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용인에 45km 규모의 반도체 고속도로가 추진되는 등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한 경기 남부의 핵심 도시로 조성된다. 또한, 국도 45호선도 조속히 확장하고, 오는 6월부터 GTX-A가 구성역에 정차하는 등 철도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해 용인시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해 나간다. 게다가, 용인 이동 공공주택지구를 일터와 주거 문화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직주락 하이테크도 시로 조성하고, 은퇴자 실버타운과 청년 영타운 모델도 확산한다. 정부는 특히, 수도권 최초의 반도체마이스터고를 설립해 50억 원의 예산과 산업 수요에 걸맞은 교육과 정 운영 등을 지원하고,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설립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구산업이 밀집된 특례시의 행정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용인을 비롯해 수원·고양 창원·특례시 특례를 확대하는 가칭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도 추진된다. 정부는 25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스물세 번째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지역발전 선도할 특례시 조성 권한 확대 국토교통부는 우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는 지난 19일 화요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그랜드머큐어 랑데부홀에서 1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여성 CEO 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의 강의 ‘행복의 조건’과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의 환상적인 공연으로 성황리에 행사가 끝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개최된 포럼으로는 최대의 인원이 참석해 회원들의 뜨거운 열기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포럼은 여성경제인으로서 시대를 읽고 전환점을 발견하려는 노력을 강조하고, 여성 기업가로서의 애환을 나누고, 함께 성공을 기원하는 등 축제를 방불케 하는 일정을 이어갔다는 평이다. 한편 15개월째 임원 활동 정지 상태였던 서울지회는 본회와 협의해 정상화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에 활동이 정지된 임원들을 대신해 정상화추진위원회의 상임위원들의 후원금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그동안 임원활동정지로 회원의 자발적인 행사들까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서 속상했는데 이날의 행사로 그 모든 것을 위로 받았다고 밝히며 울먹이는 등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임원 대표로 축사에 나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산 인공신장기용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 시대가 개막됐다 최근 화성시 소재의 '시노펙스'의 인공신장기용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 11종에 대해 식약청이 품목 허가를 함에 따라 본격적인 국내외 마케팅에 돌입했다. 시노펙스는 14일 국내 최초로 인공신장기용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 11종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 전량 수입하던 인공신장기용혈액여과기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노펙스는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인공신장기용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는 혈액투석 장비인 인공신장기에 사용되는 혈액투석 필터로 이번 식약처 인증으로 국산제품으로 대체가 가능해 졌다 현재 연간 약 2천만개의 인공신장기용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가 사용되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식약처 품목허가(허가번호 : 제허 24-190호)를 받은 인공신장기용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는 일반혈액투석 환자용 10종과 중증혈액투석 환자용 1종 등 총 11종류의 제품으로 ‘Synoflux’로 상표권 등록을 마친 상태다. 기존에 글로벌 혈액투석관련 기업들로부터 수입하는 제품은 2~4종류인 것에 비해 이번 시노펙스의 품목허가를 계기로 환자의 체질에 따라 맞춤형으로 인공신장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사장·이계인)은 최근 희토류 영구자석 탈(脫)중국 공급망을 구축한 뒤 해외 법인들을 통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상대로 약 9천억원 규모의 영구자석을 수주, 오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공급한다. 공급된 영구자석은 해당 기업의 중대형 신규 전기차 모델의 구동모터에 탑재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독일법인도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오는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약 2천6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해외 법인들이 수주한 영구자석은 중국산 희토류가 아닌 미국, 호주, 베트남 등에서 조달한 원료가 사용된다. 영구자석의 생산은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인 성림첨단산업이 맡기로 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의 심장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자석의 일종이다. 일반자석 대비 자력이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강해 전기차 구동모터 80% 이상에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법인을 통한 영구자석 공급계약은 ‘대규모 수주를 통한 안정적인 모빌리티사업의 확장’이라는 의미가 크다. 포스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은 오는 31일까지 입주할 기업(멤버십 기업 포함) 30개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창업 기업에는 △공간사용(입주기업 최대 3년, 멤버십기업 최대 1년)과 함께 △성장 단계에 따른 사업화 △투자,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외 창업기업으로, 각 분야별 지원 자격 요건은 아래와 같다. 국내기업 - 창업 7년 이내 국내 핀테크 기업으로 입주 후 3개월 이내 사업장 주소지 등록·이전이 가능하고, 다음 중 한개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면 된다. 우서, 직원 5인 이상(4대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기준)과 매출 1억원 이상(최근 3년간 누적 매출액), 투자유치액 1억원 이상(법인 설립일 이후 투자 누적액) 등이다. 해외에 법인 설립이 완료된 기업들은 아시아 혹은 한국에서의 사업확장을 원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입 주 후 6개월내 국내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기업이면 된다. 멤버십기업(국내/해외)은 창업 7년 이내 국내외 핀테크 기업이면 가능하다. 서울시는 오는 29일 오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은 오는 11일부터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11일(월)부터 18일(월)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후에는 온라인 삼성 직무적성검사 Global Samsung Aptitude Test(4월)→면접(5월)→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디자인 등 일부 직군의 경우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실시한다. 삼성은 양질의 국내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5년간 8만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을 세운 뒤 차질 없이 실행하고 있다. 삼성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우수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나노기술원이 시스템반도체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2일까지 1차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초기 기술개발과 심화 기술개발 각각 5개 기업을 모집한다. 기술컨설팅은 연중 상시 모집이다. 추가로 초기 기술개발에 선정된 기업에는 한국나노기술원 내 ‘나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연구실을 무료로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초기 기술개발은 K-스타트업 정회원 승인을 받은 경기도 소재 1인 창조기업 또는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지가 경기도인 예비창업자다. 심화 기술개발과 기술컨설팅의 경우 경기도 소재 시스템반도체 분야 업력 10년 이내인 창업기업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시스템반도체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에 따라 영세규모 기업의 자생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술경쟁력 확보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관련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에 필수적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연구용역’과 시군에서 검토한 내용 등을 반영한 12개 신규 철도 건설사업을 정부가 추진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철도 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기본 계획, 설계, 공사 등의 철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6~′35)’ 수립을 위한 용역을 2025년 4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도가 건의한 사업은 총 12개로 우선, △KTX 파주연장(경의선 연결선), △SRT 의정부연장(경원선 2복선화), △수도권고속선 2복선화 등 고속철도 사업 3개다. 또한, △경강선 연장선, △교외선 단선전철, △경기남부동서횡단선(반도체선), △포승평택선 복선전철, △포천신철원선, △포승평택선~서해선 연결선, △경원선 △복선전철, △광주양평선, △통일로선 등 9개 일반철도 사업이다. ‘KTX 파주연장’ 및 ‘SRT 의정부연장’은 경기 서북부, 경기 북부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대표·박광선)가 환경실천연합회와 손잡고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을 4년 연속 후원, 선한 영향력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남에 소재하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2024년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을 공릉천과 중랑천, 용암천, 문산천, 왕숙천 등 경기 북부지역 5개 하천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환경실천연합회와 경기 남부지역 5개 국가 하천인 황구지천, 오산천 등 5개 하천 지킴이를 자처해 왔다. 이에 따라 두 기간은 공릉천 등 10개 하천에 대한 대면·비대면 활동으로 수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면 활동은 EM(Effective Micro-organism, 유용한 미생물군) 흙공의 수질 정화 효과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직접 EM 흙공을 만들어 인근 하천에 투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꽃창포, 부들 등 수질정화식물을 심고 환삼덩굴, 가시박 같은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활동을 진행한다. 비대면 활동은 온라인 이론 교육, 수질 측정 및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의 실천 교육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이론 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전선이 포설선 용선 사업의 물꼬를 트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송종민)은 4일 해천과 해저케이블 포설선의 용선(傭船, chartering)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용선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총 16개월이며, 용선 금액은 510억원에 달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해천은 기존에 수주한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한전선의 포설선을 투입할 계획이다. 해천은 해저케이블 포설과 해저구조물 건설 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서남해 해상풍력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계약으로 포설선을 매입한 지 3개월 만에 선박 인수 금액을 상회하는 매출을 확보하게 됐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12월에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확대 및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해 약 500억원을 투입해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을 인수했다. 대한전선은 포설선 인수로 해저케이블 시공 및 유지보수까지 수행할 수 있는 턴키(Turn-Key)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해저케이블 수요 확대로 전 세계적으로 포설선 공급 부족 및 용선 비용 상승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포설선을 직접 보유함에 따라 프로젝트의 안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김주호)이 주최한 ‘제21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한국제지연합회의 종이 인식개선 PR 기획서를 발표한 전지윤(국민대), 오유린(한양대 ERIC), 김세현(세종대), 이현수(동덕여자대) 학생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제21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을지로 소재 페럼타워에서 입선을 포함한 전체 수상자 및 KPR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KPR 공모전은 총상금 1천700만원이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PR 공모전으로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선 진출 팀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이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PR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는 아이디어를 기획한 1개 팀에게 한국PR협회의 특별상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전지윤 학생팀은 ‘나는 종이 농부입니다’라는 콘셉트로 한국제지연합회의 종이 인식개선 PR 기획서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팀에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및 상장이 수여됐고, 팀원 중 1명에게 KPR 인턴십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C녹십자(대표·허은철)가 올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15일, 자사의 대표 혈액제제 제품인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ALYGL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최초로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국산 혈액제제인 ‘알리글로(ALYGLO)’이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지난 1971년 국내 최초의 혈액제제(혈장분획제제) 공장을 준공한 이후 혈액학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하며 사업을 선도해 온 GC녹십자의 ‘알리글로(ALYGLO)’가 올 하반기 미국 시장에 공식 선보이게 된다. □GC녹십자, 오는 8월 미국 시장에 알리글로 론칭…2028년 알리글로 매출 3억달러 목표 GC녹십자는 올 하반기 미국 내 자회사인 GC Biopharma USA를 통해 알리글로를 시장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약 13조원 규모로 세계 최대 시장이자, 국내 약가 대비 약 6.5배 높은 최고가 시장이기도 하다. 회사는 올해 5천만달러의 매출을 일으킨 뒤(연결 기준) 매년 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 진출 5년 만인 2028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성남(7천155만8천388㎡) 등 전국적으로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달하는 339㎢ 땅이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된다. 이는 지난 2007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 관련법이 제정된 이래 최대 규모 해제 조치다. 국방부는 26일 충남 서산비행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주관 15번 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이날 발표한 올해 보호구역 해제 지역은 공군 비행장 주변(287㎢),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접경지역(38㎢), 민원이 제기된 곳을 포함한 기타 지역(14㎢) 등 총 339㎢ 규모다. 국방부는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을 계속해서 해제해 왔으나, 보호구역은 여전히 국토 면적의 8.2%에 달해 주민들의 해제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따라 국방부는 군 비행장 주변 보호구역 287㎢(서산 등 7개 지역)를 해제한다. 군 비행장 주변 보호구역은 기지 방호를 위해 지정하고 있는데, 기지 방호에 필요한 최소 범위로 축소하겠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군 비행장 주변 보호구역이 해제되면 비행안전구역별 제한고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군과의 협의 없이 건축물의 신축이나 증축, 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충남 당진에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들이 모이는 '모빌리티 혁신파크'가 조성된다. 입주 기업에게는 3년간 법인세 면제와 취득세 및 재산세 최대 50% 감면 등 조세지원뿐 아니라 인프라 개선 등 국비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충남 서산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모결과 경남 거제에 이어 당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업혁신파크는 기업이 직접 입지를 선정, 계획·자본조달·개발·사용하는 등 기업주도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진에 기업혁신파크가 들어설 곳은 송악읍 일대 50만1천664㎡ 부지다. 당진 기업혁신파크 선도 사업은 SK렌터카가 단독으로 제안했다. SK렌터카는 전국 10개 물류센터를 당진시에 집결하기 위해 지난 2022년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연관 기업 35개의 입주의향서를 확보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산업 밸류체인 기업을 집적한 모빌리티 혁신파크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업혁신파크 예정지는 당진평택항과 서해안고속도로 등 국가교통기간시설과 당진시 구도심, 아산국가산단, 송산2 일반산단 등과 가깝다. 기존 지방 거점에 조성된 교통·교육·의료 등의 인프라를 활용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31개 시군의 역사문화생태를 주제로 한 관광융합콘텐츠를 오는 3월 15일까지 공모한다. 역사·문화·생태 관광 융합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 기반 자원의 스토리텔링 요소를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해당 지역만의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들을 발굴해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로 구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공모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규 관광콘텐츠 개발 시군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해당 공모를 통해 관광콘텐츠가 발굴됐던 시군 2개소에 대한 추가지원 선정도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심의 대상은 지역의 다양하고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체험, 미션 프로그램, 이벤트, 공연, 체험키트 등이다. 신규 사업은 9천만 원, 기존 사업은 6천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와 시군(지역협의체), 경기관광공사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실행계획을 최종확정해 함께 콘텐츠화 작업을 거쳐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는 시군과 지역협의체가 함께 협의해 3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시군을 통해 전자공문(수신처: 경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엔젤투자협회는 11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창업 지원 플랫폼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외국인 창업기업 1:1 멘토링 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회차로, 한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창업가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를 해결하고 투자·네트워킹·시장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상우 의장을 비롯한 국내 창업·투자 분야 전문 멘토단이 참여했다. 이날 밋업에는 AI, 친환경,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기업들이 참여해 △투자유치 전략 △신뢰 기반 파트너십 구축 △초기 피칭 전략 △한국 시장 진입 노하우 등 외국인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한 핵심 이슈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 시장은 기회가 크지만 시행착오가 많다며, 멘토링을 통해 실제 투자 접근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협회장으로 취임 후 외국인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보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한국을 무대로 성장하려는 글로벌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께 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강당에서 선문대학교,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거주동포의 증가와 해외 거주동포 700만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와 외국에 체류하는 동포들의 출입국, 거주 등 이주 현황을 확인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최문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이 기념사를 하고 남부현 선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손지혜 선문대 박사가 ‘국내 체류 동포 사회통합의 이슈와 과제’란 주제로 발표하고, 안성시 외국인지원센터 최신출 사무관이 토론을 했다. 이어,곽태환 선문대 박사가 ‘한인회장이 바라본 동포의 모빌리티’; "난 살만해요. 다른 분들이 문제죠"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용근 더 큰 아시아 이사장이 의견을 개진했다. 곽태환 박사가 사회를 본 라운드 테이블에선 ‘현장에서 느낀 국내외 동포의 체류와 정주 그리고 통합의 과정’을 주제로 열띈 토론을 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 체류 동포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도적‧문화적 통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법무부는 최근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우수인재 21명(특별귀화 13명, 국적회복 8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지난 20일 국적심의위원회(위원장·법무부 이진수 차관)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수인재의 특별귀화․국적회복 제도는 2011년부터 법무부가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하여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날 특별귀화 허가를 받은 레자니아 샤하발딘(REZANIA SHAHABALDIN,이란) 세종대 환경융합공학과 부교수다. 레자니아 샤하발딘 교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스탠퍼드대학과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관 앨스비어(Elsevier) 공동 발표)에 2020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세계 상위 1% 연구자료 인용된 연구자에도 선정됐다. 법무부는 "레자니아 샤하발딘가 향후 대한민국의 환경 에너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처럼 법무부는 2025년에만 세 차례 국적심의위원회를 열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타일82와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은 지난 21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이 겪는 의료 정보 및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K-의료 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해 한국 의료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와 K-헬스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서비스를 해외에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라별로 외국인 개인 맞춤형 의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응급 상황 및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지원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재한외국인고용진흥원 김양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의료 서비스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일82 김뿌리 이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외국인 조합 전용 메디컬 시스템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18일 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주민이 언어·문화의 장벽 없이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경기도 이주민 포털’은 도내 약 81만 명의 이주민이 겪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행정 조성이 목적이다. 주요 기능은 △출입국·고용·교육·주거·의료·복지 등 주요 행정정보 통합 제공 △AI 챗봇 기반 다국어 질의응답 △이주민 커뮤니티 공간 운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종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다국어 상담 기능을 도입해 체류·노무·생활 등 분야별 맞춤형 안내가 가능하며, 6개 언어 전문 번역과 실시간 구글 번역 기능으로 언어권별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포털은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6개월간 구축 작업이 진행된다. 개발 후에는 기관별로 분산된 이주민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이주민뿐 아니라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이주민 커뮤니티 운영으로 지역별 의료기관, 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