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 www.tigensoft.co.kr)가 법무부 모바일 푸시 솔루션(TG 1st PUSH)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젠소프트는 모바일 PUSH 전송 솔루션 및 통합 메시징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개발·판매 전문기업이다. 티젠소프트가 법무부의 형사사법포털을 통해 온라인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모바일 PUSH 전송시스템을 성공적인 도입했다. 이에 따라 형사사법포털을 통해 신속한 민원 신청 및 이용 불편 신고 처리 결과 통지 서비스 불편 해소, 사용자 편의성 향상, 피해자 전용 포털을 통해 각종 통지, 지원제도 안내, 지원 결과 등을 제공함으로써 형사사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에 도입된 티젠소프트의 모바일 푸시 솔루션(TG 1st PUSH)은 GS인증 1등급 획득 소프트웨어로, 고객사 환경에 맞는 구축을 지원하고,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에 납품해 안정성 및 사용성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솔루션이다. 기간계 시스템 연계 푸시전송을 위한 푸시전송 연계시스템 관리 기능과 모바일앱(App) 미설치자 또는 푸시 미수신자에게 문자 우회 전송 기능 및 푸시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이모션웨이브(대표 장순철)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뮤타 홈페이지(https://stagecloud.muta.live)를 통해 AI와 Web3가 결합된 메타버스 음악 창작 플랫폼 ‘스테이지클라우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테이지클라우드’는 사용자들이 모바일 앱 ‘크리에이터 포켓’을 통해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독창적인 음원을 생성하고, 가상 공간 내에서 이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재즈, 블루스, 락, 힙합 등 8개 장르를 지원하며, 15초 이내에 최대 10개의 악기를 가진 음원 4개를 동시에 생성할 수 있는 AI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모션웨이브는 또한 Web3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자신이 창작한 음악을 STO (증권형 토큰 발행) 형태로 자산화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의 음악 창작뿐만 아니라, 창작물이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게 되는 새로운 환경을 제공한다. 뮤타 사업부 양윤철 팀장은 “스테이지클라우드의 출시로 가상 공간에서의 음악 창작과 공연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초록여행의 '셀럽릴레이'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장애인 복지 향상 및 권리 보장에 앞장서고 있는 최보윤 국회의원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보윤 의원은 초록여행 참여 가정과 함께 여행하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사람과 환경의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첫 번째 셀럽릴레이 주자인 최보윤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장애평등정책법안(대표발의), 장애인 3법(대표발의) 등 장애인 복지 향상 및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법안을 제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 의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 법무부 인권정책자문단 자문위원, 한국척수장애직장인협회 회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이사,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이번 초록여행 셀럽릴레이는 초록여행 사업에 대한 소개, 특별 인터뷰, 기념액자 서명 및 전달, 장애인 여행 응원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최 의원은 “모두가 자유롭게 여행하는 세상, 초록여행과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요”라는 응원 메시지와 초록여행을 이용한 경험을 나누며, 장애인 여행에 있어 초록여행의 중요성과 역할에 고마움을 전했다. 최보윤 국회의원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당사자로, 장애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찰 제안요청서(RFP)를 분석하는 스타트업 클라이원트가 법인 설립 9개월 만에 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클라이원트는 OpenAI로부터 최고 잠재력 기업(Most AGI Potential Award)으로 선정됐다 이번 투자는 시드 투자를 진행했던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사인 블루코너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일반적으로 Pre-A 투자 유치까지 평균 2~3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할 때 이는 클라이원트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클라이원트는 조달청 나라장터부터 정부 지자체, 대학교, 병원, 은행 등 국내 최대 실시간 입찰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공공 기관의 입찰 공고를 한 곳에서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 클라이원트의 핵심 기능은 10년간의 RFP 및 입찰 데이터와 유사도 분석을 거쳐 우리 회사에 적합한 입찰 공고를 빠르고 정확하게 매칭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에 불리하게 적용될 리스크 조항을 AI가 자동으로 식별하고, 투찰 가격 산출, 정부 예산 및 과거 사업 분석 등 체계적인 입찰 전략 수립을 위한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대기업부터 스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건사고 종합 솔루션 플랫폼 ‘골고루팀’·골고루보상(대표·유태석)은 지난 10일 한양방협진 참잘함한방병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골고루팀 플랫폼 서비스 이용 고객과 당사 직원 및 직계 가족은 참잘함한방병원에서 비급여 진료비 및 근골격계 MRI 검사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잘함한방병원 환자들은 손해사정 등 골고루팀의 서비스가 필요한 전 분야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건사고를 겪은 이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골고루팀은 한양방 협진 참잘함한방병원과 MOU 체결을 통해 양사 고객 및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앞으로 양사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사고 이후 대처뿐만 아니라 치료까지 효율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골고루팀은 고객이 당한 사건사고의 여러 상황에 맞는 변호사 손해사정사 등 전문가를 간편하게 검색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신속 상담 서비스’를 통해 즉시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접근성 제공 및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참잘함한방병원은 교통사고, 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파라발은 세계 최대 벌크선사 리오 틴토(Rio Tinto)에 유체 공기 윤활 시스템 ‘OceanGlide’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OceanGlide는 항해 중 선박의 추진 효율을 향상시켜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알파라발의 장비 시스템이다. 리오 틴토는 탈탄소 운송을 위한 에너지 효율 향상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의 장점이 입증된 OceanGlide를 장착하기로 결정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2023년 출시된 알파라발의 OceanGlide는 에너지 효율성 및 탄소 배출 절감 솔루션을 찾는 선주사의 관심을 받아왔다. OceanGlide는 특정 항력을 50~75% 감소시켜 추진력을 절감한다. 이는 연료 소비를 낮추고 탄소 배출 감소로 이어져 선박 성능 개선을 위한 미래의 솔루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알파라발의 라지브 사린(Rajiv Sarin, Head of Air Lubrication)은 “OceanGlide가 리오 틴토의 탈탄소화 여정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이를 통해 고객이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적화된 공기 흐름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이창기)과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홀가 게어만)는 오는 5월2일까지 예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빍혔다. 포르쉐코리아의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창작지원 위주로 구축돼 온 예술지원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예술 분야 초기 창업자가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유망 예술 스타트업 5개사를 신규 선발한다. 2단계의 평가(서류, 인터뷰)를 거쳐 선발된 기업에게 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더불어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창업기획자) 컨설팅과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6개월 간의 성장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오는 11월 중 최종 사업 발표를 위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발표 종료 후 사업화 수준을 평가해 총 1000만원의 시상금 내에서 추가 차등 포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5년 미만(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일 2019.4.5.~2023.4.4. 이내)의 예술 기업이다. 신청 가능 사업 유형으로는 △공연, 전시 등 문화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행사 대행 전문업체 '이엔에이'가 BTL·MICE·관광·기획의 선두주자로 거듭난다. 안성시에 소재하는 이엔에이는 19일 혁신적이고 현대시대에 맞춘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엔에이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기획과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이엔에이의 행사는 노력이 고객들에게 어떠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돼 왔다. 이엔에이는 각 행사의 주제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독특한 콘셉트, 첨단 기술을 활용한 행사 진행 방식 등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 전문성과 안정성, 그리고 고객들의 만족도 등에서 높이 평가돼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행사 전문 엔터테인먼트 부문,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이엔에이는 쿠팡, LG, 삼성, 휘슬러, 서울시, 경기도 등의 주요 대형 행사 및 콘퍼런스를 맡아 기획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사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엔에이는 행사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가 대규모 미디어아트 쇼 ‘크리스마스 라이트 판타지아(Christmas Light Fantasia)’가 남다른 뛰어난 창의력과 기술력으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에서 골드를 수상했다.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그리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려는 강한 의지를 '미디어아트 쇼'로 구현, 연초부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은 무엇보다 커즈가 지향하는 디자인 철학의 확고한 증거다. 이에 커즈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커즈는 미래의 미디어아트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진실 커즈 대표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은 우리 커즈의 끊임없는 노력과 창의력이 고객과 업계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디어아트 산업의 리더로서 우리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크리스마스 라이트 판타지아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진정으로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업계에 증명했고, 이러한 성과는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게 됐다”며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천 소재하는 볼드나인은 포스코기술투자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UTC인베스트먼트에서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풀필먼트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해 회사를 성장시킨 것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물이다. 특히 2023년에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전년보다 2.2배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의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볼드나인은 오는 2025년 IPO를 목표로 풀필먼트 서비스 고도화와 더불어 △SaaS △해외 특송 △FA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ezstorage(https://ezstorage.io)’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SaaS는 매월 200% 이상씩 성장해 연말에는 유의미한 거래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볼드나인은 물류 서비스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면서 온라인 유통 화주사뿐만 아니라 물류업을 하는 사업자까지 고객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 이어 이번 라운드 후속 투자를 진행한 포스코기술투자는 업계 스타트업 가운데 볼드나인처럼 풀필먼트업과 개발팀을 동시에 구축해 WMS 시스템 개발 및 SaaS 사업을 할 수 있는 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024 캐논 마스터즈에는 사진과 영상의 경계를 넘어 모두를 아우르는 마스터즈 8인이 선정됐다. 먼저 기존 캐논 마스터즈로 활약한 △강영호 작가 △나영석 PD △노순택 작가 △이종렬 작가를 비롯해 올해는 △김보성 작가 △윤정미 작가 △정연두 작가 △엄혜정 촬영감독이 새로 합류했다. 캐논코리아가 국내 사진 및 영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한 ‘2024 캐논 마스터즈’를 공개했다. 캐논코리아는 국내 사진, 영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선정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제품·기술·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캐논 마스터즈(Canon Masters)’ 프로그램을 올해로 10년째 운영해 왔다. 캐논코리아가 선정하는 캐논 마스터즈는 캐논의 대표 유저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 제품 관련 의견을 제공하는 한편 캐논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사진 및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새로 합류한 4인 모두 감각적인 시각으로 파인아트, 패션, 영화 등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다. △김보성 작가=뉴욕대학교(NYU)에서 사진과 비디오 아트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스코히겐(Skowhegan)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로웹은 29일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고독사 해결을 위한 사회안전망 플랫폼 ‘벨(Bell)’을 개발, 공급한다. 벨(Bell)은 홀몸노인은 물론, 고독사 발생 비중이 높은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실내외 활동, 외출 상태, 화재, 온도 및 습도 등 생활 패턴 데이터를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수집한다. 이어, 딥러닝(AI)을 통한 관제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긴급, 주의 등 단계별로 안부를 확인해 현장 출동까지 체계적인 대응을 수행한다. 제로웹은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하나로 부산광역시(시장·박형준)가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가 위탁받아 수행하는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에 참여했다. 현재, 부산 영도구와 남구, 금정구, 기장군 4개 구·군의 25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증을 진행했다. 실증 과정의 최근 사례로 부산 영도구의 한 이용자에게서 이상 징후가 감지돼 즉시 출동한 결과,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당 이용자는 곧바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고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도(E-9) 시행 과정에 과도한 규제로 인한 민원이 속출함에 따라 탄력적인 운영을 가능토록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국내 생산인구 감소와 열악한 사업장 인력난 등에 적극 대응키 위한 범정부 차원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규제 완화 조치다. 국민권익위(위원장·유철환)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 및 인력 활용을 위해 사업장 변경 및 재고용․재입국 특례 고용허가 규제 완화 등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E-9) 개선방안’을 마련해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조선업 분야 고용허가제 신규 쿼터 도입 및 외국인력 확대 정책에 따라 연 5~7만 명에서 12만명으로 급증하는 등 현재 국내 산업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과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고용허가제도 운영에 있어 엄격한 규제․관리로 인해 △사업장 변경 △재고용(연장) △재입국 특례 등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관련 고충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외국인 고용허가제 관련 고충 민원은 지난 2020년 122건에서 2021년 125건, 2022년 236건, 2023년 8월 현재 273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다중세계 소리여행의 상상 담은 이수진 작가의 영상 작품인 ‘보통의 리듬 The Ordinary Beats’이 온라인에 전격 공개됐다. 더 시퀀스 앤 프레스는 11일 설치와 영상 작업을 해온 이수진 작가가 지난 2023년 제작한 영상 작품 ‘보통의 리듬 The Ordinary Beats’를 온라인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통의 리듬 The Ordinary Beats’는 무중력의 공간 속 인간과 사물이 함께 봉인된 시간에 현실계의 시간과 만나면서 만들어질 수 있는 기이한 상황들에 대한 미적 상상을 담은 퍼포먼스, 소리이야기, 사물세계의 이야기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 속 보이지 않는 황폐한 이면의 초현실적 상상과 빛, 소리, 바람 등 보이지 않는 감각적 이야기 요소를 통해 온통 트러블과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의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SF적인 3부작 시네마 프로젝트다. 인간과 비인간이 동등한 행위자며 수평적인 관계가 되는 초현실적 공간을 제작해, 이를 가상의 사물들이 존재하는 상상의 무대로 제시하고 있다. 작품은 ‘소리’, ‘무형적 요소’, 그리고 ‘사물-객체-오브제 등 미세한 존재들’에 대한 내레이션 서사로 진행된다. 이 작업은 영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복궁이나 능과 같은 문화재 외곽 담장에 불법으로 낙서 등 훼손 시 즉각 사고 상황을 알려주는 AI 기반 ‘불법 낙서 감지 솔루션’을 출시, 주목된다. AI 전문기업 비젼인(대표·김학일)과 지능형사물인터넷(AIoT) 전문기업 메타지음(대표·장희돈)은 8일 '불법 낙서 감지 솔루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법 낙서 감지 솔루션’은 AI 기술을 탑재한 CCTV 카메라를 이용해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고 추적하는 첨단 보안 기술이며, 사람을 감지하고 움직임을 추적하는 ‘딥러닝’ 기술을 사용한다. 특히 낙서와 같은 특정 행동을 정확히 식별하기 위해 최신 AI 기술인 ‘트랜스포머 인코더’와 ‘비전 트랜스포머’ 모델을 적용했다. 두 모델은 AI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로, 언어 처리뿐만 아니라 영상 인식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의 ‘LSTM’ 기반 행동 인식 기술보다 더 우수한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낙서와 같은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더 정확히 탐지하고 경고할 수 있게 해준다. 지난해 12월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의 복구를 위한 물품비로 스팀 세척기, 레이저 세척기 등 전문 장비 대여료 946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거주 이민자들의 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사회통합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80만9천80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하지만,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은 지역별·분야별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이민자의 생활 여건, 고용, 교육, 사회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경기도형 사회통합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사는 경기도 권역별 거주 외국인주민 500명 이상을 대상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수준 △이민자의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 △정책 인지도 및 서비스 이용 경험 △필요한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특히 의사소통, 안전, 노동, 교육, 주거, 보건복지, 사회 기여도 등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를 31개 시군에 공유해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달 중 조사표를 개발한 뒤 올해 하반기까지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에서 위탁운영 중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이주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권리구제, 권익 증진, 정책개발, 네트워크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용인시 등 9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복지 관련 지원센터가 모여 만든 협의체다. 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지원, 생활상담, 인재 양성 등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위해 교육, 상담, 취업지원, 자녀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도내 총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간 이주민 지원 업무는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운영돼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영역은 ▲상담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시책 개발 ▲종사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새롭게 도입한다. GS25는 지난 2023년부터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환전 서비스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Tax Refund) △외환 결제 서비스 △외국인 결제 수단 프로모션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규모는 1637만 명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K-편의점을 찾아 각종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GS25의 2024년 환전 서비스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2024년 텍스리펀드 이용률은 전년 대비 935% 신장했다.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도 지난해 대비 2024년 126.7% 상승했다. 또한, 외국인 결제 수단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는 ‘GS25 뉴안녕인사동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올해 신규 환전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GS25만의 차별화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방성빈)은 7일 본점에서 삼성화재와 협약식을 갖고 김해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3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출국 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에 외국인 근로자 본인의 해외 계좌로 송금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시행으로 그동안 부·울·경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퇴직금)’ 수령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근로자가 공항에서 원활하게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김해국제공항지점과 환전소 내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가 올 한해 서울사는 외국인주민과 서울시의 상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를 찾는다. 선발되면 외국인 주민 관점에서 서울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일을 하게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까지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법무부가 주관한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이다.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로 선발되면 서울시의 외국인‧다문화 정책에 대한 피드백을 비롯해 각종 축제와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 서울관광 등 외국인 입장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과 개선사항을 서울시로 전달하는 업무를 맡는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 귀화인, 결혼이민자 중 한국어 또는 영어 구사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4개국 외국인주민 40명이 살피미로 활동하며 386건의 다양한 서울살이 관련 제안을 했다. 예컨대 신림선 도시철도 승강장 안내문 자동 여닫힘 공지를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부착하거나 서울다문화엄마학교 온라인강의 중 차별적 표현에 대한 시정 요청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