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18대지검 마약부장검사·마약수사과장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 총장은 "마약범죄의 폭증세에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면서 "'다음 번은 없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라는 각오로 마약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남 학원가에서 10대 청소년에게 마약 음료를 나눠주고 중학생이 SNS를 통해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한 번은 괜찮겠지'라며 마약에 손을 대고 나면 이웃과 주변의 생명, 건강과 영혼까지 파괴하는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마약은 돈벌이 수단으로 최적화된 경제범죄이자, 강력범죄의 수단이 됐다"며 "펜타닐 중독자들이 좀비처럼 거리를 헤매는 필라델피아 켄싱턴, 아편에 찌든 국민을 구하기 위해 밀수입을 막으려다 반식민지로 전락한 중국 근대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마약전담 부장검사 등은 '마약과의 전쟁'을 신속하고 굳건하게 치러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내야 할 최일선의 '첨병'"이라며 "이미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역사가 있고, 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 노조 간부 분신 사망과 관련해 윤석열 정권의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정권 퇴진 목소리를 높였다. 건설노조는 교섭 등 노조활동을 '공갈' '협박' 등으로 낙인찍은 정부의 강경 수사가 분신을 불렀다며 규탄하며 윤석열 정권의 도를 넘어선 반노조 정책이 노동자를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분신으로 숨진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장례 절차를 유가족에게 위임 받아 빈소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고 장례는 노동조합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에 남긴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유서에는 "윤석열의 검찰독재 정치, 노동자를 자기 앞길에 걸림돌로 생각하는 못된 놈 꼭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달라"고 했다. 정당들에게 남긴 유서에는 "먹고살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했고 열심히 살았다.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한 것뿐인데 윤석열 검사독재 정치의 제물이 됐다"고 통탄했다. 이어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 노조 간부 분신 사망과 관련해 윤석열 정권의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정권 퇴진 목소리를 높였다. 건설노조는 교섭 등 노조활동을 '공갈' '협박' 등으로 낙인찍은 정부의 강경 수사가 분신을 불렀다며 규탄하며 윤석열 정권의 도를 넘어선 반노조 정책이 노동자를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분신으로 숨진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장례 절차를 유가족에게 위임 받아 빈소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고 장례는 노동조합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에 남긴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유서에는 "윤석열의 검찰독재 정치, 노동자를 자기 앞길에 걸림돌로 생각하는 못된 놈 꼭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달라"고 했다. 정당들에게 남긴 유서에는 "고살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했고 열심히 살았다.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한 것뿐인데 윤석열 검사독재 정치의 제물이 됐다"고 했다. 이어 "무고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 노조 간부 분신 사망과 관련해 윤석열 정권의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정권 퇴진 목소리를 높였다. 건설노조는 교섭 등 노조활동을 '공갈' '협박' 등으로 낙인찍은 정부의 강경 수사가 분신을 불렀다며 규탄하며 윤석열 정권의 도를 넘어선 반노조 정책이 노동자를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분신으로 숨진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장례 절차를 유가족에게 위임 받아 빈소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고 장례는 노동조합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에 남긴 고 양회동 강원지부 지대장의 유서에는 "윤석열의 검찰독재 정치, 노동자를 자기 앞길에 걸림돌로 생각하는 못된 놈 꼭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달라"고 했다. 정당들에게 남긴 유서에는 "고살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했고 열심히 살았다.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한 것뿐인데 윤석열 검사독재 정치의 제물이 됐다"고 했다. 이어 "무고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제너럴 모터스(GM)가 4일 서울 강남구에서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오픈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은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으며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는 쉐보레, 캐딜락, GMC 등 멀티 브랜드 전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에서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리처 모델 전시화 함께 고객에게 프라이빗한 제품 체험과 아트 콜라보 전시, 상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2층 스페셜 고객 라운지에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만의 고객 경험 도슨트 '마스터'로부터 온라인 구매 여정 체험 지원 및 제품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제너럴 모터스(GM)가 4일 서울 강남구에서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오픈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은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으며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는 쉐보레, 캐딜락, GMC 등 멀티 브랜드 전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에서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리처 모델 전시화 함께 고객에게 프라이빗한 제품 체험과 아트 콜라보 전시, 상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2층 스페셜 고객 라운지에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만의 고객 경험 도슨트 '마스터'로부터 온라인 구매 여정 체험 지원 및 제품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세미나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되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 의장, 루쓰 싸피로 아시아자선사회센터(CAPS) 대표, 헬렌 클락슨 기후 그룹 대표 등 글로벌 기후리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라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면 새로운 투자를 통해 우리 산업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저탄소 경제시대의 선도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기조강연을 한 IPCC 이회성 의장은 "우리의 목표는 이번 세기말까지 지구 평균온도를 섭씨1.5도 이내로 억제하는 것이지만, 이삼십년 내 1.5도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선제적 적응대책과 강력한 감축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을 이어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 회장 겸 SK 회장은 탄소중립은 경제, 산업, 통상, 일자리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주요 화두로 부각되고 있어 꼭 달성해야 하는 과제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이윤이 나면 세금을 내듯, 탄소를 줄이면 마이너스 세금이 되도록 인센티브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세미나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되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 의장, 루쓰 싸피로 아시아자선사회센터(CAPS) 대표, 헬렌 클락슨 기후 그룹 대표 등 글로벌 기후리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라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면 새로운 투자를 통해 우리 산업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저탄소 경제시대의 선도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기조강연을 한 IPCC 이회성 의장은 "우리의 목표는 이번 세기말까지 지구 평균온도를 섭씨1.5도 이내로 억제하는 것이지만, 이삼십년 내 1.5도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선제적 적응대책과 강력한 감축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을 이어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 회장 겸 SK 회장은 "탄소중립은 경제, 산업, 통상, 일자리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주요 화두로 부각되고 있어 꼭 달성해야 하는 과제"라며 "기업이 이윤이 나면 세금을 내듯, 탄소를 줄이면 마이너스 세금이 되도록 인센티브가 필요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세미나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되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 의장, 루쓰 싸피로 아시아자선사회센터(CAPS) 대표, 헬렌 클락슨 기후 그룹 대표 등 글로벌 기후리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라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면 새로운 투자를 통해 우리 산업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저탄소 경제시대의 선도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기조강연을 한 IPCC 이회성 의장은 "우리의 목표는 이번 세기말까지 지구 평균온도를 섭씨1.5도 이내로 억제하는 것이지만, 이삼십년 내 1.5도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선제적 적응대책과 강력한 감축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을 이어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 회장 겸 SK 회장은 탄소중립은 경제, 산업, 통상, 일자리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주요 화두로 부각되고 있어 꼭 달성해야 하는 과제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이윤이 나면 세금을 내듯, 탄소를 줄이면 마이너스 세금이 되도록 인센티브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3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한국시장 공략을 위한 노트북 신제품 '스위프트 고(Swift Go)' 출시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에이서는 1976년 설립된 글로번 PC제조사로 160여개국에 진출해 '사람과 기술 사이의 장벽을 허물다'라는 미션 아래 PC,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등의 디바이스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위프트 고 16'는 16인치형 OLED 디스플레이로 어디서든 작업 가능한 14.9mm 두께, 무게 1.6kg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에 인텔 13세대 H프로세서 i5-13420H, 인텔 UHD 그래픽스 등이 탑재된 노트북으로 업그레이드된 2개의 쿨링팬으로 온도 조절 성능이 우수해 장시간 작업에도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또 16:10 비율의 3.2K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밝기 500니트, DCI-P3 100% 색 재현율로 보다 사실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 120Hz 고주사율은 매끄러운 작업 및 영상 감상을 지원한다. 에이서는 한국 소비자 공략을 위해 ‘스위프트 고 16’을 글로벌 가격 118만9000원보다 25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3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한국시장 공략을 위한 노트북 신제품 '스위프트 고(Swift Go)' 출시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에이서는 1976년 설립된 글로번 PC제조사로 160여개국에 진출해 '사람과 기술 사이의 장벽을 허물다'라는 미션 아래 PC,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등의 디바이스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위프트 고 16'는 16인치형 OLED 디스플레이로 어디서든 작업 가능한 14.9mm 두께, 무게 1.6kg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에 인텔 13세대 H프로세서 i5-13420H, 인텔 UHD 그래픽스 등이 탑재된 노트북으로 업그레이드된 2개의 쿨링팬으로 온도 조절 성능이 우수해 장시간 작업에도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또 16:10 비율의 3.2K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밝기 500니트, DCI-P3 100% 색 재현율로 보다 사실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 120Hz 고주사율은 매끄러운 작업 및 영상 감상을 지원한다. 에이서는 한국 소비자 공략을 위해 ‘스위프트 고 16’을 글로벌 가격 118만9000원보다 25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대화하고 있다. 원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가 취임하고 민생 우선 정치 복원, 무쟁점 법안 우선 처리 봉합을 위한 외연 확장 경쟁 등 메시지 하나하나가 전하는 바가 크다"고 발했고 박 원내대표는 "의회정치 복원을 말씀하는 윤 원내대표의 인식을 접하고 '어쩌면 저하고 생각이 이렇게 같으실까' 이런 나름의 안도감이 있었다"고 화답했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회동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우선과제에 대해 논의했고, 무쟁점 대선 공약 등에 대해서 여야 수석들이 모여 처리할 부분을 협의하기로 했다"면서 "국회의장이 말했지만 헌법 불합치, 위헌 결정 법안들이 신속히 개정돼야 하는데 이 부분도 여야 수석들이 논의해서 신속하게 처리하자고 했다" 전했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있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회동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이 수석이 "대통령은 여야 원내대표와 만날 의향이 있다"며 "여야 원내대표 만남 시 부르면 대통령이 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에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당 대표를 먼저 만나는 것이 순서'라고 명확히 이야기했다'면서 "지금은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간 만남은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 전 모두발언에서도 "일주일 뒤면 대통령 취임 1주년인데, 1년 동안 야당 대표와 회동이 한 차례도 없었다는 것이 저희로서는 참 아쉬운 대목"이라며 "야당 대표와의 회동이 대화 복원의 출발이 되도록 대통령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예방을 받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경기도와 민주당이 힘을 모으고 확장적 통합을 하는 데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랬고 이에 김 지사는 "쇄신과 통합에 대한 뜻이 같다"고 답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김 지사는 우리가 추구하는 쇄신이나 확장, 통합 등 가치를 가장 중시하고 제가 보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라며 "경기도와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김 지사의 역량을 잘 알고 있고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김 지사가 우리 당이, 또 나라가, 국민이 잘 되는 길에서 함께 협력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박 원내대표가 추구하는 쇄신과 통합, 저와 경기도에서 같은 뜻으로 힘을 보태고 겸해서 경기도 여러 현안도 국회가 풀어야 하는 것이 많다"며 "잘 풀어주십사 부탁의 말씀, 축하의 말씀을 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차례로 예방하고 경기도 현안에 대한 양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오후 3시 30분 윤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두했으나 검찰의 면담 거부로 기자회견만 한 후 돌아섰다. 송 전 대표는 "주위 사람을 괴롭히지 말고 저 송영길을 구속시켜달라"며 검찰 자진 출두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 "저를 (검찰이) 소환하면 자연스럽게 검찰 수사에 대해 말할 기회가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귀국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검찰은 저를 소환하지 않고 주변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면서 검찰의 면담 거부를 비판했다. 또 "저 역시 1주일 동안 말할 수도 없는 명예훼손과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며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피의사실이 유출되고 언론의 추측성 보도가 지속됐다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 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의 검찰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저는 ‘먹사연’의 고문으로서 회비와 후원금을 냈지만, 한 푼도 먹사연의 돈을 쓴 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중앙지검 반부패 1·3부는 이재명 대표 수사에 올인하지만 별 효과도 없다"며 "윤석열 정권의 대일굴욕외교와 경제무능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