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넷제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후테크 기업 ‘그리너리’가 COP29(Conference of the Parties 29)에서 저탄소 농·축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번 회의에서 그리너리는 11일-13일까지 3일간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COP29에서 ‘저탄소 농축산업을 향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와 전시를 진행한다. 장소는 COP29의 블루존 내 한국 파빌리온 행사장이다. COP (Conference of the Parties)은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과 목표를 논의하는 국제 회의다. 전 세계 정부, 비영리 단체 등이 참여해 탄소 감축과 지속 가능성 등 주요 이슈에 대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올해로 29번째 회의가 열린다. 그리너리는 넷제로 솔루션 기후테크 기업이다. 기업의 넷제로 로드맵 수립, LCA (Life Cycle Assessment), 기후 리스크 관리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제품별 생애주기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공정별 탄소 배출량을 관리 해주는 LCA 시스템 ‘엔비온(ENVION)’을 출시해 글로벌 기업과의 판매 계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탁용석)은 최근 대만 문화부 산하 콘텐츠산업 진흥기관인 TAICCA (Taiwan Creative Content Agency)가 주최한 ‘Taiwan Creative Content Fest 2024’(이하 TCCF)에 첫 참가해 경기도 콘텐츠 기업들의 중화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콘진과 함께 7개(△스튜디오더블유바바 △에이치에스웍스 △와이제이콘텐츠 △유니버스디자인 △은후홀딩스 △타임픽서 △픽스트랜드)의 경기도 소재 콘텐츠 기업이 참가했으며, 비즈매칭 및 콘텐츠 피칭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TCCF에서 경콘진은 TAICCA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해 향후 경기도와 대만 간 콘텐츠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콘진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중화권 및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TCCF 참가를 통해 경기도 콘텐츠 기업들이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경기도 소재 콘텐츠 기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이빔테크놀로지(IVIM Technology, Inc)와 레비티 바이오메드(Revvity Biomed (Shanghai) Co., Ltd.)는 혁신적인 생체현미경 제품의 중국 본토 독점 유통을 위한 OEM 계약을 지난 6일자로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OEM 계약 체결로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IVM 제품이 중국의 주요 의료 및 연구 기관에 공급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 양사는 중국 시장의 수요에 맞춰 정기적으로 생산 계획을 조정하고, 제품 성과를 주기적으로 검토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계약 유효 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중국 시장에 맞춤화된 고품질의 All-in-one 생체현미경(IVM)과 관련 부품 및 액세서리를 생산하게 된다. Revvity Biomed는 이를 중국내 독점적으로 유통하며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는 “중국의 생명과학 및 의료 시장에 아이빔테크놀로지의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Revvity Biomed와의 협력은 중국 시장에서의 우리의 입지를 확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닥터케이 헬스케어(대표·강형진)과 태전그룹 O&K(대표·강오순)은 지난 1일 O&K 본사에서 'AI 기반 피부 분석 키오스크 장비 실증 테스트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약국 네트워크를 통해 피부 분석 및 맞춤형 화장품 제공 서비스를 도입해 새로운 소비자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닥터케이헬스케어는 스킨핏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술과 스마트폰에 적용 가능한 단초점 렌즈를 활용한 피부 상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렴하면서도 정확한 피부 분석을 가능하게 하며, 분석 결과에 따라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 패키지를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닥터케이헬스케어는 키오스크 자판기 장비를 약국 네트워크에서 실증 테스트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O&K는 자사의 약국 네트워크에 스킨핏 키오스크 장비를 설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가까운 약국에서 AI 기반 피부 측정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하고 맞춤형 화장품 샘플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약국에서 체험한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coNex’ 팀이 ‘2024 세종 UNION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을 차치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종 UNION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등 세종 지역의 3개 대학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오득창)가 공동 주관했다. 세종청년창업협의회는 지난 1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아트홀에서 ‘2024 세종 UNION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의 대상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EcoNex’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지역 기반의 이웃 간 물품 대여 플랫폼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수상 아이템의 철저한 검증을 위해 모든 참가 팀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 진단 검사와 선행 기술 조사를 사전에 실시했다. 특히 우수한 점수로 입상한 3개 팀에게는 한국발명진흥회 세종지부에서 특허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 UNION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2018년 발족된 세종청년창업협의회 참여기관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연합 경진대회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세종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설문조사 솔루션 및 통합메시지 전송 솔루션, 개발/판매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고훈호)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 설문조사 솔루션(TG 1st Survey)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 구축된 이번 설문조사 솔루션(TG 1st Survey)은 내부 직원 및 학생들 대상의 만족도·의견 수렴, 프로그램 보안 강화, 다양한 설문 유형과 문항 작성, 기존 데이터와 연계한 대상자 선정 및 대상자 설문 의견 반영을 지원한다. 연계시스템을 고려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최적의 시스템 구축으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의견 적극 반영, 설문조사 소요비용 절감, 패널 설문 정보 축적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중심으로 간편한 만족도 조사와 효율적인 설문 결과 관리도 할 수 있게 됐다. 티젠소프트의 설문조사 솔루션(TG 1st Survey)은 GS인증 1등급 획득 및 나라장터 등록 소프트웨어다. 순위형·점수 척도형 등 다양한 유형 문항 제공, 문제은행 관리, 패널 관리, 조사원 관리 기능, 반응형 설문지 제공을 통한 멀티 디바이스 설문 가능, 대시보드 형태의 다양한 설문 결과 통계 제공, 웹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친환경 나노 신소재 분야의 선도 기업 에버켐텍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고분산·고결착력 탄소소재 슬러리 양산 제조 기술 개발’ 과제가 선정돼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고접착력, 고전도성 기능이 강화된 탄소복합소재 코팅 슬러리 및 양극 극판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목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 9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3년 4개월간 총 42.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연구 주관기관인 에버켐텍은 국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연구원, 대학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국내 기술로 고성능 이차전지용 집전체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본 과제에서 개발 예정인 박막 코팅 기술은 이차전지 양극의 안정성을 확보해 수명 향상 및 배터리 성능 극대화에 활용될 수 있다. 에버켐텍은 기술적 파급력이 높은 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 수요에 대응에 집중한다. 에버켐텍은 현재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후막 탄소코팅 집전체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초박막 코팅용 탄소복합소재 및 슬러리 개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크로마는 최근 일련의 전략적 투자에 힘입어 JB Investment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크로마의 성장 여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웹3 생태계에서 크로마의 혁신적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JB Investment는 JB금융그룹 산하 벤처캐피탈사로, 핀테크, 엔터테인먼트,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투자로 명성을 쌓아 왔다. 특히 웨이브릿지(가상자산 B2B 솔루션), 캐리버스(웹3 메타버스 게임), 매스어답션(블록체인 기반 브랜드 멤버십 솔루션 ‘버클’) 등 웹3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집행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투자는 웹3 생태계에서 크로마의 혁신적 가능성과 글로벌 IMPACT를 인정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JB Investment의 투자는 크로마가 기술 개발과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JB Investment의 파트너들과의 사업 및 개발 협력을 통해 크로마는 RWA, Defi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상품들을 연구하고, NFT 기반 리테일 서비스에서도 추가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이트스케일에서 개발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김택진, 박병무)가 2024년 3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4019억원, 영업손실 143억원, 당기순손실 26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9%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영업손실과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 관련 영업외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41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다. 마케팅비는 4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0%,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신작 출시 및 라이브 게임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한 마케팅 사업 활동의 영향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862억원, 아시아 494억원, 북미·유럽 282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381억원이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2534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은 6월 출시한 리부트 월드 효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49% 늘었고, 이용자 지표를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감소한 807억원이다. 10월 1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쓰론 앤 리버티(THRO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뉴시스템(대표이사·이종용)은 지난달 29일 자사의 DMT (Dimethyl terephthalate) 및 DOTP (Dioctyl terephthalate) 제품에 대해 국제 친환경제품 인증 ‘ISCC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DMT는 폐PET를 화학적으로 분해해 제조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인증받은 사례다. 연봉조 한국뷰로베리타스 대표는 “ISCC PLUS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준에 따라 원료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과정에서 탄소 감축과 자원 효율성을 갖췄는지 증명하는 제도로, 세계에서 매우 공신력 있는 인증”이라며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리뉴시스템은 이 인증을 통해 관련 기술에 대한 순환경제의 효율성을 국제적으로 보다 신뢰 있게 입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SCC PLUS 인증을 획득한 DMT는 폴리에스터 수지, 섬유, 필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이며, 친환경 가소제(DOTP)의 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한국뷰로베리타스를 통해 인증받은 친환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박진오)가 CJ제일제당, 엑셀세라퓨틱스와 함께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3차) 정부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 GMP 수준의 아미노산 제품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 과제는 CJ제일제당이 주관하고 대봉엘에스는 GMP 생산을, 엑셀세라퓨틱스는 제품 검증을 담당한다. 대붕엘에스 등 3사는 정부로부터 44억원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간은 지난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5년간 54개월이다. 각 사의 기술력 결합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주요 목적은 자립적인 기술 기반을 마련하여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립적인 기술 기반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핵심 내용으로는 소재의 해외 의존도 완화, 기술고도화 및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소재·부품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과제의 주요 목표는 의약품 GMP 수준의 고순도 아미노산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해 핵심 소재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산업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bo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24일 본교 공과대학 39동에서 ‘2024 SNU-동서 스타트업 프로듀스 34 - 3기&4기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주)동서 김석수 회장이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지난 2021년 시작된 ‘SNU-동서 스타트업 프로듀스 34’는 서울대 공대 및 SNU공학컨설팅센터가 동서가 함께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준비를 돕는 기술 창업 전문 프로그램이다. 1기부터 4기까지 총 30개의 수상 기업을 배출하고 13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수확을 거둔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에 3, 4기로 참여한 초기 창업기업들이 지난 1년간 보여준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서 김석수 회장, 서울대 공과대학 이복직 연구부학장, 윤재륜 명예교수, 이종수 교수, 김장길 교수와 12명의 수상 기업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각 기수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3기에서는 식물 분자마커 및 분석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식물 품종을 빠르고 정밀하게 고기능성으로 개량하는 ‘디지털 육종’ 기술을 개발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원격 연결 및 업무 환경 디지털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팀뷰어(TeamViewer)가 IT 부서의 효율성을 대폭 높여주고 운영을 간소화하는 강력한 인공지능(AI) 기반 ‘세션 인사이트(Session Insights)’를 발표했다. ‘세션 인사이트’는 원격 지원 세션을 자동으로 요약 및 분석해 빠른 업무 공유와 보고로 보다 현명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 기능을 이용해 IT 부서는 자원을 최적화하고 유의미한 정보를 수집해 제한된 인력으로도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다. 이번 출시를 앞두고 팀뷰어는 IT, OT (운영 기술),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AI 인식을 살펴보는 글로벌 조사를 실시했다. ‘AI 기회 보고서(AI Opportunity Report)’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AI를 비즈니스 효율 증대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69%가 향후 100년 동안 AI가 가장 큰 생산성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답해 ‘세션 인사이트’와 같은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그 효과와 혜택도 더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에서 Razer Kraken V4 X, Razer Kraken V4에 이은 신규 게이밍 헤드셋 ‘Razer kraken V4 Pro’ 제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라켄 V4 프로는 새로운 차원의 오디오 몰입감과 컨트롤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제품 크라켄 V4 프로는 기존의 단순한 오디오 컨트롤에서 벗어난 정밀하고 새로운 컨트롤이 가능한 OLED 허브를 탑재했다. 컨트롤 허브는 중앙 집중식 명령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20개 이상의 사용자 지정 옵션을 제공한다. 오디오 및 햅틱 진동 설정을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스템 모니터링, 사용자 지정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크라켄 V4 프로에 탑재된 몰입형 진동 기술, Sensa HD 햅틱 기능은 플레이 중인 게임에 완벽하게 동기화돼 바람소리, 폭발음 등 게임 내 세세한 소리에서도 깊이감 있는 진동을 느낄 수 있다. 특수 메모리폼과 가죽으로 제작된 이어 쿠션 역시 진동을 최적화하기 위해 세심하게 제작됐다. 크라켄 V4 프로에 탑재된 Razer TriForce 바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1등 심부름앱 ‘해주세요’를 운영하고 있는 해주세요컴퍼니(대표 조현영)는 오는 12월 12일부터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음식 배달 시장에 진출한다. 심부름앱 ‘해주세요’은 서비스 개시를 발표한지 3주 만에 서울 가맹점 1000곳이 입점했다. 심부름앱 ‘해주세요’는 국내 주요 배달앱 3사 및 공공배달앱의 수수료가 2%에서 10%까지 육박하는 시장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0% 수수료'를 앞세운 해주세요에 대한 높은 관심이 서울 지역에서 입점 가맹점을 빠르게 늘리고 있는 배경으로 분석된다. 기존 배달앱들의 높은 수수료에 부담이 컸던 서울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해주세요 사장님 포털을 통해 손쉽게 입점해 12월 12일부터 중개수수료 0%, 포장수수료 0%로 음식을 배달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해주세요는 영업 직원 또는 영업 대행사 없이 3주 동안 1000개의 가맹점을 모집했다는 것이다. 가맹점주들이 해주세요에 입점하는 이유는 단순히 수수료가 0%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해주세요는 소비자에게 국내 최저가 음식 배달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맹점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월 3000~7000원의 멤버십 요금을 결제하고도 한집 배달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