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대표·박영환)는 24일 나노항암신약 ‘SNB-101’(주성분: SN-38)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단일요법 임상 1b/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7월 소세포폐암 대상 희귀의약품에 이어 올해 2월 췌장암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뒤 5월 패스트트랙 지정(소세포폐암)에 이은 추가적인 성과다. 성남 판교에 소재하는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의 나노항암신약 ‘SNB-101’가 임상 2상에서 약물의 임상적 유효성이 확인되면 미국 시장에서 초기에 상용화할 수 있는 조건을 빠르게 갖춰가고 있다. 지난 국내 1상 시험에서 모든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과는 달리 이번 임상연구에서는 확장기 소세포폐암(Extensive Stage Small Cell Lung Cancer)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및 용량 최적화(dose optimization)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내 인종 비율을 고려한 약 55명의 환자를 등록할 계획이며, 향후 유럽2상 승인을 추가해 한국, 미국, 유럽에서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 최초 AI 기반 소셜 매칭 플랫폼 ‘Havit’를 운영하는 에이아이커넥트(대표·윤희욱)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한 에이아이커넥트는 약 2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소셜 매치메이킹 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Havit는 세계 최초로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소셜 매치메이킹 서비스로, 현재 15개국에서 소프트론칭을 진행 중이다. 기존 소셜 매칭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며 매칭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가짜 프로필을 차단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Havit는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 행동과 선호도를 분석하고, 맞춤형 추천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으로 미국 앱스토어 평점 4.6점, 글로벌 평균 평점 4.4점을 기록했으며, 프로필 완성 유저의 Day 1 재방문율이 89.1%에 달하는 등 경쟁 서비스를 뛰어넘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에이아이커넥트 윤희욱 대표는 “Havit는 AI 기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대표·김종갑)가 지난 4년 동안 44개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하는 등 국내 초기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해 주목된다. GDIN은 초기 혁신 기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설립된 민간 재단이다. □ ‘2024년 D.N.A 융합제품·서비스 해외진출’…법률컨설팅 등 지원 GDIN은 지난 19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4년 D.N.A 융합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합작법인 설립 기업들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창소프트아이앤아이’의 우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창소프트아이앤아이’는 지난 2008년에 창업한 디지털 통합건설관리시스템 기업으로, 3차원 기반 빌딩 정보 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솔루션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종은 창소프트아이앤아이 CFO는 “매출 성장 정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 개척이 절실했다”며 “GDIN 사업에 참여하고서 법률컨설팅 지원을 받아 일본과 베트남에 합작법인을 설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합작법인을 통해 자사 제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모닝아이텍(대표·이주찬)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된 ‘구글 크롬 서밋 2024(Google Chrome Summit 2024)’ 행사에서 한국 파트너사로서 8000개가 넘는 CEU 라이선스 공급을 통해 ‘2024 올해의 파트너십’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구글은 각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크롬OS (ChromeOS)의 엔터프라이즈 분야 활용과 발전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여러 세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크롬OS와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의 응용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더 나아가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굿모닝아이텍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크롬 엔터프라이즈(Chrome Enterprise)의 크롬OS를 활용해 수준 높은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굿모닝아이텍은 올해 국내에 약 8000개가 넘는 CEU 라이선스를 공급했으며, 이는 아시아 지역권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이사는 “이번 구글 크롬 서밋 2024에서의 ‘올해의 파트너십’ 수상은 ‘100년간 고객과 함께 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멀티미디어 동영상 스트리밍 및 통합메시지 전송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개발/판매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고훈호)는 삼성문화재단 리움미술관에 동영상 등록 변환 및 스트리밍 솔루션(TG 1st Movie)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문화재단 리움미술관 아카이브시스템 스트리밍솔루션 도입 사업은 조직의 핵심 정보자산인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기록관리시스템(RMS)을 구축해 기록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티젠소프트는 이를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도입, 전사적 기록 생애주기 관리, 시스템 접근 권한 관리, 원문검색, 시청각 기록물 관리, 동영상 스트리밍, 통합인증 및 내부 시스템 연계, 기록물 이관, 기록물 분류체계 수립, AI OCR 기반 검색, 개인화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이번 솔루션 구축으로 기록물의 보존성을 향상시키고, 업무 생산성을 증대시키며, 정보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무결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이용 편의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도입된 티젠소프트의 동영상 등록 변환 및 스트리밍 솔루션(TG 1st Movie)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제품으로, GS인증 1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종합 콘텐츠 제작사 'CAC 코퍼레이션'이 일본 TV 드라마 시리즈 등을 제작한 18년 전통의 주식회사 SCENE과 한×일 합작 숏폼 드라마(쇼츠 드라마) 제작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CAC 코퍼레이션과 SCENE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의 숏폼 드라마 제작 협력을 필두로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협업 프로세스를 확립하기 위한 목표로 체결했다. 특히 양사는 ‘4차 한류 열풍’이라 불릴 정도로 탄탄한 팬덤이 확보된 일본에서 한국 콘텐츠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일본 시청자층을 고려한 캐스팅, 로케이션, OST 제작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CAC 코퍼레이션은 스타벅스, 이케아, SK 그룹, 신세계 그룹, CJ 그룹 등 1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SCENE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의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AC 코퍼레이션 박진수 대표는 “일본 내 TV, OTT 서비스, 광고 등 18년간의 제작 노하우를 가진 SCENE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양국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아이씨에프'(대표·서영호)는 최근 AR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앱)인 ‘AR COOKIE (에이알쿠키)’와 3D 디지털화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예술가들과 협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아이씨에프는 3D 그래픽 분야에서 디자인과 설계 역량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아이씨에프는 공학적 전문성을 요구하는 설비, 건축, 제품 등의 개발과 제작에 협력하며 국내 산업계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씨에프는 더 나아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첨단기술의 확보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아이씨에프는 최근 수년간 AR과 VR (가상현실), AI (인공지능) 분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에 나섰다. 아이씨에프는 획득한 특허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2023년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 ‘AR STUDIO (에이알스튜디오)’와 AR 뷰어 앱 ‘에이알쿠키’를 론칭했다. AR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씨에프는 예술인과 디자이너 등 전문가부터 개인과 기업, 일반 사용자까지 손쉬운 AR 콘텐츠 제작을 가능케 하는 에이알스튜디오의 사용자층을 확대 중이다. 이른바 ‘디지털 팔레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게임 업계 3D 모델러 출신 이지나 대표가 이끄는 '아티픽'은 최근 3D 버추얼 아바타 제작소 ‘아티메이크’의 개인 주문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티픽은 아티스트 중심 서비스로 디지털 아트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아티스트가 픽하는 회사’라는 의미를 담은 아티픽은 아티스트들의 판로 확장과 크리에이터들의 3D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디지털 아트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 아티스트를 위한, 아티스트가 만든 회사 아티픽은 클라이언트 상담, 문의 등의 CS 업무와 메타버스 플랫폼에 맞는 세팅 작업을 내부에서 전담해 아티스트들이 감정 소비나 번거로움 없이 창작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지나 대표는 3D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아티스트들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 게임 속 데이터에 머물지 않아… 메타버스 시대, 3D 아바타 제작 서비스 ‘아티메이크’ 아티픽의 대표 서비스인 ‘아티메이크’는 VR챗 등의 메타버스 플랫폼이나 VRM, VSF, VR챗, 와루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 가능한 3D 아바타를 제작해주는 서비스다. 이미지 자료만 제공하면 저작권 없는 100% 오리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애보트는 세계적인 연속혈당측정(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기술을 자랑하는 자사의 리브레 포트폴리오 제품인 프리스타일 리브레 2 연속혈당측정기 시스템의 데이터가 헬스투싱크(Health2Sync)의 슈가지니(SugarGenie) 앱과 통합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공유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여러 건강 지표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해 검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혈당측정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600만 명 이상의 당뇨병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수많은 사용자가 있다. 앞으로 국내 사용자들은 프리스타일 리브레 2의 연속혈당측정 데이터를 슈가지니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식사, 운동, 약물 복용 등과 같은 생활 습관 데이터 및 혈압, 체중과 같은 다른 주요 건강 지표와 함께 제공된다. 한국애보트 당뇨 사업부의 강승호 사장은 “애보트의 프리스타일 리브레 2 연속혈당측정 데이터를 슈가지니 앱과 공유함으로써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데이터 공유를 통해 국내 당뇨병 환자들은 여러 건강 지표를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룰루메딕'(대표이사·김영웅, 우성한)은 18일 해외 의료지원 서비스 ‘어시스트카드’가 워홀러들을 위한 특급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시스트카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고자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하는 많은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조기 귀국 지원금 대상 국가를 25개 국가로 확대한다. 어시스트카드의 조기 귀국 지원금 프로그램은 워홀러들이 현지상황이나 건강 등의 이유로 예정보다 일찍 귀국하게 됐을 때 귀국 항공료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플랜 가입자에게만 적용됐지만 앞으로 우리나라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이 체결된 25개국 전 국가에 적용된다. 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국은 네덜란드,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아르헨티나, 아일랜드, 안도라, 영국,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체코, 칠레, 캐나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 호주, 홍콩 등 25개 국이다. 이로써 워홀러들은 어시스트카드 하나만으로 24시간 의료지원 서비스, 긴급 이·후송 서비스, 의료비 지불보증 서비스 같은 프리미엄 트래블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에이씨엔디씨(대표 홍종덕)가 올해 237개의 유망한 예비 및 초·중기 콘텐츠 기업을 지원 육성하며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에게 자기자본 투자와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했다. 에이씨엔디씨는 2023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스타트업 스케일업’ 사업을 운영하며 발굴하고 육성한 AI 기반 지식관리 서비스 기업 텍스트웨이에 올해 초 시드 투자 후 후속 보육을 진행해 왔다. 에이씨엔디씨는 올해 프리팁스(Pre-TIPS)와 후속 투자 유치를 끌어냈다. 텍스트웨이는 내년 CES에도 참가가 확정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의 글로벌 마켓 테스트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지엑스씨(GXC)에도 전략적 투자를 집행하며 게임 스타트업 및 인디 게임 개발사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이씨엔디씨는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정부 유관기관과 지자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에는 관련 산업 및 투자 단계에 맞는 투자자 연결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과 딜 메이킹 기회를 지원하고, 대·중견기업과는 스타트업과 약 5개월간의 오픈 이노베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맞춤형 네일 스티커 ‘아이네일(iNail)’을 출시, 셀프 네일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뷰티테크 스타트업 '뷰티아이디'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뷰티아이디는 ‘아이네일’을 통해 여성들에게 시간과 비용에 쫓기지 않고 고품질의 네일 아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 아내를 위한 작은 아이디어가 팁스(TIPS) 투자 유치까지… 4년 연구 끝에 탄생한 ‘아이네일’ 20년 경력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박상언 뷰티아이디 대표는 “손톱이 작은 아내가 젤 네일 스티커를 붙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아이네일’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이 네일숍의 비용과 시간에 부담을 느끼고, 기존 젤 네일 스티커는 손톱 모양과 크기에 맞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이네일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 손톱 모양부터 디자인까지, 나만을 위한 완벽한 네일 ‘아이네일’은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손톱 모양과 크기를 정밀하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튬 티타네이트 산화물(LTO) 배터리 개발·제조 기업 그리너지가 지난 12월 초 영국 에너지 기업 스냅패스트(Snapfast)와 첨단 배터리 기술 공동 제조를 위한 합작회사(JV) 타이탄볼트(Titanvolt, www.titanvolt.co.uk)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이탄볼트는 그리너지의 LTO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납축전지와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배터리를 영국 및 유럽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과열 및 화재 위험으로 인해 건축 환경에서 배터리 사용이 제한돼 있다. 하지만, 그리너지의 LTO 배터리는 이러한 위험이 없어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건물에 적용되는 ESS (에너지 저장 장치)에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리너지의 LTO 기술은 이런 ESS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수 목적 배터리에 활용 가능해 최근 전기차 시장의 캐즘(CHASM) 현상과 관계없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타이탄볼트의 성장세도 주목할 만하다. 타이탄볼트의 매출은 2026년 210억원, 2027년 460억원, 그리고 2029년에는 최대 2280억원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XR 콘텐츠 저작 도구 플랫폼 ‘아폭(apoc)’을 개발한 스타트업 팜피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2024’에 참가해 혁신 기술력과 비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국경을 뛰어넘는 혁신(Innovation Beyond Borders)’을 주제로 열린 ‘컴업 2024’에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약 150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참가해 기술과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팜피는 ‘Start-Up Rookie League Pitch’ 세션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기술력과 비전을 글로벌 평가위원단 앞에서 선보였다. 해당 세션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6개 스타트업이 무대에 오른 자리다. 알케미스트 엑셀러레이터 글로벌 디렉터 Laurent Rains, LB인베스트먼트 구중회 전무, SBVA 박영진 이사 등 업계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했다. 팜피 박혜진 대표는 “아폭은 전 세계 누구나 콘텐츠 제작의 한계를 넘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말로 국내외 시장 확장에 대한 포부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아바타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파크가 CES 2025에서 신제품 ‘아이바타 페르소나’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 ’아이바타 페르소나’는 단 1장의 사진과 10초 분량의 음성만으로 나만의 AI 아바타를 제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발화 영상 생성 기술, 음성 변환 기술, 음성 생성 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AI 아바타를 간편하게 제작해준다. 특히 140개 이상의 언어 지원과 다양한 인종·문화적 배경의 아바타 제공으로 글로벌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CES 현장에서는 ‘AI가 만드는 새로운 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대한민국 AI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사진 업로드만으로 개인화된 AI 아바타를 즉석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하며, 바로 인화된 기념사진도 받을 수 있어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아이파크 박철민 대표는 “CES 2025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바타 페르소나’ 소개 영상 에이아이파크는 AI 생성 기술 기반의 다국어 AI 아바타 제작 SaaS ‘AiVATAR’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