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어워즈 수상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버티컬 AI 솔루션 전문기업 AI오투오(AIO2O, 대표이사 안성민)가 KT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하이퍼로컬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시장의 실질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 글로벌 시장에는 다양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복잡한 설정과 높은 학습 곡선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버티컬 AI 업계 전문가들은 기존 솔루션들은 대기업 마케팅 조직을 전제로 설계돼 있어 마케팅 전문 인력이 없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도구라고 지적한다. 국내 마케팅 자동화 수요는 소상공인을 넘어 전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숙박업·외식업은 물론 제조업의 B2B·B2C 마케팅, 전문 서비스업의 고객 관리,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 마케팅 통합 관리 등 산업 전반에서 마케팅 자동화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 연간 20조원 규모의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마케팅 자동화는 광고 제작비 절감과 타기팅 정확도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 마케팅 자동화 전문 기업 강남펠리컨랩(대표·김형석)은 지난 28일 서울 신논현 앙트레블에서 ‘Launching & Year-End Party: The Next Wave’를 개최하고, AI 기반 해외환자 유치 플랫폼 ‘KKUMI(꾸미)’와 의학 교육 플랫폼 ‘의인대계’를 공식 론칭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의원 원장, 변호사,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전문직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브런치 네트워킹과 함께 의료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케팅 대행의 시대는 끝났다, 자동화의 시대가 온다 강남펠리컨랩은 강남·청담 지역 프리미엄 병의원들과 의료관광을 통해 해외환자를 유치해 온 기업이다. 이번 론칭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병원이 직접 환자를 모을 수 있게 하자’다. 1부 세션에서는 김형석 대표와 법무법인 오킴스 김용범 변호사가 ‘AI 해외 마케팅과 리뷰 자동화로 병원 살리기’를 주제로 KKUMI 플랫폼을 소개했다. KKUMI는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환자들이 한국 병원의 실제 리뷰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뷰티 리뷰 플랫폼이다. 의료법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단기임대·한달살기 플랫폼 ‘리브애니웨어(LiveAnywhere)’가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글로벌 단기임대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국내 단기임대 시장에서 외국인 수요가 주목받기 시작한 가운데, 리브애니웨어는 지난 6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응대 및 운영 노하우를 차근차근 축적해 왔다. 리브애니웨어는 지난 6월 앱 내 다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지원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서비스 론칭 직후 글로벌 유저들의 유입이 본격화되며, 론칭 초기 대비 하반기 거래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꾸준히 상승하며 전형적인 ‘J커브(J-Curve)’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유입된 사용자들의 목적 또한 다양하다. 단기 어학연수생과 유학생을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K-뷰티 및 문화 체험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대표 채널로 떠올랐다. 단순 언어 번역을 넘어, 실질적인 ‘진입 장벽’을 허문 것이 주효했다. 리브애니웨어는 △해외 카드 즉시 결제 시스템 △별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라이브 방송 ‘스타일살롱’을 공식 론칭하고 2026년 1월 4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진행한다. ‘스타일살롱’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4050 고객의 패션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토크형 라이브 콘텐츠이다. 실시간 소통을 통해 고객들이 실제로 겪는 스타일링 고민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답으로 다양한 상품과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퀸잇 앱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퀸잇은 이번 ‘스타일살롱’의 메인 쇼호스트로 파티시에 유민주 셰프를 발탁했다. 유민주 셰프는 유명 디저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 대표로 TV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헬렌카민스키와 린(LYNN) 등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와인,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의 일과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안정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패션은 물론 4050 고객의 일상과 취향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전달하는 소통 방식이 ‘스타일살롱’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의료 전문 AI 서비스 퍼슬리(Persly)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보다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의료 전문 AI 에이전트 모델을 대대적으로 고도화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무제한 무료’ 정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퍼슬리는 환자들의 질문에 공식 의학자료, 대학병원 가이드라인 등 검증된 출처만을 기반으로 답변해주는 의료 전문 AI 서비스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질의응답 방식을 넘어선 ‘추론형 AI 에이전트(Reasoning AI Agent)’ 모델의 도입이다. 퍼슬리는 사용자가 입력한 복합적인 증상과 건강 데이터를 단편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의료진이 사고하는 방식과 유사한 ‘다단계 추론 과정(Multi-step Reasoning)’을 거치도록 엔진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AI가 질문의 이면에 숨겨진 맥락과 환자의 기저 질환, 치료 단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한층 깊이 있고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한다. 답변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데이터 검증 시스템도 강화됐다. 퍼슬리는 약 200만 건의 사전 필터를 거친 공식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이 범위 내에서만 근거를 찾도록 강제하는 소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레인아이(대표·강경철)와 스튜디오365(대표·김민준)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웹툰 제작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기업’으로 선정된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원천 기술과 데이터 노하우를 결합해 노동 집약적인 웹툰 제작 공정의 패러다임을 기술 집약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2일 레인아이(주관기업)와 스튜디오365(참여기업)를 협업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양사는 2027년까지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간 Just One Ten Minutes’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며, 향후 정부로부터 제품 고도화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상용화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AI 기반 웹툰 3D 에셋 자동 생성 및 편집 엔진’ 개발이다. 이는 텍스트 명령(Prompt)만으로 웹툰의 장면, 배경, 캐릭터 등 3D 에셋을 즉시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웹툰 특화 솔루션이다. 양사의 역할 분담은 명확하다. 레인아이는 기술적 두뇌 역할을 맡아 △AI 기반 텍스트→3D 생성 핵심 알고리즘 △대규모 데이터셋을 활용한 3D 모델 임베딩 기술 △자연어처리(NLP) 및 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작사·작곡·편곡·가창은 물론 안무와 캐릭터, 뮤직비디오 기획·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AI 기술만으로 구현한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AI 솔루션 기업 ‘뜨거운바다’는 최근 AI로만 제작한 가상 걸그룹의 데뷔곡 <뜨거운 바다>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와 SNS 계정에 29일 공개했다. 음악과 영상 전 공정을 인간의 직접 창작 없이 AI 기반 설계와 생성으로 제작한 실험적 시도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AI 보컬’이나 ‘AI 작곡’을 넘어,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을 하나의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노래의 목소리는 물론, 가사와 작편곡, 안무 구성, 멤버 캐릭터 설정과 의상 디자인, 공간 디자인과 특수 효과, 3D 애니메이션 기반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하나의 통합된 제작 파이프라인을 AI로 구현했다. 데뷔곡 <뜨거운 바다>는 ‘겨울, 내년,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밝은 테마다. 차가운 겨울밤 속에서도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작은 소원이 점차 희망으로 확장되는 감정을 담아, ‘겨울을 건너 내년을 향해’, ‘희망을 실어 higher’와 같은 표현을 통해 시간의 전환과 감정의 상승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헬스케어 기업 ‘바이오컴’(대표·정희용, 전태준)이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혁신에 속도를 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NH 농협은행,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바이오컴은 생체 시료에서 추출한 대사체(Metabolome) 데이터와 멀티오믹스(Multi-Omics) 데이터를 국내 최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AI로 분석해 개인별 최적의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전체(DNA)가 ‘설계도’라면, 대사체는 현재의 식습관과 생활 양식이 반영된 ‘결과지’라는 점에 주목해 가장 실질적인 건강 지표를 제시한다. 바이오컴은 LC-MSMS, GC-MSMS 등 첨단 정밀 분석 장비를 갖춘 자체 ‘디지털 대사체 연구소’를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대사 경로를 AI로 시각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인 건강 상태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적 진입장벽을 공고히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기술력은 가파른 실적 성장이 입증하고 있다. 바이오컴은 2025년 본사 기준 전년 대비 2.2배의 매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이브릭스와 인실리콕스는 최근 바이오 LLM(Bio Large Language Model) 구축을 위한 연구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약개발 전주기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와 전문 지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바이오 연구 특화 언어모델을 공동으로 개발·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AI 기술과 바이오 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연구자 중심의 지능형 연구 지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브릭스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및 언어모델 기술, AI 플랫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반 신약개발 도메인에 특화된 Bio LLM의 설계 및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연구 문헌, 실험 데이터, 바이오 관련 전문 자료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언어모델이 이해·분석할 수 있도록 학습 구조를 설계하고, 연구 맥락에 맞는 질의·응답, 요약,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Bio LLM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Agentic RAG 아키텍처를 설계해 현재 인실리콕스가 연구하고 있는 독성/ 유효성/약동학 예측 등의 분석기술을 Agent화 함으로써 Bio LLM과 결합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지투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디지털 당뇨병 관리 플랫폼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다. 단순 의료기기 수출을 넘어, 국내의 앞선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해외에 이식하는 첫 사례다. 지투이는 필리핀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 계약을 맺고 자사의 주력 제품인 스마트 인슐린펜 ‘디아콘 P8(이하 P8)’ 1000대와 인슐린펌프 ‘디아콘 G8(이하 G8)’ 50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초도 물량의 총 계약 규모는 미화 40만3382달러(한화 약 5억6000만원)다. □ 급성장하는 필리핀 당뇨 시장,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패러다임 전환 지투이가 첫 진출지로 낙점한 필리핀은 전체 인구 약 1억1000만 명 중 성인 당뇨 환자만 5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하지만 급증하는 환자 수 대비 의료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은 여전히 수기 기록에 의존하는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혈당 관리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가 높은 국가로 꼽힌다. 이번에 수출되는 P8과 G8은 단순한 주입 기기를 넘어선 ‘커넥티드 헬스케어(Connected Healthcare)’ 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비게임(BBGame)이 제작·서비스하는 삼국 전략 게임 ‘삼국지 왕전’이 예능인 정형돈과 역사학자 임용한을 ‘수석 전략관’으로 선정하고 협업 콘텐츠를 26일 공개했다. ‘삼국지 왕전’은 계급과 전법, 무장 조합 등 다양한 요소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전략 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삼국 전략 게임이다. 둔전과 내정 운영, 계급 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자원 운용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이용자가 반복적인 성장 부담에서 벗어나 전략 설계와 전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협업은 게임의 전략 요소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기획으로, 예능과 역사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인물이 ‘수석 전략관’이라는 콘셉트로 함께 참여한다. 정형돈은 ‘무한도전’, ‘냉장고를 부탁해’ 등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방송인이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수석 전략관으로 참여해 농부 계급을 활용한 전력 운용 방식과 기존의 틀을 벗어난 반전형 행군 전략, 무장 조합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 전략을 콘텐츠를 통해 소개한다. 임용한은 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인 역사학자로, 삼국시대 전쟁사와 책략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게임 속 전략 요소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씨씨알컨텐츠트리는 자사의 슈팅 게임 포트리스M의 e스포츠 대회 ‘제2회 탱크보이배 포트리스M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태아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 결선은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리얼대난투’와 ‘클래식’ 두 가지 모드에서 각각 5판 3선승제로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는 우승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한정 피규어가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대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경기 진행 중 퀴즈 이벤트와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제2회 탱크보이배 포트리스M 챔피언십’은 포트리스M과 해태아이스 스테디셀러 ‘탱크보이’가 맺은 전략 제휴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포트리스M에는 아이스크림 ‘탱크보이’의 특징과 캐릭터성을 반영한 ‘탱크보이’ 캐릭터가 전년도에 추가돼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반대로 ‘탱크보이’ 제품에는 포트리스M 캐릭터 ‘탱크보이’를 삽입해 색다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씨씨알컨텐츠트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포트리스M e스포츠 대회인 제2회 탱크보이배 포트리스M 챔피언십을 개최한다"며 "다양한 탱크 캐릭터의 등장과 협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웹툰 제작사 넥스트레벨스튜디오(NEXT LEVEL Studio Inc.)가 일본 시장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두며 K-웹툰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 □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 일본 픽코마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신작 SMARTOON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대표작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일본 서비스명: ラグナール~回帰の剣士~)이 카카오픽코마의 ‘글로벌 1위 디지털 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piccoma)’에서 발표한 BEST OF 2025 SMARTOON(웹툰) 신작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수만 개의 콘텐츠가 경쟁하는 일본 시장에서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탄탄한 서사와 압도적인 작화 퀄리티를 바탕으로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반드시 봐야 할 작품’으로 자리매김하며 흥행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 신작 ‘환생자의 스트리밍’ 일본 상륙… 국내 카카오페이지 출시 기대감 증폭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흥행 가속도는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12월 7일 야심차게 선보인 남성향 액션 현대판타지 신작 ‘환생자의 스트리밍’(일본 서비스명: 転生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애니메이션 제작과 영상 편집 기술을 한 번에 익힐 수 있는 무료 온라인 특강이 열린다. 온라인마케팅연구원의 교육 브랜드 키위아카데미가 오는 27일 오후 9시 ‘동화 애니도 AI시대! + 캡컷 영상편집 올인원 무료 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툴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소스 제작과 모바일 영상 편집 앱 ‘캡컷(CapCut)’을 통한 편집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고퀄리티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예비 크리에이터, 영상 편집 입문자, 그리고 AI 영상 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한 맞춤형 강의다. 강의는 쉐어클래스 소속 김미영 강사가 맡는다. 김 강사는 “AI는 콘텐츠 제작의 재료일 뿐, 진짜 완성은 편집에서 비롯된다”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편집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강사는 실용적인 설명과 실습 위주의 강의로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교육 전문가다. 이번 특강의 핵심은 AI 기반 애니메이션 영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편집 기술에 있다. 컷 편집을 통한 리듬감 부여, 자막과 음악을 활용한 서사 창조, 효과음과 전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일팔칠구엠지 모그룹 CS1879그룹(회장 이동현)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후원금 1879만원을 전달하며 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CS1879그룹은 12월 26일 경기 성남시 소재 본사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재성 사회공헌본부장과 최기혁 기업후원팀 매니저, CS1879그룹 이동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879만원은 전 세계 취약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 기초 보건 및 위생 개선, 아동 보호 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 지원 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회공헌본부장은 “CS1879그룹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은 아동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가 전 세계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현 CS1879그룹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