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새마을금고가 전문경영인체제를 도입하고, 중앙회장에게 집중된 권한을 줄이기 위해 전무·지도이사를 폐지하는 등 지배구조 혁신에 나선다. 또한 고연체율 등으로 경영개선이 어렵거나 소규모 금고 중 경쟁력을 상실한 금고 등은 ‘부실우려금고’로 지정해 합병 등 구조개선 대상에 포함되도록 한다. 특히 완전자본잠식 등 부실 정도가 심각한 금고는 신속한 구조조정을 실시해 내년 1분기까지 합병을 완료하는데, 합병시에도 고객의 예적금과 자금 등 전액은 완벽히 보장한다. 김성렬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자문위원장은 14일 “강력한 혁신으로 경영 정상화 및 국민 신뢰 회복이라는 목표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을 마련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경영혁신안은 대규모 인출사태와 임직원들의 비위 등으로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혁신을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경영혁신자문위원회에서 그동안 100여 차례의 회의와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했다. 이에 새마을금고 쇄신을 위해 △지배구조 및 경영 혁신 △건전성 및 금고 감독체계 강화 △금고 경영구조 합리화 및 예금자보호 강화 등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중앙회장 권한 분산… 지배구조 및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대학교(총장·유홍림)에 아시아 최초로 소형 모듈 원자로(SMR)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원자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의 가상 운전 시뮬레이터인 E2(Energy Exploration)센터를 설립했다. E2센터는 뉴스케일 SMR의 주제어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시뮬레이터다. 실제 SMR 운전 시나리오를 통해 뉴스케일의 혁신적인 기술과 특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E2센터는 이미 미국 4개 대학에 설치돼 교육, 인력 양성 및 홍보에 활용되고 있으며, 뉴스케일 SMR을 도입하기로 한 루마니아도 현지 대학에 설립됐다. 서울대 E2센터 설립은 뉴스케일에 지분을 투자한 GS에너지·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한국 3사의 지원으로 추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 공대 원자핵공학과 김응수 학과장은 “E2센터는 학생들에게 SMR 운전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자 친환경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서울대학교가 아시아 최초로 뉴스케일 SMR 시뮬레이터를 교육 과정에 도입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GS에너지 허용수 사장은 “이번 E2센터 설립은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노브랜드 버거가 고물가 시대 역대급 가성비를 만족 시키는 버거를 출시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14일 서울시청점에서 신세계그룹 20개 계열사가 참여한 2023 쓱데이를 기념해 2,900원에 즐길 수 있는 짜장버거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노브랜드 짜장버거는 신세계푸두가 직접 개발한 짜장소스에 타 브랜드보다 20% 두툼한 고기 패티, 양파, 양상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단품 2,900원, 세트 4,9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짜장버거와 함께 더욱 풍성한 감칠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계란과 치즈를 더한 짜게 티 버거(단품 4,400원, 세트 6,400원)도 출시했다. 또 짜장면에 군만두를 곁들여 먹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맞춤 사이드 메뉴로 크런치한 맛을 극대화한 팝콘만두도 함께 선보였다. 동시에 짜방버거와 짜계치버거에 팝콘만두를 추가해 즐길 수 있는 짜장팝 싱글팩과 짜계치팝 싱글팩도 신규 메뉴도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외식 가격에 부담을 갖는 소비자들을 위해 역대급 가성비 메뉴로 짜장버거를 선보였다"며 "노브랜드 버거의 콘셉트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방한 관광객 3만명 유치를 위해 인천광역시와 지역 유관들이 맞손을 잡았다.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국내 사업주체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파라다이스세가사미, KAL호텔네트워크는 13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서 ‘인천 국제허브 연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및 전략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첸 시(Chen Si) 대표이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최종환 대표이사, KAL호텔네트워크 데이빗 찰스 페이시(David Charles, PACEY) 공동대표이사 및 각 기관 업무 관계자 8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인천을 국제허브 관광도시로 육성…공항이용객을 지역 관광객으로 전환 연계 추진 이번 협약은 글로벌 관광시장 회복과 항공 수요 증가 추세의 기회를 활용, 인천의 국제허브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인천지역 및 해양관광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히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신세계 그룹이 1년간 준비한 계열사 통합 할인 프로모션 '쓱데이'를 시작한다. 신세계그룹이 쓱데이 행사 첫날을 맞아 13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그룹사 통합 라이브 방송 및 다양한 현장 경품 이벤트가 준비된 '쓱 스테이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신세계그룹은 1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그룹사 통합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특별 라이브 방송은 SSG닷컴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 시청 가능하며 개그우먼 장도연이 진행을 맡는다. 쓱라이브에서는 쇼핑축제 '대한민국 쓱데이'의 시작을 알리며 SSG닷컴, 조선호텔앤리조트, 스타벅스, 까사미아, 신세계사이먼 등의 대표 특가 상품들을 포함, 다양한 행사 상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는 쓱데이를 맞아 14일 2,900원짜리 짜장버거를 내놓았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햄버거보다 싼 가격이다. 저렴하지만 고기 패티는 타 브랜드 일반 버거에 비해 20% 두껍다. 직접 개발한 짜장소스 풍미가 특징이다. 이마트24는 3,500원짜리 ‘7찬도시락’을 선보인다. 제육볶음, 돼지불고기, 소시지야채볶음 등 메인 반찬과 밑반찬 어묵볶음 등 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언어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대표·이정수)와 배민로봇 운영사인 '비-로보틱스'(대표·김민수)는 공동으로 플리토 플레이스 메뉴 번역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플리토는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와 손잡고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배민로봇에 신규 가입한 모든 매장에 디지털 다국어 메뉴 번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외국인 손님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만 하면 모국어로 쉽게 메뉴판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영어와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최대 6개 언어로 정확한 번역을 제공한다. 플리토 메뉴 번역은 편리하고 심미성 높은 유저인터페이스(UI)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메뉴별 상세 설명 기능 등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국내 대형 백화점 3사와 호박패밀리 등의 프랜차이즈, 통인시장 등 전통시장, 제주관광공사, 거제시 등 다수의 지자체들이 채택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명동, 인사동, 홍대 등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지역과 전국의 관광 명소, 공항, 터미널 일대 등에서 배민로봇 도입을 검토하는 식음료 매장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미 빈 이브라힘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장 일행이 최근 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김세규) 본사를 방문, 중동 현지 기업들과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8일 비브스튜디오스 등에 따르면, 사우디 중기청장 일행은 최근 비브스튜디오의 VIT 솔루션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시연을 관람했다. 이어 한-사우디 간의 스타트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했다. 비브스튜디오의 기업 소개와 함께 다양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시연 등으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사우디중기청장 일행은 VIT, VIPLE 등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및 버추얼 휴먼 생성 기술 등에 특별한 관심을 전했다. 특히 사우디 현지에서 버추얼 스튜디오 시설 구축 가능 여부와 함께 현지기업들의 버추얼 프로덕션 통합운영 솔루션 VIT 활용 등을 질문하기도 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사우디 중기청 일행들의 비브스튜디오 방문은 기술보증기금이 지원하고 있는 국내 대표 우수 유망기업 적극 추천하며 성사됐다. 세계적 수준의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기술과 제작 역량을 보유한 비브스튜디오스는 6월 기보 기술평가를 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대 전구체 생산 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최종 공모가가 3만6천20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8일과 9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오는 17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다. 이번 수요예측은 제도 개선 취지에 따라 실수요에 기반해 진행됐으며 국내외 1141개 기관이 참여해 총 1억925만8천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경쟁률은 17.2대 1로 공모금액은 약 4천192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2조5천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출범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전구체를 대량 생산하는 국내 유일기업이다. 전기차(EV) 및 Non-IT 기기에 탑재되는 최고 수준의 하이니켈 전구체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니켈, 코발트와 같은 핵심 원료의 금속 정제 및 생산 기술 개발에도 성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을 추가 공장 등 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국제강그룹 철강 사업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직접 고용키로 노사가 합의함에 따라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동국제강은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각각 6일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생산조직 운영 관련 특별 노사합의’ 행사를 열고 '사내하도급 근로자 직접 고용'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노사합의에 따라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오는 2024년 1월 1일부 특별 채용 절차를 거쳐 사내하도급 근로자 1천여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는 동국제강그룹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양사 노사가 선제적이고 자율적으로 기업 경영 방향을 함께 논의한 결과임에 의미가 있다. 양사 노사는 철강업을 둘러싼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핵심 근간인 생산조직의 운영 선진화가 필수적이라 판단했다. 이번 합의로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산업재해 예방 관련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직접 고용 인원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소속감 고취 활동·교육 프로그램 지원·화합 행사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은 “철강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는 6일 TBS 지원 폐지조례의 시행일을 내년 1월 1일에서 7월 1일로 6개월 연장하는 조례안을 시의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는 미디어재단 TBS의 혁신 및 독립경영을 위해 오는 2024년 6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TBS 지원 폐지조례에 따라 '2024년 서울시 예산안'에는 TBS 출연금이 미편성 되었으나, 조례 시행일 연장시 출연금 편성이 가능하게 됐다. 서울시는 TBS의 구조조정 등 기관 혁신뿐만 아니라 독립경영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에 최소한의 준비기간이 소요되어 6개월 간의 한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TBS 지원 폐지조례 취지에 맞게 독립경영을 위해서는 구조조정 등 조직 정비,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내부 규정 개정 등이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시의회에 TBS 지원 폐지조례 연장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유한회사는 10월 27~28일 양일간 YBM연수원 YBM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 최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3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된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참여자가 5개의 조로 나눠 서로 협업해 바이오분야 특화 과제를 해결한 팀 프로젝트의 결과를 조별 경쟁을 통해 결과물을 발표해 경합을 겨뤘다. 양일에 거쳐 실시된 PT 발표를 토대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2개 조에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수여됐다. 입상 조에는 상장과 1인당 △최우수상 15만원 △우수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최우수상을 받은 조에는 생물의약품의 개발, 품질관리, 생산공정 등에 관련된 첨단 장비와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인 싸토리우스의 추천장이 제공된다.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은 “참여자 100명 중 92명이 400시간의 직무교육과 체험을 이수해 수료를 축하한다”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충남 아산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0일 '2023 제12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2일 충남도는 전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내년 하반기 예타 통과 및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될 한국광기술원 분원을 아산에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예타 통과 시 아산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는 역대 비사회간접자본(SOC)사업 최대 규모인 9천500억원이 투입되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연계해 디스플레이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신산업 창출을 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충남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는 충남의 발전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안보와도 직결된다”며 “디스플레이 산업 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반도체 패키징, 자율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이마트24가 쇼핑 축제 '대한민국 쓱데이'를 알리기 위해 급행열차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마트24 삼청동점은 '고객들에게 색다르고 재미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신세계그룹의 핵심 비전을 반영해 '쓱대급 쓱데이에 탑승하라'는 메인 슬로건에 맞춰 쓱데이에 탑승하기 위한 '쓱데이로 가는 급행열차 E쓱PRESS STATION' 콘셉트 팝업스토어로 변신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열차역처럼 꾸며진 편의점 안에서 경품행사에 참여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포토 카드로 바로 뽑아볼 수 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빙고 게임과 OX 퀴즈로 코인을 획득한 고객은 뽑기 방식의 럭키 드로에 사용할 수 있다. 럭키 드로 경품 행사 참여를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 통합숙박권, 조선호텔 아리아 식사권,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G마켓/SSG닷컴/이마트24 금액권, 계열사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노려볼 수 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오는 13∼19일 7일간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대한민국 쓱데이'를 개최하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G마켓 등 20개 계열사가 참여해 1조 5천억 원 규모 물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4차산업혁명 전환기 디지털 첨단 미래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23 디지털 퓨처쇼’가 2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경기도·고양특례시 주최 ‘디지털 퓨처쇼’는 미래를 바꿀 첨단기술들을 다양한 분야의 실감형 체험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그간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육성 정책과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 온 경기도가 ‘2023 디지털퓨처쇼’를 기획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첨단 미래산업 견인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정책추진을 통해 혁신과 기회의 가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제별 테마는 △자율주행기술,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수단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도래할 미래도시의 다채로운 일상을 구현하는 스마트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가상현실(VR) 디바이스 등을 소개하는 ‘미래도시 인프라’ △메타버스 플랫폼, 디지털트윈, 확장현실(XR) 게임 등 새로운 공간 경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공간 재구성’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인 콘텐츠로는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든 부처가 물가 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범부처 특별물가안정체계를 즉시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2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이상저온 등으로 예상보다 물가 하락 속도가 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45억 원을 투입해 배추·무 등 14종 김장재료의 할인 품목과 할인 폭을 대폭 확대해 김장철 먹거리 가격 안정에 중점은 두기로 해다. 또 식품·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바나나·망고, 전지·탈지분유, 버터·치즈, 코코아 등 8개 수입 과일·식품 원료에 대해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한다. 또 식품·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바나나·망고, 전지·탈지분유, 버터·치즈, 코코아 등 8개 수입 과일·식품 원료에 대해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한다. 구체적으로 식품·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바나나·망고, 전지·탈지분유, 버터·치즈, 코코아 등 8개 수입 과일·식품 원료에 대해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농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 한도를 10%포인트 상향한다. 또 커피·코코아 등 수입품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