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장 유지상) 사무국(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은 오는 10월 18일(금) 오후 2시 서울 양재 aT센터 3층 전시장에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서 운영 중인 5개 분과의 활동 결과와 최신 이슈를 논의하며, 메타버스 산업의 현황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세미나에서는 △시어스랩 정진욱 대표(미래전략분과장)가 ‘메타버스 플랫폼 동향 및 전망’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원태 교수(기술표준분과원)는 ‘메타버스 기술유형분류체계’ △한국전파진흥협회 성호석 본부장(인재양성분과장)은 ‘지-산-학 연계를 통한 가상융합 전문인력 양성 방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변춘원 실장(디바이스분과장)은 ‘XR 디바이스 현황과 미래’ △법무법인 비트 송도영 대표(윤리제도분과장)는 ‘가상융합산업진흥법안 하위법령과 임시기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영호 사무관은 ‘가상융합산업 진흥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한 세미나 현장에서는 분과에서 논의된 주제와 관련된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투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에스앤알랩(SNRLAB)은 AI 기반 협상 준비 애플리케이션 ‘협상 준비 앱(NPAA, Negotiation Preparation App with AI)’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앤알랩의 이성대 소장이 주도해 개발한 ‘협상 준비 앱’은 기업 임직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협상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앱은 기업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으며, 최신 GPT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협상 전략을 조율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정교한 프롬프팅을 통해 업무에 적합하게 튜닝돼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을 최소화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며, 최신 AI 모델이 나올 때마다 이를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성대 소장은 “글로벌 기업과 계약 협상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앱을 개발했다”며 “과거에 비해 훈련을 받고도 실제 협상에서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지만, 이제 이 앱을 통해 그 과정을 몇 분 만에 마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을 통해 기업 임직원들은 보다 신속하게 협상 전략을 세우고, 즉시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협상 준비 과정을 단순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티젠소프트(대표·고훈호)가 최근 ‘AI와 함께하는 미래강화,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개최한 2024 톱 클래스 CEO세미나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Transforming Business with AI’라는 주제로 미래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기 위한 인공지능(AI)의 다양한 활용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AI세미나는 크리니티, 에리카, 스마티, 베스트텍, 삼우테크, 한국경제TV, 한국리더스인증원, 유화바이오코스메틱, 진선엔지니어링, 비티코스메디칼, 티오피홀딩스, 대신무약, 쓰리빅스, 펀앤뉴, 케이스마텍, 터크코리아, 쓰리빅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임원 및 대표이사 참석했다. 세미나는 특별 강연 1, 2로 구성해 진행했다. 특별 강연 1은 ‘AI 비즈니스 레볼루션’을 주제로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이사가 강연에 나섰다. 이 대표는 뉴욕주립대 Technical Management 공학 석사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AI 비즈니스 레볼루션’(2023)을 출간했다. 특별 강연 2는 ‘철강산업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전정희 대표이사의 강연으로 완성도 있게 진행됐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두허브는 10일 자사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의 9월 결산 내용을 발표했다. 현재 마이원픽은 코리아드라마어워즈를 비롯해 KM차트,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서울가요대상, 제30회 드림콘서트, 엠스테이지 등 다양한 투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제15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드라마 시상식인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 대한 본선 투표가 박빙의 경합을 펼치며 마무리됐다.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는 △핫스타상 남자 부문=변우석 △핫스타상 여자 부문=김지원 △글로벌스타상=김수현 △베스트커플상=김수현·김지원 △OST상=김태래(ZEROBASEONE)의 ‘더 바랄게 없죠’ △핫아이콘상=재찬(DKZ)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12일 오후 5시부터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은 12일 밤 11시 O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KM차트 KM차트의 9월 월간차트 투표에서는 △K-MUSIC (음원) 부문 영탁 ‘슈퍼슈퍼(SuperSuper)’ △K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PICO와 인텔이 함께 하는 VR스포츠대회인 ‘PICO x Intel VR Sports | Ultimate Championship Event’가 오는 17일 개막한 뒤 본격적인 게임 진행에 나선다. VR 기술은 성숙도와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비자에게 엔터테인먼트 방식뿐만 아니라 스포츠 분야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구, 스쿼시, 사격, 복싱,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축구, 하키 등을 포함한 ‘All-in-One Sports VR’과 풀바디 리듬 게임 ‘TempoClub’까지 총 2가지 대회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특별한 소통 채널을 제공하며,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증진시키고 스포츠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대회는 10월 10일 11:00(GMT+9)부터 시작해 2024년 11월 4일 01:59(GMT+9)까지 진행된다. ‘Ultimate Championship Event’는 PICO 공식 웹사이트에서 10일부터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대회에서 모든 전통 스포츠 종목을 단 하나의 VR 헤드셋으로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스포츠 체험을 만끽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넥스브이(구 닥터송)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 라이프 위크(Smart Life Week) 2024’에 참가한다. 넥스브이는 이번 스마트라이프위크에서 ‘정신건강’과 ‘심리상담’ 키오스크를 전시한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서울시가 개최하는 국제 박람회로, 코엑스 B2홀과 C홀에서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한다. ‘사람 중심의 기술,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전시관, 국제 포럼 및 컨퍼런스, 스마트도시상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넥스브이는 첨단 ICT가 집약된 스쿨존에 △정신건강 심리상담 키오스크 ‘위로미’ - 희망우체통 버전 △ 정신건강 심리상담 키오스크 - 청소년 버전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ICT 기기를 소개한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키오스크 위로미는 음성인식과 자연어처리,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AI 휴먼을 통한 주제별 심리상담 △페르소나를 활용한 고민상담 △우울증, 스트레스, 치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심리검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심리상담 답변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튜링테스트를 통과했다. 또한 심리치료용 AI 공감대화 기술은 실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셜록홈즈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공공기관·지자체 담당자들에게 특별한 할인과 혜택으로 제공한다. 지난 1995년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창립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다. 첫 번째 프로모션 대상은 PC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인 ‘셜록홈즈 PC정보보안’이다. 사용자의 PC 내 개인정보를 검출하고 비식별화, 완전삭제 등의 후처리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 AI 신경망을 탑재해 이미지 인식률과 검출률이 높다. 또한 PC 스캔, 이미지 스캔, 내PC지키미, 출력물 보안, 매체 보안의 5개 모듈을 하나의 에이전트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솔루션은 서버 모듈에 한해 도입가 30% 할인을 진행한다. 더불어 솔루션 구매 시 내PC지키미 모듈을 추가 증정한다. 두 번째 프로모션 대상은 웹서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인 ‘셜록홈즈 PrivacyCenter (프라이버시센터)’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속 개인정보를 검출한다. 본문뿐만 아니라 이미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반도체 장비 및 부품의 플랫폼 기업 서플러스글로벌(SurplusGLOBAL)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반도체 유통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플러스클로벌은 올해 AI 기반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AI 전문가 정윤재 상무(박사)를 최고 AI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의 AI 전략을 이끄는 정윤재 상무는 과거 엔씨소프트에서 언어 및 오디오 생성 AI 연구를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 및 부품의 세일즈와 마케팅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 상무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학위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AI 전문가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정윤재 상무는 “AI를 통해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거나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대규모 언어 모델 및 데이터 분석 AI를 개발해 업계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세미마켓(SemiM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한양행이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폐암 신약 ‘렉라자’의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K-바이오와 제약시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된다. 이같은 분석은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씨에치오 얼라이언스(CHO Alliance)가 ‘2025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의약 기술, 시장 동향과 전망’ 보고서에 담겨있다. 2024년까지 총 37개의 국산 신약이 허가받았지만 대부분 글로벌 성적은 좋지 못했던 상황이다. 헌데, 최근 항암제 등 신약부터 보툴리눔 톡신 등 미용제품까지 해외에서 주목받는 국산 바이오의약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복제약)이나 개량신약에만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AI 플랫폼을 도입하거나 항암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인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 ADC) 개발에도 뛰어드는 등 미래를 위한 투자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크게 주목 받은 비만치료제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했다. 최근엔 많은 제약 기업과 신생 바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디스플레이허브는 7일 세계적인 전광판 컨트롤러 및 프로세서 기술 리더인 Colorlight와 최상위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스플레이허브는 Colorlight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적시에 공급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디스플레이허브는 Colorlight의 전광판 컨트롤러는 물론 대형 프로젝트에 특화된 미디어 서버, 그리고 장기간에 걸쳐 고품질 화면을 보장해주는 캘리브레이션 솔루션의 공급, 관련업계에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허브는 파트너 회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제공하고, 최신 기술과 제품 사용법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각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는 Colorlight의 고성능 솔루션을 적용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허브 김동협 대표는 “Colorligh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탁용석)은 오는 17일까지 지역 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6회 경기마을미디어 공모전’ 출품작을 온라인 접수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콘진이 주관하는 ‘경기마을미디어 공모전’은 지난 1년간 경기도에서 활동한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제작한 우수 콘텐츠를 선발 및 시상하는 미디어 축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명실상부 전국 최대 규모, 최대 출품작 수를 기록하고 있는 마을미디어 관련 공모전이다. 매년 50팀 이상의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한 해 동안의 성과물을 출품해왔다. 출품을 원하는 마을미디어 활동가(팀)는 10월 17일까지 경콘진 누리집 공모전 페이지(www.gcon.or.kr/ggmedia.html)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내 미디어센터의 마을미디어 제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미디어 활동가나 별도의 기관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는 경기도민은 개인 혹은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경기마을미디어 우수콘텐츠 공모전’과 ‘경기마을미디어 피칭 데이’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마을미디어 우수콘텐츠 공모전’ 분야에서는 ‘우수 경기마을미디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생성형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뉴엔에이아이, 구 알에스엔, 대표 배성환)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기술성 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으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곳의 전문 평가기관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뉴엔AI는 AI 핵심 기술의 완성도, 사업성, 성장성, 경쟁우위, 연구개발 및 경영 역량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업공개(IPO)에 한 걸음 다가섰다. 특히 이번 기술성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변경 강화된 한국거래소의 새로운 기술평가 방식으로 올해 최고 등급을 받아 더 큰 의미가 있다. 과거 기술특례평가로 기업공개(IPO)를 통과한 기업들이 상장 후 부실한 경영 성적으로 논란이 되면서 기술특례평가에서 기술성에 사업성을 보다 엄격하게 평가해야 한다는 주식시장의 요구 사항이 반영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뉴엔AI는 ‘기술성’과 ‘사업성’ 모두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2004년 설립된 뉴엔AI는 구어체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국 주식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어웨어랩이 소셜 Q&A 커뮤니티 ‘아하’의 운영사 아하앤컴퍼니와 콘텐츠 및 멤버십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하' 프리미엄 멤버십 구독자는 어웨어랩 PRO 구독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아하' 웹사이트 내부에서 어웨어랩의 다양한 금융 콘텐츠를 직접 접할 수 있게 됐다. ‘아하’는 사용자 간 지식 공유를 중점으로 하는 소셜 Q&A 플랫폼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고객들에게 더 풍부한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륜수 어웨어랩 대표는 “아하앤컴퍼니와의 제휴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고품질의 금융 콘텐츠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중요한 이정표”라며 “아하 플랫폼을 통해 어웨어랩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접하며 투자에 관심을 갖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웨어랩은 최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Ghost’를 활용한 차세대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을 도입하고, 자동화 툴 및 SaaS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업무 효율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내부 업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닥터프레소(대표·정환보)는 사용자가 작성한 일기 텍스트 데이터를 활용해 우울증을 감지하는 새로운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우울증을 감지하는 AI기술 개발 해당 연구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 ‘JMIR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9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우울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닥터프레소가 자체 개발한 일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보한 사용자의 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울증을 감지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그 유용성을 검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AI 기반 대형 언어 모델(LLM)인 GPT 3.5와 GPT 4.0이 사용자의 일기 텍스트를 분석해 우울증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LLM 모델을 활용해 개발한 AI의 경우 텍스트 기반 우울증 감지 정확도 90.2%와 특이도 95.5%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닥터프레소는 사용자가 작성한 일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울증 조기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신다운 닥터프레소 최고의학책임자(고려대 안암병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혁신적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의 AI 기반 추천 프리미엄 미디어아트 플랫폼 WAA (Where Art’s Alive)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미디어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미디어아트 35종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기업과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에 최적화된 고퀄리티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WAA의 미디어아트는 다양한 서비스 옵션을 통해 기업의 필요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4K 및 8K 해상도의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돼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고화질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통해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미디어아트는 호텔 로비, 기업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되며, 크리스마스 시즌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WAA의 아트디렉터 진실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우리의 미디어아트가 기업의 공간에 아름다움과 감동을 더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디어아트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성을 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