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3일 경기도 고양시에 인공지능(AI) 융합 생태계 구축의 거점역할을 할 ‘경기 AI캠퍼스+북부’가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개최한 이날 행사는 ‘경기 AI캠퍼스+북부’ 개소식과 AI 청년 토크 랩(Talk Lab)으로 구성돼,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 AI캠퍼스+북부’는 빅테크기업, 대학 등 AI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고양 창조혁신캠퍼스 16층에 조성된 AI 교류거점이다. ‘경기 AI캠퍼스+북부’는 전용면적 533㎡에 강의장, 빅테크 체험존, 네트워킹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클라우드, IBM, 네이버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세계 선도 수준의 AI교육 및 교류협력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AI실무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는 ‘경기 AI캠퍼스+북부’를 지난해 10월부터 성남 판교에서 운영 중인 경기AI캠퍼스+남부와 함께 경기도와 글로벌 AI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북부 발전과 K(케이) 문화산업의 도약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인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에 세계 최대 공연기획·운영 기업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글로벌 문화산업 새 시대, K-컬처밸리’을 사업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르면 내년 5월 공사를 재개해 K-컬처밸리 아레나를 ‘세상에 없던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올해 4월 K-컬처밸리 민간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4개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 결과 세계 최대 공연기획·운영 기업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최종 제안서를 제출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라이브네이션은 공연업계의 빌보드 차트라 불리는 ‘폴스타’에서 2024년 세계 티켓 판매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라이브네이션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공연과 투어를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특히 라이브네이션 코리아는 고양종합운동장을 포함한 국내 여러 공연장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형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공연 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학농민혁명정신, 경기도에서 꽃피우다' 입법정책토론회가 23일 오후 2시 수원 광교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다.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1)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등이 축사에 나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조례제정에 힘을 실어 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성주현 경희대 평생교육원 교수가 동학농민혁면 기념사업 조례 제정 필요성 등에 관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김동규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김갑곤 경기동학민회 사무총장, △임형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정정숙 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일섭 여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회장 등이 종합토론을 벌인다. 한편,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해 「경기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다. 김동규 의원은 “경기도의 동학농민혁명 역사적 의의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스타트업브릿지를 제3벤처붐의 거점, 스타트업 정신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유쾌한 반란’을 일으킬 무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전 성남시 제2판교 G2블록에서 열린 ‘경기스타트업브릿지’ 개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제2판교 G2블록 내에 조성된 연면적 12만 9,324㎡의 창업 전주기 지원 복합공간이다. 스타트업브릿지는 △솔브레인(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코스메카코리아(화장품), △에치에프알(유무선 정보통신기기), △우아한형제들(온라인 배달중개 플랫폼)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22년 착공, 올해 9월부터 약 200개 스타트업과 20여 개 지원기관이 입주를 시작했다. 입주기업은 △무상 사무공간과 함께 △대·중견기업 협업 △투자유치설명회(IR) △멘토링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정부의 제3벤처붐 정책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가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국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는 ‘판교+20 프로젝트’를 통해 8개 권역의 26개 경기창업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대용)는 지난 21일 오전 9시 30분 수원 광교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는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보존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공대위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수원 경기도 현장 국감에 앞서 개최된 집회에서 "행안위 국회의원 여럿에게 국감질의 요청을 하였으나 원활하게 성사되지 못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경기도와 김동연 지사의 역사의식 부재와 더불어 기지촌 피해 여성 문제에 대한 의식 결핍이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노주현 공대위 재무팀장은 “경기도는 지자체와 갈등을 피하기만 했지 어떤 중재의 노력도 해오지 않았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공대위 면담 요청에 “전혀 응답이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노 팀장은 “공대위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에게 동두천시, 국가유산청, 경기도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공문을 보내 놓은 상황이라며 "국가폭력의 피해자인 기지촌 미군 위안부 여성들의 한이 서린 성병관리소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이제는 중앙정부가 책임 있게 나설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송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도서관협회(회장·이진우)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이하 전국도서관대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 행사인 전국도서관대회는 올해 ‘지식을 넘어 삶을 연결하는 모두의 도서관’을 주제로 미래를 향해 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식, 기술, 교육, 협력과 만남의 장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1945년 해방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 한국도서관협회의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열려 국제기구와 관련 단체, 전국의 도서관 사서 등 4000여 명이 참여하는 그 어느 해보다 뜻깊고 풍성한 대회가 될 예정이다. 이진우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은 “이번 전국도서관대회는 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도서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지켜온 선배 도서관인들의 발자취를 되짚고, 향후 100년을 향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국민주권시대의 공공 인프라로서 도서관의 역할과 변화를 고민하고 공론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개회식 및 주요 일정 22일(수) 오후 1시 20분부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2회 부천노동영화제’가 오는 23일(목)부터 11월 7일(금)까지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를 비롯해 부천시 곳곳의 다양한 공간에서 열린다. 부천노동영화제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 ‘노동하는 사람의 존엄’과 ‘연대의 의미’를 꾸준히 조명해 온 국내 대표적인 노동영화제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노동, 서로를 물들이다”로 노동이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어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12회 부천노동영화제'는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 지원과, 부천문화재단 협력, 부천시가 후원한다. 12회를 맞은 올해 역시 ‘노동과 사람의 이야기’를 중심에 두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29편을 상영하며 8편의 특별섹션, 단편섹션, 17편의 일반섹션과 ‘시민노동영상제 당선작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들의 눈으로 바라본 노동 현장의 이야기부터 일상 속 숨은 노동의 가치를 다룬 작품까지, 다양한 시선이 스크린을 채운다. 또한 상영 외에도 관객이 작품과 더 깊이 만날 수 있는 GV(관객과의 대화)와 문화예술공연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영화제 공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AI재단(이사장·김만기)은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IBM과 AI·양자 컴퓨팅 기반 공공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과 이수정 IBM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페트라 플로리존느(Petra Florisson) IBM 퀀텀 총괄 임원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두 기관은 해 AI와 양자컴퓨팅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의 공공영역 활용 확대와 글로벌 기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핵심기술을 공공서비스 혁신에 접목 하고 공공부문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의 틀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공공부문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AI·양자컴퓨팅 기술 활용 기회 발굴 △‘IBM Quantum Startup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신기술 적용·도입 지원 △AI 및 양자컴퓨팅 분야 교육·연구·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공서비스 혁신 및 기술 활용성과 홍보·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AI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가 만들어진 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상위 10위권에서 밀려났다. 2014년에는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미국 여권이 이제는 말레이시아와 함께 공동 12위로 추락했으며, 전 세계 227개 목적지 중 180곳에만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현재 아시아 3국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싱가포르가 193개국, 한국이 190개국, 일본이 189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이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의 독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미국 여권의 하락세와 최근 10위에서 12위로의 추가 하락은 일련의 ‘입국 허용 변화’에 따른 것이다. 상호주의 결여로 인해 올해 4월 브라질이 미국 시민의 비자 면제를 철회하면서 시작된 하락은 중국의 급속히 확대되는 무비자 입국 대상국 명단에서 미국이 제외되면서 가속화됐다. 이어 파푸아뉴기니와 미얀마가 자국의 입국 정책을 조정하면서 미국의 점수는 더 떨어졌고, 다른 국가들의 여권 점수는 상승했다. 가장 최근에는 소말리아가 새로운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3~24일 수원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 3층)에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후위기 대응과 기술 혁신,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경제시대, 지금이 기후테크에 투자할 시간’을 주제로 국내외 대사·기후테크 기업·투자사·스타트업·도민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컨퍼런스에는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주한 이탈리아·독일·앙골라·덴마크 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23일 사전 행사에 이어 24일 개막식에서는 크리스 리(하와이주 상원의원), 앤드류 창(뉴에너지넥서스 CEO), 이단 코헨콜(미국 캡처6 대표)이 기후테크 산업과 기후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패널토론은 전의찬 기후위기대응위원장의 사회로 로이 토버트(3D), 루신다 워커(주한영국상공회의소), 밀렌 듀올게로프(월드뱅크), 박건후(NH투자증권)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기후금융과 동향과 전략’을 논의한다. 기후테크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대표 기후테크 기업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QR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서울페이에 유니온페이(UnionPay)와 위챗페이(WeChatPay)를 연동해 글로벌 페이 서비스를 첫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페이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QR 간편결제 서비스로, 현재 약 52만 개에 달하는 서울시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쿠콘은 서울시가 선정한 글로벌 결제·정산 운영 사업자로서 국내외 간편결제사와 서울페이 가맹점 간의 결제 및 정산 등 주요 핵심 역할을 통해 서울페이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쿠콘은 자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페이와 글로벌 페이사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가맹점은 별도의 외화 결제 시스템 구축 없이도 방한 외국인에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출 다각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이들의 결제 수요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동학민회의 시민동학강좌가 오는 17일 부터 11월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 안산의료복지사협 경기사회서비스교육원(상록구 예술광장1로 46)에서 열린다. 경기동학민회 시민동학강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일, 그 역사성과 정신의 원류를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동학민회 시민동학강좌는 경기동학민회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천도교사회문화관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시민강좌는 천도교 중앙총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강좌는 △조선후기 사회모순과 동학의 창명(수운 최제우 사상을 중심으로)=임형진 경희대 휴모니타스 교수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동학운동(천도교 3·1운동 까지)=성주현 경희대 평생교육원 교수 △동학혁명사상과 개벽운동 관점(K-사상' 운동적 관점에서)=조성환 원광대 교수 △동학 생명사상과 경지(敬地)의 노래=임동확 시인) △공경과 살림의 평민 철학자 해월 최시형 선생 삶과 정신=김용휘 대구대 교수 △동학지도자 피체노정-경기동학의 순례길=신춘호 박송대학TV PD △여주이천 경기동학유적지 답사=김시형 경기동학민회 상임대표 등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동학민회 관계자는 "시민강좌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 강남구 영동전통시장이 지난 10월 1일 특별한 가을 축제인 야간음식문화축제를 열며, 무대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기업인 국순당과 세스코 그리고 공공기관인 강남구립논현문화마루도서관과 시장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에 위치한 영동전통시장의 혁신 과제로 고객 신뢰를 위한 △대표 축제 추진 △제품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와 시장 가치 제고에 기여 △메뉴판 개선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스코는 혁신 과제인 위생 환경을 위해 △정기적 위생 관리 △위생 사업 추진 및 신규 사업 검토 등 위생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상인들의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강남구립문화마루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진흥의 미래 지향적 네트워크 형성 △지역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관련 서비스 홍보 및 상호 업무 협력 체계 부분에서 협력하기로 하며 시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동전통시장은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첫걸음 기반 조성)에 선정됐으며, △결제 편의 개선 △고객 신뢰 사업 △위생 환경 개선 △상인 조직 역량 강화 △안전 관리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병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식품 원자재 유통업체인 (주)거원식품(대표·손영수)은 2일 오전 10시께 추석 명절을 맞아 (사)충북시민재단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간편식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간편식품은 컵라면, 3분카레, 3분짜장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사)충북시민재단은 기부취지에 맞게 해당 물품을 충북광역푸드뱅크,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를 통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배분키로 했다. ㈜거원식품 손영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원식품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명절마다 간편식품 지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김포시의회 오강현 시의원은 지난 29일자로 더불어민주당 에서도 정책위 부의장으로 임명 받았다. 이에 따라 오 의원은 이재명 전 당대표에 이어 지난 8월 2일에 선출된 정청래 당대표와 임기를 같이 하게 됐다. 오 의원은 “공적인 자리는 책임이 따른다. 각별하게 더욱 당정책에 대해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새로운 정책에 대한 제안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강현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본인이 발의한 ‘김포시 아동보호구역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 강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