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한민국의 글로벌 중추국가((Global Pivotal State·GPS) 구상 실현을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이 발표됐다. 한국 역사상 최초의 포괄적인 외교 전략으로, 지역 및 글로벌 사안에 대해 능동적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외교부는 28일 기재부와 과기부, 산업부, 국방부 등 정부 기관, 주한 외교단, 학계 인사 등을 포함해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태평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날 오전에 발표된 우리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이하 ‘인태 전략’)에 대한 국내·외 지지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구체적인 전략 이행에 있어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세기 인도-태평양시대 개막…한국, GPS 구상 피력 박진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21세기 인도-태평양의 시대를 맞아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GPS, Global Pivotal State)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인태 전략은 보편적 가치의 수호와 증진을 대외 전략의 핵심 요소로 명시한 최초 사례"라며 "한반도‧동북아를 넘어 우리의 외교적 지평을 인태 지역과 그 너머로 확대하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India seems "unstoppable" in its momentum to become the third economic superpower in the world by 2037 and will touch the $10-trillion mark by 2035, according to the Center for Economics and Business Research (CEBR) a UK based economics consultancy. Think Tang predicted that the India will have overtaken Germany as the world’s fourth largest economy by 2027, there India will overtake Japan to occupy the third spot by 2032 and that India will be a $10- trillion economy by 2035. However, over the next five years, the annual rate of India's GDP growth is expect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December 26 holds much significance in Sikh history as it commemorates the martyrdom of the four “Sahibzaade” (Sons) of Guru Gobind Singh, the tenth leader of Sikh religion in the Punjab region of the Indian subcontinent during the Mughal empire (1526–1857). “Guru Gobind Singh had four sons, the “Chaar Sahibzaade”, all of whom four sacrificed their lives to uphold he identity and dignity of Khalsa Panth (considers Sikhism) against the Mughals. The two elder sons, Ajit Singh and Jujhar Singh, died in the battle of Chamkaur Sahib. But the bravery and sacrifice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중국이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실시한 '해외발 입국자 시설 격리'를 다음달 8일부터 폐지한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中华人民共和国国家卫生健康委员会)와 국무원 (國務院) 합동방역기구 등은 코로나 19에 적용해온 '갑'류 감염병 방역 조치를 이날부터 해제한다고 전날(26일) 밝혔다. 앞서 중국은 '집단 예방 및 집단 통제'에서 '중증 예방 및 사망 감소'의 새로운 단계로 전환하며 방역 또한 대폭 완화한데 이어 당초 내년 1월 3일부터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격리조치를 폐지할 계획으로 자국 언론을 통해 알려졌으나 전날 저녁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을류을관(乙類乙管)’ 시행에 관한 종합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12月26日晚间,国家卫健委发布《关于对新型冠状病毒感染实施“乙类乙管”的总体方案》,其中优化了中外人员往来管理,取消入境后全员核酸检测和集中隔离) 을류을관이란 ‘B급 감염병에 B단계 관리 방식 적용’을 의미한다. 코로나19 발병 초기인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에 대해 ‘갑류(甲類)’인 A급 관리 단계를 적용해 A급 감염병에 준하는 예방 및 통제 조처를 해왔다. A급 단계는 중국 감염병 관리의 최고 등급에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pessimistic findings says that a third of the world economy will contract and there is a 25 per cent chance of global GDP growing by less than 2 per cent in 2023, which it defines as a global recession. The global economy surpassed $100 trillion for the first time in 2022 but will stall in 2023 as policy makers continue their fight against soaring prices, the British consultancy said in its annual World Economic League Table. “It’s likely that the world economy will face recession next year as a result of the rises in in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주한 중국대사관은 26일 중국 정부가 한국에서도 ‘비밀 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을 보도한 일부 일론사에 대해 반박 입장을 재차 내놨다. 앞서 조선일보는 중국이 한국 정부 몰래 서울 강남의 한 중식당에서 비밀경찰서를 운영해 왔다는 의혹 보도에 이어, 사설을 통해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아일랜드 등이 이미 비밀경찰서를 적발해 폐쇄 명령을 내렸거나 한창 수사 중인 것과 비교하면 늦은 감이 있다"며 "한국은 중국 공산당의 체제 선전 거점으로 지목돼 전 세계에서 퇴출된 ‘공자 학원’ 폐쇄에도 소극적 모습을 보여왔다. 정부는 실태 파악을 서둘러 중국 비밀경찰서의 존재가 확인되는 대로 지체 없이 폐쇄해야 한다. 국내 체류 중국인 규모를 감안하면 두 곳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중국이 국내 정치인을 상대로 당시 주한 중국대사를 동원한 ‘미인계 공작’을 벌인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중국대사관은 이날 대변인 명의 입장문을 통해 “한국의 개별 언론이 이른바 ‘해외 경찰서’에 대해 대대적으로 다룬 데 이어, ‘중국이 한국 내정에 간섭한다’고 주장하고 심지어 전 주한 중국대사까지 언급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A Christmas Day floods in the Philippines forced the evacuation of nearly 46,000 people from their homes,” said civil defense officials on Monday. The central and southern areas of Philippines have been hit with bad weather caused the disastrous flood to hit 110 million people travel to their hometowns for family reunions for the celebration of Christmas. “The strong winds and big waves sank a fishing boat on Christmas Day off the coast of the central island of Leyte. Two crew members were killed, while six others were rescued,” said the coastguard . Two de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시중 은행중 일부가 한국에서 공부하는 이란 유학생과 근로자들에 대한 원화 통장계좌 개설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인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은행계좌가 없어 통신사로부터 휴대폰을 개통하지 못하거나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해도 원화 입출금을 위한 체크카드 발급을 하지 않가 재한 이란인들이 일상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일부 은행들이 이란인 이란 이유로 원화 통장계좌 개설을 거부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라며 "은행의 인종차별적 행태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 은행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안 발의도 추진하겠다"고 경고했다. □국내 은행들, 원화 계좌 개설 안해준다… 체크카드도 발글 안해 26일 재한 이란인 등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이 이란 학생이나 노동자들에게 원화만을 사용하는 통장계좌를 개설해 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 체류중인 이란인들은 일부 은행들로부터 '통장개설이 처음부터 은행 방침상 불가능하다'거나, '어렵다' 혹은 "이란에서 온 분들과는 은행 거래하지 않는다'고 거절을 당하고 있다. 또 일부 이란인들은 원화를 취급하는 은행계좌를 개설받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일 간 '섬' 지자체간 교류가 본격화된다. 한국섬진흥원(원장·오동호)은 최근 국내 섬과 일본 섬간의 교류 주선에 나서는 등 세계의 섬 교류 허브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한국섬진흥원의 이번 일본 방문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돼 있던 한·일 관계가 섬 교류 활성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다. 한국섬진흥원은 지난 12~16일 일본의 이키노시마와 하치조지마 섬과 국내 섬 간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결실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한·일 간 섬 교류 본격화…인구소멸 공동 대응 등 섬 진흥정책 교류 협력 도출 한국섬진흥원은 지난 12일 하치조마치섬 '야마시타 토모나리' 촌장에 이어 16일 이키노시마 '시라카와 히로카즈' 시장과이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섬진흥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한섬원 발전, Grand Design’ 5대 핵심전략 중 하나인 ‘세계의 섬 교류 허브’ 역할을 설명하고, 동참을 주문했다. 이날 섬 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구소멸 및 지역(섬) 소멸 등에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섬진흥원과 교류·협력을 통해 국내외 지속 가능한 섬 발전에 뜻을 모았던 일본이도센터 관계자도 함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이 22일 서울 포스즌 호텔에서 열렸다. 리셉션은 한-베트남 양국 수교일인 1992년 12월22일에 맞춰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 주최로 열렸다. 이번 리셉션에는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 대사와 베트남 관련 한국측 정관계·경제계·학계·문화계·언론계 인사뿐만 아니라, 한국내 베트남 기업인과 언론인을 포함, 베트남 유학생, 동포 단체,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 국민들과 정부의 노력을 바탕으로 양국이 지난 30년간 제반 분야에서 놀라운 협력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양국 관계의 청사진을 마련한 전기가 된 한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 국가주석 국빈방한을 통해 양국 관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공급망, 디지털, 바이오 등 분야에서 협력 강화 등 양국 기업과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성과가 도출됐다"며 "이러한‘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성공적 출발이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이 타잉 썬(Bui T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내년 초 중국 방문을 앞둔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각) "중국은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북한과 강하고 깊은 관계"라면서, 북한의 도발을 설득하는 역할이 중국임을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국무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관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중국도그 방향으로 이동하게 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지 않는 것이 중국에도 이익이라는 점을 적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 일본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북 제재는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진전시키기 위한 북한의 능력을 일부 제약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한국, 일본과 준비태세에 대한 훈련 협력을 포함해서 계속해서 방어와 억지력을 강화할 것"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또 "미국은 한국, 일본과 대북 접근법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조정할 뿐만 아니라 아주 밀접하게 동기화된 상태에 있다"면서 "내 생각에는 최근 수년간 이렇게 강하게 일치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미국 의회는 테슬라와 제너럴모터스(GM) 등 일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Park Jin and Hungary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Peter Szijjártó, agreed to work together to enhance the developed bilateral relations between South Korea and Hungary on December 20,2022. Both ministers agreed to seek ways to promote nuclear energy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particular in the field of training and education and small modular reactors (SMRs). They agreed to further strengthen cooperation on the multilateral stage, the United Nations, and Visegrád Group (V4)-plus-Korea format. Minister Szijjá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At least five people were killed and more than 70,000 hurried to evacuation centers in Malaysia as monsoon-triggered floods across the country's north regions reported on Wednesday December 21. Kelantan, Terengganu and Johor are among the states of Malaysia that are facing the trouble of severe flood with muddy water. “More than 31,000 people have fled their homes in Kelantan state while more than 39,000 residents have been evacuated to temporary shelters in neighboring Terengganu after the flood struck over the weekend,” said official Bernama news agency.
Newsnomics AJAY ANGELINA reporter | South Korea will embark 347.7 billion-won ($271.4 million) in a minesweeping chopper developmental project by 2026 for the enhancement of naval operations, said state arms procurement agency on Thursday December 22, 2022. The project aims at bolstering the Navy's countermine capabilities and protecting maritime shipping lanes with the cooperation of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DAPA) and 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 South Korea's sole aircraft maker. Once developed, an unspecified number of the choppers will be deployed to a minesweepi
뉴스노믹스 최대억 기자 | 중국이 '제로 코로나'를 위해 '집단 예방 및 집단 통제'에서 '중증 예방 및 사망 감소'의 새로운 단계로 전환하며 방역 또한 대폭 완화한데 이어 내년 1월 3일부터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격리조치를 폐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본지 중국지사에 따르면 주요 매체에서 "내년 1월3일부터 해외에서 중국에 입국하는 사람은 지정시설에서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中国将于2023年1月3日起不再采取境外入境前往隔离设施隔离的措施)"고 일제히 보도했다. 현재는 중국으로 입국할 경우 호텔 격리 5일, 자가 격리 3일 등 '5+3' 격리 검역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당일부터 입국한 사람들은 호텔 등 시설에 격리하지 않아도 되고 이동을 제한받지 않는 사흘 간 '의학적 관찰(中国入境0+3)'만 받으면 된다. 마카오도 최근 해외 입국자에게 적용하던 시설격리를 자가격리로 조정했다. 마카오 방역 당국은 16일 중국 본토와 동일하게 적용하던 해외 입국자 격리 규정(시설격리 5일+자가격리 3일)을 17일 0시부터 자가격리 5일로 단축했다. 격리호텔에 가지 않고도 자가격리만으로 격리가 해제된다. 방역 당국은 다만 격리기간 단축 등을 위해 마카오를 경유해 중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