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바일 어드벤처 샌드박스 게임인 ‘로블록스(Roblox)’는 올 상반기에 전 세계에서 7억달러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두며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수익 1위를 차지했다. Roblox Corporation은 ‘로블록스’의 성과에 힘입어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퍼블리셔 수익 선두를 차지했다. 동시에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퍼블리셔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최근 몇 년간의 전 세계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수익과 다운로드 수 추세, 시장별 수익과 다운로드 점유율, 주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및 퍼블리셔 순위,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광고 성과 등을 포함한 ‘2023년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전 세계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은 동기 대비 73% 성장해 69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의 다운로드 수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68억 건을 넘어섰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모바일 시뮬레이션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토스뱅크가 '토스뱅크 케어(Toss Bank Care)'가 도입된 전월세보증금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인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비대면으로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은행 최초로 도입함에 따라 고객들의 '전세 사기' 등 피해구제까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밝혔다. 토스뱅크는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세지킴보증', '등기변동 알림', 다자녀 특례 대출' 등 총 3가지로 구성된 '토스뱅크 케어(Toss Bank Care)'를 도입했다. 토스뱅크는 일반 및 다자녀특례 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는 최저 3.32%(최고 5.19%),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금리는 최저 3.42%(최고 4.06%)라고 밝혔다. 또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을 책임지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도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고객들은 반환보증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전세 사기 등 피해를 겪고도 구제받지 못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들이 감당하기 힘든 피해로 다가올 수 있다는 현실에 착안해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 토스뱅크는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KCC인삼공사가 추석을 맞아 '올 추석 힘이 되는 선물'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KCC인삼공사는 정관장 멤버스 회원의 이용 혜택 범위를 강화해 '천녹', '에브리타임 리미티드', '화애락 터닝미' 등의 정관장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 혜택을 만날수 있다. 또 피로에 지친 소중한 사람에게 힘이 되는 마음을 전하는 정관장 홍삼 선물 프로모션으로 정관장 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에게 5만원 이상 결제 시 '정관장 활삼28(2병)'을 추가로 증정하고 전 멤버스 회원은 등급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7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중 처음으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추진된다. 또 수출 기업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최대 181조 원의 무역·수출 금융도 공급한다.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출 활성화 추가지원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8월까지 11개월 간 연속으로 이어진 수출 적자 행진에 반전 모멘텀을 마련하고, 수출 불씨를 살려 올 하반기 경기 회복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용인 반도체 산단’ 예타 면제 추진…글로벌 K-컬쳐 펀드 1조원 운용 정부는 시스템 반도체 등 첨단 반도체 제조 공장이 집적한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산단 부지 조성을 담당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의 공공기관 예타를 면제하는 모양새 방식이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연구·개발(R&D) 및 인재 양성을 통한 생태계 강화를 돕기 위한 거국적인 차원의 결정임을 강조했다. 또 기업 출자와 민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코프로HN과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가 산학 협력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에코프로HN은 지난 8월 31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기술 자문 협력에 관한 3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와 최문호 에코프로BM 대표, 김종섭 에코프로HN 대표, 서울대학교 홍유석 공과대학장,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 등 에코프로 임직원 및 서울대학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에코프로HN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간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산학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에코프로HN은 향후 1년간 서울대 공과대학의 기술자문단과 정기적인 산학 교류를 통해 미래 사업에 대한 조언, 기술 자문 및 컨설팅을 받게 된다. 집중 자문 컨설팅 영역은 전고체 등 미래 배터리 분야, 대용량 셀 개발 방향 및 소재 대응 방안, LFP(리튬인산철)와 SIB(나트륨이온배터리) 진행 조언, 실리콘 음극재용 바인더, 차세대 단결정 양극소재의 장단점 및 개선 방향, 양극재 관점에서의 셀(Cell) 안정성 확보 방안, 차세대 전해액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대와 성균관대, 인하대가 지난 25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층 콘퍼런스홀에서 대학생들과 16개 IT기업이 진행한 협업 결과를 발표하는 ‘K-Softvation Showcase; 네트워크형 SW전문인재양성 2차년도 프로젝트 발표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3개 대학은 그동안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뿐 아니라 기업에서 현재 연구 중이거나 개발하고 있는 SW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K-SoftVation Showcase’는 그 결과물을 평가받는 자리다. 이번 ‘K-Softvation Showcase’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SW전문인재양성사업’의 정부 인력양성 과제다. 기업들의 수요 맞춤형 SW 인력을 양성하는 이 과제의 정식명칭은 ‘K-Software Empowerment Bootcamp’(총괄책임자·성균관대 김광수 교수)다. 주관기관은 성균관대 컨소시엄(성균관대 사업단장·김광수 교수, 경기대 사업단장·김남기 AI컴퓨터공학부 교수, 인하대 사업단장·권장우 컴퓨터공학 교수)이다. 주최는 교육전문기관 한컴아카데미다. 또한 SK, MDS테크, 인피니트헬스케어, Levwa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정보보안 전문 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오는 9월 21일(목)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강당(1F)에서 ‘AI(안면인식/OCR)가 불러온 비대면 본인확인 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금융, 통신, 기업 내 유관 사업 담당자, 공공, 지자체 담당자만 참관할 수 있다. 따라서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현장 등록은 불가하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그간 1금융권을 포함한 각종 금융·통신·핀테크사에 비대면 본인확인 시스템을 납품하며 얻은 노하우를 강연 및 시연과 함께 선보인다. 주요 아젠다는 △비대면 본인확인 -2023 금융회사 안면인식 시스템 권고, 어떻게 대비할까 △신분증 OCR - 신분증 위변조 판별부터 OCR까지 Full Process 체크 △금융권 구축 사례 - 구축 담당자가 알려주는 비대면 본인확인 구축 사례 △NICE평가정보 - 중소 금융·핀테크사를 위한 비대면 본인확인 All-in-One 패키지 △이미지 개인정보보호 - 인공지능으로 완성한 더 완벽한 개인정보보호다. 해당 콘퍼런스는 컴트루테크놀로지에서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가 후원한다. 해당 아젠다를 중심으로 컴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의 대표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이 일반인과 보행약자 모두에게 편리한 ‘스마트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지난 7월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 및 중앙시장에 보행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스마트 전통시장 구축을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배리어프리 환경 구축을 위해 우선, 시장 내 주요 거점에 점자, 높이조절, 음성안내, 수어안내 기능 등을 탑재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또, △사용자와 점주, 관리자를 위한 통합플랫폼을 개발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이번에 설치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시각, 촉각, 지체 장애인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제작됐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정보를 점자로 표현하는 촉각 패드 △가상의 캐릭터가 정보를 전달하는 수어 기능 등을 탑재하게 된다. 또한 △안성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상점, 시설, 관광지, 동선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키오스크와 연계되는 유니버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 개인의 단말기 내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점주들은 상품관리나 주문, 예약 관리 등 가게 운영에 필요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3.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이후 5번째 연속 동결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열린 금통위 후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6명 만장일치로 기준금리가 동결됐다”면서도 “최종 기준금리를 3.75%까지 열어두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향후 기준금리 방향을 논하기 위해선 가계부채 증가세를 지켜봐야 한다"며 "금통위는 연말까지 기준금리 인하가 아닌, 인상에 초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논의 중"이라고 동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가계부채가 예상보다 더 증가한 상황"이라며 "GDP 대비 부채 총량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에 금융당국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기준 가계대출은 1천68조 원으로 6월에 이어 역대 최대다. 이 총재는 "지금 젊은 세대는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처음 경험했기 때문에 다시 예전처럼 저금리로 돌아갈 것이란 기대가 있다"며 "그러나 당분간 대출 이자를 비롯한 금융비용이 지난 10년 수준으로 낮아지는 건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환율 부분에 대해서는 "큰 틀에 봤을 때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 폭이 커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티스트이자 래퍼 이영지가 22일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코치'는 2023 가을 시즌 전개하는 #WearYourShine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이영지의 모습을 공개한다.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Courage to be Real)’라는 메시지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코치는 이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인물로 이영지를 주목했다. 본인의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당당하게 연출해내며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이영지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적합하다고 판단, 선정했다. 이영지는 “평소 가장 즐겨 입고 늘 영감을 주는 브랜드인 코치와 함께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코치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코치가 전하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Courage to be Real)라는 메시지와 같이 늘 대중에게 나의 생각과 삶을 자신 있게 표현해 나가는 아티스트가 되고, 그와 함께 코치와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도 펼쳐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Stuart Vevers)는 “이영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페르노리카코리아가 21일 서울 광진구 커몬 그라운드에서 대표 브랜드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와 스티키 몬스터랩과 콜라보한 '앱솔루트 그라운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프한 '앱솔루트 그라운드'는 특유의 재치와 신선함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지아인스튜디오 스티키몬스터랩과 골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어우러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앱솔루트 그라운드는 내부와 외부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개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체 공간은 월드 오브 앱솔루트의 키 칵테일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앱솔루트 코스모, 앱솔루트 더블 패션프루트 스타, 앱솔루트 모히토의 개성을 살려 구성됐다. 또 앱솔루트와 스티키몬스터랩의 콜라보 굿즈샵을 비롯한 다양한 앱솔루트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각 캐릭터들의 특성을 살린 앱솔루트 뮤직 퍼포먼스가 9월 매주 토요일 열리고 매주 금.토.일에는 전문 바텐더에게 직접 칵테일 제조법을 배워보는 칵테일 클래스가 운영된다.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앱솔루트를 통해 사람, 문화, 경험 등 모든 것이 어우러질 수 있는 경험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PR협회(회장·김주호)는 17일 성공적인 PR 사례와 우수한 PR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3년 한국PR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1993년 시작돼 PR의 가치 향상과 PR 산업 확대, PR 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며 국내 대표 PR어워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우수한 PR 사례 및 활동상을 대중에 알리고 이를 통해 전문 산업 분야로, PR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확고히 하고 관심을 증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제31회 한국PR대상의 시상은 PR 성공 사례, 올해의 PR인상, 올해의 PR기업상, 올해의 홍보대사상, 특별상 등 5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PR 성공 사례 부문에서 대상 및 총 15개 카테고리의 22개 우수 사례를 시상한다. 성공사례 15개 카테고리에는 △공공 PR, △비영리 조직/NGO PR, △공공/공익 캠페인, △통합(IMC) 캠페인, △디지털 PR, △이벤트/스폰서십,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PR, △마케팅 PR, △국제 PR, △HR 커뮤니케이션, △CSR/ESG 커뮤니케이션, △투자자 관계(IR), △지역 사회 관계, △평판관리 등이 포함된다. 국내 PR 업무에 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GM인도법인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했다. 이처럼 현대차가 GMI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급성장 중인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빠르게 진행될 인도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현대차, GM의 탈레가온 공장 인수 본계약…인도 자동차 시장 주도권 선점 현대차과 GM인도법인(이하 GMI)는 16일(인도 현지 시각 기준) 인도 하리야나주(州) 구루그람(Gurugram)에 위치한 현대차인도법인(HMI)에서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단, 인수 금액은 상호 간 협의로 비공개키로 했다.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본계약 체결식에는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김언수 부사장, GMI 생산담당 아시프 카트리(Asifhusen Khatri)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인도법인)는 올해 안으로 인도 정부의 승인 등 선결 조건이 충족되면 GMI 탈레가온 공장의 특정된 대지와 설비에 대한 권리를 완전하게 취득하게 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476만대의 신차가 판매되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형 RE100 플랫폼인 ‘기후·에너지 데이터포털’이 구축된다. 객관적․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기후위기 대응 플랫폼은 국내에서는 처음이어 주목된다. ‘기후·에너지 데이터포털’이 만들어지면, 경기도 전역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등 분산된 기후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경기도 전체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수치로 보면서 탄소저감 효과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 선정과 재생에너지 거래, 기후환경 정책 수립, 폭염대응과 집중호우 대책 수립에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기 RE100 플랫폼 구축…내년 상반기 탄소배출부분 등 서비스 시작 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경기 RE100 플랫폼’ 구축 포럼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RE100 플랫폼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는 도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 민간 전문가, 도-시군 공무원, 환경단체,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 RE100 플랫폼은 지난 4월 발표한 경기 RE100 추진전략의 하나로 항공 라이다(LiDAR), 초분광 위성영상, 건축물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한국은행은 최신 물류 자동화 설비와 전산 시스템을 접목한 '자동화 금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동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화폐 입출고, 보관 등 대국민 발권 업무를 안정적이고 신속·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자동화 금고 시스템은 자동 검수기를 통한 검수, 팔레타이징 로봇을 활용한 적재, 컨베이어·무인운반장치(AGV)를 이용한 이동·보관으로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시중은행이나 조폐공사에서 화폐가 도착하면 자동 검수기가 사진 촬영은 물론 권종, 크기,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한다. 기존에는 사람 2명이 맨눈으로 확인해 검수를 진행했다. 화폐는 검수 이후 팔레타이징 로봇 쪽으로 옮겨지고, 로봇은 수량과 형태에 맞춰 팔레트에 화폐를 쌓는다. 한 팔레트에는 화폐 60포대를 적재할 수 있는데, 오만원권 기준으로는 300억원 규모다. 시스템 가동 시연 결과, 로봇이 한 팔레트를 채우는 데는 약 6분이 걸렸다. 팔레트에 적재된 화폐는 전용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금고로 이동되며, 금고 내 운반기를 통해 사전에 지정된 선반으로 옮겨진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에 자동화 금고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한은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