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가 KDB산업은행, 데브시스터즈 벤처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코나 벤처파트너스를 포함한 다수의 유력 벤처캐피탈(VC) 및 금융기관으로부터 대규모 재무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신작 ‘스타세이비어’ 개발을 위한 누적 투자금은 250억원을 넘어섰다. 서브컬처 장르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차기작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정책금융기관과 게임 산업 전문 투자사들이 보낸 강력한 신뢰의 표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된 강력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지난 23일부터 시작될 기대작 신작 ‘스타세이비어’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앞으로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여 성공적인 시장 론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비사이드의 류금태 대표는 “우리의 비전과 열정을 믿고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 및 게임 산업 파트너들이 함께해 주셔서 무한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느낀다”며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신작 스타세이비어를 서브컬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의 실시간 견적 비교 신차 구매 플랫폼 ‘모딜카’(대표 김성준·서영석)는 2025년 2분기 신차 견적 산출 분석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총 견적 산출량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부문에서도 기아 SUV·RV 모델이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소비자 관심을 입증했다. 총 견적 산출량에서는 기아 쏘렌토가 2만7208건으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기아 스포티지(2만3180건)와 카니발(2만710건)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현대 아반떼와 제네시스 G80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해 현대차 세단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기아가 SUV·RV, 현대차가 세단 중심으로 소비자 선호를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브리드 차량 부문에서는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1만8810건으로 가장 많은 견적 산출 수를 기록했다. 이어,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1만1001건),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1만735건)가 뒤를 이었다. 쏘렌토와 카니발의 경우, 각 전체 견적의 69.1%, 51.8%에 해당하는 수가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그랑 콜레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기술 기업 씨피랩스는 최근 베리워즈가 캄보디아에서 추진한 전기 오토바이 기반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에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국제 감축(ITMO) 모델 구축에 참여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파리기후협정에 따라 한국이 해외에서 감축해야 하는 3750만톤의 탄소 목표의 구체적인 실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DID와 NFT 기술을 통한 참여자 증빙 씨피랩스는 메타디움 블록체인 상에서 작동하는 DID(Decentralized Identifier) 시스템을 통해 전기 오토바이 보급 대상자(공공기관 및 민간 사용자)의 신원을 안전하게 식별하고 감축 활동 주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각 참여자의 운행 이력은 NFT(Non-Fungible Token) 기술을 통해 고유하게 증명돼 프로젝트 내 감축 데이터와 연계됐다. 특히 베리워즈가 운영 중인 탄소중립 에코 플랫폼과 메타디움 블록체인이 연동되면서 전기 오토바이 운행에 따른 감축 실적이 정량화된 포인트 형태로 기록되도록 설계됐다. 이 구조는 참여자의 감축 기여도를 명확히 추적할 수 있게 하며, 향후 국제 탄소 거래에서도 기반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기술이 뒷받침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의료정보 검색 서비스 기업 퍼슬리는 자사 누적 질문 횟수가 40만 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암 환자의 부정확한 의료정보 검색을 AI로 해결하는 퍼슬리는 카카오톡으로 질문을 보내면 AI 챗봇이 어려운 의학용어와 치료법을 쉽게 풀어서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40만 건 돌파는 1월 서비스 정식 출시 후 6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퍼슬리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평균 10초 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간편한 구조를 통해 시니어층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주된 성장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장 활발한 60대 사용자는 하루 최대 100여 건의 질문을 남기며 퍼슬리를 마치 ‘주머니 속 주치의’처럼 활용하고 있다. □ ‘카톡만 보내면 되는 간편함’이 시니어 공략 비결 퍼슬리의 강점은 접근성과 정확성이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으로 AI에게 답변을 받을 수 있어 스마트폰 활용도가 낮은 시니어층도 손쉽게 쓸 수 있다. 이를 통해 AI 기술 발전에서 소외됐던 50~60대 시니어층의 사용률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헬스케어 앱이 20~30대 중심이었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지털 웹 에이전시 웹프림(Webpreme)은 병·의원 홈페이지의 예약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UX(User Experience) 개편 사례를 22일 공개했다. 최근 의료기관을 포함한 중소형 사업체들 사이에서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상담·예약 전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존 템플릿 기반의 홈페이지는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고, 실제 방문자 행동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웹프림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실제 운영 병원 사이트의 사용자 행동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UI 개편 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대구에 위치한 한 한의원의 사례에서는 전체 방문자의 84%가 모바일을 통해 접속함에도 예약 버튼이 상단에 배치돼 있지 않고, 전화 연결 기능도 하단 깊숙이 숨겨져 있는 구조였다. 이에 따라 웹프림은 다음과 같은 UX 전략을 적용했다. · 사용자 시선 흐름 기반의 CTA 버튼 재배치 · 진료과별 빠른 이동을 위한 내비게이션 구조 보완 · 반응형 웹 환경에서의 이미지 가독성 개선 · 플로팅 예약 버튼 삽입 및 메뉴 접근성 향상 실제 개편 이후 한 달간 예약 클릭률은 28.4% 증가했고, 페이지 이탈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탐지 정책을 기반으로 선박 사이버 보안관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특허 기술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허로 기술력을 인증받은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선박 및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보안솔루션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전략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이번에 등록한 선박 통합 보안관리 시스템 특허는 선박 내 로그 데이터를 AI 모델에 적용해 보안 위협을 자동 탐지·대응하는 기술이다. 이상 징후가 탐지됐을 때 비인가 접근, 비정상 트래픽, 장비 고장, 온도 이상 등의 보안 위협 패턴을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선박 운영자에게 실시간 경고 또는 자동 대응 조치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국제선급협회의 선박 사이버 복원력에 관한 규정(IACS UR E26)과 국제해사기구의 해상 사이버 리스크 관리 결의서(IMO MSC.428(98)) 규제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선박 보안관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선박과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의 운영 기술(OT)과 정보 기술(IT) 환경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는 CPS 보안솔루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이 주도하는 패스워드리스 국제표준이 WSIS(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서 주목받다 한국이 핵심 역할을 하는 패스워드리스 얼라이언스(Passwordless Alliance)가 지난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 World Summit on the Information Society) 2025'에서 ITU 섹터 포럼(Sector Forum)으로 공식 선발돼 온라인 서비스에서의 패스워드를 성공적으로 제거한 국내외 사례를 발표했다. WSIS는 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디지털 정책·기술 관련 다자간 협력 행사다. 특히, 디지털 포용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를 논의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각국 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 회의에서 섹터 포럼으로 선발되는 것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전문성과 영향력을 상징한다. 이번 WSIS 섹터 포럼에서 패스워드리스 얼라이언스는 한국의 주도로 제정된 국제표준 ITU-T X.1280을 중심으로 기존의 ‘사용자 입증 책임’을 온라인 서비스가 부담하는 ‘서비스 입증 책임’ 구조로 전환한 혁신적인 X.1280 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전문기업 솔트웨어가 중동의 스마트팜 시장에서 새로운 싹을 틔운지 10여 년 만에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농업과 AI 기술을 융합한 AI 스마트팜 사업에 일찍이 눈을 뜨고 양액, 온·습도, 생육 계측 등 농작물의 최적 생장 환경 조성을 위한 요소기술과 재배 데이터 수집, 분석 등 노하우를 꾸준히 확보한 덕분이다. 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지난 1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NABTH ALMASHRA Trading사의 아흐메드 알잘라젤(Ahmed Aljalajel) 회장과 AI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1헥타르(3000평) 스마트팜 시설과 4200㎡(1300평) 식물공장 구축 프로젝트(사업비 45억원)를 진행하고, 재배 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규모 AI 스마트팜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솔트웨어는 앞으로 2개월 동안 스마트팜 시설과 식물공장의 세부적인 건축 설계와 냉방 기능 설계를 거쳐 올 10월부터 리야드 북쪽 250km에 위치한 AL-GHAT 지역에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AI 스마트팜 시설이 완공되면 스마트팜 시설에서는 토마토를 재배하며 식물공장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플랫폼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홍대의)와 AI 인프라 전문기업 다올티에스(대표·홍정화)는 지난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사는 고성능 서버와 자사 MLOps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형 AI 어플라이언스 ‘MonBox(몬박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많은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거나 실행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환경 설정, 분산된 자원과 데이터로 인한 협업의 어려움, 그리고 프로젝트 목적과 규모에 맞는 인프라 구성 부담 등을 동시에 겪고 있다. 이처럼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AI 인프라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실행환경과 자원, 협업 체계를 단일화한 ‘MonBox’를 개발했다. MonBox는 개발자가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실험과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고성능 서버와 산업 특화형 MLOps 플랫폼을 사전 구성된 형태로 통합 제공한다. 실행환경과 자원은 물론 협업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어 기업 내 여러 부서가 함께 빠르게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AI 프레임워크 간 충돌을 방지한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기업은 프로젝트 목적에 따라 사양을 선택해 손쉽게 인프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XR 기술 기업 피코(PICO)가 세계적인 오픈소스(Open Source) 3D 창작 소프트웨어 개발기관 블렌더 파운데이션(Blender Founda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OpenXR 기반의 3D 창작 환경을 강화하고, 전 세계 아티스트와 개발자가 보다 향상된 도구를 통해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PICO는 블렌더의 OpenXR 개발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3D 창작 환경 구현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블렌더를 사용하는 창작자들은 기존보다 한층 발전된 제작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 창작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함께 추진한다. 마우스와 키보드 중심의 전통적인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직관적인 새로운 형태의 창작 도구를 제공하고, 창작자가 몰입도와 작업 효율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3D 워크플로를 구축한다. 또한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 간의 호환성을 지원하는 OpenXR의 표준화를 통해 생태계 전반의 연결성을 강화할 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강석균)은 지난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고객사 보안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술 콘퍼런스 ‘안랩 테크 서밋(AhnLab Tech Summit) 2025’를 개최했다. 안랩 테크 서밋은 안랩이 자사 보안 기술을 활용한 최신 보안 위협 대응 노하우를 고객사와 공유하기 위해 연례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엔드포인트 및 네트워크 제품군 고객사 보안 실무자 140여 명을 초청해 △최신 사이버 보안 트렌드 △국내 사이버 공격 사례 및 대응 방안 △안랩 주요 솔루션(XDR, EDR, MDR, XTG, AI PLUS, CPS PLUS 등) 운영법 등 현장 밀착형 보안 위협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다변화하는 보안 환경 속에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클라우드,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등 다양한 보안 영역별 최신 보안 기술과 실전 적용 사례를 아우른 심도 있는 보안 정보가 보안 실무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 별도 부스에서 제품 전시 및 시연을 진행하고, 안랩의 보안 전문가와 1:1 제품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토크 라운지’를 운영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인사말에서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보안 기술과 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전문 기업 하이윌테크놀로지(대표·김인로)는 국내 최초로 코딩이나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단 5분 만에 웹사이트에 설치할 수 있는 RAG 기반 서비스형 인공지능(AI) 챗봇 ‘AI봇’을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AI봇’은 최근 AI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신 기술 트렌드인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기반 생성)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챗봇 솔루션이다. 기존 챗봇이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반복적으로 답변하는 방식이라면 RAG는 실제 문서를 검색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불러온 뒤 생성형 AI가 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답변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AI봇’은 웹사이트 전체 내용, PDF 및 MS 오피스 파일 등 실제 데이터를 직접 학습하고 활용해서 사용자 질문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간다. 특히 개발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도 ‘사이트 등록 → 학습 시작 → 코드 삽입’의 3단계만 거치면 즉시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웹사이트 내용이 변경되면 AI가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학습을 업데이트해 별도의 유지보수 없이도 항상 최신 정보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기반 한국어 교육 플랫폼 ‘Dotore(도토리)’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케듀올이 베트남 주요 국립 대학들과의 교육 협력 및 콘텐츠 공동 개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진출 가속화에 나선다. 케듀올은 지난 7월 초 다이남대학교(Dai Nam Universit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4월 베트남 대표 IT기업 TMA와의 공동 개발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베트남 현지 교육 기관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케듀올은 올해 상반기 동안 △호치민 국립 사범대학교 △호치민 경제재정대학교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 등과도 순차적으로 MOU 체결과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 현지 교육기관의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 제작, 공동 교육 자료 개발, 특수목적 한국어 커리큘럼 설계까지 포함하는 실질적 파트너십 모델로 추진된다. 케듀올은 각 대학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강의안과 실습 중심 콘텐츠를 공동 기획하고 있다. 케듀올은 향후에는 현지 대학에서 요청하는 직무 연계형 교육 과정이나 산업 분야별 전문 한국어 콘텐츠까지 확장 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백스(대표·조승현)는 2025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음악 교육 솔루션인 ‘mew 드럼(뮤 드럼)’을 선보였다. 또한, 엔백스의 생성형 인공지능 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엔백스 아트피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AI와 함께 변화하는 예술가의 미래를 그려줬다. 엔백스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 기반 음악 교육 솔루션인 ‘mew 드럼’과 엔백스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했다. 엔백스는 AI와 함께하는 미래 예술인 진로 체험 전시 운영의 공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감 감사장을 받았다. 특히 ‘엔백스 아트피셜 아카데미(NVEX Art!ficial Academy)’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인공지능 교육 경험과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늘봄학교와 돌봄학교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영재 교육에 이르기까지 수업을 제공한다. 엔백스의 ‘mew 드럼’은 다양한 전자악기와 결합해 학습이 가능한 모듈형 플랫폼으로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추후 피아노, 기타, 보컬 등 악기군의 확장을 통해 음악 교육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김원경)는 지난 14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우아한형제들을 포함한 12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중견기업 △투자사 △스타트업 육성기관 △법률·특허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G2블록 우아한형제들 신사옥에서 운영되는 스타트업 보육 사업을 위한 △스타트업 공동 육성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전반의 창업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입주 스타트업들이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을 적극 연계한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혁신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1구역(공공구역)의 창업존을 중심으로 G2블록이 위치한 2구역(민간구역) 간 혁신 자원 연계를 본격화한다. 또한, 1~2구역 스타트업 지원 공간 및 창업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대·중견기업 협력, 창업가 정신 확산, 인프라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