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경기도 내 6개 기초지자체와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M-DRT, 광역콜버스) 시범사업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 14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광역콜버스 협약식'을 진행하고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은 서비스 범위를 '지역 내'에서 '광역권'으로 확대해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시키고, 환승 횟수를 감소시키는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연구는 '대도시권 수요응답형 광역 모빌리티 서비스 실용화 기술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통연구원 등에서 담당한다. 차량은 8월부터 경기도 내 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수원·용인·화성·시흥·파주·광주)에 순차적으로 지역당 3대 투입되며 카카오T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사전예약, 탑승 장소와 시간 확인, 요금 결제를 할 수 있다. 교통카드 등록 후 버스 탑승 시 태그하면 요금이 결제되며 광역버스 요금(2800원)과 동일하다. 원 장관은 "아직도 사당역 범계역 등에서는 출·퇴근길에 광역버스를 타기 위해 오랜 시간 대기하며 기다리는 국민들이 많다"며 "광역 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경기도 내 6개 기초지자체와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M-DRT, 광역콜버스) 시범사업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 14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광역콜버스 협약식'을 진행하고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은 서비스 범위를 '지역 내'에서 '광역권'으로 확대해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시키고, 환승 횟수를 감소시키는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연구는 '대도시권 수요응답형 광역 모빌리티 서비스 실용화 기술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통연구원 등에서 담당한다. 차량은 8월부터 경기도 내 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수원·용인·화성·시흥·파주·광주)에 순차적으로 지역당 3대 투입되며 카카오T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사전예약, 탑승 장소와 시간 확인, 요금 결제를 할 수 있다. 교통카드 등록 후 버스 탑승 시 태그하면 요금이 결제되며 광역버스 요금(2800원)과 동일하다. 원 장관은 "아직도 사당역 범계역 등에서는 출·퇴근길에 광역버스를 타기 위해 오랜 시간 대기하며 기다리는 국민들이 많다"며 "광역 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사회 각계 원로들과 언론단체가 KBS TV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 방침을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이사장과 전 민주노동당 대표 권영길 평화철도 이사장 등 20여 명은 13일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윤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음모, 수신료 분리징수 책동 중단' 기자회견을 열고 분리징수 추진은 비정상적인 방송통신위원회 폭주이며 정권의 언론 장악을 위한 검은 속내라며 비판했다. 이어 분리징수는 지난 2008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판결이 났으며 지난 2015년 법원도 통합 징수법의 적법성을 인정했다며 "법 개정을 통하지 않고 하위 시행령으로 법률과 헌법 판례를 뒤집으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윤석열 정권이 무리한 일을 벌이는 이유를 헤아리기 어렵지 않다"며 "광고가 없는 공영방송 KBS의 생명줄인 수신료를 옥죄어 정권에 충성하는 언론으로 길들이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전국노점상총연합, 전국노점상연대 등 노점상인들이 서울시의 노점말살 조례 제정과 노점상 단체 지도부를 연행한 윤석열 정권을 규탄했다. 이들은 13일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제36차 6.13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를 열고 노점상생계보호특별법 제정, 서울시 노점말살 조례 저지, 공안탄압 검찰정권 퇴진 등을 주장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현 정부 집권 1년 동안 동시 빈민을 상대로 강제 철거 등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삶의 마지막 보류인 주거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 채 서민들의 삶은 벼랑 끝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들어서 10년 동안 강남구청 불법으로 자행한 노점 단속에 저항했던 사건을 이제와 끄집어 내어 노점상 단체 전현직 지도부 6명을 구속시켰다"며 "지자체의 불법은 없어지고 저항한 자들은 불법이 됐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하다. 민중의 삶을 짓밟는 현실에 굴하지 않고 함께 앞으로 나갈 것이다"며 "서울시 노점말살 조례 저지, 노점상생계보호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고 공안탄압을 자행하는 검찰 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것"이라고 밝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전국노점상총연합, 전국노점상연대 등 노점상인들이 서울시의 노점말살 조례 제정과 노점상 단체 지도부를 연행한 윤석열 정권을 규탄했다. 이들은 13일 성ㄹ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제36차 6.13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를 열고 노점상생계보호특별법 제정, 서울시 노점말살 조례 저지, 공안탄압 검찰정권 퇴진 등을 주장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현 정부 집권 1년 동안 동시 빈민을 상대로 강제 철거 등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삶의 마지막 보류인 주거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 채 서민들의 삶은 벼랑 끝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들어서 10년 동안 강남구청 불법으로 자행한 노점 단속에 저항했던 사건을 이제와 끄집어 내어 노점상 단체 전현직 지도부 6명을 구속시켰다"며 "지자체의 불법은 없어지고 저항한 자들은 불법이 됐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하다. 민중의 삶을 짓밟는 현실에 굴하지 않고 함께 앞으로 나갈 것이다"며 "서울시 노점말살 조례 저지, 노점상생계보호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고 공안탄압을 자행하는 검찰 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것"이라고 밝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사회 각계 원로들과 언론단체가 KBS TV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 방침을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이사장과 전 민주노동당 대표 권영길 평화철도 이사장 등 20여 명은 13일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윤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음모, 수신료 분리징수 책동 중단' 기자회견을 열고 분리징수 추진은 비정상적인 방송통신위원회 폭주이며 정권의 언론 장악을 위한 검은 속내라며 비판했다. 이어 분리징수는 지난 2008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판결이 났으며 지난 2015년 법원도 통합 징수법의 적법성을 인정했다며 "법 개정을 통하지 않고 하위 시행령으로 법률과 헌법 판례를 뒤집으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윤석열 정권이 무리한 일을 벌이는 이유를 헤아리기 어렵지 않다"며 "광고가 없는 공영방송 KBS의 생명줄인 수신료를 옥죄어 정권에 충성하는 언론으로 길들이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금융위원회가 1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12개 은행들, 서민금융진흥원 등과 '청년도약 계좌 협약식 및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정축액의 일부를 정부가 보태는 청년도약계좌 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했다.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매달 70만원 한도의 적금을 들면 정부가 원 최대 2만4000원의 지원금을 더해주고 이자에 세금을 적용하지 않는 정책금융상품으로 NH농협·신한·우리·하나·IBK기업·KB국민·부산·광주·전북·경남·대구은행은 15일부터, SC제일은행은 내년 1월에 시작한다. 가입 대산은 총급여 기준 개인소득 7500만원 이하 및 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를 충족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병역 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에서 제외한다. 다만 직전 3개년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의 경우 가입이 제한된다.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는 정부 지원금 지급과 비과세가 적용되고 6000만~7500만원은 정부 지원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있다. 또 청년도약계좌는 가입 후 3년은 고정금리, 이후 2년은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은행별로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금리를 연 5.5~6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금융위원회가 1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12개 은행들, 서민금융진흥원 등과 '청년도약 계좌 협약식 및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정축액의 일부를 정부가 보태는 청년도약계좌 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했다.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매달 70만원 한도의 적금을 들면 정부가 원 최대 2만4000원의 지원금을 더해주고 이자에 세금을 적용하지 않는 정책금융상품으로 NH농협·신한·우리·하나·IBK기업·KB국민·부산·광주·전북·경남·대구은행은 15일부터, SC제일은행은 내년 1월에 시작한다. 가입 대산은 총급여 기준 개인소득 7500만원 이하 및 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를 충족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병역 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에서 제외한다. 다만 직전 3개년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의 경우 가입이 제한된다.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는 정부 지원금 지급과 비과세가 적용되고 6000만~7500만원은 정부 지원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있다. 또 청년도약계좌는 가입 후 3년은 고정금리, 이후 2년은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은행별로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금리를 연 5.5~6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스타벅스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2023 서머 e-프리퀸스 이벤트 1차 증점품 수령을 기념하는 포토세션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방문고객을 상대로 진행되고 있는 서머 e-프리퀸스 이벤트는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제조음료를 구매한 스타벅스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운영해 앞으로 총 5회에 걸쳐서 예약과 증정이 진행된다. 올해 증점품은 헬리녹스와 협업한 '스타벅스 사이드 테이블' 3종과 네오플램과 협업한 '스타벅스 팬앤플레이트' 2종으로 총 5종의 증점품을 준비했다. 증점품 교환은 예약 기잔 일정에 맞춰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아이템과 수령 차주, 수령 매장을 선택해 예약이 가능하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스타벅스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2023 서머 e-프리퀸스 이벤트 1차 증점품 수령을 기념하는 포토세션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방문고객을 상대로 진행되고 있는 서머 e-프리퀸스 이벤트는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제조음료를 구매한 스타벅스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운영해 앞으로 총 5회에 걸쳐서 예약과 증정이 진행된다. 올해 증점품은 헬리녹스와 협업한 '스타벅스 사이드 테이블' 3종과 네오플램과 협업한 '스타벅스 팬앤플레이트' 2종으로 총 5종의 증점품을 준비했다. 증점품 교환은 예약 기잔 일정에 맞춰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아이템과 수령 차주, 수령 매장을 선택해 예약이 가능하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 참석해 대담하고 있다. 챗GTP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샘 알트만(Sam Altman) 오픈AI 대표는 이영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대담하며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들에 대한 조언으로 "지금은 기술의 골든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며 "창업의 적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는 많은 인재들이 있고 창업가 정신이 매우 우수하다"며 "향후 몇 년은 인터넷 개발 이후 가장 좋은 시기로, 놀라운 것들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청으로 열렸으며 오픈AI 대표 및 주요 임원이 방한했고 국내 스타트업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관련 대담과 함께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 한국인과 결혼한 그렉 브록만 오픈AI 공동창업자는 "오픈AI는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며 "우리는 전 인류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챗 GPT 등 거대 AI를 융합한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셀바스A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 참석해 대담하고 있다. 챗GTP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샘 알트만(Sam Altman) 오픈AI 대표는 이영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대담하며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들에 대한 조언으로 "지금은 기술의 골든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며 "창업의 적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는 많은 인재들이 있고 창업가 정신이 매우 우수하다"며 "향후 몇 년은 인터넷 개발 이후 가장 좋은 시기로, 놀라운 것들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청으로 열렸으며 오픈AI 대표 및 주요 임원이 방한했고 국내 스타트업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관련 대담과 함께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 한국인과 결혼한 그렉 브록만 오픈AI 공동창업자는 "오픈AI는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며 "우리는 전 인류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챗 GPT 등 거대 AI를 융합한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셀바스AI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 참석해 대담하고 있다. 챗GTP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샘 알트만(Sam Altman) 오픈AI 대표는 이영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대담하며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들에 대한 조언으로 "지금은 기술의 골든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며 "창업의 적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는 많은 인재들이 있고 창업가 정신이 매우 우수하다"며 "향후 몇 년은 인터넷 개발 이후 가장 좋은 시기로, 놀라운 것들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청으로 열렸으며 오픈AI 대표 및 주요 임원이 방한했고 국내 스타트업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관련 대담과 함께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 한국인과 결혼한 그렉 브록만 오픈AI 공동창업자는 "오픈AI는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며 "우리는 전 인류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챗 GPT 등 거대 AI를 융합한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셀바스AI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8일 서울 청와대 본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한 대통령 역사 전시 '우리 대통령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를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민 품속으로 돌아간 청와대에서 개방 1주년을 맞아 역대 대통령들의 공과를 다루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스토리텔링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대통령 역사 전시로 대통령들의 삶의 기록을 담은 다채로운 소품과 자료들이 전시를 통해 공개되고, 청와대의 원모습도 일부 복원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며 김영삼 대통령이 녹지원에서 새벽 조깅을 하면서 신던 조깅화, 김대중 대통령이 꽃을 가꿀 때 사용하던 원예가위, 등산을 좋아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사용한 등산 지팡이 등이 전시된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8일 서울 청와대 본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한 대통령 역사 전시 '우리 대통령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를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민 품속으로 돌아간 청와대에서 개방 1주년을 맞아 역대 대통령들의 공과를 다루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스토리텔링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대통령 역사 전시로 대통령들의 삶의 기록을 담은 다채로운 소품과 자료들이 전시를 통해 공개되고, 청와대의 원모습도 일부 복원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며 김영삼 대통령이 녹지원에서 새벽 조깅을 하면서 신던 조깅화, 김대중 대통령이 꽃을 가꿀 때 사용하던 원예가위, 등산을 좋아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사용한 등산 지팡이 등이 전시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