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유한회사는 10월 27~28일 양일간 YBM연수원 YBM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 최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3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된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참여자가 5개의 조로 나눠 서로 협업해 바이오분야 특화 과제를 해결한 팀 프로젝트의 결과를 조별 경쟁을 통해 결과물을 발표해 경합을 겨뤘다.
양일에 거쳐 실시된 PT 발표를 토대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2개 조에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수여됐다. 입상 조에는 상장과 1인당 △최우수상 15만원 △우수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최우수상을 받은 조에는 생물의약품의 개발, 품질관리, 생산공정 등에 관련된 첨단 장비와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인 싸토리우스의 추천장이 제공된다.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은 “참여자 100명 중 92명이 400시간의 직무교육과 체험을 이수해 수료를 축하한다”며 “참여자들의 사회생활에 본 프로그램이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 동안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계열 참여자에게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내 일반직무를 이해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개인역량강화 △현직 바이오 전문가에게 배우는 바이오의약품 공정 이론 및 실습을 체험할 수 있는 바이오 공정 특화 △바이오분야 회사의 업무에 활용되는 과제 해결을 위한 팀 프로젝트를 제공해 취업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웹사이트: http://www.sefun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