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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이엘온소프트-온클레브, 통합 레그테크 플랫폼 공동 개발 위한 3자 MOU 체결
업권별 전문성 결합한 통합 레그테크 플랫폼 공동 개발 본격화 KYC·AML·KYT 통합 체계 구현… 가상자산 규제 대응 역량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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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삼성SDI와 1.6조원 규모 LFP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 중국 외 ‘최초’
중국 외 기업 최초 LFP 생산 가동… 북미 ESS 시장 공략 기반 구축 연간 6만 톤 공급능력 확보… 4월 1단계 준공, 대량 양산 체제 돌입 중국 외 LFP 대응 가능한 최초 업체 하이니켈 기반 성장에 LFP 포트폴리오까지 확대… 성장 기반 다각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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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미리 사두듯, 동료의 병원비를 선결제합니다’ 전태일의료센터 ‘일, 낸다’ 캠페인
24일 부터 월 2만1000원으로 아픈 노동자의 하루치 병원비를 미리 결제하는 시민 연대 모델 하루(日)·하나(1)·노동(Work)·사건(Event) 등 ‘일’이 가진 4가지 중의적 의미 담아 병원 건립과 함께 ‘안정적 운영’으로… 돈 걱정 없이 치료받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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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픽셀아트 온리전 ‘점집 JumpZip’ 개최
픽셀 아티스트 20여 팀 참여… 굿즈 판매 중심 ‘장터형 전시’ 눈길 국내 첫 픽셀아트 온리전, 창작자-관객 ‘교환의 장’으로 새로운 판로 제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 최초의 픽셀아트 온리전 ‘점집(JumpZip)’이 오는 4월 25~26일 서울 이태원동에서 개최된다. ‘박물관도 미술관도 아닌 장터’를 표방하는 이 행사는 픽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을 굿즈 형태로 직접 판매하는 장터형 전시다. 한국의 픽셀아트 신은 개별 작가의 뛰어난 역량에 비해 작가들이 한데 모여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이 부재했다. 일러스트나 만화 분야에는 온리전과 아트페어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지만, 픽셀아트만을 위한 행사는 국내에서 전례가 없었다. 행사를 기획한 플레이타르트(대표 이건우)는 대부분의 픽셀 아티스트들이 인디게임 개발이나 게임 회사 취업으로 진로가 결정돼 버리는 세태를 지적한다. 플레이타르트 이건우 대표는 “픽셀 아티스트들이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그 첫 발판으로써 상상력으로 빚어진 창작물이 상상력의 주체인 관객에게 건네지면서 전시가 아니라 교환이 이뤄지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현재 총 20여 팀의 픽셀 아티스트가 참가를 확정한 상태며, 추가 전시자 모집이 이뤄지고 있다. 참가 작가들의 작품과 굿즈를 한 권에 담은 앤솔로지 책자 ‘PAN(Pixel Artist Network) Vol.1’도 행사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점집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이태원 소재의 1289BUNKER에서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전시 현장 또는 텀블벅에서 3월 30일까지 열리는 크라우드펀딩 페이지를 통해 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점집’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타르트는 지난 2024년 9월 설립돼 인디게임 개발, 픽셀아트 외주, AI 강의까지 다루는 개인 창작자 중심의 커뮤니티를 선도하는 미니 플랫폼 운영사다. 현재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AI 활용 개발 프로세스 강의인 ‘인디개발 생존키트’를 판매 중이며, 한국 픽셀아티스트 전시행사인 ‘점집’ 또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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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바이낸스 페이, 연간 2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접점 중심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 구축
비투엔-바이낸스 페이,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표준 모델 구축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로 환전 번거로움 해소… 고액 결제 수수료·한도 등 K-관광 결제 장벽 제거 자체 AI 분석 엔진 하이퍼글로리(HYPERGLORY) 활용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솔루션 제공 예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의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프로젝트로 국내 환경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결제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 페이는 누적 결제액 2500억달러(약 345조원),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뛰어난 결제 편의성으로 국경 제한 없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비거주자가 USD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과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더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소비 방문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한 뒤 가맹점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하는 부분도 준비 중이다. 비투엔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자체 RAG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AI 분석 엔진 하이퍼글로리(HYPERGLORY)를 기반으로 가맹점별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결제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가맹점 유입 트렌드, 소비자 행동 패턴 리포트 등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가맹점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사는 우선 한국을 방문하는 연간 약 20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고려해 고빈도 소비 접점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대한다. 주요 대상은 K-메디컬 분야를 비롯해 면세점, 패션 및 뷰티 매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이다. 이후 결제 서비스 활용 영역을 교통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내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제도적으로 허용될 것에 대비한 결제 및 데이터 연계 모델을 개발해 국내외 사용자를 아우르는 결제 프레임워크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정훈 비투엔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 결제 네트워크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장벽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겠다”며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분석과 소비 패턴 인사이트를 통해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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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한국수입협회와 봄철 해외직구 상품 안전관리 강화…부적합 제품 즉시 판매 중단
어린이 새학기 용품·간절기 의류 등 봄철 수요 높은 136개 제품 검사 118개 제품 국내 안전 기준 충족, 미달 제품은 판매 차단 및 재유통 방지 조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봄철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한 판매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상품에 대한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유통되는 상품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검사는 어린이 학용품과 완구를 비롯한 새학기 관련 제품과 간절기 의류 등 봄철 수요가 높은 품목 총 136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공인 시험검사기관 7곳(KTR, KCL, KTC, KATRI, KOTITI, FITI, SGS)이 참여해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안전성과 유해물질 함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검사 결과, 전체의 약 87%에 해당하는 118개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에 미달한 18개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4년 9월 알리익스프레스와 한국수입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민간 협회 및 시험검사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플랫폼 내 상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해외직구 플랫폼으로서,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 안전을 확보해야 할 책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한국수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계절별 주요 품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보다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품 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앞으로도 한국수입협회와 협력해 계절별 수요가 높은 해외직구 상품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이어가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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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엑스, 젠트리와 수의학 데이터 기반 협력 위한 전략적 MOU 체결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 연계를 통한 통합 관리 환경 구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디엑스(대표·김진욱)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젠트리(대표 장현호)와 수의학 데이터 기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메타디엑스는 반려동물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동물병원의 진료 효율성과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젠트리는 반려동물의 일상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 기반의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를 연계해 수의학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통합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각 사의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존에 분산돼 있던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의료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진료 환경을 강화하고, 현장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협력한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영역에서 데이터의 연속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데이터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메타디엑스 김진욱 대표는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 수의학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젠트리 장현호 대표는 “양사의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료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데이터 표준화 및 분석 기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수의학 헬스케어 모델 구축을 목표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메타디엑스(MetaDx)는 반려동물 질환의 조기 발견과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수의학 헬스케어 기업이다. 혈액 기반 종양 스크리닝 서비스 ‘CancerVET’과 마취 리스크 예측 솔루션 ‘VitalVET’을 통해 동물병원의 진료 품질 향상과 의료 데이터 기반 진료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