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업’ 와가카(WGACA, 대표 박경훈)가 국제청소년창업대회 ‘2024 세이지월드컵(SAGE WORLDCUP)’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하며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다. 와가카와 함께 한국 대표로 참여한 그린워치유스(Green Watch Youth, 용인외대부고 이정민/김태은/원서윤/안치환/황준호)도 SDG 15, SDG 17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면서 일본 NHK가 와가카와 그린워치유스의 발표 자료를 요청하는 등 한국의 두팀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24 세이지월드컵’은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소카대학교에서 미국, 일본, 중국,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1개국 학생들이 출전,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막을 내렸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와가카(박경훈/송주훈/정다은/송은서/이준영)는 골드메달어워드인 ‘스탠드 투게더(STAND TOGETHER)’와 ‘월드 챔피언(WORLD CHAMPION)’을 연달아 수상하며 세이지월드컵 사상 한국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와가카의 창업자인 박경훈 대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사회 문제 해결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글로벌한 소셜벤처기업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마트 공간’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아마도 ‘재실 감지’일 것이다. 특정 공간에서 사람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는 이 기술은 공간을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핵심 요소다. 아카라라이프(CEO 송희경 대표)가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재실 감지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멀티모달 재실 감지 장치 및 구동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복잡한 구조물이나 움직이는 물체가 많은 공간에서 단일 센서의 정확도가 하락하는 문제점에 착안해 장애물이 많은 공간에서도 정확한 행동 및 상태를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멀티모달 재실 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아카라라이프가 획득한 멀티모달 재실 감지 특허는 모션, 문 열림, 온·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 복수의 IoT 센서가 감지한 요소를 종합해 재실 판단의 정확도를 높인다. 이후 이를 데이터셋으로 저장,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재실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 판단하는 AI 알고리즘의 특성으로 음영 지역 또는 간섭 물체에 의한 오류를 줄이고 감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복수의 IoT 센서 데이터를 통해 재실 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XR 플랫폼 및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애니펜(대표·전재웅)은 최근 자체 개발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캐치! 티니핑 AR’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9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것을 축하하는 동시에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기획됐다. 라라핑, 키키핑 등 11종을 20회 이상 캐치하면 이벤트 종료 후 보상이 주어진다. 오는 22일까지 이벤트 기간 중 매주 주말 및 추석 연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선물을 지급한다. 앞서 애니펜은 지난 8월 AI 이모티콘 스티커 앱 ‘베리모지’를 론칭했으며, 3월에는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다이노스와 함께 AR’과 ‘나도 다이노스 AI’ 포토 키오스크를 출시했다. 또한 기술 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기평 심사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전재웅 애니펜 대표는 “애니펜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을 사랑하는 어린이들 덕분에 최근 ‘캐치! 티니핑 AR’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만에 다다랐다”며 “애니펜이 만든 게임을 향한 아낌 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의 성공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이영근)는 오는 12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Try Everything 2024’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투자생태계 포럼: Local Investment connect’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담당자가 패널로 참석해 지역 투자 생태계 현황과 실질적인 경험 및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질의를 통해 지역투자생태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포럼은 창업 및 투자생태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세부 사항 및 신청 문의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임지현 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리고, 지역에서 투자 받기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양질의 투자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글로벌 창업 생태계 16위, 서울. 그 중심에 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초연결 플랫폼 역할을 위해 다양한 창업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 아이디어 발굴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레이어 2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업체인 크로마(Kroma)가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양한 투자자들의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Asia Advisors Korea, Gate Ventures, ICC Venture, Planetarium, Presto, RFD Capital, Taisu Ventures, The Spartan Group, Waterdrip Capital 등이 참여했으며, 그 외 다수의 파트너들도 함께했다. 크로마는 웹3(Web3)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아시아의 대표적인 레이어 2 솔루션이다.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s)을 위한 네트워크와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해 직관적이고 게임화된 실생활 분산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OP 스택(OP Stack)을 기반으로 구축된 크로마는 영지식 사기 증명을 구현한 최초의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루션으로 무허가형 검증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크로마의 자체 모듈형 영지식(ZK) 증명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Tachyon은 영지식 증명 생성을 더욱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 향후 크로마가 영지식 증명으로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P와 생성 AI 관련 개발자 생태계 스토리(Story)가 지난 2일 성수 스페이스 S1에서 ‘PIP (Programmable IP) 서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PIP 서울은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는 ‘스토리 하우스’ 행사의 일환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콘퍼런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4(KBW 2024)’의 공식 부대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스토리’ 공동창업자 제이슨 자오(Jason Zhao), 전 세계 최대 오픈 소스 AI 모델 ‘스테이블 디퓨전’의 창시자 이마드 모스타크(Emad Mostaque), AI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 등 AI 및 디지털 아트 분야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AI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창작자들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논의했다. AI, 웹3, 디지털 아트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모인 이날 행사에는 파이썬(Python) 기반 오픈 소스 운영 체제 개발사 아나콘다(Anaconda) CEO 피터 왕(Peter Wang), 하이브의 AI 오디오 자회사 수퍼톤 이교구 CEO, 스타트업 월드코인(Worldcoin) 제품 총괄 아카시 산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누구나 손쉽게 저작인접권 음악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프리미엄 클럽딜 투자 서비스를 지향하는 스타트업 ‘로열티리퍼블리카(대표·이찬하)’는 최근 ‘저작인접권 공동 투자 플랫폼, 마이뮤직펀드’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이뮤직펀드(https://www.mymusicfund.com)는 기존에 발매한 음원의 마스터 권리, 즉 저작권법상 저작인접권(음반제작자의 권리)에 손쉽고 안전하게 투자해 실제 저작인접권 지분을 취득하는 투자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본인이 투자한 저작인접권의 앨범(음원) 수익을 지분율에 따라 매달 분배 받을 수 있으며, 저작인접권 보호기간(70년) 만료일까지 연금처럼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기본적으로 마이뮤직펀드는 조각 투자 기반의 서비스이지만, 소수 고액 투자자를 위한 프리미엄 클럽딜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최소 투자금액도 100만원부터 시작된다. 또한 NH농협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보안과 편리한 예치금 계좌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금융 거래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면서 안전한 투자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마이뮤직펀드는 기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회장·신수정)은 오는 10월 17일~19일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전관에서 개최되는 ‘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4)’의 관람을 위한 사전등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KMF 2024’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10월 11일까지 접수 받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KMF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메타버스산업 전시회다. ‘KMF 2024’는 전시회(150개사 300부스 예정), 글로벌 컨퍼런스(The MEANS)를 비롯해 K-해커톤대회 최종 결선,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시상식,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 메타버스 기술교류회, 비즈상담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최신 기술동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최용기 상근부회장은 “이번 KMF 2024는 전 세계 최초의 가상융합산업진흥법 시행 후 열리는 첫 전시회로, 참가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대국민체험관, 글로벌 컨퍼런스 등을 통해 메타버스의 저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금융 기술 기업 수호아이오(대표·박지수)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체인링크(Chainlink)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일본,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 디지털 시장에서 토큰화 자산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활용 사례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금융 기관들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한국 금융기관 대상 체인링크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 CCIP) 도입 △선불 결제 준비금 검증을 위한 체인링크 자본금 증명(Proof of Reserve) 활용 △순자산가치(Net Asset Value, NAV) 데이터의 온체인 제공 등이다.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는 “체인링크는 토큰화 활용 사례를 위한 업계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체인링크와 많은 협력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금융기관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디지털 자산 산업을 위한 근본적인 솔루션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회적기업 어밀리티는 최근 ‘메타버스 타고 떠나는 미식여행’ 리빙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1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명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센터(센터장·조순정 교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김곡미) 천안문화도시와 함께 추진됐다. 2024 천안문화도시 리빙랩 프로젝트 ‘메타버스 타고 떠나는 미식여행’은 충남 천안시 거주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외국인 이주민 및 대한민국 청년(만 39세 미만)이 참여해 요리하고 함께 소셜다이닝하는 식문화에 기반 상호문화 이해 프로그램이다.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외국인 이주민 및 대한민국 청년 360여명이 6주 동안 어밀리티 쿠킹 스튜디오에 참석해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통해 대한민국 6개 지역(서울-강릉-부산-제주-전주-천안)으로 미식여행을 떠났다. 특히 각 지역의 대표 요리 체험을 실감 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상명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센터와 협력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 IT 융합형 요리 교육 방안을 마련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대한민국, 베트남, 태국,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러시아, 우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IT 솔루션 기업 다우기술(대표이사·김윤덕)은 3일 대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운영사인 엔비티의 ‘캐시슬라이드/캐시슬라이드 스텝업’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적립한 캐시슬라이드,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포인트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간편하게 교환할 수 있게 하여 앱의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이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사용자 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시슬라이드/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은 스마트폰 잠금화면에서 광고를 시청하거나 앱을 설치하고 이용함으로써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들에게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우기술은 이번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 서비스 추가를 통해 ‘캐시슬라이드/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고,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다우기술은 사용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고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사용자들의 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개인 맞춤형 스카우트 광고 솔루션 ‘지원전에’을 개발한 인텐스랩(대표·윤지영)이 팁스(TIPS) 운영사인 탭엔젤파트너스의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텐스랩은 지난 5월 탭엔젤파트너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인텐스랩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스카우트 광고 솔루션 ‘지원전에’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구직자의 니즈와 행동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에게는 효율적인 인재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 인텐스랩은 생산인구 감소에 대비한 미래 지향적 인재 매칭 시스템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설립 법인이지만 5월 시드 투자 유치, TIPS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 선정 등으로 빠르게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원전에’는 구직자의 이력관리를 효율적으로 도와주며, 수많은 채용공고 중 구직자에게 맞는 공고를 직접 찾는 것이 아닌 기업이 스카우트를 선 제안하는 방식이다. 다수의 스카우터나 헤드헌터들이 무작위 스카우트를 제안하는데 반해 ‘지원전에’의 스카우트 솔루션에서는 이를 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대표·이우영)은 3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HPE AI@Hyperscale 2024’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HPE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파트너사인 씨이랩은 이번 행사에서 ‘AstraGo’를 출품해 부스에서 함께 선보였다. 씨이랩 김수현 리더는 “HPE OneView 솔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HPE 서버 기능과 연계해 도입, 사용, 유지 보수를 모두 쉽게 연동할 수 있는 AI 인프라 생태계인 Eco System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씨이랩'은 지난 2010년 설립된 AI 영상분석 전문기업이다. 대용량 영상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기술을 인정받아 2021년 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씨이랩의 주요 사업은 △AI를 통한 실시간 영상분석(VidiGo, XAIVA) △AI 학습용 합성데이터 생성(X-GEN) △GPU 툴링 솔루션(astrago)이다. AI 컴퓨팅 분야의 선도기업인 엔비디아(NVIDIA) GPU에 자사 솔루션을 탑재해 판매하는 어플라이언스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글로벌 IT 기업 HPE와의 기술력 결합으로 단단해진 비즈니스 환경 제공 AstraGo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에쓰핀테크놀로지와 마이크로소프트(MS)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및 AI 플랫폼 기업으로, MS 클라우드 서비스를 리셀러에게 제공한다. 올해 3월 MS 기술 기반의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플랫폼 ‘깃고GPT(GitgoGPT)’를 출시하며 기업의 AI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 파트너십에 따라 카테노이드는 에쓰핀테크놀로지를 통해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구매 후 최종 고객에게 판매한다. 고객 니즈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클라우드 및 AI 도입과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카테노이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애저 오픈AI(Azure OpenAI), 코파일럿(Copilot) 등 AI 서비스에 집중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MAICPP (Microsoft AI Cloud Partner P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맥스트(코스닥 377030)가 메타버스 포털 서비스 ‘Maxverse (맥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28일 정식 출시했다. 맥스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지난해 10월 확장현실(XR)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를 출시했다. 멕스트는 현재까지 서울과 충남, 부산, 울산, 경남, 강원, 전남(2024년 말 추가 탑재 예정) 지역 내 26개의 유명 관광지, 문화 공간, 도시 거리 등을 XR 메타버스 공간지도로 제작한 바 있다. 이번 맥스버스 통합 앱은 개발자 전용 플랫폼을 일반 대중들 또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맥스트가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과 함께 자체적으로 투자한 메타버스 포털 서비스다. 멛스버스는 현재 XR 메타버스 공간 지도를 기반으로 제작된 17개의 메타버스 서비스들과 연동돼 있으며, 운영 중이거나 개발 예정인 메타버스 서비스들과 손쉽게 연동이 가능한 개발 도구들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장 가능성을 키워 나가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연결된 서비스들과 딥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