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TV비드라마 화제성 경쟁력 조사에서 MBC가 7년 연속 화제성 점유율 1위에 올랐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리포트에서 발표한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2018년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월평균 화제성 점수 기준으로 상위 10개 방송국을 분석 대상에 포함하였다. 상위 10개 방송국으로는 MBC, SBS, tvN, KBS2, JTBC, Mnet, TV CHOSUN, 채널A, MBN, KBS1이 선정됐다. TV비드라마는 예능, 시사, 교양, 정보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으며 본 조사에서 드라마는 제외됐다. 매년 10개 방송국의 화제성 점수를 100%로 설정하고 집계된 연도별 방송국 점유율에서 MBC는 2018년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하여 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PD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등 꾸준한 중상위권 경쟁력을 보이는 스테디 예능이 확보된 상태에서 △선을 넘는 녀석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심야괴담회 등의 시즌제 예능을 안정적으로 추가해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SBS는 2019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마을에서 세계가 보인다'' ‘제3회 섶밭들산골마을영화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간 전부 장수군 천천면 신전마을에서 개최된다. 이 영화제는 조선시대 혁명적 지식인이었던 정여립의 대동사상을 바탕에 깔고 평등과 공존의 가치를 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여립의 대동 사상, 영화로 재조명하다…소막(소幕)이 재탄생한 라운지 '소'(Rounge So)서 개막식 이날 영화제 개막식은 장수군 천천면 신전마을(섶밭들) 언덕에 위치한 200평 규모의 폐업한 소막(소幕)을 문화공간으로 꾸민 라운지 '소'(Rounge So)에서 열린다. 천천면 농악대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영화제 트레일러 상영에 이어 초청감독 인사 및 개막작이 상영된다. 올해 개막작은 충북 괴산으로 귀촌한 오정훈 감독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토종 씨앗(우리씨앗)을 채종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70대 늙은 농부와 30~40대 청년 농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느티나무 아래(Under Zelkoba)’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13편의 해외작품 중 러시아의 농촌 작은 마을에 사는 노인이 느끼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착과 마을을 떠나는 것에 대한 갈등을 담고 있는 홈(N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여성의 시선으로 약자들과 연대하다' 제12회 고양여성영화제가 오는 8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CGV 고양백석,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고양여성영화제는 고양여성민우회가 주최하고 고양YWCA, 영화나눔협동조합 씨네쿱이 공동주관한다. 이번 고양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선으로 약자들과 연대하다’라는 주제로 성소수자, 난민, 이주민, 중년, 지역민 등 여성이면서 동시에 여러가지 소수자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보여준다. 개막작은 셀린 시아마 감독의 <톰보이(Tomboy)>이다. <톰보이>는 2011년 제61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돼 최고의 성소수자 영화제 수여하는 테디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톰보이는 성소수자 어린이들이 유년기에 느끼는 감정과 고뇌를 따뜻한 시선과 진심을 담아서 다룬 영화다. 개막작 <톰보이> 상영을 마친 뒤에는 조혜영 영화평론가의 영화 해설도 진행된다. 개막일 저녁 상영작인 <어쩌다 활동가> 상영 이후에는 박마리솔 감독과 이윤정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어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폐곡물창곡에서 재탄생한 복합문화공간 뮤지엄'엘'이 오는 26일 개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뮤지엄엘의 개관을 통해 인천의 문화 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LG헬로비전이 운영하는 뮤지엄엘은 미디어아트, 순수 미술, 이색·테마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폐곡물창고 터…과거의 산업 유산, 뮤지엄으로 재생시킨 대표적 사례 뮤지엄엘이 위치해 있는 인천 상상플랫폼은 지난 1978년 건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폐곡물창고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곳이다. 뮤지엄엘은 과거의 산업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생한 대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인천역, 차이나타운, 월미도 등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총면적 7천227㎥(약 2천200평) 규모의 뮤지엄엘은 △미디어아트, 순수 미술 등 기획 전시와 아트샵을 선보이는 1관 및 2관, △이색·테마 전시나 팝업·이벤트를 선보이는 3관, △스펙타클한 미디어 연출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라운지 △강연·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세미나실 △F&B 매장을 포함한 라이프스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맞이 축제인 익사이팅 썸머 '2024평창더위사냥축제'가 오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더위사냥축제장' 일원에서 '더위야 놀자, 무더워질때 까지'라는 주제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평창더위사냥축제는 연평균 10도의 시원한 냉천수가 흐르는 '땀띠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도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에는 '더위사냥랜드'에서 야간 워터워, 땀띠물 오래 참기, 물풍선 던지기 등 여러 체험들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물풀장과 송어 맨손잡기, 물양동이 이벤트 등 다채로운 놀거리가 준비 되어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땀띠귀신사냥 WATER WAR'는 대형 물난장으로 참가자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하며 야간까지 이어지는 '야간 워터워'를 즐길 수 있다. 올 여름 강원도 동해바다로 여행을 계획 하고 있다면, 평창을 경유해서 더위를 날려 줄 '평창더위사냥축제'에 참여 해 보는건 어떨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석환 걷기 박사의 걷기 지도자 자격 취득과정이 한림대학교 커뮤니티교육원에 개설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한림대학교 커뮤니티교육원'은 이번 2024년도 가을학기에 전국 처음으로 걷기지도자 자격 취득과정 등 모두 42개의 과목을 준비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가을학기 특별 과목 중에는, 전국 대학 유일하게 걷기지도자 자격 취득 과정이 12주 동안 진행된다. 걷기의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오석환 걷기 강사만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도 배워 보고, 걷기 지도자 자격증 취득으로 걷기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취업 및 창업에 도움이 될수 있는 기회 이다. 수강생은 오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접수 방법은 온라인 https://lifelong.hallym.ac.kr 또는 직접 한림대학교 커뮤니티교육원 한림레크리에이션센터 1층 안내데스크를 방문 해도 된다. 한림대 커뮤니티교육원 가을학기는 과목별로 오는 9월 2일터 순차적으로 개강을 시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한림대학교 커뮤니티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안내데스크 (033-248-3500~1)로 문의를 하면 된다. 한림대학교 커뮤니티교육원의 평생교육사 장보림 주임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3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JTBC ‘놀아주는 여자’의 주인공 엄태구가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놀아주는 여자’가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는 지난주 1위에서 3위로 순위가 하락했으나 엄태구의 인기는 식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위는 SBS의 ‘굿파트너’를 화제성 1위로 끌어올린 장나라가 차지했다. 방송 첫 주 출연자 부문 5위로 시작한 장나라는 화제성이 크게 증가하며 7위에 오른 남지현과 함께 큰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3위는 ‘놀아주는 여자’의 한선화, 4위는 ‘감사합니다’의 신하균, 5위와 6위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정은지와 이정은이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7월 3주차 조사는 2024년 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혼전문변호사를 주제로 한 SBS의 ‘굿파트너’가 1위에 올랐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SBS의 ‘굿파트너’가 1위에 올랐다. 방송 첫 주 대비 화제성이 68.9% 증가하며 방송 2주만에 1위에 등극한 것이다. 2위는 지난주 공개된 넷플릭스의 ‘스위트홈 시즌3’가 차지한 가운데 3위는 JTBC의 ‘놀아주는 여자’로 발표되었다. 전주대비 순위는 하락했으나 화제성 점수는 큰 차이 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위와 5위는 JTBC의 ‘낮과 밤이 다른 그녀’와 tvN의 ‘감사합니다’가 차지한 가운데 디즈니+의 ‘화인가 스캔들’이 화제성 증가와 함께 6위 자리를 지켰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78.2%가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한편 방송 1주를 앞둔 tvN의 새 월화 드라마 ‘우연일까?’가 7위에 오르는 높은 사전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연일까?’가 기록한 화제성 5,068점은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하며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가 방송 1주전에 기록한 4,483점 보다도 높은 사전반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래세대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전문조직인 (사)가치있는누림이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자립을 위한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주거 지원과 공동생활 형태의 생활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도모하는 이번 사업은 자립, 주거지원, 심리지원, 진로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재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험홈은 2~3명의 고립은둔청년이 가치있는누림이 운영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에서 2.5개월 동안 자립교육을 기반으로 자립 훈련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실생활기술 습득과 규칙적인 생활 리듬 조절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한다. 은둔고립 상태에 있는 청년들에게 안전한 주거지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고 공동생활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키우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요리, 청소, 세탁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통해 독립적인 생활을 준비한다. 실습 중심의 교육은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체험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두려움이 컸지만, 여러 지원을 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장지호)는 지난 7월 14일(일)부터 20일(토)까지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동아대학교에서 해외한국어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의 해외한국어교육실습은 ‘언어권별 한국어교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태국, 불가리아, 일본, 러시아, 프랑스,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다년간 전개돼 왔다. 이번 해외한국어교육실습은 베트남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학국어교육실습은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 15명이 일주일간 단기몰입식 교수 방법으로 오전 3시간의 한국어 수업과 오후 4시간의 한국 문화 체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실습생들은 지난 5개월간의 국내 사전 교육에서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송은정 교수가 지도한 한국어 수업과 한국 문화 수업을 통해 밀도 있는 피드백을 받으며 실력을 다진 후 현지를 찾았다. 이들은 특히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자료의 개발과 교수학습 활동의 구성 실습을 거치며 예비 한국어 교원으로서의 훈련을 쌓기도 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트 ‘바오패밀리(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콘셉트로 한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체험존 ‘BAO FAMILY LOVES FLIP (바오패밀리는 플립을 사랑해)’을 오는 8월 11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열기 시작한 이번 체험존은 이달에 바오패밀리 구성원 다섯의 생일이 모두 모여있는 것과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등 삼성전자 신제품이 공개된 것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공간은 에버랜드 정문 주변의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과 맞은 편 실내 체험관에 대규모로 조성됐다. 먼저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에는 최대 7M 높이의 대형 바오패밀리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꾸며졌다. 조형물은 ‘갤럭시 Z 플립6’와 바오패밀리가 함께 있는 모습으로 형상화 됐다. 평소 판다가 나무에 매달리거나 바닥에 앉아있는 자세가 ‘갤럭시 Z 플립6’의 접히고 펼쳐지는 유연한 폼팩터와 닮았다는 점에 착안해 디자인됐다. 또한 방문객들이 조형물을 만지면 마치 판다를 만지는 듯한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도 경험할 수 있다. 포토존 주변에는 ‘갤럭시 Z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여성재단은 지난 17일 연대치대여동문회와 양육미혼모 지원사업을 위한 1억원 누적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연대치대여동문회 이영순 회장, 김소양 고문, 김진 고문, 유혜경 고문, 구경애 고문, 김희성 총무,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과 노지은 사무총장, 한국미혼모가족협회 김민정 대표 등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기부처 및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7년 동안 연대치대여동문회의 기부로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With Mom Project’를 파트너 기관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With Mom Project’는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1:1 개별 맞춤형 교육과 자녀돌봄 지원을 이어가며 양육미혼모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토대를 마련했다. 연대치대여동문회 회원들의 양육미혼모 지원을 위한 기부참여는 2017년에 시작돼 2024년 6월 말 기준으로 1억원을 달성했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많은 양육미혼모들이 사회적인 편견에 부딪히고 역량을 키울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취업 현장에 나가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양육미혼모 지원사업을 통해 자립할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지난 13일 막을 내린 연극 '여자만세2’에서 멀티맨 역할을 소화한 배우 하성민은 그라운드씬 극장에서 공연하며 진지하게 각 역을 소화하는 멋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의 다재다능한 연기는 작품의 수준을 높여주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연극을 접한 하성민은 무대 위에서 미쳐있었다. 연극만의 매력과 무대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그를 끌어들였고, 1997년 극단 산울림에서 했던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고사’에서 연극배우를 꿈꾸게 했다. 하성민은 "미쳐라"와 "공부해라"라는 말로 연극배우의 힘든 직업을 이해하고, 공부와 경험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성민은 2인극 '레미제라블 - 용서의 이야기’를 국내에서 큰 무대에 올리고 프랑스에서도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문화예술의 역수출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연극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하성민은 인천연극제에서 최우수연기상, 일본 나고야 극작가대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했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이 작년에 이어 같은 장소인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두 번째 김목경 블루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첫날은 본인 단독 공연으로 김목경 밴드가 둘째 날은 윤병주 밴드와 이경천 밴드가 마지막 날은 최향석과 부기몬스터 그리고 곽경묵 MOOK이 함께하며 매일 김목경은 콜라보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끊임없는 라이브 공연으로 팬들과 소통해 온 김목경은 올해 봄 본인이 작사, 작곡하고 최초로 부르기도 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024년 버전을 발표하기도 하였고 방송과 함께 해외 공연도 이어가고 있다. 요번 공연은 엔티켓을 통해 판매 중이며 문학시어터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7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 송일국이 1위를 차지했다. ‘유퀴즈’의 게스트가 출연자 1위에 오른 것은 변우석 출연 이후 5주만이다. 초등학생이 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각각 8위, 11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전주와 동일하게 ‘My name is 가브리엘’의 박보검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3위는 ‘서진이네2’의 고민시가 차지했다. 4위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한 전현무가 이름을 올렸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와 함께 돈독한 우정을 보여준 박나래는 7위에 올랐다. 5위와 6위는 각각 ‘놀면 뭐하니?’의 미주와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의 김민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위와 10위는 ‘전지적 참견 시점’의 엔하이픈, ‘최강야구’의 이대호가 차지했다. 한편,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는 Mnet의 ‘I-LAND2: N/a’가 이름을 올렸다. 5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한 해당 프로그램은 종영주차에 자체 최고 화제성 기록을 세웠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VON(Voice Of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