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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싸인, 전자서명 중개 플랫폼 특허 획득… 보안·신뢰 기술력 공식 인정
문서 위변조 방지·서명 이력 신뢰 확보… 법적 효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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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성과물 공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종합 기록 동두천·의정부·파주·평택 등 도내 기지촌 지역과 경기도·국가·민간기록을 민관 협력 방식으로 수집·기록 기지촌여성 다큐멘터리,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VR 영상 등 중 공간 기록을 포함한 입체적 아카이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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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우주로 가는게 한화의 사명”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방문 김승연 회장, 40년간 꿈꿔온 ‘한화 주도 우주산업’ 현실로 만들어 김동관 부회장 동행… 우주 환경시험장, 전자파 시험장 등 둘러봐 제주, 고흥, 순천, 창원 잇는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5대 우주 강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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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지로보틱스, 삼성전자에 물류 AMR 공급
파스토·드림텍과 협업 확대… 자체 RCS 기반 멀티로봇 기술력 입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엔지로보틱스(ING Robotics)가 삼성전자에 물류 AMR을 납품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납품을 계기로 삼성전자 협력업체까지 공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엔지로보틱스는 현재 물류 전문 기업 파스토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파스토 물류공장 내 로봇 도입을 목표로 실증 및 적용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EMS 기업인 드림텍을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드림텍 협력사 및 관계사까지 로봇 납품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는 국내외 제조·물류·유통 분야의 10여 개 주요 고객사와 물류 AMR 공급을 위한 협의 및 현장 테스트를 동시에 진행 중으로, 이번 삼성전자 납품을 계기로 추가적인 레퍼런스 확대가 기대된다. 회사는 물류 로봇을 중심으로 서빙·안내·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현장 환경과 운영 프로세스에 맞춘 맞춤형 로봇 솔루션 제공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단순 장비 공급이 아닌, 동선·작업 흐름·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한 통합 로봇 적용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아이엔지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RCS(Robot Control System)를 통해 다수의 로봇을 동시에 제어·운영할 수 있는 멀티로봇 관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물류센터, 제조 현장, 상업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확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로봇 운영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아이엔지로보틱스 문명일 대표는 “삼성전자 납품은 아이엔지로보틱스의 기술력과 현장 적용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대기업 및 물류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드는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엔지로보틱스는 국내외 제조·물류·서비스 시장을 중심으로 로봇 도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아이엔지로보틱스는 공장 내 물류 이동 자동화 AMR 전문 기업으로, 서빙 로봇, 물류 로봇, 안내 로봇, 배송 로봇 등 다양한 자율이동로봇을 상용화해 현재 자동화 제조 및 물류 현장에 적용 중인 차세대 자율 로봇 전문 기업이다. 특히 물류·유통 및 제조 현장의 물류 이동 자동화 솔루션을 강점으로, 축적된 로봇 실증 경험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물류 이동과 미래의 자동화 환경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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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게임 ‘삼국지 왕전’ 출시 임박… 사전예약 50만 돌파
전략 시스템 중심 콘텐츠 공개… 정식 서비스 앞두고 기대감 고조 출시 기념 이벤트 예고, 사전예약 참여 혜택도 제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비게임(BBGame)이 제작·서비스하는 삼국 전략 게임 ‘삼국지 왕전’이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삼국지 왕전’은 계급과 전법, 장수 조합을 기반으로 한 전략 플레이를 핵심으로 한 삼국 전략 게임이다. 게임 시작 시 군주는 농부·상인·군벌 중 하나의 계급을 선택하며, 계급에 따라 자원 운용과 전투 전략이 달라지는 구조를 갖췄다. 반복적인 성장 부담을 줄이고 전략 설계와 전투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비비게임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수석 전략관 정형돈과 임용한이 참여한 최신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정형돈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시선과 임용한의 깊이 있는 역사·전쟁사 지식을 대비적으로 담아낸 전략 콘텐츠다. 두 인물이 ‘전략 멘토’로 등장해 계급 간 심리전과 장수 조합 등 게임의 핵심 전략 플레이를 영상에 담았다. 사전예약은 현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사전예약 참여자는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최대 30회 뽑기 혜택이 제공되며, iPhone 17 Pro, PlayStation 5 Pro, Nintendo Switch 2 등 실물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정식 출시와 함께 크리에이터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게임 출시 이후 전투 리포트 분석, 장수 공략, 영상 콘텐츠 등 게임 관련 콘텐츠를 제작·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보상 기준 등 상세 내용은 추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안내된다. 비비게임은 "‘삼국지 왕전’이 전략 선택의 폭을 넓혀 삼국 전략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구현한 작품"이라며,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많은 이용자의 관심이 사전예약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식 서비스에서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국지 왕전’은 오는 1월 17일 정식 출시되며, 사전예약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비게임(BBGame)은 2016년 설립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전략, 시뮬레이션, 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퍼블리싱하며 현재 전 세계 600만 명 이상의 등록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코에이 테크모의 ‘삼국지11’을 모바일로 이식한 ‘신삼국지 모바일’이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비비게임은 유저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품질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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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 ‘규제과학 발전 유공자 단체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세포 기반 인공혈액의 제도권 진입 기반 마련 공로 인정… 민관 협력 추진 성과 세포 기반 인공혈액 기술의 제도권 진입 가능성 구체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분류 결정에 기여 임상시험 진입 및 허가 신청 준비 지원 등 후속 개발 기반을 강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포 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제조 및 실증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단장·김현옥)은 202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무식 행사에서 ‘규제과학 발전 유공자(단체 부문)’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세포 기반 인공혈액 기술개발사업은 저출생·고령화 및 감염병 발생 등으로 인한 혈액 공급난 대비를 위해 줄기세포로부터 적혈구와 혈소판을 생산하고, 상용화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총 사업 규모 약 481억원, 과기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질병청 참여) 이번 표창은 세포 기반 인공혈액 기술의 제도권 진입을 위해 사업단이 수행해 온 △규제 대응 전략 수립 △민관 협력 기반의 협의·소통 체계 구축 △품목분류 및 개발 자료 준비 지원 등 규제 대응 기반을 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사업단은 식약처의 규제정합성 검토 제도에 적극 참여하고 그 결과를 사업 운영에 연계해 △기술 수요 조사, △연구자 대상 설문, △연구책임자 간담회, △민관 공동 회의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규제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의 품목분류 민원 신청 및 관련 기술 자료 준비를 지원함으로써 제도 대응 역량을 제고했다. 이 과정에서 듀셀, 입셀, 아트블러드 등 사업 참여 기업들은 규제정합성 검토 제도에 적극 참여해 품목분류 민원 신청과 기술 자료 준비를 추진하고, 식약처와의 협의 및 제도 검토 과정에서 개발 근거 및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제도 검토의 완성도 제고에 협력했다. 그 결과. 세포 기반 인공혈액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품목분류 결정됐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 진입 및 허가 신청 등 후속 개발을 위한 제도적 경로가 마련됐다. 특히 차세대 수혈 대체기술로 주목받는 세포 기반 인공혈액의 제도적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실용화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민관 협의 구조를 통한 규제 대응 체계 구축 경험은 향후 유사 기술의 제도 적용 및 평가 체계 정립에도 참고 사례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옥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규제기관, 연구자, 기업 등과 함께해 온 공동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포 기반 인공혈액이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임상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단이 규제기관과 개발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의료진흥재단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은 ‘세포 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제조 및 실증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자 2023년 4월 출범했다. 사업단은 혈액 부족 문제에 대응해 인공혈액 제조 원천기술을 확보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이 다부처로 추진하는 연구사업을 수행한다.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 ‘2025 3차년도 성과보고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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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아리랑, 문화공동체 향한 첫걸음 내딛다
28인 발기인 참여한 창립총회 개최… 사단법인 출범 절차 본격화 성남·광주·하남을 연결하는 남한산성 문화 네트워크 구축 시동 이해인 이사장과 김예진·김태섭 이사, 변효영·임정수 감사 선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남한산성아리랑이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로 도약하기 위한 첫 공식 절차를 밟았다. 2026년 1월 7일 오후 7시, 성남시 야탑역 인근 다이닝원 분당점에서 ‘가칭 사단법인 남한산성아리랑 발기인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28명의 발기인이 참석해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총회는 김태섭 추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임시의장으로 추천된 김안식 발기인이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 제정과 함께 이사장, 이사, 감사 등 임원진 선출이 이뤄지며 조직의 기본 운영 체계가 마련됐다. 이날 이사장에는 이해인 발기인이 선출됐다. 이사는 김태섭, 임혜수, 김예진 발기인이 맡았으며, 감사에는 임정수, 변효영 발기인이 각각 선출돼 법인의 투명성과 책임 있는 운영을 담당하게 됐다. 총회에서 제정된 정관에는 남한산성 일대를 중심으로 성남시·광주시·하남시 등 인접 지역을 문화마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유산 ‘남한산성’과 ‘아리랑’을 문화적 주체로 삼아 문화·예술·관광·교육이 융합된 공동체를 구현한다는 설립 목적이 명시됐다. 김태섭 추진위원장은 “지난 1월 1일 이배재 고개에서 선포한 ‘남한산성아리랑고개 선언’을 통해 지역문화의 깨어남을 알렸다”며 “이번 발기인총회는 남한산성아리랑을 제도적 틀 안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 공동체로 발전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해인 이사장은 “남한산성아리랑은 단순한 축제 단체가 아닌,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 창작 공동체로 성장할 것”이라며 “남한산성과 아리랑이 지닌 역사적·정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한산성아리랑은 향후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한 뒤, 축제와 공연, 교육 프로그램,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전통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