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바른기술(대표·감기백)은 최근 XR 자동차보수도장 시뮬레이터 ‘에코페인터’를 특성화 공업고교 및 대학교 관련 학부에 연달아 납품 및 설치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에코페인터는 이번에 산업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과 도장실습센터와 자동차 각 분야에 대한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에 설치됐다. 특히 광고전자공고는 에코페인터를 2대 동시 발주하며 에코페인터의 가능성에 확신을 보였다. 에코페인터를 체험하고 싶은 학생과 전문가라면 사전 스케줄 조율을 통해 서울 을지로 동대문역에 위치한 한양공고에서 새로운 버전의 에코페인터를 경험해 볼 수 있다. 구미대학교 기계자동차학부 실습실에도 에코페인터가 새로 설치됐다. 구미대학교는 올 여름 도입 결정을 해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발주가 진행됐다. 구미대 실습실 설치 장소에서는 담당 교수들과 학생들이 설치 과정을 같이 지켜보면서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하고 답을 얻는 등 장비사용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바른기술은 향후 도장 실습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적 능력을 강화하는데 에코페인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대표·조종암, 고평석)은 최근 AI 분석 솔루션 ‘우드페커(Woodpecker)’를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드페커는 개인과 조직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 처리, 분석하는 ‘데이터 분석가’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주는 솔루션이다. 우드페커 사용자는 AI 분석 환경을 손쉽게 구축하고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시각화까지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빅데이터 수집, 적재, 운영 및 모니터링에 특화된 ‘이빅스(EBIGs)’와 우드페커를 함께 사용하면 빅데이터 수집, 적재, 분석, 시각화에 이르는 빅데이터 분석 업무의 전 과정을 엑셈의 빅데이터 솔루션 라인업만으로 모두 수행할 수 있다. 글로벌 경쟁사 대비 뛰어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이빅스와 마찬가지로 우드페커도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에게 제시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엑셈은 설명했다. 우드페커는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가를 보유하고 있는 금융사와 대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실제로 정식 출시 전부터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문의가 이어져 영업을 진행해 왔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계열사인 메디플러스솔루션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최근 교보생명의 기업형 벤처캐피탈인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와 총 8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의 이번 투자유치는 인구 고령화와 의료 디지털화, 원격 의료 시스템 수요 증가라는 환경에서 메디플러스솔루션의 건강관리 플랫폼의 시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활용, 맞춤형 건강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보험상품과 연계한 사업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메디플러스솔루션은 현재 주력사업이라 할 수 있는 임직원 건강관리(EAP, Employee Assistant Program) 사업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종합건강검진 일정 예약 및 관리 △검진 결과 열람 △주요 항목 모니터링 △유소견자 사후관리 등 개인 건강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보험상품 부가서비스 사업에도 진출한다. 이용자가 정보 제공에 동의할 경우,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마인드허브(대표·이해성)가 한국에자이가 주최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에서 AI 기반 인지·언어 재활 솔루션인 ‘제니코그(Zenicog)’를 발표해 심포지엄을 빛냈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과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제약사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의료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마인드허브의 ‘제니코그’는 고령자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인지·언어 재활 훈련 소프트웨어로, 주의력, 기억력, 집행력 등 인지 기능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됐다. AI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훈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현재 ‘제니코그’는 국내 병원과 복지시설 150여 곳에 도입돼 있으며, 임상 데이터를 통해 평균 10% 이상의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자동 채점 및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편리한 재활 환경을 제공하며, 초고령화 사회의 치매 예방과 경도인지장애(MCI) 관리에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있다. 인지(Cognition) 파트의 발표를 맡은 마인드허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문 개발 회사인 ㈜럽은 크리스마스 한달을 앞둔 29일 새로운 개념의 데이팅·소개팅 앱을 출시한다. ‘럽(LLUBB)’은 기존의 데이팅앱의 정형화된 서비스에서 한 걸음 발전된 서비스로 구성된 만큼 기존 데이팅앱 시장에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팅·소개팅앱 럽(LLUBB)은 매일 맞춤형 이성 추천 기능으로 회원의 기본 정보와 추가정보를 분석해 맞춤형으로 이성을 추천한다. 이때문에 매칭이 진행될수록 자신과 가장 맞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럽(LLUBB)은 인스타그램의 피드 기능을 적용해 하루의 일상 기록을 통해 추천받은 이성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어 보다 진실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데이팅앱은 간단한 프로필과 사진만을 보고 매칭 여부를 결정, 한계가 있다. ㈜럽의 CEO 김유승 대표는 브랜드 네임을 럽(LLUBB)으로 정한 것과 관련, “럽은 영문으로는 LLUBB를 사용하지만 영어 발성은 럽으로 발음되므로 LOVE의 영어 축약어인 LUV를 연상하게 한다"며 "MZ세대에서 럽스타라는 유행어는 연인이 됐을 때 함께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김형석)와 바이트댄스의 기업용 솔루션 회사 ‘바이트플러스(BytePlus)’(한국총괄·에드윈 판)가 미디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역량 및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협업 모델 개발과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카테노이드는 온라인 교육 시장을 필두로 우수한 고객층을 구축하고 시장 영역을 확대하며 다양한 비디오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바이트플러스는 클라우드 기술과 AI 기반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커머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 사의 비디오 기술을 적극 활용해 미디어 사업의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각 사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미디어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미디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나석권)은 지난 25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 공동 주최로 열린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대표이사는 행사 첫째 날인 25일 기조 강연 연사로 나서 ‘기후테크와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추진 중인 ‘환경 성과 기반 인센티브(EPC, Environmental Protection Credit)’를 소개했다. 나 대표는 이날 “기후테크 개발 과정에서 자금 격차(Funding gap)가 발생한다"며 'EPC는 기후테크의 잠재적인 탄소감축 성과에 따라 조기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기후테크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둘째 날인 26일에는 사회적가치연구원과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가 공동으로 ‘기후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탄소시장의 역할과 미래’란 주제의 시민 참여형 강의를 진행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당일 행사 중에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약 150톤으로 추정하고,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표준의 인증을 받은 150 KC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압타머사이언스(대표·한동일)는 최근 GPC3 발현 간암 세포에 특이적으로 약물을 전달해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치료 물질에 대해 일본 특허가 등록됐다고 28일 밝혔다. 압타머사이언스는 물질특허 등록을 통해 ApDC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새로운 기전의 간세포암 치료제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특허는 지난 9월 중국에서 등록됐으며, 미국·유럽에서도 심사 중에 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상업화에 유리한 요건을 갖추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료한 상태"라며 "신약 물질에 대한 권리 확보 작업과 함께 라이선스 아웃, 오픈이노베이션 등 사업 제휴 전략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간암 발병률이 전 세계 신규 간암 환자의 약 70%를 차지하는 까닭에 한·중·일 특허 확보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GPC3 (Glypican-3)는 세포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단백질 수용체로, 간 종양 세포 표면에서 주로 나타나며 종양 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제약회사들이 ADC 및 CAR-T 세포치료제 등 신약 개발에 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로움아이티(대표·박승현)의 세무사를 위한 프리미엄 보고서 서비스 ‘세모리포트’가 IBK기업은행, 웹케시로부터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세모리포트는 세무사무소에서 매월 거래처에 약 10종의 보고서를 간편하게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리미엄 보고서 플랫폼이다. 소상공인 고객들은 사업 현황과 납부 세금 등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하다. 로움아이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세모리포트의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 기능 향상을 통한 서비스 개선 및 세무사무소와 소상공인 등 고객 만족도도 꾸준히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IBK기업은행의 ‘IBK 디지털 혁신 신기술투자조합’ 펀드를 통해 이뤄졌으며, 총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세모리포트는 250만 소상공인 및 세무사를 위한 서비스 혁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해당 펀드의 최초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모리포트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으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 2023년 출시 이후 1만 명의 고객을 확보했고, ‘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제1호 첨단 바이오의약품 '퀸셀'을 통한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 대중화 시대 계기가 마련됐다. '퀸셀'을 생산하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 안트로젠은 최근 15년 동안 줄기세포 시술을 해온 웅선의원(원장·홍성재 의학박사)과 ‘지방과 줄기세포 추출 기술 이전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6월 28일 ‘무릎 골관절염 자가지방 유래 기질혈관분획(SVF) 관절강내 주사(자가 지방줄기세포 주사 치료)’가 ‘신의료 기술’로 고시됨에 따라 미용 목적 외에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방줄기세포 치료제인 ‘퀸셀’은 그동안 미용과 피부결손에만 적용해 왔다. 줄기세포 치료제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생산과정이 투명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지방줄기세포 주사는 기존 비수술 치료로 호전이 없고, 인공관절 수술을 하기에는 이른 중기 관절염(KL분류 2~3기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 퀸셀은 시술이 간단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이다. 또 시술 후 바로 걸을 수 있는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시술 대중화 관건은 오염되지 않은 다량의 줄기세포 확보에 있다. 퀸셀은 1cc당 100만 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내년도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을 앞두고 디지털헬스케어와 이종산업 간 융합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헬스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도 가속화하는 양상이다. 26일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이종산업 데이터 융합플랫폼과 약료데이터 기반 디지털약국 플랫폼, 기업용 헬스데이터 유통플랫폼이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산업 데이터 융합플랫폼은 금융·의료·피트니스 등 이종산업 사용자 데이터를 획득해 이종 서비스 간 API 연동기술을 구현함으로써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마이데이터와 연계한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을 개발해 결합데이터 기반의 건강나이, 건강증진 프로그램, 맞춤운동 추천, 보장분석 맞춤보험 추천 등 융합서비스에 대한 실증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에스앤피랩 컨소시엄은 지난해 데이터 플랫폼을 론칭해 1차 실증을 진행했고, 올해 데이터 수요기관별 맞춤형 AI 서비스 기술을 개발 중이다. 에스앤피랩 연구팀은 내년에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DB손해보험에 실사업 모델을 적용하는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실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누리에이치엔씨 컨소시엄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텍스쳐(META TEXTURE)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린 ‘세계 비즈니스 엔젤 투자 포럼(World Business Angels Investment Forum, 이하 WBAF) 2024’에 참가해 투자 대상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메타텍스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WBAF에서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확장과 제품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메타텍스쳐는 콩을 주재료로 한 식물성 대체 달걀 개발로 ‘2024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WBAF는 148개국의 투자자, 스타트업, 기업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행사로, 올해에는 전 세계와 바레인 부문에서 각각 3개 스타트업이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 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WBAF의 엔젤투자펀드로부터 최대 300만유로(약 44억200만원)를 투자 받을 수 있다. 메타텍스쳐는 (재)한국-아랍소사이어티(Korea-Arab Society, KAS)가 주최하고 외교부와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한 ‘2024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블록체인 기술 기업 수호아이오(대표 박지수)가 스마트계약 취약점 탐지 기술을 선보인다. 수호아이오가 ‘2024 블록체인 진흥주간 웹 3.0 컨퍼런스’에서 자사가 개발한 최신 스마트계약 취약점 탐지 기술의 실증 적용 사례들을 공개한다 수호아이오는 27일~28일 개최되는 ‘2024 블록체인 진흥주간 웹 3.0 컨퍼런스’에서 자사가 개발한 최신 스마트계약 취약점 탐지 기술의 실증 적용 사례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술은 블록체인 스마트계약의 개발부터 배포, 실행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개선하는 솔루션이다. 2018년 설립된지난 수호아이오는 스마트계약 보안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블록체인 금융과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취약점 탐지 기술은 실제 정부 과제에 적용돼 그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수호아이오는 이 기술을 활용해 가민정보시스템이 수행 중인 ‘자기주권 신원 활용을 위한 사용자 신원 인증 및 관리 기술개발’ 과제의 소스코드를 검사해 보안 취약점을 성공적으로 분석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 향상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AI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의 약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AI 스타트업 기즈에이아이(GizAI, www.giz.ai)가 AI 생산성 플랫폼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기즈에이아이는 자사의 올인원 AI 플랫폼 ‘GizAI’가 올해 7월 베타 출시 후 4개월 만인 지난 10월 한 달간 136만 건의 방문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GizAI’ 플랫폼은 AI 채팅, AI 생성기, 협업 메모, 클라우드 저장소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해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를 이뤘다. AI 채팅, 뉴스 검색, 글쓰기, 이미지 생성, 비디오 생성, 오디오 생성, 필사, 번역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AI 캐릭터 모드는 음성과 영상을 통해 가상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AI 스토리 및 AI 게임 모드에서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가 실시간으로 생성된다.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특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더불어 AI 로고 및 포스터 디자인 등 다양한 맞춤형 AI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AI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글로벌 반향은 주목할 만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I 융합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오컴(대표 정희용·전태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일반형 팁스의 상위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스케일업 단계의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혁신형 R&D (연구·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오컴은 280만 건 이상의 고순도 바이오 데이터 자산과 검증된 반건강 솔루션, 기능의학 분야 25년의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독창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한 수익창출 가능성과 우수한 사업성을 높게 평가받아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일반형 팁스 선정 이후 단 1년 만에 이룬 쾌거로, 바이오컴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12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받게 되는 바이오컴은 ‘생성형 AI 에이전트와 바이오 분석 서비스를 통한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과제로 삼아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건강 상태의 조기 예측 및 관리 서비스를 더욱 정밀하고 유기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