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한대학교(총장·김현중)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달 24일 유한대 버들대동제에서 졸업작품패션쇼 'Color Cod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팬데믹 기간동안 억눌려있던 다소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생동감있는 모습을 학생들이 다양한 컬러로 해석, 기획했다. 패션쇼에서는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 재학생들의 졸업작품 57벌과 4학년 학사학위과정 재학생 8명의 디자이너쇼 17벌이 런웨이에 선보였다. 먼저 1부에서는 학사학위 재학생 8명 (강시영, 김윤서, 김지우, 문예린, 박민, 이수정, 이지영, 이효림)이 무채색과 유채색으로 나누어 컬러의 힘과 대비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이너쇼를 진행하였다. 이어 2부에서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들의 졸업작품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Color Code'라는 주제로 ‘Grace, Purple, Gradient, Error’의 총 4개 테마로 블루, 퍼플, 블랙&화이트, 레드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바다와 자연의 소중함을 재해석한 다양한 드레스 디자인부터 아방가르드한 캐주얼룩과 펑크룩까지 다양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었다. 패션디자인학과 조문환 학과장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난 5월31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에 거쳐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 하는 '우리두리 함께! 자연체험' 청소년 멘토 멘티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양평 원조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멘토멘티로 진행된 캠프는 청소년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대1 멘토 멘티를 정하여 1박2일 동안 함께 △물놀이하기 △송어잡기 △활쏘기 △게임하기 △숲체험, 숲걷기와 줄타기 △인절미 떡방아 등의 활동를 했다. 동시에 청소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러운 경험을 통하여 일상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장애인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직접 겪어보면서 서로서로가 다르지 않다’는 인식개선과 ‘하나의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존재’임을 스스로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발달장애인은 특별한 아이가 아닌 비장애인 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즐겁게 어울렸다"고 강조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 수원시 망포중학교(교장·유운선)는 1일 학생들의 음악적 끼를 맘껏 펼치는 버스킹 행사를 진행, 주목된다. 망포중학교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지난해에 시범적으로 버스킹 행사를 시작, 큰 호응을 얻어왔다. 당시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코로나를 극복한 올해도 행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직접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하면서 숨겨왔던 음악적 재능을 맘껏 발산했다. 학생들은 또 학내 동아리 활동으로 쌓은 실력을 무대에서 발휘했다. 노래 버스킹을 시작으로 댄스, 밴드, 우쿨렐레&칼림바 연주 발표회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활동을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들도 공연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음악으로 위로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학창 시절 추억을 만들어 갔다. 학생자치회는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질서유지와 안전지도 활동을 벌여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했다. 방송반 학생들은 음향 및 무대 세팅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각자의 역할과 능력에 맞는 일을 찾아 서로 협조해 행사를 마쳤다. 유운선 교장은 “음악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28·김남준)이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가족·조국의 품으로 보내는 보훈 사업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RM은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당시 사망했으나 수습되지 못한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는 국방부 내의 보훈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군 전사자 외에도 유엔군, 중국군 등의 유해를 인도적인 차원에서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등의 일도 한다. RM은 전사자 유해발굴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그분들께 최고의 예를 갖추는 일이기에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인만큼 큰 사명감을 가지고 유해발굴감식단이 수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M은 앞으로 국유단 홍보대사로서 초상권, 목소리 등의 재능기부로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정책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은 "RM이 국가를 위해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 준 것을 매우 고맙고 뜻깊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페이스튼 기독국제학교'는 최근 "12기 졸업생 80%가 미국 최상위 명문대학에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심형 국제교육기관인 페이스튼의 12기 졸업생은 총 58명이다. 이중 47명이 노스웨스턴대, 밴더빌트대, 코넬대, 포모나대, 노트르담대, 에모리대, 토론토대, USC, UC 버클리, UCLA, RISD, 칼아츠, 파슨스, 미시간 앤아버, 보스턴 컬리지, 터프츠대, NYU 등 미국 최상위 명문대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페이스튼 졸업생 80%가 최상위 40위권 명문대에 진학한 것이다. 페이스튼은 미국 중부교육청(MSA CESS) 인가와 AP 인증(25과목) 및 AP 캡스턴 디플로마 과정(Capstone Diploma)을 제공하는 미국계 사립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페이스튼은 상가에 설립된 소규모 국제학교와 달리 5천평 규모의 용인 캠퍼스 타운을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튼은 설립 14년 만에 교직원 140명, 재학생 760명이 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가을에는 700평 규모의 실내 체육관과 스포츠 전문 교육동 2개를 더해 13개 건물을 소유한 대규모 국제학교로 탈바꿈할 채비를 마쳤다. 학생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6월부터 경기도내 예술인들에게 지급될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이 국민의힘 경기도의원들의 반대로 전격 중단, 민예총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을 전국에서 최초 시행하겠다고 천명하고 나서 주목된다. 김 지사는 이날 수원 팔달구 소재 경기도 도담소에서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회장과 천진철 경기예총 회장 등 한국예총 임원진 14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지난 ‘경기 예술인 소통 토론회’에서) 만난 한 예술인이 작품활동이나 여러 예술 활동이 사회적으로 가치를 창출했지만 보상받지 못했는데, (예술인 기회소득을 통해) 자존심을 살려주고 인정해 정말 고맙다고 해서 감명을 받았다”라며 “빨리 마무리 짓고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작예술 지원의 복지까지 포함하는 상징적 정책인 예술인 기회소득이 다른 지자체로 퍼지는 도미노가 될 수 있도록 한국예총도 정책 홍보를 많이 하고, 각 지역에서 논의하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앞서 (사)경기민예총(이사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6월부터 경기도내 예술인들에게 지급될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이 국민의힘 경기도의원들의 반대로 전격 중단된 가운데 (사)경기민예총(이사장·이덕규)는 지난 26일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상정 및 의결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사)경기민예총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 예술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국민의힘 도의원들의 조례안 상정 반대를 강력히 규탄하고, 하루빨리 조례안을 상정하여 의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민예총에 따르면, 경기도의 예술인들은 그동안 ‘예술인 기본소득’ 정책 추진을 요구해왔다. 예술인들은 창작과 예술활동을 통해 경기도민들의 삶의 질을 문화적으로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소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으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꾸려나가는 데 있어서는 늘 불안을 겪어왔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예술인들은 ‘예술인 기본소득’ 정책을 제안하였고, 경기도는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실현가능한 현실적 대안으로서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으로 호응했다.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수립의 시급성을 고려, 경기도의 예술인들은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부천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정혜선)는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부천근로자건강센터는 소규모사업장 근로자에게 직업병 예방 및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가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곳이다. 지난 2013년에 설립된 센터는 현재 김포지역에 양촌분소 및 고촌분소를 운영하는 동시에, 중대재해 피해자 및 목격자 등 산재트라우마 상담이 필요한 근로자를 위한 부천직업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천근로자건강센터는 지난 24일 창립 10주년 설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설훈 국회의원과 김경협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김태영 부천지청장, 안전보건공단 류장진 산업안전보건이사, 인천광역본부 설문수 광역본부장, 안전보건공단 권종규 경기중부지사장, 한국노총 박종현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부천노사민정협의회 고현주 사무국장, 부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곽천탁 회장 등 지역사회 관련 인사 및 산업보건 관계자 15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1부 창림 10주년 설립 기념식에는 그동안 활동을 동영상으로 상영하고,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축사와 도움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시행되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의 신작 ‘여전히 미쳐 있는'에 대한 알라딘 북펀드가 시작됐다. ‘다락방의 미친 여자’ 이후 40년 만에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가 선보이는 작품인지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하우스 퍼블리셔스는 최근 온라인 서점 알라딘과 함께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의 신작 ‘여전히 미쳐 있는’ 북펀드를 열었다. 알라딘 북펀드는 ‘좋은 책에 투자하는 당신의 안목’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책의 후원자들을 모으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같은 저자들의 책 ‘다락방의 미친 여자’ 역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다락방의 미친 여자’ 북펀드는 인문서로는 드물게도 목표 금액의 1000% 이상을 달성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40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두 거장의 후기 대표작…1950년부터 70년간 현대사 다뤄 ‘여전히 미쳐 있는’은 페미니즘 비평의 시대를 연 최초의 책 ‘다락방의 미친 여자’의 저자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가 ‘다락방의 미친 여자’ 출간 후 40여 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다. 평생 ‘여성의 글쓰기’라는 주제에 천착해 온 두 저자는 전작에서 19세기 여성 작가들을 분석했던 것과 달리 이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좋은땅출판사가 신간 ‘사회적경제학(Social Economics)’을 펴냈다. 이 책은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서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본질 탐구와 가치 창출을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인 저자 최중석은 국내외 70여명 이상의 연구자 및 활동가와 함께 사회적경제의 본질에 충실한 원리 탐구와 전략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 왔다. 최 작가는 사람의 가치와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서 개인 삶의 가치와 자존감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대를 높일 수 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사회적경제학’을 집필했다. 신간 ‘사회적경제학(Social Economics)’은 총 3부, 13장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개요(Outline) △학습목표(Objectives) △용어 및 개념 정리(Proposition) △본문(Contents&Cases) △사례연구 토론(Discussion) △참고문헌(Reference)의 순서로 소개되고 있다. 사회적경제의 경제주체인 사회적경제 기업 및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전개했지만 가급적이면 사회적경제 정책입안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구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팔공산은 지난 2016년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7년, 도립공원 지정(1980년 5월)으로부터는 43년 만에, 우리나라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경북도는 23일 제138차 국립공원위원회(위원장·유제철 환경부 차관)에서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환경부가 지난 2년 동안 협력하고 지역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이뤄낸 성과다. 팔공산 국립공원 구역은 경북 영천시 29.9㎢, 경산시 9.4㎢, 군위군 21.9㎢, 칠곡군 30.2㎢, 대구 동구 34.7㎢ 등 총 126.058㎢ 이며, 기존 도립공원면적보다 0.826㎢가 늘어났다. 보전가치가 떨어지는 공원경계부 농경지 등 훼손지를 해제하고, 보전가치가 우수한 공원경계부 공유림과 영천 은해사 소유의 사유림이 새로 편입됐다. 우수한 자연생태자원과 함께 국보 2점과 보물 28점 등 총 92점의 지정문화재를 가져 역사․문화의 보고로도 불리는 팔공산은 총 5천296종의 생물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의 22개 국립공원과 비교하면 야생생물 서식 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고려아연㈜’(회장·최윤범, KZ)이 한국 공예 발전과 지평을 확장하는 중장기 프로젝트의 스폰서 기업으로 나서 주목된다. 올 하반기에 고려아연㈜ 회사 영문 명칭을 딴 공예분야 협력 전시인 'KZ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특히 고려아연㈜은 지난 2013년 창설된 우리나라 금속공예 분야 유일 작가상인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상금 및 운영비 전액을 기부하는 등 10년간 후원, 한국 현대금속공예분야 창작 기반 조성에 기여해왔다. □KZ·서울공예박물관, 현대 공예발전을 위해 손잡다…안정적 파트너십 구현 사례 고려아연㈜과 서울공예박물관과 지난 19일 오후 2시30분께 한국프레스센터 5층 서울특별시청 회의실에서 공예 발전을 위한 중장기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과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 김경미 박물관정책과장, 김기준 고려아연주식회사 부사장, 금속공예가이자 서울대 명예교수인 서도식 협력사업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 2022년에 있었던 고려아연㈜의 사업비 기부를 통한 중장기적 협력 제안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에 따라 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23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MIMAF)’이 ‘좋을시고 좋을시고!’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목포 원도심 차안다니는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독일과 스페인 등 국내외 40여팀이 초청돼 다양한 공연 예술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미마프는 극단갯돌(대표·문관수)이 주관하는 순수 민간 예술축제다. 올해 축제는 4년 만에 목포 원도심 차안다니는 거리로 돌아온다. 또 축제 일정을 여름철에서 5월 봄철로 옮겨 큰 변화를 예고했다. 미마프는 개·폐막 놀이를 비롯해 해외 초청작, 국내 초청작, 목포 로컬스토리 5선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개막 놀이는 더욱 새롭게 변신해 ‘힘내라 목포’를 주제로 목포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와 관광거점 도시, 문화도시, 원도심 경제 활성화 등 지역 최대의 관심사를 대형 소원등으로 밝혀 성공을 기원한다. 1천여명의 시민이 대거 참여해 댄스를 펼치고 거대 인형 옥단이와 함께 시민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개막공연은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 밴드’가 공중 크레인에 올라 환상적인 연주와 노래로 밤하늘을 수놓는다. 총 40여팀이 넘는 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노들섬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물결모양의 정원부터 한강을 조망하는 반지 형태의 관람차까지" 국내외 건축가들이 그린 노들섬 의 미래 모습이 담긴 작품을 서울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17일 노들섬 디자인 기획 공모에 출품된 작품을 서울 곳곳에서 무료로 관람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디 자인 공모 작품 전시’를 오는 31일(수)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노들섬의 매력을 발굴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 규모, 공사비를 포함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상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6개의 기본구상안을 제시하고, 국내외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 건축가 7명을 초청해 지명 공모 방식으로 ‘노들섬 디자인 공모’를 추진한 바 있다. 디자인 공모에 참여한 건축가 7인의 작품은 ① 강예린·SOA “Nodeul Aqua Palette” ② 김찬중(더시스템랩) “Nodeul (r)ing” ③ 나은중·유 소래(네임리스건축사사무소) “산들노들” ④ 신승수(디자인그룹오즈) “Bridged Archipelago” ⑤ 비양케 잉겔스(Bjarke Ingels / BIG, 덴 마크) “The Ripple” ⑥ 위르겐 마이어(Jurgen Ma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판교 프리미엄 와인샵 '1879와인샵'(대표·이민지)이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센스 있는 결혼 답례품을 찾는 이들을 위해 ‘나만의 와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나만의 와인’은 1879와인샵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 디자이너와 1:1 상담을 통해 와인 병은 물론 케이스와 미니골프백 등에 원하는 이미지와 문구를 새겨 넣을 수 있도록 하는 '100%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특히 서비스 신청 시 와인 구매부터 라벨 부착과 포장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결혼 답례품, 기업 선물 등 대량 주문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 이민지 1879와인샵 대표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니즈가 늘면서 고객이 직접 꾸미는 와인 제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최근 예비부부들의 결혼식 답례품 문의가 많아 ‘나만의 와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만큼 소중한 마음을 가득 담아 정성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격조 있는 선물을 위한 ‘나만의 와인’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879와인샵 판교점 카카오톡 채널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1879와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