRV 대표는 “이미 미국 등 해외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상점 결제, 국경간 송금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지난 5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정부, 기업 등과 만나며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 “기술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속 투자해 2030년까지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DSRV는 특히 전체 고객의 9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바일 사원증 플랫폼 ANYPASS 운영사 에이나(대표이사 강미경)는 모바일 신분증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신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로모션 기간 내에 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 후 모바일 사원증 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하는 기업에 3개월간의 이용 기간을 추가로 제공하며 디지털배지 서비스를 6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도입 문의 후 상담을 진행한 경우에 선착순으로 기업 담당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ANYPASS는 모바일 사원증을 기반으로 해 출퇴근, 디지털배지, 교육관리 등 회사 생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로,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aaS 서비스로 회사에서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떤 근무 환경에서도 회사 특성에 맞게 쉽고 편하게 출퇴근을 관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ANYPAS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월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에이나는 "ANYPASS는 모바일 사원증을 기반으로 출근부터 퇴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