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디자인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2025 런던 디자인 어워즈’에서 건축 디자인(Architectural Design)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2개 부문에서 각각 ‘래미안 원펜타스 외관 디자인’과 ‘래미안 COG 디자인 5.0’[1]을 출품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국제 시상식 협회(IAA, 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가 주관하는 건축·인테리어·UX·UI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디자인과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30개국에서 2500여 점이 출품됐으며, 올해는 27명의 글로벌 심사위원이 창의성·콘셉트·아이디어 등 종합적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먼저, 건축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Gold)’을 수상한 ‘래미안 원펜타스 외관 디자인’은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 선형의 외관 디자인으로, 유니크하고 리듬감 있는 입면이 특징이다. 또한 지하공간에 호텔식 공용공간인 드롭오프존 디자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전선이 버스덕트(Busduct)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한전선(대표·송종민)은 버스덕트 생산 역량을 대폭 확충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충청남도 당진 케이블공장 내 위치한 버스덕트 전용 공장의 규모를 기존 대비 약 3배로 확대하고, 핵심 설비를 신규 도입해 생산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공장 확장 및 설비 구축 공사는 이달 완료됐으며, 지난 화요일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생산 효율성과 제품 경쟁력도 함께 높였다. 기존에 보유한 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절연 설비의 라인을 증설했다. 동시에, 고내열·고절연 특성을 갖춘 Epoxy(에폭시) 절연 설비를 신규 도입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Epoxy로 절연하는 버스덕트는 높은 전압과 고온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데이터 센터, 스마트 빌딩, 반도체 공장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대형 건축물에 적합하다. 대한전선은 이번 설비 투자를 통해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대용량 배전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대한전선은 "버스덕트는 글로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웅제약 엔블로가 지방간 동반 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웅제약(대표·이창재, 박성수)은 지난 11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2025 유럽비만학회(European Congress on Obesity, ECO)’에서 SGLT-2 억제제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간 내 지방증 지표 개선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지방간 질환을 동반하는 사례는 국내외 다수의 연구에서 보고되고 있다. 실제로 대웅제약이 엔블로 임상시험 3건을 분석한 결과 시험에 참여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약 50%가 연구 시작 시점에 지방간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총 554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건의 엔블로 3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활용해 엔블로의 간 지방증 지표 개선 효과를 통합 분석했다. 그 결과 엔블로 0.3mg을 24주간 매일 복용한 환자들은 간 지방증 지수(Hepatic Steatosis Index, HSI) 및 프레이밍햄 지방증 지수(Framingham Steatosis Index, FSI)로 평가한 지방간 유병률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산업 전문 미디어 그룹 첨단(대표·이준원)이 K-뷰티, K-건강기능식품을 잇는 새로운 한류 물결로서 K-패션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첨단은 국내 스트릿 패션 브랜드 ‘덕다이브(DUCKDIVE)’의 중국 내 사업 전개 및 운영을 위한 합작 계약을 블루블러드 어패럴(대표 박준민)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에 위치한 첨단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계약은 K-패션의 중국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 확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첨단은 K-뷰티와 K-건강기능식품에 이어 K-패션까지 자사 스마트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쇼퍼테인먼트 모델을 통해 중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덕다이브’ 브랜드의 중국 내 모든 B2B·B2C 채널 운영 권한을 독점적으로 갖게 됐다. 협약에 따라 첨단은 샤오홍슈(小红书) 및 티몰(T-MALL) 내 ‘덕다이브’ 플래그십 몰 개설·운영을 비롯해 콘텐츠 제작, 계정 운영, 중국어 광고 번역 및 디자인 최적화 작업, KOL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기획 등을 주도하게 된다. 블루블러드 어패럴은 브랜드의 시즌 및 협업 제품 공급, 마케팅 자료 제공, 신규 컬렉션 기획 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오는 6월 1일부터 신규 광고 캠페인 ‘나의 취향, 만능 알리’를 전격 온에어한다. 이번 광고에는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마동석이 출연하며, 여기에 개그우먼 이수지,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새롭게 합류해 더욱 다채로운 재미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전 세대, 모든 성별의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을 손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과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바로 그 점을 강조하며, 취향을 아는 쇼핑 플랫폼이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만능 플랫폼이라는 알리익스프레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다채로운 부캐(부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연해, 알리익스프레스의 폭넓은 제품 카테고리를 유쾌하게 소화하며 브랜드와의 찰떡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그녀의 다양한 모습은 알리익스프레스가 얼마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누구나의 쇼핑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취향부자’로 잘 알려진 기안84는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그리고 일상 속 다양한 취미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항공은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가해 미래 해양 무인기 비전을 제시하고 군용기 MRO 역량을 선보인다. MADEX는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방위산업 전시회로 이번이 14회째 개최다. 대한항공이 MADEX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무인기 체계 종합 기업으로서의 우수한 역량과 무인기 기체 관련 최신 기술을 공개한다. 부스에는 대한항공의 기술이 적용된 △저피탐 무인 편대기 △AI 소형 협동형 전투 무인기 △중고도무인기 △UH-60 헬기 목업(mock-up) 등을 전시한다. 특히 저피탐 무인 편대기는 유인 전투기와 협업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일부 성능을 개량해 해군 무인 항모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한항공은 이 외에도 새로운 무인기 솔루션을 해군 맞춤형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대한항공은 군용기 MRO 분야의 전통 강자로서의 면모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1978년부터 현재까지 군용기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고, 1997년부터는 해군 LYNX, P-3C, F-406 등에 대한 창정비를 수행하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영상창업 전문 연구 기관 한국영상창업연구소과 기록복원 전문업체 스마트메모리즈(대표 조경인)는 오는 6월 협력해 비디오테이프 변환 및 사진 스캔 무료 변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국영상창업연구소는 영상 제작과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의 창업을 연구하며 창의적인 콘텐츠 기반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지원하고 있다. 국영상창업연구소와 스마트메모리즈가 비디오테이프 & 사진스캔 디지털 변환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칠순잔치, 회갑잔치 등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2개로 제한된다. 스마트메모리즈는 비디오테이프, 인화 사진 등 아날로그 미디어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통해 소중한 추억의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다양한 비디오테이프(VHS, 8mm, MiniDV, 캠코더테이프 등)를 USB로 변환하고, 오래된 사진 앨범이나 필름을 고해상도 디지털 파일로 스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 약 3만건 이상의 디지털 변환 작업을 처리하며, 국내 유사 업계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SMR 구조물을 모듈 단위로 시공하는 공법을 앞세워 글로벌 SM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물산은 일본 대표 중공업 기업 IHI사와 소형모듈원전(SMR)을 위한 강판 콘크리트 벽체(SC·Steel-Composite) 모듈화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27일 일본 요코하마 IHI 공장에서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 사업주인 로파워와 미국의 플루어, 뉴스케일 및 일본 IH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판 콘크리트 벽체 모듈화 실증을 선보이고 완성품을 인도하는 행사를 가졌다. 원전 구조물 벽체는 현장에서 거푸집을 만들고 철근과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삼성물산은 IHI사와 협력해 사전 제작한 강판 사이에 콘크리트를 넣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강판 콘크리트 벽체를 실제 크기로 제작했다. 특히 공기와 비용이 사업성과 직결되는 SMR 프로젝트 특성에 맞춰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해 시공하는 모듈화를 적용했다. 강판 콘크리트 모듈화 공법은 △안전성 △공기 단축 △품질 향상 △비용 절감까지 가능해 SMR 건설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 전문기업 LG CNS가 AI 코딩 플랫폼 ‘데브온 AI 드리븐 디벨롭먼트(DevOn AI-Driven Development, 이하 DevOn AIDD)’로 시스템 개발 전 과정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AIDD는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시스템 개발 프로세스를 최적화한다는 의미다. LG CNS는 코딩 단계에서만 활용할 수 있었던 AI 코딩 플랫폼을 대폭 고도화해, 분석·설계·코딩·테스트·품질 진단에 이르는 시스템 개발 전 과정에서 개발자들의 업무를 혁신하는 ‘AI 프로그래머’로 업그레이드했다. 시스템 분석 단계에서는 AI 코딩 플랫폼이 시스템을 구성하는 수십·수백만 줄의 복잡한 소스코드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자연어로 요약해, 시스템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예를 들어, 수천 줄의 소스코드로 구성된 은행의 계좌이체 시스템을 분석할 경우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 확인 △입력한 이체 금액 검증 △이체 수수료 확인 △출금 계좌 잔액 확인 △비밀번호 입력 △이체 완료 등 전체 서비스 흐름을 자연어로 풀어 요약한다. 설계 단계에서는 개발자가 분석 단계에서 자연어로 요약된 내용에 문장이나 단어를 추가, 수정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오션·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전시장 내 최대 규모인 총 468㎡의 3사 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 한화 방산 3사는 미래형 및 수출형 함정-무인체계-리튬이온 배터리로 이어지는 ‘해양 통합 솔루션’의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은 MADEX에서 해상전의 인명 손실을 최소화하고, 병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첨단 무인 전투함정인 ‘전투용 무인수상정’을 최초로 공개한다. 한화의 ‘전투용 무인수상정’ 목업은 길이 3.5m로, 실제의 10분의 1 크기다. 자폭용 군집 드론 및 다양한 무장과 함께 최적화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한화시스템의 무인수상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군집운용 기술 △파랑회피 지율운항 기술 △저궤도 위성통신(LEO) 기반 유·무인복합체계(MUM-T) 통합 운용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 파랑회피 자율운항기술: 무인수상정이 스스로 주변의 해상 상태를 인식해 최적의 안전 운항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운항 기술 전투용 무인수상정은 수색구조와 감시정찰 용도로 개발되는 정찰용 무인수상정과 달리 ‘함정 전투체계(CM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TX엔진은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수출 미래형 해양 파워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STX엔진은 해군 및 해양경찰용 디젤엔진, 추진기, 전자통신 장비 등 해양 플랫폼에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필리핀과 페루의 호위함 및 초계함에 탑재된 디젤엔진 실물을 전시하며, K-방산 수출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내 함정 분야에서는 최신 울산급 호위함, 고속함 등에 적용되는 1163시리즈 추진기용 엔진과 잠수함, 구축함 등에 적용되는 4000시리즈 발전기 엔진 및 비상발전기용 엔진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Surface Drive System인 SeaRex 120S 추진기까지 함정용 추진체계의 토탈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자통신장비 부문에서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잠수함용 항해 레이다 안테나 세트, 예인음탐기 TASS-MFM도 함께 전시된다. TASS-MFM은 장거리 잠수함 탐지와 중거리 어뢰 탐지에 최적화된 소나 시스템으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수출용 예인음탐기 개조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동 사업은 수출에 적합한 범용적인 장비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친환경 미래 냉각 분야의 기술을 확보했다. 삼성전자와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 응용물리학연구소가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Nano-engineered Thin-film Thermoelectric Materials Enable Practical Solid-State Refrigeration) 연구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은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의 자매지로 나노기술, 반도체, 생명과학 등 첨단 분야의 혁신적 연구 성과를 게재하는 오픈 액세스 학술지다. 펠티어(Peltier) 냉각은 펠티어 반도체 소자에 전기를 가하면 한쪽 면은 차가워지고 다른 면은 뜨거워지는 효과를 활용한 기술이다. 특히 냉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비화학적 차세대 냉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라이프솔루션팀 연구진과 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학연구소 라마 벤카타수브라마니안(Rama Venkatasubram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이엠부동산중개는 삼성전자 포항 물류센터 매각을 주관한다고 28일 밝혔다. □ 삼성전자 포항 물류센터, 장기 임차로 안정 수익형 투자처로 주목 2025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과잉 공급 우려에서 벗어나 점차 안정화 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장기 임대가 확보된 물류센터 자산이 안정적인 수익형 투자처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알이엠부동산중개 김용길 대표는 “이번에 매물로 나온 경북 포항 북구 소재 삼성전자 포항 물류센터는 삼성전자 물류 계열사 삼성전자 로지텍이 10년 장기 임차 중이며, 안정적인 임대수익률과 함께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국내 물류업계 성장과 안정성에 투자자 관심 집중 전자상거래의 급성장과 제조업 공급망 다변화,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 등으로 국내 물류산업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물류센터 부동산은 공실률이 낮고 장기 임차가 가능한 안정 수익형 자산으로 인식되며 기관투자자 및 고액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5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에 따르면, 2024년까지 누적된 물류센터 공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ESG 전문 기업 더백커스는 팬덤과 기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 플랫폼 ‘Backersby (백커스바이)’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ackersby는 콘텐츠 창작자(이하 활동가)가 멤버십 기반 페이지를 운영하고, 팬이 콘텐츠를 구독·후원하면 수익 일부가 자동 기부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단순한 소비 행위를 사회적 기여로 전환하는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지향한다. 플랫폼에는 현재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 출연자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안민영을 포함한 다양한 셀럽 및 크리에이터들이 참여 중이다. 참여 활동가들은 단순한 이미지 소비가 아닌 자신만의 콘텐츠와 팬덤을 기반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부 캠페인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더백커스는 ESG 매거진 ‘The Backers’를 발행하며,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도 활동 중인 ESG 전문 기업이다. 팬덤 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이 플랫폼은 현재 국내외 NGO 및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Backersby는 향후 정식 출시 시점에 맞춰 굿즈 연계 기부 캠페인, 다국어 서비스 확대, 글로벌 파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G화학이 성장호르몬제 치료 이후 키 성장 정도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자체 개발, 국내 저신장증 치료 환경 개선에 나선다. LG화학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 및 유럽내분비학회 총회에서 ‘AI 기반 성장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구는 아주대학교병원 심영석 교수, LG화학 DX팀 정지연 책임 등 참여로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아주대 심영석 교수는 “저신장증 환아들의 성장호르몬제 치료 효과를 예상하기 위한 진료 현장의 수요가 지속 커지고 있다”며 “LG화학의 유트로핀 장기안전성 연구(LG Growth Study)를 통해 누적된 대규모의 치료 데이터를 활용해 키 성장 예측 AI 모델을 고도화시켰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여러 개의 기존 딥러닝 모델을 결합 및 재조합한 앙상블 AI 모델을 구축했다. 이어, 저신장증 환아 3045명(Training Dataset)의 치료 데이터를 학습시켜 예측 성능을 높였고, 550명(Test Dataset) 환아의 실제 성장치를 AI 성능 검증 데이터로 활용해 치료 1~3년 차 예측 안정성 등을 평가했다. 이 연구에 적용된 저신장증 질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