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원그룹의 지주사 동원산업이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동원F&B의 100% 자회사 편입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지난 4월 본격적인 수출 확대와 사업 재편을 위해 동원산업과 동원F&B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4개월 동안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7월 31일부로 동원F&B의 상장을 폐지하고 동원산업의 신주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에 추가로 상장되는 주식 수는 452만3902주로, 전체 주식 수(총 4414만7968주)의 10.25%에 달한다. 동원산업의 동원F&B 100% 자회사 편입에 대한 자본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동원산업의 1일 평균 거래량은 포괄적 주식 교환 발표 이전인 1만7724주(1월 2일~4월 14일 평균)에 비해 2.5배로 늘어난 6만2081주(4월 15일~7월 31일 평균)를 나타냈다. 주가는 동일 기간 평균 3만5205원에 비해 약 30% 상승한 4만5965원을 기록했다. 동원그룹의 ‘중복상장 해소’, ‘연간 2회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이 자본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동원F&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멘사코리아(회장·송필재)는 15기 정기 임원 선거와 회장·사무국장 재선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사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선거의 개표 결과 송필재·엄요한 후보가 총 577표(61.65%)를 얻어 회장과 사무국장에 당선됐다. 송필재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최근 분열과 갈등으로 표류한 멘사코리아를 다시 활기 넘치던 공동체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시스템 구축: 홈페이지와 앱을 새롭게 개발해 회원 간 소통 활성화 및 투명한 행정·재정 관리 △회원 혜택 강화: 구독형 회원제 도입, 웰컴 키트·실물 카드 등 차별화된 혜택 제공 △수익 모델 창출: 테스트 수익 외 상표권 사업, 회원 기업 마케팅, 기부금 제도 등 다변화 △구조적 개혁: 헌장 개정 및 직책 순환제로 특정 직위 독점을 방지 등 4대 혁신 과제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번 15기 이사회에서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임원들이 합류해 멘사코리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엄요한 사무국장은 현재 비엔시스템 대표이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기업 운영을 통해 쌓은 풍부한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멘사코리아에 접목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현대해상에 ‘We-Check’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보험가입자를 위한 청약 관련 서류 등록 간소화 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현대해상 외국인 고객은 보험 가입 시 더 이상 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스캔해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다. 알림톡으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본인 인증만 거치면 필요한 서류가 자동 제출되며, 이후 보험사 내부 심사도 한층 신속하게 진행된다. 이러한 변화는 쿠콘의 We-Check를 통해 가능해졌다. We-Check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에서 공공기관의 증명서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해상은 여기에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조회’ API를 함께 도입해 고객 편의는 물론 내부 심사 프로세스의 효율성까지 크게 높였다. 최근 보험업계는 ESG 경영 실천과 더불어 고객 편의성 및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페이퍼리스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가입자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현대해상의 쿠콘 API 도입은 보험 신계약 청약 관련 서류 등록의 디지털화와 심사 시스템 정합성 확보를 위한 선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2B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서형수)가 바이오테크 기업 임프리메드코리아에 자사 설치형 다목적 방음부스 ‘콜라박스(COLABOX)’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임프리메드코리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항암제 조합·분석 및 예후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테크 선도기업이다.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임프리메드코리아는 회의실 부족 문제와 영업사원들의 통화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최근 알서포트의 설치형 다목적 프리미엄 방음부스 ‘콜라박스’를 도입,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 향상과 공간 활용도 면에서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고 있다. 임프리메드코리아는 "뛰어난 방음 성능으로 잘 알려진 ‘콜라박스’를 도입한 덕분에 회의 운영이나 고객 응대 등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퀵 미팅이나 아이디어 회의, 고객과의 전화 응대 같은 업무뿐만 아니라 업무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알서포트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설치형 다목적 부스인 ‘콜라박스’는 독자적인 방음 설계와 특수 제작된 16T 복층 강화유리(페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8월 여행 특가 프로모션 및 100원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6월 론칭한 'AliExpress Travel(알리익스프레스 트래블)'의 첫 대규모 행사로, 단순 쇼핑을 넘어 여행과 레저까지 아우르는 ‘만능 알리’ 브랜드 비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족과 연인 등 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단 100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럭키박스’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1등(14명)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항공권, 2등(70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항공권과 10만 원 숙박권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항공권, △호텔, △관광지 입장권으로 구성된 여행 바우처 패키지가 지급되며, 1~3등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은 참가비 전액 자동 환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룹 여행객을 위한 1+1 쿠폰 혜택도 눈길을 끈다. 목적지 제한 없이 △2인 이상 항공권 예약 시 50% 할인(최대 12만 원), △호텔 2박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차가 헝가리에서 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응답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 DRT)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국내 성공적인 수요응답교통 서비스 제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헝가리 괴될뢰(Gödöllő)시에서 열린 ‘헝가리 수요응답교통 서비스 개통식’에서 최첨단 수요응답교통 플랫폼을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한다고 3일(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2주간 헝가리 괴될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응답교통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수요응답교통은 고정 경로를 운행하는 기존 대중교통과 달리 이용객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 경로를 생성해 가변적으로 운행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AI 기술 기반 탑승 수요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차량 배차와 최적 경로 주행이 가능하다. 수요응답교통이 도입되면 수요에 맞춰 필요한 경로만 운행하기 때문에 공차 주행이 줄어들어 친환경 모빌리티 시스템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수요응답교통 ‘셔클(SHUCLE)’ 플랫폼을 개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 이하 넥쏘)’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넥쏘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넥쏘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낮은 월 납입금이 특징인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와 △2년 간의 수소 충전비용을 지원하는 ‘수소 충전비 지원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는 중고차 가격을 사전에 보장받아 차량 잔가 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 반납으로 유예금 상환이 가능한 할부 상품이다. 넥쏘 차값의 최대 50%를 중고차 가격으로 미리 보장받아 이에 해당되는 할부금액을 유예한다. 나머지 금액의 원리금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도록 해 고객의 차량 구매 초기 비용과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유예금은 만기 회차인 36개월 뒤 차량 반납으로 일시 상환 가능한 구조다. 넥쏘 판매가격(세제혜택 적용 후)은 익스클루시브 기준 7644만원이며,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국내 주요 지역은 넥쏘의 수소차 보조금(국비, 지방비 합산)을 3250만원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다. 이 경우 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홍기용)가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 산하 OCRE(이하 NRC’s OCRE)*와 함께 극지공학 분야 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KRISO는 지난 7월 3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15차 한-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25)에서 NRC와 ‘극지공학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극지운항선박 및 AI·자율운항선박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RISO와 NRC’s OCRE는 △극지자원 개발 및 수송 기술 △수치해석 및 AI 기술 △모형·실선시험 수행 및 성능평가 기술 △극지 빙상환경 예측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2006년 KRISO가 국내 유일의 빙해수조를 구축할 당시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범위를 넓혀 극지 해양공학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KRISO는 미래 북극항로 분야 시장 선도를 위해 핵심기술 확보 및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의 규제 대응·규정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향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이자 에듀테크 스타트업인 토포로그(대표·윤종선)가 융합수업교구 ‘독도 가상여행 체험학습 키트(KIT)’로 2025년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토포로그는 2019년 설립한 이래 국내의 각종 명소를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기술로 디지털화하고, 이를 교육용 콘텐츠로 제작해 각급 기관, 교육시설 등에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역사·문화적 가치가 탁월한 문화유산과 관광지 현장에서 영상·이미지와 지형 데이터를 획득하고, 이를 몰입형 3D 콘텐츠로 전환해 사적(史跡)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고도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산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디지털 전환(DX) 트렌드 아래 이와 유사한 사업을 영위하는 여타 업체들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토포로그는 시청각적 몰입을 위한 VR 콘텐츠와 함께 고정밀 입체 모형을 제공해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 토포로그의 주력 제품군인 ‘3D 맵(Map) VR’ 시리즈는 모사된 현장의 지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재현율을 자랑하는 소형 3D 지도와 함께 제공된다. 학습자는 VR 콘텐츠를 감상하는 동시에 모형을 손으로 만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G 모빌리티는 지난 7월 내수 4456대, 수출 5164대를 포함해 총 962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올해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7%, 전월 대비로도 4.2% 증가했으며,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내수 판매는 지난 7월 14일 출시한 액티언 하이브리드(1060대)와 무쏘 EV(1339대)가 상승세를 이끌며 4000대를 넘어섰으며,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주행 퍼포먼스와 연비 효율을 갖춘 도심형 SUV다.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선호도가 높은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고도 3600만원대의 단일 트림으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출은 튀르키예 지역으로 토레스 EVX 판매 물량이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6.7%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누계 대비로도 9.4%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KGM은 회복세를 보이고 내수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지난달 구독 서비스인 ‘KGM 모빌링’ 출시와 함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항공안전기술원(원장·황호원)은 지난 7월 31일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차 UAM 안전·인증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UAM 국가전략기술사업단이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고양특례시가 공동 주최했다. 세미나는 미래 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운용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증체계 마련을 목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UAM의 안전운항과 인증체계 마련을 위한 실질적 방향성과 기준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미국, 유럽 등 항공 선진국의 조종사 자격 기준, 운항 규정, 항공기 인증 동향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제도화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을 비롯해 한국항공대학교,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 GS건설 등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해외에서는 Joby Aviation, Vertical Aerospace, AutoFlight, CAE, Eve Air Mobility, AAM institute 등 글로벌 UAM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해외 동향 및 제도화 방향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존 펠란(John C. Phelan) 미 해군성 장관, 러셀 보트(Russell Vought)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등 미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를 지난 7월 30일(현지 시각) 방문했다. 러셀 보트 국장은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에도 예산관리국장을 지낸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미국 정부 조선업 재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대통령의 예산안 수립 및 집행과 행정부의 입법 제안, 정책의 우선순위 조정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다. 이들이 필리조선소를 방문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포함한 관세 협상 타결을 발표했다. 미 정부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셀 보트 국장과 존 펠란 장관의 필리조선소 현장 방문 결과를 보고 받고 관세 협상 타결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필리조선소에서 김동관 부회장과 데이비드 김 필리조선소 대표의 안내를 받아 주요 생산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한·미 조선업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관 부회장은 한미 조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다원시스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의 중앙솔레노이드 2단계 전원공급장치 개발 및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800억원으로, 이는 최근 다원시스 매출액의 26.77%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1단계(약 780억)에 이은 2단계 연속 수주로, 앞선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다원시스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된 사례다. 이번 사업 역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원시스는 "이번 계약은 당사 핵융합 전원장치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 노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향후 고부가가치 핵융합 분야에서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다원시스는 최근 ITER 국제기구가 추진 중인 핵심 가열장치(ECH, Electron Cyclotron Heating) 업그레이드용 고전압 전원장치 계약에 대한 공식 서명식을 진행, 오는 8월 중 공식 계약을 앞두고 있다. ECH는 핵융합 장치 내에서 플라즈마를 고온으로 가열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방식 중 하나며, 여기에 필요한 고전압 전원장치는 매우 핵심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구글 클라우드가 구글의 최첨단 AI 동영상 생성 모델인 비오 3(Veo 3)와 빠른 제작에 최적화된 비오 3 패스트(Veo 3 Fast)를 자사의 AI 개발 플랫폼인 버텍스 AI(Vertex AI)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효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지난 5월 비오 3가 공개된 이후 기업 고객들의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7000만 개 이상의 동영상이 생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월 버텍스 AI에 비오 3의 프리뷰 버전이 출시된 이후 근 한 달 만에 기업 고객들이 생성한 영상이 600만 개를 돌파하며, 전문적 수준의 확장 가능한 AI 동영상 제작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제 버텍스 AI에서 모든 고객에게 비오 3와 함께 빠른 속도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설계된 비오 3 패스트를 정식 버전으로 제공하며 성장세를 이어 나간다. 비오 3 패스트는 내레이션이 포함된 제품 데모 영상부터 짧은 영화에 이르기까지 텍스트를 영상으로 더 신속하게 전환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Edge)’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빙스타일 엣지’는 32형의 화면 크기에 4K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화면 4개 베젤의 두께가 균일한 ‘이븐 베젤(Even bezel)’을 적용해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디스플레이와 스탠드에 ‘웜 화이트’ 색상이 적용돼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번 신제품은 ‘ㄱ자형’ 암타입의 ‘스탠다드’와 ‘I자형’의 ‘라이트’ 2종으로 구성돼 사용자가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출고가는 ‘무빙스타일 엣지 스탠다드’의 경우 87만9000원이고, ‘무빙스타일 엣지 라이트’의 경우 83만90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조합은 자유롭게 완성은 나답게’라는 메시지가 담긴 ‘무빙스타일 202’ 캠페인을 새롭게 시작한다. ‘무빙스타일 202’ 캠페인은 영상을 통해 △디스플레이 종류 △화면 크기 △해상도 △제품 색상 △스탠드 타입 △스탠드 색상 △선반 유무 등 사용자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총 202가지 조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C카드(대표·최원석)는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여권 인증만으로 국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외국인도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 시에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관광객, 단기 출장자)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인 장기 체류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등)은 주민등록번호가 미보유여서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왔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고자 BC카드는 제휴처가 발급한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외국인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제휴처에서 실물 카드를 발급받은 외국인이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한 후 회원 가입 단계에서 여권 인증 및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국내 350만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다날에서 발급 중인 ‘콘다(K.ONDA)’ 카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앞으로 외국인이 국내에서 집을 살 때 체류자격과 국내 주소, 183일 이상 거주 여부를 신고해야 한다. 또 외국인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집을 살 경우 거래신고 때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9일 공포하고 내년 2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8월 21일 외국인들의 주택 투기 방지를 위해 서울 전지역과 경기·인천의 주요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8월 26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거래하려는 외국인 등은 취득 후 2년 동안 실거주할 수 있을 때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뒤 외국인의 주택거래 추이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지난 9월부터 이번 달까지 3개월 동안 수도권 지역의 외국인 주택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1793건➝1080건)한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비거주 외국인의 주택거래로 볼 수 있는 위탁관리인 지정거래도 98% 감소(56건➝1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외국인의 주택 거래 추이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실수요 중심의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용노동부는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통합적 정책 수립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노·사·정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노동부는 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에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하고, 외국인고용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100만 명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체류자격별로 소관 부처가 달라 외국인력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수급설계에 한계가 있고, 체류지원 및 권익보호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TF는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손필훈 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노동계, 경영계, 현장 및 학계 전문가, 관계부처,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했다. 이에 TF 회의는 내년 2월까지 매주 또는 격주로 개최해 외국인력 통합지원 방안을 심층 논의하는 바,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력 통합 관리·지원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날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력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