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KBS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전국노래자랑 등에서 합창단으로 활동한 함현정 씨가 'BONY'라는 예명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2021년부터 프로세션맨들이 결성한 '어쩌다보니Band'에서 여성 보컬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은 그는, 2023년 밴드의 첫 번째 싱글 '더 컬러'에서 메인 보컬로 참여해 싱글을 발매했다. 2024년 9월,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욕심을 내며 'BONY'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은 앨범을 발표했다. 성인가요 '난 몰라', 발라드 '미우나 고우나', 뮤지컬트로트 '말해주세요' 등 각 곡마다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어쩌다보니Band'의 건반주자 최이안이 곡을 만들고, 한승기의 '불어라 바람아'를 작곡한 서창원이 기타 연주와 편곡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발라드 '미우나 고우나'는 BONY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BONY의 솔로 앨범 발매는 그녀의 음악 여정에 새로운 장을 열며, 팬들과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꾸준히 성장할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이카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손을 맞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코이카는 19일(현지 시각) 오후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열리고 있는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UNFCCC 사무국과 기후 미래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과 사이먼 스티엘(Simon Stiell) UNFCCC 사무총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코이카-UNFCCC 기후 미래 파트너십(Climate Future Partnership for Means of Implementation)은 오는 2024~2027년까지 400만달러를 부담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2027년까지 AI 기술을 기후변화 대응에 적용하는 ‘기후행동을 위한 인공지능 협력사업(Artificial Intelligence for Climate Action Collaboration (AI 4 Climate Action Collaboration)과 ‘분쟁 및 취약국의 기후재원 수요 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배우이자 화가인 하지원이 ‘인천아트쇼 2024’(11.21~24, 인천 송도컨벤시아)에 리서울갤러리 특별부스 작가로 참가한다. 하지원은 , 하정우, 솔비와 함께 연예계 대표 3대 화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년 전부터 붓을 잡고 본격적인 회화 작업을 해오고 있는 하지원은 최근 개인전과 단체전은 물론 국제아트페어인 ‘KIAF 2024’에 해외갤러리 초대 작가로 출품해 작품을 완판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원은 캔버스와 보드판에 과감하고 강렬한 붓터치와 선, 형상과 색채의 간결하면서도 도발적인 발산을 통해 독특한 작품성을 보여준다. 그녀의 작품들은 무수한 인간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감정적 경험, 자의식과 무의식의 회화적 표현이다. 하지원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온 삶에 대한 태도와 반성을 캔버스에 옮기는 과정이고, 내면에 숨은 생각과 열정의 시각적 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번 인천아트쇼 2024에는 편견, 가식에 대한 풍자를 담은 ‘Rebellion’, 인간 내면에 대한 분석적 회화인 ‘Persona’ 그리고 여성성과 미에 대한 해석인 ‘Virtual Venu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1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주병진이 1위에 올랐다. tvN STORY의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중인 주병진은 지난주 방송이 크게 이슈가 되며 첫 정상에 오른 것이다. 주병진의 활약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주 대비 46계단 오르며 12위를 기록했다. 한편 비드라마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Mnet의 ‘스테이지 파이터’가 방송 7주만에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첫 방송 후 꾸준하게 화제성이 증가해온 ‘스테이지 파이터’는 출연자 부문 2위에 오른 최호종을 비롯해 여러 출연진의 활약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비드라마 부문 2위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3’가 차지했다. 지난주에 첫 공개된 ‘피의 게임3’는 VON(Voice of Netizen)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위부터 5위까지는 ENA/SBS Plus의 ‘나는 SOLO’, 티빙의 ‘랩:퍼블릭’ 그리고 JTBC의 ‘아는 형님’순으로 발표되었다. 한편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주병진과 최호종이 1위와 2위인 가운데 3위는 ‘아는 형님’의 민경훈, ‘나 혼자 산다’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1월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tvN의 ‘정년이’가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화제성을 구성하는 뉴스, VON(Voice of Netizen), SNS, 동영상, 출연자 부문 뿐만 아니라 검색반응 조사 등 전 부문 1위에 올랐다. 검색반응 조사는 포털 검색이 가장 많이 된 드라마를 집계한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태리가 5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정은채와 신예은도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인기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제성이 보다 크게 증가하지 못하고 종영된 것에 대하여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김태리-신예은-정은채 등 출연진의 놀라운 연기에 대해 네티즌이 크게 반응하면서 화제가 된 작품”이라며 “그러나 예측 가능하고 주인공 위주로만 구성된 스토리가 작품의 인기 확산을 가로막은 케이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출연진의 화제성이 높은 경쟁력을 보인 반면 작품의 화제성은 후반에 정체되는 결과를 보였다. 화제성 2위부터 5위 까지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SBS ‘열혈사제2’,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JTBC ‘조립식 가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재)목일신문화재단(이사장·양재수)은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6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이하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2019년에 제정되었다. 1부는 축하 행사로 장석주 시인의 문학강연이 진행된다. 2부는 문학상 시상식으로 지난 5월 당선자 발표 (동시 신난희, 동화 최미정) 후, 각 상금 2천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주어지는 책 출간과 일정을 맞추어 개최된다. ‘걸어 다니는 도서관’으로 불리는 시 ‘대추 한 알’의 작가 장석주 시인은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어 문학 강연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문학강연과 시상식에 모두 참여하는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상 책자 2권, 동시집 '빵 터져 버릴지도 몰라요'와 동화집 '별하약방-비밀스러운 심부름'을 증정할 예정이다. 목일신 (睦一信) 1913년 1월 18일 - 1986년 10월 12일. 호 은성(隱星) 고흥에서 태어난 은성 목일신은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의 국민동요 ‘자전거’ 등 400여 편에 달하는 동시,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콩축제추진위원회는 2024년 11월 23일(토)~24일(일)까지 이틀간 봉양 주포로5길 55 (주포리 일원)에서 '제5회 봉양 박달 콩축제'를 개최 한다고 알렸다. 전 국민의 애창곡으로 유명한 '울고 넘는 박달재'의 고장 이기도 한, 봉양 주포리 일대에서 콩을 주제로 제천시와 봉양읍, 봉양 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농산물 판매 촉진과 방문객에게 좋은 품질의 콩을 제공하기 위한 축제이다. 축제에는 농산물 판매 ZONE, 체험 행사 ZONE, 먹거리 ZONE 등으로 나누어 열린다. 축제장 농산물 판매 ZONE에는 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쥐눈이콩과 서리태, 백태 등을 현장에서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를 하며,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 기름, 약초 등의 지역 먹거리도 함께 판매 한다. 체험 행사 ZONE에는 심폐소생술, 공예, 프리마켓, 떡매치기, 강정만들기, 아쿠아캔들, 물고기잡이, 한우 시식및 판매를 하며, 먹거리 ZONE에는 지역 농산물, 박달콩두부김치, 가래떡구이, 떡메인절미, 순두부, 두유, 분식, 메밀전 등을 현장에서 먹어 볼 수도 있다. WBC 복지 TV의 후원 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충북시민재단은 15일 오전 10시30분 내셔널지오그래픽 청주성안점에서 에너지소외계층(아동‧청소년) 겨울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에너지소외계층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바자회'도 성황리에 개최한다. SK하이닉스와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전달식에서는 패딩 82벌(3천만원 상당)을 청주시 내 아동그룹홈과 아동복지시설 대우꿈동산 등을 통해 선정된 82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에너지소외계층(아동‧청소년) 겨울의류 전달식은 (사)충북시민재단, 성안길상점가상인회, 내셔널지오그래픽 청주성안점 등이 공동 주최했다. 또한, 이날 기부바자회에서는 국내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다양한 의류와 장비를 판매하며, 이번 행사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지역 에너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2주만에 다시 1위에 올랐다. ‘흑백요리사’는 공개 직후부터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일곱 번이나 달성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1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11월 1주차에도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부문에서 1위를 하며 24년도 화제의 프로그램임을 입증하고 있다. 2위는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송승헌은 출연자 화제성 1위, 고정 MC인 조세호는 2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3위는 ENA/SBS Plus의 ‘나는 SOLO’인 가운데, 4위는 티빙의 ‘랩:퍼블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8.3% 증가했다. 5위에는 전주 결방한 Mnet의 ‘스테이지 파이터’가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SBS의 ‘런닝맨’, Mnet의 ‘로드 투 킹덤: ACE OF ACE’, MBC의 ‘나 혼자 산다’, KBS2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리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2024년 12월 2일(월) ~ 3일(화) DCC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층 전시홀에서 '2024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을 개최 한다. 페스티벌 첫째날 2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시행하는 '2024소상공인미용경진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세계 5개국이 참가하며, 전국 100만 미용 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서는 일반부(모델, 마네킹)와 학생부(고등부, 대학부)로 구분하여, 헤어부문과 증모가발부문, 해외부문으로 나누어 진행 한다. 헤어부문에는 헤어 부문, 두피 부문, 헤어스케치 부문, 공모전 부문으로 구분하며, 증모가발부문에는 M자증모술, 보톡스증모술, 맞춤가발, 붙임머리 등으로 나누며, 해외부문에서는 트랜드컷, 그라쥬에이션컷, 살롱업스타일 등으로 나누어 진행 한다. 소상공인 미용경진대회는 전통쪽머리 및 헤어증모술, 살롱업스타일 등 11개 부문에서 열린다. 2024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시상에는 복지부장관상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최병구)과 (주)메노(대표·송미선)가 함께하는 2024 재능나눔콘서트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진다. 2024 기획테마 “역사속 예술여행”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바라보는 음악, 인상주의 음악!>이란 주제로 드뷔시, 라벨 등 인상주의 피아노 명곡을 황순학 교수의 깊이가 있으면서도 해학적인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또한, 인상주의 시대 고혹한 매력이 돋보이는 피아노 소리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만끽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날 연주는 세종대 피아노 이기정 교수의 지도로, 피아노 고영애, 정선아, HUANG YIBAI, HE SONGZE, HU YIZHOU, 김소담이 출연한다. 재능나눔콘서트를 주관하는 (주)메노의 송미선대표는 “13년째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후원하는 재능나눔 형식의 콘서트로 진행되고 있다"며 "남녀노소와 현대인들에게 클래식을 쉽게 접하고 이해하는데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황순학 교수의 렉쳐콘서트식 역사 속 예술여행 시리즈는 앞으로도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신선한 주제"라며 "클래식 음악을 가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15일 '에너지소외계층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바자회'가 열린다. 이날 기부바자회는 (사)충북시민재단과 성안길상점가상인회, 내셔널지오그래픽 청주성안점이 주최하고, SK하이닉스,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부바자회는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등에게 겨울의류를 지원,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충북시민잰단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내셔널지오그래픽 청주성안점에서 '에너지소외계층(아동·청소년) 겨울의류 전달식'이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소외계층(아동‧청소년) 겨울의류 전달식은 SK하이닉스와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의 후원으로 패딩 82벌(3천만원 상당)을 청주시 내 아동그룹홈과 아동복지시설 대우꿈동산을 통해 선정된 82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한다. 또한, 기부바자회에서는 국내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다양한 의류와 장비를 판매한다. 이번 행사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지역 에너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구와 경북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천상두 ‘이노센스(INNOCENCE)’의 45주년 기념 패션쇼가 15일 한국패션센터 대공연장(대구 북구)에서 ‘더 마스터프스’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패션쇼는 1, 2부로 나뉘며 메인 행사는 오후 5시, 2부 행사이다. 슈퍼모델 조명숙이 특별 출연한다. 전통 오뜨꾸뛰르(Haute Couture)를 고집해온 천상두 디자이너는 수십년이 더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영감을 받은 레트로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2025년도 트랜드를 반영할 예정이다. 천상두 디자이너는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그러면서도 유행없는 모드를 품은 ‘여자의 인격’ ‘지성’을 작품에 담았다"며 "도시 여성의 절제된 세련미와 성숙한 여인의 우아함을 매칭시켜 ‘격(格)’을 살포시 드러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천상두 디자이너는 앞서 미국 독립기념 초청 패션쇼, 프랑스 후즈넥스트, 중국 대련패션쇼, 상하이패션쇼, 칭다오패션쇼뿐만 아니라 난치병 어린이돕기 패션쇼와 불우이웃돕기 패션쇼 등에서 여러 업적을 남겼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페라 ‘어게인 2024 투란도트’가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여한 한강 작가의 쾌거를 축하하는 의미로 공연 티켓 구매자에게 한강 작가의 작품을 증정한다.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D홀에서 열리는 10회 공연의 R석을 구매하는 관객에게 한강 작가의 소설 ‘회복하는 인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투란도트 측은 투란도트의 새 시대, 한국 오페라의 새 시대의 포문을 힘차게 여는 이때 노벨문학상 수상의 쾌거와 발걸음을 함께 하고자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2003년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투란도트가 21년 만에 다시 새로운 신화를 쓰기 위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작고한 프랑코 제피렐리 연출의 투란도트와 차별점을 두려고 애썼다. 스칼라 극장의 투란도트 연출가 다비데 리버모어와 한국의 최첨단 기술력이 결집해 만들어낸 황금 성전을 배경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과거 상암 투란도트의 무대는 원작인 중국 배경을 충실히 따른 붉은색 자금성이었다. 높이가 55m, 길이가 150m에 달하는 대규모 세트였으나 이번에는 디테일에 더 집중했다. 무대 뒤 전체에 황금색 LED 조명등을 설치하고 3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1월 1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tvN의 ‘정년이’가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화제성을 구성하는 VON(Voice of Netizen), SNS, 동영상, 출연자 부문뿐만 아니라 검색반응 조사에서도 1위에 올랐다(검색반응 조사는 포털 검색이 가장 많이 된 드라마를 집계한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태리가 1위에 올랐으며 지난주 4위였던 정은채가 2위에 올랐다. 그 뒤로 신예은까진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의 후속작인 SBS ‘열혈사제2’가 2위에 오른 가운데, 3위부터 5위까지는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JTBC ‘조립식 가족’ 그리고 JTBC ‘정숙한 세일즈’ 순이다. 새로 방송되거나 공개된 작품 중 ENA의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는 6위에 올랐으며, Netflix의 ‘Mr.플랑크톤’은 8위, KBS2의 새 수목드라마 ‘페이스 미’는 9위 그리고 디즈니+의 ‘강남 비-사이브’는 10위를 기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11월 1주차 조사는 2024년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