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버추얼 휴먼 및 디지털 콘텐츠, 영화, 드라마 등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인 두 회사와 베트남 최고의 시각효과 제작 업체가 맞손을 잡았다. 이번에 디지털콘텐츠 등의 분야 협력에 나선 업체는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이사·김광집)와 원니스코리아(대표이사·김진수)와 베트남 현지 업체인 시냅스스튜디오(대표이사·민진기)다. 스튜디오메타케이 등 3사는 지난 20일 베트남 호찌민 드림플랙스빌딩에서 버추얼 휴먼, 생성형 AI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드라마, 영화 제작 등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각 사의 분야별 사업 고도화를 위한 협력 △생성형 AI(Generative-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버추얼 휴먼 사업 및 콘텐츠 제작 사업의 협력 △드라마 및 영화 제작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명 감독과 작가진을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생성형 AI 등의 하이테크 영상 기술을 기반으로 드라마·영화·OTT 콘텐츠 등 글로벌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는 IP 콘텐츠 제작사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올해로 창업 2년 차 신생 기업인 스튜디오메타케이는 높은 기술력으로 국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시아 벤처 스튜디오(대표·김여일)와 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매칭 서비스 매치드(대표·윤희중),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오득창)는 최근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및 세종시 지역 기업 대상 일본 진출에 필요한 정보 지원 △일본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행사 및 매칭 지원 △일본 판로 개척 지원 등 지역 창업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3사는 서로가 보유한 정보·자원·네트워크를 활용, 지역 기업의 일본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 기관과 논의해 실제 세종 지역 기업의 필요에 부합하는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여일 스타시아 벤처 스튜디오 대표는 “세종시와 매치드가 지원하는 유망한 스타트업들에게 일본 진출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매치드는 2023년 5월 설립해 기업 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500명이 넘는 기업 의사결정권자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회사 로켓AI(대표·임재훈)는 20일 GPT 스토어에서 당사의 GPTs 2개가 10K 사용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GPT 스토어는 지난 1월 11일 출시된 챗GPT의 인공지능 챗봇 마켓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벡터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개인화된 맞춤 챗봇을 제작할 수 있다. 로켓AI는 ‘송비서’, ‘AI 자청’, ‘AI 예수님’, ‘SEO 마법사 - 네이버 블로그’ 등 50여개의 GPTs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사주팔자와 운세를 생년월시 기반으로 명리학 기반으로 해석해주는 운세박사 GPT와 11번가, SSG닷컴, 네이버, 쿠팡 등에서 최저가를 찾아 검색해주는 한국 최저가 쇼핑 검색은 한국 최초로 사용량을 10K를 돌파한 상황이다. 이번 개발을 주도한 로켓AI 염세환 개발 팀장은 “한국 최고의 GPTs 전문 개발사,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사로서 사용자에게 유용한 GPT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공지능이 운영체제가 됐을 때에 전문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로서 선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켓AI의 GPTs는 현직 마이크로소프트(MS) PM, 서강대학교 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토리 엔지니어링 기업 스코웍스(대표·이준수)는 최근 자체 플랫폼 ‘스토리체인’에 인공지능 보조 작가 ‘웹소설 AI 어시스턴트’를 출시하고, 콘텐츠 지식 재산권(IP) 계약 솔루션을 연동했다고 20일 밝혔다. 스코웍스의 신규 제품에는 초기 에피소드 자료를 학습 데이터로 추가하고, 인물 설정을 프롬프팅하면 자동으로 AI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웹소설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창작의 고민을 조금 덜 수 있게 됐다. 또, 웹소설 작가는 AI가 작품과 관련해 제안하는 사항을 참조해 아이디어를 풀어나갈 실마리를 얻거나, 곧바로 이를 편집 및 가공해서 쓸 수 있다. 사전에 학습 파일을 첨부해 놓으면, AI 어시스턴트가 미리 입력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의 답변을 해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웹소설은 콘텐츠로써 판매될 수 있도록 스코웍스의 계약 솔루션 ‘IP Studio’과 연동돼 IP 형태로 제공된다. 현재, 스코웍스는 IP Studio와 AI 어시스턴트를 직접 체험해볼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스토리체인(https:/storicha.in) 고객 센터의 IP Studio에서 직접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준수 스코웍스 대표는 “기술이 모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오는 3월 18일까지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제품혁신, 시장개척, 스마트 혁신 등 3개 분야 중 기업수요에 맞게 총사업비의 70%까지 지원한다. 도비 매칭 투자를 통해 참여하는 성남, 용인, 화성, 시흥, 파주, 부천, 이천, 평택, 안성, 과천, 여주 등 11개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7천600만 원, 그 외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3천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3억 원이다. 올해부터 선정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진단평가 및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비경제적 부문에 대한 가치 평가를 강화했다. 선정기업 간 상호 장점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네트워킹 데이(Networking Day) 운영 등 사후관리도 확대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 신청 시 제출한 추진계획서에 따라 시제품 개발,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홍보판로 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 스마트 공정개선,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경기도 내 주사무소나 등록공장이 있고 경기도 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3월7일까지 ‘2024 경기도 사회적경제 작은연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작은연구 지원사업은 도민의 지역사회 문제 인식과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수행된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현장 및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이라면 2인 이상 팀을 구성하여 지원할 수 있다. 연구 주제는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경기도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모든 주제가 가능하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4대 비전인 임팩트 유니콘 100개 육성, 임팩트 프랜차이즈 100개 가맹점 설치, 우선구매시장 1조 원 달성, 사회적경제조직 1만 2천 개 육성을 위한 연구 등도 다룰 수 있다. 연구를 수행할 5개 팀은 연구계획서에 대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심사 결과는 3월 22일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www.gsic.or.kr)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팀들은 팀당 최대 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세부 연구계획과 연구방법, 연구내용 등 연구진행 일체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연구 종료 후 연구보고서 발간이 지원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약품 일본 수출 전문 기업 오송팜(대표·김영중)은 최근 일본 내 자회사 Brio Pharma를 이용해 SSRI계 항우울제 ‘에스시탈로프람정’에 대한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관리청(PMDA) 허가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송팜의 에스시탈로프람정은 중추신경계(CNS)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환인제약과 공동 개발 협약을 맺고 개발했다. 건일제약 관계사인 오송팜은 지난 2017년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 Brio Pharma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일본 내 ‘제1종 의약품제조판매업’ 허가권을 취득했다. 이어 지난 2022년 8월에는 국내 제약 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자사가 개발한 제네릭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드로네이트’의 프리필드실린지 주사제에 대한 일본 PMDA 허가를 취득했고, 일본 내 유수 파트너사들과 판매 계약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에스시탈로프람정은 국내에서 개발된 내용 고형제로는 최초로 자사가 주도해 일본 PMDA 허가를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내용 고형제는 반드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일본 내 시험 기관에서 진행할 필요가 있어 개발 난도가 높은 제형 중 하나며, 엄격한 일본 PMD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과 네이버클라우드(대표·김유원)는 최근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안랩과 네이버크랄우드는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소재 네이버클라우드 오피스에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 사업 협력을 위한 네이버클라우드-안랩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안랩 보안 솔루션에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 및 네이버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중심의 클라우드 시장 확대 △안랩 보안 솔루션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상품화 제휴 등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향후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AI(인공지능)·보안·클라우드 등 역량을 결합해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보안 솔루션 고도화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보안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양사가 보유한 경쟁력을 결합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업 기회도 공동으로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안랩은 AI와 보안이라는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하이퍼클로바X를 중심으로 업계 연대를 강화하고 국내 초대규모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1세대 IT 벤처 다우기술(대표·김윤덕)은 8일 운영하는 문자사이트 뿌리오가 브랜드명과 브랜드 이미지로 문자를 발송할 수 있는 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오픈했다. RCS는 기존 SMS와 달리 브랜드명과 브랜드 로고를 포함해 문자를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효과적이다. 또 버튼, 동영상 등 텍스트 메시지보다 훨씬 더 상세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RCS는 마케팅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RCS는 선거 후보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 후보는 RCS를 통해 본인 얼굴과 이름으로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게다가, 선거 공약과 홍보 영상 등 원하는 정보를 버튼 형태로 전달할 수 있어 유권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이번 RCS는 기업 회원과 선거 후보 모두에게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선거 후보에게는 유권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연간 실적은 매출 1조7798억원, 영업이익 1천373억원, 당기순이익 2천139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5%, 51% 줄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1천497억원, 아시아 3천499억원, 북미·유럽 1천358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천445억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35%다. 플랫폼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1조2천4억원, PC 게임이 3천651억원, 로열티 매출은 1천445억원이다. 4분기 실적은 매출 4천377억원, 영업이익은 39억원, 당기순이익은 252억원이다. 매출은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3% 상승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77%, 43% 감소했다. 지역별 분기 매출은 글로벌 전 지역에서 전분기 대비 성장을 달성했다. 한국은 2천8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성장, 아시아는 84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 증가했다. 북미·유럽 역시 길드워2 매출 확대로 전분기 대비 15% 성장한 379억원을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천 소재하는 볼드나인은 포스코기술투자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UTC인베스트먼트에서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풀필먼트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해 회사를 성장시킨 것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물이다. 특히 2023년에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전년보다 2.2배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의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볼드나인은 오는 2025년 IPO를 목표로 풀필먼트 서비스 고도화와 더불어 △SaaS △해외 특송 △FA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ezstorage(https://ezstorage.io)’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SaaS는 매월 200% 이상씩 성장해 연말에는 유의미한 거래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볼드나인은 물류 서비스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면서 온라인 유통 화주사뿐만 아니라 물류업을 하는 사업자까지 고객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 이어 이번 라운드 후속 투자를 진행한 포스코기술투자는 업계 스타트업 가운데 볼드나인처럼 풀필먼트업과 개발팀을 동시에 구축해 WMS 시스템 개발 및 SaaS 사업을 할 수 있는 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금융 산업에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 회사들은 AI 거버넌스 프레임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금융기업들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 기업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AI 관련 위험 및 규제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함이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대표이사·홍종성)은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규제전략센터(ACRS)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생성형 AI 적용 및 규제’ 국문본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술 및 규제 관련 딜로이트 글로벌 전문가 12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책 및 규제 당국이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AI 프레임워크를 어떻게 재평가하는지 분석하고, 금융 기업들이 규제 변화에 따른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안을 제시한다. 오픈 AI ‘챗GPT(ChatGPT)’와 구글 ‘바드(Bard)’와 같은 서비스는 AI 기술 개발 혁신과 함께 생성형 AI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 규제 당국의 공통 위험에 대한 원칙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보고서는 규제 당국이 지식 재산 침해, 잠재적 편향 등 AI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김현수)와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대표·박성현)은 6일 '비전 AI 모델 및 반도체 인프라 올인원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고객의 신속한 AI 구축을 위해 컨설팅부터 도입까지 상호 적극적으로 협업에 돌입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우수한 비전 AI 성능을 인정받은 슈퍼브에이아이의 비전 AI 기술력과 신뢰성 높은 보안 기술을 적용한 이른바 ‘K-반도체’ 리벨리온의 고성능·고효율 AI 반도체 기술을 결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슈퍼브에이아이와 라벨리온은 앞으로 비전 AI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AI 모델과 반도체가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양사는 보안상의 이유로 폐쇄망을 선호하거나 기존 대비 저렴하고 빠른 소규모 서버 또는 데이터 센터를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적합하다. 또한 리벨리온의 기업 고객 중 AI 모델 개발 및 관련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경우 슈퍼브에이아이의 솔루션을 활용하게 된다. 앞서, 슈퍼브에이아이와 리벨리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K-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K-클라우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로그의 글을 글로벌 언어로 번역 게시하는 신개념 블로그 플랫폼 ‘두루미스(durumis)’의 베타 버전이 출시돼 주목된다. 꿈많은청년들(대표·정임수)이 선보인 두루미스(durumis)는 사용자들이 손쉽게 글을 작성하고 전 세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글을 작성하면 생성형 AI가 자동으로 해당 글을 전 세계 38개의 언어로 번역해 송출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한국의 4300만 인터넷 사용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53억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글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는 베타 버전으로 18개 언어만 지원하고 있으나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38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두르미스의 주요 기능 및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글을 한국어로 작성하면 생성형 AI가 자동으로 38개 언어로 번역해 게시한다. - 전 세계 각 지역별로 분산된 서버에 데이터가 복제돼 독자들은 빠르게 글을 읽을 수 있다. - 글을 작성하면 생성형 AI가 글의 미리보기와 글 요약을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 작성시 생성형 AI가 해시태그를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 작성된 글은 구글 검색엔진최적화(SEO)를 통해 구글 검색에 쉽게 노출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확장현실(XR) 플랫폼·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애니펜(대표·전재웅)은 최근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과 동시에 기술 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기평 심사에서 A등급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애니펜은 5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중 하나인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예비기평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애니펜은 그동안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기업공개(IPO) 준비에 들어간 만큼 IPO에 한층 탄력이 붙었다. 애니펜은 또한, VR·AR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경기도 VR·AR 산업 육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창업 기업으로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을 통해 디지털 트윈 기반의 3차원 공간을 구축해 3D 콘텐츠를 포함한 카탈로그 제작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애니펜은 지난 2023년 대표 프로젝트는 AI, XR, XPS (eXtended Positioning System), 공간 컴퓨팅 기술을 적용한 문화재 XR 플랫폼 ‘헤리버스 공존’과 AI 기반 프로필 사진 변환 앱 ‘원더픽(1thePic)’, 웹 AR을 적용한 ‘산리오캐릭터즈 A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