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바이오(대표·김현중)는 최근 일본의 저명한 수의학 대학인 아자부 대학(麻布大学), 글로벌 진단기기 전문기업 Berthold Japan과 함께 동물용 진단키트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동물용 체외진단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바이오는 인체용 및 동물용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연구개발과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 진단기업으로, 기존에 수입에 의존하던 진단키트 및 특수 진단시약을 자체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동물 질병 진단 분야에서의 기술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확장을 적극 도모 중이다. 공동 연구의 핵심 파트너인 아자부 대학 河合一洋 교수는 동물 질병 진단과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오랜 기간 축적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세 기관은 기존 진단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동물용 진단 솔루션을 구현할 계획이다. Berthold Japan은 고감도 분석기기와 진단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본 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항공 기술 기업 쉴드AI(Shield AI)는 최근 한국 언론 보도와 관련, "자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간 체결된 계약이 KF-21 전투기 개발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공식 입장을 19일 밝혔다. 또한, "모든 절차는 한국과 미국의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쉴드AI는 "이번 계약은 민간 기업 간의 비공개 계약이며, 통상적인 비밀 유지 조항 하에 체결됐다"며 "KF-21 전투기 개발과 관련한 논의나 협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명확히 했다. 이어 회사는 "KAI의 법무 및 조달 부서가 계약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모든 절차는 양사 간 수차례 실무 미팅을 거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일부 한국 언론에서 제기된 절차상의 문제와 군사기술 연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쉴드AI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쉴드AI는 한국 방위 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한국의 자주 국방과 방산 기술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건설기계는 20일 울산 동구에 위치한 울산 캠퍼스에서 글로벌 생산 허브가 될 스마트팩토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 권오갑 회장,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 HD현대건설기계 최철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노동조합 임영모 지회장, 임직원, 국내외 딜러, 협력사 및 고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23년부터 약 2천억원을 투입, 설비 고도화와 생산능력 확대 등을 위해 기존 울산공장을 재정비 하는 ‘선진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총 23만4천710㎡(7만1000평) 규모의 기존 부지 내에 위치한 1공장과 2공장을 하나로 통합하고 설비 개선과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울산 공장은 △생산라인 증축과 재편 △품질 확보센터 및 입고동 신축 △사무동 신축 등을 통해 울산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탈바꿈시켰다. HD현대건설기계는 통합공장 체제로 생산·물류 라인을 일원화하고, 전 공정에 제품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공정 흐름을 최적화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제관 부품 제작 라인에 용접 로봇과 비전 센서를 적용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IG넥스원(대표·신익현)은 20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개막한 동남아시아 최대 해양·항공 방산 전시회 ‘LIMA 2025(Langkawi International Maritime and Aerospace Exhibition 2025)’에 참가해 K 방산을 대표하는 첨단 유도무기체계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함대공 유도탄 방어 유도무기 ‘해궁’ △휴대형 단거리 대공 유도무기 ‘신궁’ 등 유도무기 3종을 전시했다. ‘유도무기 명가’의 명성에 걸맞게 검증된 성능과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방산 수요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해궁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시장에서 수출을 적극 추진 중으로, 지역 안보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즉각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요국의 안보 역량 강화 및 대공 방어 능력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HD현대중공업의 경비함(HDP-1500Neo)과 상륙함(HDL-10000)을 함께 선보인다. ‘원팀’ 협업을 통한 K 방산의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LIG넥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아이템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 기업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부문은 △사업화 부문과 △아이디어 일반 및 학생 부문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예선은 오는 7월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대 34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에게는 사전 멘토링과 창업캠프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후 본선에서 특별상 수상팀 6팀을 선정하고, 결선 진출팀 11팀을 가린다. 최종 결선은 9월에 개최되며, 이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수상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6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상(5점), 특별상(6점) 등 총 17점의 상장과 함께 총상금 47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프로그램 신청 시 가점, 대출 보증, 해양·수산 모태펀드 IR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수협중앙회, 한국해운협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대형 생활계 폐기물의 초간편 배출처리에 특화된 앱 ‘여기로’를 운용 중인 ㈜지금여기와와 국내 발생 폐목재의 적정처리에 힘을 쏟고 있는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최근 폐목재 적정처리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지금여기와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지난 14일 충북 진천에서 '여기로' 앱과 함께 하는 폐목재 적정처리를 위한 상생협약을 메결했다. 이에 따라 지역사업자와 소기업의 폐기물 배출 비용의 절감에 기여하는 한편, 생활계 외 사업장 폐기물까지도 적정처리를 위해 힘쓰기로 합의했다. 또, ‘여기로’ 앱에 가정은 물론 사업장에서도 간편하게 문의 후 폐목재를 배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접목시키고 있다. 가정에서 발생되는 폐가구,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버리려면 슈퍼나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스티커를 구입하고 부착해야만 해 번거로운 면이 있었다. 이에 ‘여기로’는 온라인으로 폐기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고, 지자체가 운영 중인 키오스크를 통해서도 배출처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앱이다. 현재 '여기로'는 전국 120만 회원이 이용하고 있을 만큼 이 분야에 특화된 생활밀착형 앱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혜성테크윈(대표·우윤학)이 최근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우윤학 대표가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5월 19일을 기념해 발명의식을 고취하고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특허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6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번 표창은 우수한 발명 활동과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과 역동적인 경제 성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혜성테크윈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 통합형 광선로 감시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하고 다수의 ICT 융·복합 기술을 개발한 점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혜성테크윈은 독자적인 기술 차별화 전략과 지식재산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하며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수상 기술인 ‘스마트 통합형 광선로 감시시스템’은 산업용 광전송 장비에 ‘광선로 감시장치’를 최초로 탑재한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현장 조건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내재해 기간통신망, 교통, 철도, 물류, 금융, 스마트시티, 방범, 사물인터넷(IoT) 등 광범위한 분야의 통신망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압타머사이언스(대표·한동일)는 20일 인도 의료기기 제조 및 감염관리 전문기업 ‘Appidi Healthcare’와 폐암 조기진단 키트 ‘압토디텍트렁(AptoDetect™-Lung)’의 인도 현지 생산 및 판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4년 5월 양사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으로 진행된다. 압타머사이언스는 회사의 진단키트를 이용한 폐암 진단기술 이전과 함께 진단시약 원료인 압타머 물질을 독점 공급한다. Appidi Healthcare는 인도 내 생산 시설 구축, 임상시험, 인허가 및 유통 등 상용화 전반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상용화 이후 발생하는 매출액에 따라 압타머사이언스는 로열티 수익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계약 대상 지역은 인도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4개국을 포괄하고 있어, 향후 이들 지역으로의 진출 확대에도 의미 있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Appidi Healthcare는 1997년 설립된 Appidi Technologies Pvt. Ltd.의 헬스케어 부문으로, 감염 관리 솔루션 및 의료기기 제조에 특화된 기업이다. ISO 13485 및 CE C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대웅제약이 세계 최대 규모 학술 행사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최신 연구 데이터 및 우수성을 전 세계 의료진에 알렸다. 대웅제약(대표·박성수, 이창재)은 최근 세계 최대 소화기 학술 행사인 ‘2025 소화기 질환 주간(Digestive Disease Week 2025, 이하 DDW)’에서 펙수클루 학술 부스 운영과 ‘펙수클루의 밤(Fexuclue Reception Night)’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DDW는 매년 전 세계 의사, 연구자,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화기 국제 학회다. 대웅제약이 마련한 학술 부스와 심포지엄에서는 펙수클루의 최신 지견과 핵심 연구 성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 NSAIDs 궤양부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까지… 신규 데이터 대거 공개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부스에서 전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펙수클루의 특장점인 빠른 약효 발현, 신속하고 우수한 주야간 증상 개선,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으로 높은 편의성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 DDW 2025 기간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와 관련한 총 5건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L그룹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 전인욱, 박제상 책임연구원이 지난 19일 개최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HL클레무브 김순태 책임연구원은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최첨단 전동화 부품 개발, 자율주행시스템 국내 최초 상용화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연구에 전념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다. HL만도 전인욱 책임연구원은 브레이크 시스템 핵심 부품 개발의 주역이다. 제동 소음 저감 솔레노이드 밸브(Solenoid Valve) 발명, 해당 부품 독자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라는 부분을 특허청이 높게 평가했다. 차세대 브레이크 제품 역시 전인욱 책임연구원의 손을 거쳤다. 통 합 전자브레이크(IDB), 능동형 유압 부스터(*AHB) 등이 이에 속한다. HL만도 박제상 책임연구원은 조향(Steering) 전문가다. 그는 입사 후 17년간 조향 시스템 연구에 매진하며 전동 파워 스티어링(*EPS)의 이중 안전화 기능 발명, 모터 정밀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과 성능 향상의 업적을 이뤄냈다. 특히, 자율주행 공적도 빛을 발했다. 특허청장상을 받은 HL클레무브의 김순태 책임연구원이 그 주인공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기업 아이도트(AIDOT)는 자사의 인공지능 요로결석 검출 진단 소프트웨어 ‘유로닷에이아이(URO dot AI)’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고시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비조영 전산화단층촬영(CT) 영상을 활용해 요로결석의 유무, 크기, 위치 등을 자동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이번 고시는 해당 기술이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만 19세 이상 요로결석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을 보조하는 데 사용된다. 본 솔루션은 비조영 CT 영상을 인공지능이 자동 분석해 결석의 유무, 크기, 위치를 시각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치료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무엇보다 민감도 97%, 특이도 94%의 높은 정확도로 체외충격파쇄석술(ESWL)과 같은 시술에서 결석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 판단이 핵심 요소인 만큼, 해당 기술은 시술 적응증 결정 및 치료 효율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아이도트 정재훈 대표는 “조영제 부작용이 있는 환자의 경우, CT 촬영만으로도 인공지능을 통해 요로결석 진단이 가능해졌다”며 “체외충격파쇄석기 전문업체인 H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가 삼성물산과 함께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6일 삼성물산과 충남 천안 삼성물산 모듈러 승강기 R&D LAB에서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CTO(전무)와 조인수 삼성물산 건설부문 M&E 본부장(상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해 40m 이하의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2세대 모듈러 승강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양사는 초고층 건물(500m 이하)에도 적용할 수 있는 3세대 기술개발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모듈러 승강기는 구조체를 포함해 건축 부재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설치와 내외장 마감 등만 진행하는 방식이다. 마치 조립식 장난감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설치하는 기술이다. 공사 기간의 획기적 단축은 물론, 안전과 품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인해 미래형 승강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CTO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엘리베이터는 건축과 승강기 간의 시너지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빠른 변화와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박승덕 사장을 한화큐셀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승덕 사장은 전략적 통찰력과 현장 경험, 실행 중심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 사장은 1994년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연구개발, 사업전략 등 핵심 기능을 경험했다. 지난 2012년 한화큐셀 중국공장 근무를 시작으로 경영관리부문장 한국공장 셀사업부장 등을 맡았다. 이후 한화임팩트 대표이사와 한화솔루션 전략총괄을 맡아 신재생에너지 사업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기여해왔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인사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시장 선도를 위한 것이라며, 기술, 전략, 제조를 아우르는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한화큐셀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홍정권 대표이사는 큐셀 제조본부장을 맡아 생산역량 고도화와 제조혁신에 집중할 예정이다. 태양광 산업의 기술과 품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제조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및 제조 리더십 강화에 지속 기여할 예정이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의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가 지난 16일부터 6월 2일까지 최초로 ‘데이코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스토어 내 데이코 매장 16개 점과 데이코 하우스(대치)를 포함해 총 17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행사 매장은 삼성스토어 △더현대 서울 △현대 목동 △현대 대구 △현대 무역 △현대 압구정 △현대 판교 △롯데 무역 △롯데 본점 △롯데 잠실 △신세계 강남 △신세계 광주 △신세계 대구 △신세계 대전 △신세계 본점 △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아 광교 △데이코 하우스(대치)다. 삼성스토어는 데이코 위크 기간 동안 프리미엄 가전을 찾는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데이코 제품과 삼성 TV 또는 시스템에어컨 행사모델을 동시에 구매할 경우 TV는 8.5%, 시스템에어컨은 실내기 한 대당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데이코 제품을 포함해 총 3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르메스 바디케어 세트 또는 빌레로이앤보흐 식기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10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의 백신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인 ‘AV-TEST’의 올해 첫번째 ‘지능형 위협 방어 테스트(Advanced Threat Protection Test, 이하 ATP 테스트)’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매 짝수 달마다 진행되는 ATP 테스트는 마이터어택 프레임워크를 토대로 설계된 10가지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를 활용해 보안 제품의 지능형 위협 탐지·대응 능력을 평가한다. 각 공격 시나리오를 최초 침입부터 최종 정보 유출에 이르기까지 총 9단계로 나누어, 보안 제품이 어떤 단계에서 위협을 차단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터어택 프레임워크(MITRE ATT&CK Framework)은 미국의 비영리 연구개발 단체 ‘마이터(MITRE)’가 공격자의 실제 공격 전술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지식 기반 체계다. 안랩 V3는 2025년 2월 ATP 테스트의 ‘홈 유저’ 및 ‘비즈니스 유저’ 부문에 참여해, 두 부문 모두에서 최고 점수(총 35점)를 획득했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랜섬웨어, 인포스틸러 등 다양한 위협을 공격 초기에 차단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