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코스닥 082920 대표 장승국)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19억1219만4765원으로 전년대비 37.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6%와 41.5% 상승해 2107억7936만원과 510억2025만원을 기록했다. 비츠로셀은 "스마트 그리드 및 군수용 전지 수요 확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며 "달러 환율 강세와 리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안정화 등 호의적인 외부 환경으로 인해 전년에 이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비츠로셀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통주 주당 46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총액은 103억3494만원으로 배당성향은 20.3%, 시가배당율은 2.2%이다. 배당금은 오는 3월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해 주당 250원을 현금 배당했고, 올해는 주당 460원으로 84% 증액했다. 지난 6월에는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향후 3년간 현금배당하겠다는 배당성향을 공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지난해 글로벌 경제 이슈와 불안정한 국내 경기 가운데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및 수익성 강화를 통해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이호정)는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4년 4분기 매출 1조8489억원, 영업이익 3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60.5% 증가한 것이다. 신규 휴대전화 단말기 출시 시기 조정으로 매출은 다소 하락했으나 수익성 향상 성과가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투자자산 가치 평가, SK매직 가전사업 중단에 따른 자산 폐기분의 회계 반영으로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따른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7조6573억원, 영업이익 113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해 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동시에 보유 사업 전반의 수익력 향상에 성공해 매출(2.7% 증가)과 영업이익(41.4% 증가) 모두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SK매직이 격화되는 업계 경쟁 속에서도 기존 고객들의 높은 재계약율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자동화장비 전문기업 '팸텍'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인 ‘Semicon Korea 2025’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세계 각국의 반도체 칩 제조사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업체까지 세계 각국의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팸텍은 이번 전시에서 ‘Expanding the Infinite Potential of AI’를 주제로 웨이퍼 공정용 WTR (Wafer Transfer Robot) 시리즈와 함께 고발열 메모리 패키지에 최적화된 Peltier 기반 테스트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Peltier 열전소자 기반으로 고발열 메모리도 빠르고 정확하게 테스트 하는 해당 기술은 전도방식을 적용해 HBM (High-Bandwidth Memory) 등 고발열 반도체 성능 검증에 효과적이다. Peltier 효과를 통해 발열과 냉각을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테스트 시간을 단축하고, 측정 오차를 최소화해 품질 안정성까지 높였다. 팸텍은 급성장 중인 인공지능(AI) 분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메모리 테스트 장비의 중요성이 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효성중공업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지능형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전기산업 전시회 ‘ELECS KOREA 2025’(일렉스 코리아, Electric Energy Conference & Show)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ELECS KOREA 2025’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약 200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Intelligent Energy Solution-Advancing AI & DC Technologies’ (AI와 DC 기술로 진화하는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AI 및 디지털 기반의 전력 기술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 AI기반 솔루션으로 전력설비를 모니터링하는 플랫폼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시스템 ‘ARMOUR+’(아모르 플러스) △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력기기 검사 시스템 ‘AR 기반 비전검사 장비’ △ 지난해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200MW급 전압형 HVDC(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55형 OLED TV 신제품(55SF85)을 12일 국내 출시해 국내 OLED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025년 삼성 TV의 AI 신기능들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2025년형 삼성 OLED TV는 ‘AI 스마트 홈’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집 안 기기 상태, 날씨 및 실내 온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집안 환경에 맞는 행동을 제안해 준다. 실내의 공기 질이 좋지 않을 때 공기청정기 작동을 제안하거나 에어컨으로 냉방 시 냉방 효율을 위해 블라인드를 닫도록 추천해 준다. ‘홈 모니터링’ 기능도 새로 적용돼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TV의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집안 보안 상황에 대한 알람을 제공한다. TV가 꺼진 상태에서 이상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 또는 다른 TV로 알람을 보낸다. 2025년형 TV 리모컨에 새롭게 추가된 AI 버튼을 누르면 ‘클릭 투 서치’ 기능이 작동돼 시청하고 있는 콘텐츠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추천받거나 등장인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클릭 투 서치’ 기능을 사용하면 별도의 검색창을 열거나 모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AX 전문기업 LG CNS가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해 금융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에 나선다. LG CNS는 NH농협은행과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G CNS는 2차례의 기술비교평가(BenchMark Test, BMT)에서 뛰어난 AI 기술력과 비즈니스 활용 역량을 인정받아 NH농협은행의 AI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 LG CNS는 이번 계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의 △생성형 AI 모델 △AI 기반 지능형 기업문서 관리 서비스(Enterprise Search Agent) 등을 구축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혁신한다. 또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등 AI 뱅킹 서비스를 고도화해 NH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임직원은 AI 에이전트나 내부 지식자료 검색 기능 등으로 짧은 시간 안에 업무 보고서, 보도자료, 마케팅 자료 등을 정확하고 손쉽게 작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 대출 상품 소개자료를 만들어줘”라고 AI에게 요청하면 정보화한 워드(Word), 파워포인트(PowerPoint), PDF 등으로 작성된 기업 내부 문서 파일을 검색해 맞춤형 세일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사업 인허가 취소로 좌초 위기에 처해있던 평택 수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경기도의 적극행정으로 정상 추진이 가능해졌다. 평택 수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평택시 칠원동 인근 38만5천326㎡에 3천927세대의 주택공급과 도로, 공원, 초등학교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추진됐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 조달 등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농지법령 규제 사항까지 발견돼 사업 인허가 취소 위기에 처해 있었다. 농지법에 따르면 농지를 일반법인이 소유하기 위해서는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해야 한다. 당초 사업시행자였던 A사는 협의 완료 뒤 수촌지구 편입농지를 취득했으나 2014년 폐업했다. 하지만, 문제는 현재 사업시행자인 B사가 2016년 해당 농지를 인수했지만 A사 폐업과 사업방식 변경에 따라 농지전용협의 효력이 단절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신규 현행 사업 시행자인 B사가 농지전용협의를 할 수 있는 지가 새로운 쟁점으로 부각됐다. 경기도는 사업추진 의지 등을 고려해 적극행정 차원에서 농지전용협의 가능성을 검토했다. 그 과정에서 농지 소유 문제가 농지 처분 의무 등의 규제와 연관돼 있고 법제처 유권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마트 교육 솔루션 기업 탐투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전자칠판을 교육 현장에 공급해 교육 디지털화를 가속화한다고 11일 밝혔다. 2005년 설립 이후 e-러닝 및 스마트러닝 관련 기자재를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탐투스는 AI 전자칠판 신제품을 통해 교육의 효율성과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다양한 AI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적용될 예정인 탐투스의 전자칠판은 현장에 더욱 스마트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탐투스는 이미 2025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최신 QLED 전자칠판과 LED 전광판을 선보이며 교육 혁신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게다가 환경친화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AI 기술을 적용한 탐투스 전자칠판의 주요 특징 1. 자동 연상 및 텍스트 자동 검색: AI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연상 및 검색해 교사와 학생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음성 인식 및 번역 기능: 다양한 언어의 음성을 인식하고 번역하는 기능을 지원해 다문화 환경에서도 원활한 학습이 가능하다. 3. 강화유리 기술 적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업체 Qt그룹(Qt Group)과 국내 ICT 기반 전장 시스템 선도 기업인 '경우시스테크'는 차세대 산업용 전장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발표했다. 경우시스테크는 설계부터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주요 건설 장비 및 산업 차량 제조사에 25년 이상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특히 Vision AI 기반의 영상 안전 시스템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종합 전장 솔루션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경우시스테크는 자체 브랜드 KLION™ 산업용 클러스터를 개발했으며, 이 과정에서 Qt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현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기반의 KLION™ Alpha-series Cluster는 Qt를 기반으로, MCU 기반의 KLION™ Zeta-series Cluster에는 Qt for MCUs를 적용해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일관된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를 제공했다. Qt 플랫폼은 QML을 활용해 개발 기간을 약 50% 단축하는 데 기여했으며, 저사양 하드웨어에서도 세련된 UI 애니메이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Vision AI 전문기업 씨이랩(대표·이우영)은 11일 AI 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인 에이에스티글로벌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최적화’를 주제로 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GPU 리소스 운영 효율을 높이는 ‘AstraGo’ 솔루션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관리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실제 도입 사례와 적용 효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이랩이 선보인 AstraGo는 AI 모델 학습 및 추론 과정에서 GPU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GPU 인프라 관리 솔루션이다. AI 프로젝트 운영에 필수적인 자동 분배, 실시간 모니터링, 잡 스케줄링, 분산 학습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Kubernetes 기반 워크로드와 연동해 다수 사용자가 동시에 최적화된 GPU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GPU 사용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특히 GPU 분할(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단일 GPU에서도 여러 워크로드를 동시 수행할 수 있어 기업들은 동일 자원으로도 더욱 높은 처리량을 확보하고 TCO (Total Cost of Ownership)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에서 지난해 한국인이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결제한 추정금액이 4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알리와 테무의 결제추정금액을 조사한 결과 알리와 테무의 2024년 결제추정금액이 각각 3조6천897억원, 6천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지난 2023년과 비교하면 85% 증가한 4조2천899억원에 달한다. 2024년 12월 기준 알리와 테무에서 결제한 사람의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각각 8만8천601원과 7만2천770원이었다. 이용자 성별은 알리는 남성 73.1%, 여성 26.9%로 남성 고객이 여성보다 비중이 높았다. 테무 이용자는 여성 50.9%, 남성 49.1%로 비슷한 성별 분포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만 20세 이상 개인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로 해당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결제 명세에 표시된 내역을 기준으로 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 ELECTRIC (일렉트릭)이 AI데이터센터 맞춤형 패키지 솔루션 등 차세대 전력 제품을 대거 공개하고 전력 슈퍼사이클 시대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Electric Energy Conference & Show)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5’에 동시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50부스(450㎡) 전시 공간에 ‘고객을 향한 무한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To Infinity and Beyond)를 주제로 △AI데이터센터솔루션 △탄소제로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5개 존(ZONE)을 구성하고, 차세대 스마트 전력 사업을 이끌어 갈 전략 솔루션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대거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초전도 전류제한기 △스마트배전반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차단기(SSCB) △공조시스템 등 차세대 솔루션 기반 데이터센터 맞춤형 패키지를 전면 배치한다. 기존 데이터센터는 물론이고 하이퍼스케일급 AI데이터센터에도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구루미는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한민국 대표 IT 기업으로 AI 및 클라우드 기술 기반 최고의 솔루션을 보유한 네이버클라우드와 국내 최고의 AI 기반 화상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구루미와의 협업에 나서게 된다. 양 사는 앞으로 솔루션 구축뿐만 아니라 SaaS 부문까지 상호 연동을 통해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는 전통적인 공공시장의 모델인 SI 기반 협력에서 보다 진보적인 새로운 상생 모델이다. 특히 양사는 CSAP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을 받아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이용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보안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 2024년 하반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에 네이버웍스와 구루미의 화상 플랫폼을 연계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 협업 서비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윤찬호 이사는 “이번 구루미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 및 기업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모듈러 건축물 제작 전문 회사인 유창이앤씨와 함께 AI 스마트 모듈러 건축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유창이앤씨와 MOU를 체결하고 AI 스마트 모듈러 건축 상품 개발과 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유창이앤씨 천안 공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과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팀장 오치오 부사장, 유창 조용선 회장, 유창이앤씨 조우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창이앤씨는 2003년 국내 최초로 모듈러 건축 사업을 시작했으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거, 교육, 업무, 군사 시설까지 다양한 형태의 모듈러 건축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공간의 형태와 목적에 따라 맞춤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와 시스템 에어컨·사이니지·냉장고·세탁기 등 혁신적인 AI 가전, 약 4200종의 스마트싱스 연동 기기를 유창이앤씨의 다양한 모듈러 건축물에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는 집 안의 ‘스마트싱스’ 연결 경험을 사무실·호텔 등 상업용 건물은 물론 학교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2월 11일 캐스퍼 일렉트릭에 아웃도어 테마 디자인을 입힌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를 출시한다. 현대자동차가 선보이는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기존 캐스퍼 일렉트릭의 디자인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아웃도어 환경을 즐기는 고객의 입맛에 맞춰 튼튼하고 강인한(러기드, Rugged) 매력을 입힌 모델로, 당장이라도 험로 위를 거침없이 치고 나갈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만의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크로스 라디에이터 그릴’과 ‘반광 그레이 메탈릭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져 한껏 단단한 인상을 갖췄고,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탑재해 고 놓치지 않았다. 측면부 역시 크로스 전용 디자인의 17인치 알로이 휠과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스포티함을 한층 강화했고, 오프로드 감성을 원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루프랙을 기본 적용했다. 후면부의 새롭게 디자인된 LED 리어 콤비 램프는 픽셀 그래픽의 리어 범퍼와 함께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의 아이코닉함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해 준다. 또한 현대차는 아웃도어 활동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전용 루프 바스켓을 새롭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