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자동차가 3일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아이오닉 9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모델로,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다. 또한,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원 △프레스티지 7315만원 △캘리그래피 7792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원 △프레스티지 7464만원 △캘리그래피 7941만원이다(※ 세제 혜택 적용 가격).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인승 기본 트림 기준 6000만원 초·중반대부터 아이오닉 9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공기 역학의 미학 담은 외장 디자인과 긴 휠베이스 통한 넓은 실내 공간 완성 아이오닉 9은 공기 역학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상품 전문관인 케이베뉴(K-Venue)를 통해 신선한 ‘생화 및 꽃다발’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케이베뉴에서 매월 엄선된 다양한 제철 생화 및 꽃다발을 선보인다. 케이베뉴의 모든 생화 상품은 국내 농장 직송으로 유통 구조를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은 고물가 시대에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생화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번 생화 및 꽃다발 판매를 기념하여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입학 시즌을 앞두고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월 7일까지 진행되는 ‘MD’s Pick’ 특별 기획전에서는 1만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는 제철 꽃으로 구성된 저렴한 가격의 정기배송 상품을 선보인다. 2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식 시즌 타겟으로 최대 50% 할인된 생화 및 꽃다발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봄의 전령사로 잘 알려진 프리지아 20줄기를 타임딜 특가로 6,900원에 판매하는 한정수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알리익스프레스가 케이베뉴에서 1000억원 상당의 쇼핑 보조금을 지원하는 ‘1000억 페스타’에 참여 중인 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뷰티 수출무역 전문기업 비브로(대표·신상현)가 최근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제운송 기업 세중해운(대표·한명수)과 협력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세중해운과 비브로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국내 뷰티 기업의 해외 B2B, B2C에 대응하기 위해 효과적인 수출물류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함께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세계 3위의 화장품 소비국인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국내 소규모 셀러들이 직면한 수출물류와 국제운송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비브로는 뷰티 제품의 오랜 유통과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소형 셀러들의 상품 해외주문에 대해 소량 출하 주문을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다. 세중해운이 집하와 국제운송을 맡아 해외 주문에 대한 상품 배송 속도를 높이고 물류와 운송 처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도록 했다. 비브로는 그동안 해외 주문 및 배송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일본의 큐텐(Qoo10), 라쿠텐(Rakuten), 아마존재팬(Amazon Japan) 등의 플랫폼에서 발생되는 화장품을 중심으로 한 소형 상품의 주문거래량은 상당한 수준이다. 이처럼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연결 기준으로 매출 75.8조원, 영업이익 6.5조원의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 300.9조원, 영업이익 32.7조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 감소한 75.8조원을 기록했다. DS 부문은 서버용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의 판매 확대로 전 분기 대비 3% 증가했다. DX 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로 전 분기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 등 비용 증가로 전 분기 대비 2.7조원 감소한 6.5조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며 분기 최대 10.3조원, 연간 최대 35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환 영향 관련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으나 그 외 통화는 환율 하락으로 통화 간 환 영향이 상쇄되면서 전사적으로 0.7조원의 소폭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 4분기 □ DS(Device Solutions) 부문 매출 30.1조원, 영업이익 2.9조원 메모리는 모바일 및 PC용 수요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HBM(High Bandwidth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박차컴퍼니는 급증하는 사용자와 금융사 파트너들을 위해 보안 강화를 중점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렌터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박차컴퍼니는 국내 렌터카 회사 85%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구매, 금융, 대여, 관리, 매각 등 렌터카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박차컴퍼니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금융, 대여, 관리 핵심 서비스인 SAAS 시스템 ‘모두의 렌터카’(이하 모렌)를 운영한다. 모렌 이용 시 현대캐피탈을 비롯 국내 메이저 금융사 5곳이 차량 구매 자금을 지원하며, 모렌 데이터를 통해 금융사가 중소사업자를 평가해 렌터카 한도 금융을 제공해준다. 모렌은 중소사업자들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되며, 렌터카 통합 관리 전산 시스템으로 차량 대여, 관리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최근 길어지는 불황으로 인건비 절감,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국내 렌터카 중소사업자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모렌을 이용하는 중소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보안 강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박차컴퍼니는 외부 불법적인 접근 차단, 실시간 위험 탐지 강화, SSL 인증서로 웹사이트와 사용자 간 통신 암호화 처리를 진행했다. 또한 피싱 공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시스템은 최근 함정 추진체계 상태기반진단체계(CBMS·Condition Based Maintenance System)를 연이어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해내며 미래형 무인함정에 요구되는 핵심 체계의 본격적인 국산화를 알렸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독보적인 함정 전투체계(CMS·Combat Management System) 및 통합기관제어체계(ECS·Engineering Control System) 공급 기업이다. 한화시스템(대표·손재일)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지난 2021년 12월부터 3년여간 수행해 온 ‘함정 추진체계 상태기반진단체계(CBMS)’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개발이 완료된 체계 및 장비는 대한민국 해군의 원활한 운용 및 적응을 돕기 위해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해군 교육사 기술행정학교에 증여됐다. 해군은 해당 장비를 활용한 훈련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함정 추진체계 상태기반진단체계(CBMS)는 △엔진 △감속기어 △해수펌프 △냉동기 등 50여개 장비로 구성된 함정 추진체계의 운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진단하고, 필요 시 승조원에게 정비를 권고하는 시스템이다. 첨단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돼 단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바이오컴의 전태준 대표가 최근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CAIO (Chief AI Officer) 7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태준 대표는 본 과정에서 AI 기술의 뛰어난 활용, 헌신적인 팀워크, 성실한 노력, 그리고 참신한 주제를 바탕으로 팀 프로젝트 최고의 성과를 달성해 이번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시상은 정송 KAIST 김재철AI대학원 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수상자로는 김판진(휴니크 대표), 이은우(KAIST 감사), 조주희(삼성서울병원 교수), 최종수(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 담당, 교수)가 선정됐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CAIO 과정은 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을 책임질 실력 있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최고위 과정과 달리 실제 기업 현장에서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리더를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최신 AI 기술 전반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며, 컴퓨터 비전·자연어 처리(NLP)·생성 모델·강화 학습·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차세대 AI 반도체·모델 경량화·그래프 뉴럴 네트워크·지능형 로보틱스 등을 다룬다. 강의와 그룹 토의를 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몬드리안AI(몬드리안에이아이)가 반도체 제조 혁신을 선도할 AI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몬드리안AI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소자용 CMP 부품의 AI 자율제조 기반 생산공정 및 시스템 개발’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몬드리안AI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다이아몬드공업 송도 R&BD 센터에서 개최된 사업 착수보고회는 사업의 추진 방향성을 점검했다. 또한, 연구개발(R&D)의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몬드리안AI를 포함한 주요 참여 기관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반도체 소자용 CMP 부품의 AI 자율제조 기반 생산공정 및 시스템 개발’ 사업은 CMP (화학기계적 연마) 디스크의 제조 공정을 AI 자율제조 시스템으로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반도체 제조 공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몬드리안AI는 이번 사업에서 MLOps (머신러닝 운영) 및 통합 시스템 구축이라는 핵심 과제를 담당하며, AI 기반 제조 혁신의 중심에서 주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가 국제 비즈니스 및 교류 중심의 글로벌 매력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사업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등에 이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인 코엑스 일대 개발로 세계 마이스 도시 선두 주자인 서울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8월 한국무역협회 등으로부터 주민 제안된 코엑스 일대 부지에 대해 사업자와 지속적인 논의 등을 거쳐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23일부터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에 들어갔다. 대상지 일대는 지난 1980년대 ‘한국종합무역기지건설 기본계획 수립’ 이후 컨벤션센터, 도심공항터미널, 호텔, 백화점, 쇼핑몰, 공연장, 업무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코엑스는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의 핵심으로 지난해 키아프·프리즈 서울(예술), 서울카페쇼(커피), 인터배터리(2차전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기계), 서울리빙디자인페어(라이프스타일) 등 전시 및 이벤트 170건, 국내외 회의 1,789건, 국제회의 24건 등을 개최했다. 시는 공항버스 정류장 및 예식장 등 현재 이용이 저조한 시설이 자리한 도심공항터미널 부지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효성티앤씨가 추진 중인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건이 임시주주총회를 통과했다. 효성티앤씨는 23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출석주식의 92%인 250만 1407주가 찬성해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영업양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양수대상 영업은 효성화학의 용연, 옥산공장 생산시설을 포함한 특수가스 제조 및 판매업으로 양수가액은 9천200억원이다. 앞서 국민연금(6.99%)와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과 캘리포니아교직원연금(CALSTRS) 등도 이번 안건에 대한 찬성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김치형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효성티앤씨는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효성화학의 특수가스사업부 영업양수를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고객과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자회사인 효성네오켐 신설법인을 설립해 1월 31일까지 거래 종결을 마무리 짓고,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효성네오켐의 초대 대표이사로는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AI) 경진대회 플랫폼 기업 데이콘(대표·김국진)와 신용평가 전문기업 SCI평가정보(대표·고인묵)는 데이터 기반 혁신 및 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데이콘은 채용연계 대회 등의 서비스에서 SCI평가정보의 주요 서비스를 활용하며, 데이터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사를 SCI평가정보에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SCI평가정보는 데이콘 플랫폼을 활용해 SCI평가정보의 주요 서비스를 홍보하고, 비식별 신용정보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및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데이콘 김국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 기술과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기회”라며 “앞으로 고객과 시장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CI평가정보 고인묵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콘의 혁신적인 플랫폼과 SCI평가정보의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데이콘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데이스쿨’은 경진대회에서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마린솔루션의 AI 기반 최적 항로 솔루션 ‘오션와이즈(OceanWise)’가 국내 해운사 선박에 최초로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HD현대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SK해운 및 현대글로비스와 이들 해운사들이 운영 중인 일부 선박에 오션와이즈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션와이즈는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선박의 현재 위치에서 최적의 항로를 제시, 연료 소모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탈탄소·경제운항 솔루션이다. 앞서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해 4월부터 HD현대오일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션와이즈의 실제 효용성을 검증해왔다. 총 13개 구간, 10만 6000km에 이르는 항해를 통해 이뤄진 성능 시험에서 오션와이즈는 평균 5.3%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연간 1만 톤의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1척이 약 3억5000만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수치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실증 작업의 정확도와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운항 데이터만을 단순하게 비교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 세계 최초로 ‘쌍둥이 선박’ 검증 방식을 활용했다. 이 방식은 비교대조군의 선박과 동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삼성전자가 진정한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를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오는 27일 국내 공식 출시되는 갤럭시 S25 시리즈는 ‘갤럭시 S25 울트라’, ‘갤럭시 S25+’, ‘갤럭시 S25’까지 총 3개 모델이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블랙,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그레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69만8천400원, 512GB 모델이 184만1천400원, 1TB 모델이 212만7천400원이다.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은 티타늄 제트블랙 색상 1종으로 삼성닷컴에서 자급제로 출시되며, 가격은 224만9천500원이다. ‘갤럭시 S25+’와 ‘갤럭시 S25’도 실버 쉐도우, 네이비, 아이스블루, 민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5+’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35만3천원, 512GB 모델이 149만6천원이며, ‘갤럭시 S25’는 256GB 모델이 115만5천원, 512GB 모델이 129만8천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를 새롭게 선보이며 더 진화된 A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선박 12척을 수주하며 2025년 첫 수주를 기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1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목) 밝혔다. 총수주금액은 한화로 약 3조7160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12월까지 인도 예정이다. 또한 해당 선박은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한 친환경 사양이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조선해양부문 수주 목표를 지난해 목표인 135억달러보다 34% 높은 180.5억달러로 수립했다. 웹사이트: http://www.hdhyundai.co.k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캔들라이트 만찬과 스타라이트 무도회 등에 참석해 트럼프 정부 주요 각료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과 두루 소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졌다. 특히 19일 저녁 국립건축박물관에서 개최된 캔들라이트(Candlelight) 만찬에서는 신 행정부의 마크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국 국방부 장관 지명자, 마이크 왈츠(Mike Waltz)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만나 환담했다. 한화그룹은 트럼프 정부 출범 후 한미 간 조선 및 방산 분야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밀착 마크 했다. 이날 김동관 부회장은 미국 새 정부의 주요 국방안보 책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업 역량을 소개하고 미국 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 후보자를 만나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밖에 다수의 공화당 상하원 의원 및 글로벌 방산기업 CEO 등과 비즈니스 미팅을 소화하는 등 한화그룹은 물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