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인공지능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대표·이정수)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Neom City) 주요 책임자들을 잇따라 만나는 등 ‘AI 학습용 아랍어 데이터 구축’ 사업을 위한 중동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세계에서 1천여만명이 사용하는 통합 번역 플랫홈인 '플리토'는 지난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NEOM) 측의 공식 초대로 ‘디스커버 네옴 서울(Discover NEOM: Seoul) 프라이빗 미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드미 알 나스르(Nadhmi Al-Nasr) 네옴 CEO를 비롯한 ‘네옴시티’ 프로젝트 리더들로부터 총 5천억달러(약 650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네옴시티’의 비전과 주요 성과들을 공유받고 네옴 측과 데이터 파트너십 및 투자 기회 모색의 자리를 가졌다. 플리토 이정수 대표는 이날 오전 진행된 네트워킹 조찬과 네옴 리더십 프레젠테이션 등 주요 세션에 참여해 플리토의 플랫폼 기반 다국어 데이터 구축 사업, ‘플리토 플레이스’ 디지털 다국어 서비스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오후에는 안드레아스 칸젤라리스(Andreas Cangellaris) 네옴 대학 창립 총장, 데니스 히키(Denis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스마트 아트 플랫폼 '갤러리360'(대표·신효미)은 25일 오사카 지사를 설립, 현지 업체와 VR 전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갤러리360은 "올해 7월 1일부터 일본어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다국어 서비스가 보다 확대됐다"며 "일본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이 VR 전시 서비스를 이용하고 예술 문화 콘텐츠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갤러리360의 VR 전시 서비스 ‘Gallery360 Exhibit’은 다채로운 콘셉트 공간을 자랑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이다. 자체 기술로 완성한 높은 품질의 VR 전시 콘텐츠와 더불어 관람객과 소통하는 방명록이 특징이다. 누구나 빠르고 간단하게 온라인 전시를 할 수 있고, 관람객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Gallery360 Exhibit에 접속해 보고 싶었던 작품을 무료로 관람하고, 작가에게 남기고 싶은 코멘트를 적을 수 있다. VR 전시 플랫폼을 사용하는 동안 웹사이트 및 통계와 투표, 초대장 발송, 그룹 전시 기능, 멀티미디어 디지털북 ‘D-BOOK’과 같은 다채로운 특화 기능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직접 대관하고 전시까지 하기 어려운 작가나 기업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엠앤케이(MNK)가 만든 가상 인플루언서 '미나.k'가 조선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의 모델로 선정됐다. 조선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는 25일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위해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가상 인플루언서 '미나.k'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미나.k'는 엠앤케이가 중소기업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가상 인플루언서다.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콘셉트의 연출이 가능하며, 실제 모델과 배우를 섭외해 광고를 제작하는 것과 비교해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장점이 있다. 특히 '미나.k'는 온라인 제품 및 특허 기술 거래 플랫폼 ‘특허백화점’ 최고 경영자(CEO)이자 입점 기업 모델로 활동하며 기계, 설비, 화장품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휴안의 자전거 안장 △록바이오텍의 모루츠 △이엠케이 원터치 연마재 △고담촌의 홍강청 △브이옵틱스의 콘택트렌즈 등 10여 개 기업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조선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 모델로 선정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게 됐다. 엠앤케이의 미나.k 담당자는 "중소기업 모델에서 병원의 모델로 선정되면서 가상 인플루언서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메타버스 패션 스토어 ‘팝스’가 정식 론칭했다. 팝스는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로,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누구나 메타버스 스토어를 구축하고 쇼핑 라이브를 개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는 패션 전공자로 구성된 패션 엑스퍼트가 큐레이팅한 패션관을 열어 온라인 의류 쇼핑을 메타버스에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소비자는 팝스에 접속해 엑스퍼트가 소개하는 상품을 둘러보고 음성, 채팅으로 상담 및 구매를 할 수 있다. 커머스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아이닷엠(대표·최예림)이 구축해오던 메타버스 패션 스토어 '팝스'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의사소통 방식에서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채팅은 물론, 음성으로 패션 엑스퍼트와 1:1 상담을 통해 옷을 구매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에이아이닷엠이 개발한 음성 커넥팅 기술과 AI 세일즈 어시스턴트를 구축하는 AI 기술이 탑재돼 있다. 이런 기술력은 산업공학 박사인 최예림 대표와 CTO, CSO,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의류학을 전공한 인재들로부터 온다. AI와 패션에 대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AI·데이터 기술을 구축했고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상품 추천, 리뷰 분석까지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수도권에 있는 기업들을 직접 방문, 마케터로서의 제 경험과 역량을 점검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니 너무 설렙니다" 서울 수서역에는 지난 6월29일 마케팅 취업을 준비하는 상기된 표정의 부산 청년 이십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무신사, 원티드, 컬리 등 국내 유명 스타트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대학생들이다. 이날 기업 탐방은 구글의 사회공헌 조직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에게 지원받아 임팩트캠퍼스가 기획한 ‘마케터가 일하는 회사 직접 #가보자고’를 주제로 마련된 행사다. 임팩트캠퍼스는 청년의 커리어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비영리 기관인 루트임팩트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지만 접근성과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비수도권 청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부산 및 광주 지역 청년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모집과 동시에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부산 지역 청년들은 6월 29일과 30일, 광주 지역 청년들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각각 1박 2일간 참여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 일정은 △오리엔테이션 △스타트업 탐방 △마케팅 현직자 밋업 △커리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적인 극초기 벤처투자사인 앤틀러코리아(대표·정사은, 강지호)가 '앤틀러 코리아 배치 2기'(Antier Korea Batch 2 Portfolios)에서 결성된 8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발표했다. 오는 8월 3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데모데이를 통해 8개 혁신기업들이 투자자들에게 공개된다. □엔틀러 스타트업 제너레이트 2기…생성형 AI 등 8개사 시드 투자 올해 시작한 '앤틀러 코리아 배치 2기'(Antier Korea Batch 2 Portfolios)는 1천200명 지원자 중 77명의 개인 예비창업자를 선발했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21개의 팀 중 8개 팀이 프리시드 투자를 받게 된 것이다. 이들 스타트업이 혁신하고자 하는 분야는 제조, 자동차, 리테일, 패션, 푸드, 농업, 광고 등으로 다양하다. 앤틀러코리아의 장재희 파트너는 “한국 2기 포트폴리오사들이 생성형 AI과 데이터 알고리즘 등 기술 기반 솔루션으로 3개월 만에 유의미한 매출과 고객을 만들어내는 등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8월 말에 열리는 데모데이를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앤틀러 글로벌 창립자 겸 대표 매그너스 그라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카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입셀(대표·주지현), 한마음혈액원은 최근 ‘만능공여 인공혈액 개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해 주목된다. 만능공여 인공혈액은 희귀혈액으로 알려진 Rh-O형 혈액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적혈구 분화·탈핵·성숙을 위한 여러 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지는 혈액제제를 말한다. 최근 저출산·고령화 사회 진입, 코로나19와 같은 다양한 감염 질환 발생에 따라 기존의 혈액수급 불균형을 해결하고자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용구 교수와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 입셀 주지현 대표이사 등은 지난 19일 입셀 스퀘어에서 ‘만능공여 인공혈액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입셀과 한마음혈액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Rh-O형 말초혈액 유래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uman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hiPSC)’를 이용, 만능공여가 가능한 인공혈액 개발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입셀은 이미 Rh+O형 혈액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맞는 임상등급 유도만능줄기세포은행을 GMP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게임테크의 노하우와 아트테크가 만났다. TO(토큰증권)형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 파크코퍼레이션(대표·김덕준)과 알피지 게임 콘텐츠의 명가 알피지리퍼블릭(대표·이재영)은 지난 20일 서울 문정동에 위치한 알피지리퍼블릭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주목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파크코퍼레이션 김덕준 대표, 박병찬 총괄사장, 이정은 이사, 알피지리퍼블릭 이재영 대표, 김봉학 이사 등 양사의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웰메이드 게임을 통한 긍정의 힘으로 자아를 찾아간다’는 알피지리퍼블릭의 비전과 ‘미술품 시장의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파크코퍼레이션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의 사업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양사는 앞으로 게임 개발 및 운영의 기술적 역량을 토큰증권형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의 개발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향후 게임 콘텐츠에서 파생되는 지적자산(IP)도 투자자산이 될 수 있도록 파크코퍼레이션의 토큰증권 플랫폼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에 본사를 둔 파크코퍼레이션은 미술품이라는 유무형 자산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연결해 토큰증권 발행을 통한 조각투자 거래가 가능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김택진)의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가 19일 신규 클래스 ‘성기사’를 업데이트했다. 성기사는 리니지에 등장하는 11번째 클래스(Class, 직업)다. 성기사는 양손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근거리 클래스로, 신성력을 활용해 언데드와 데몬 사냥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화 시스템 ‘신성 방패’를 통한 보호막으로 생존력을 높여, 공격과 방어 능력의 균형이 뛰어나다.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드는 군중제어 기술도 사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오는 9월 20일까지 ‘실시간 클래스 체인지’에 참여할 수 있다. 계정당 1회를 무료로 지원하며, 기간 내 최대 2회까지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다. 게임 내 전용 UI(User Interface, 사용자 환경)를 통해 클래스, 장비, 스킬, 액세서리 등 교체가 가능하다. 리니지에 신규 서버 ‘데몬’이 추가된다. 데몬 서버는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아인하사드 축복 △유물 △잠재력 시스템 등 일부 콘텐츠를 제외한 특화 서버다. 이용자는 데몬 서버 전용 사전예약 보상과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데몬 서버는 19일 오후 8시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김종갑)는 최근 국내의 디지털 전환 혁신기업 14곳을 이끌고 세일스포즈 월드투어 도쿄'에 참가, 일본 시장 진출의 견인차 역할을 자임하고 나서 주목된다. 본투글로벌센터는 19일 글로벌 고객관계관리 솔루션 기업 세일즈포스와 협력 관계를 맺고 국내 디지털 전환 혁신기업들이 세일즈포스 생태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첫 단추를 꿰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는 협력의 하나로 △에어스메디컬 △비즈니스캔버스, △클라썸, △콜로세움, △데이터라이즈, △스모어, △가우디오랩, △요쿠스, △모인, △페이지콜, △큐비트시큐리티, △링글, △위밋모빌리티, △뤼튼테크놀로지스 등 14개 디지털 전환 혁신기업을 이끌고 20일과 21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일즈포스 월드투어 도쿄’에 참가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14개 기업들은 세일즈포스 생태계 진출이 가능하고,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SaaS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로 유지 관리와 비용 면에서 이점이 있어 대표적인 IT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네이버는 디지털 바이오 분야 연구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 앞으로 3년간 300억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네이버의 지원 규모는 역대 서울대학교병원의 단일 연구 지원기금 기부액 중 가장 크다. 네이버는 이날 "서울대학교병원의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디지털 바이오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초거대 인공지능(AI) 기술의 등장으로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사과학자 인재 양성과 선제적인 융합 연구의 사회적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지속적인 지원 및 교류를 통해 디지털 바이오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 기금으로 연구자들이 연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그 성과를 관리하는 등 연구 중심의 병원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도전적·창의적 연구 및 사업화로 이어질 연구에 집중하겠다”며 “디지털 바이오 헬스를 선도하고 미래형 K-디지털 의료의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네이버는 그동안 자체 AI 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화물운송 플랫폼 스타트업 센디(대표·염상준)가 최근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화) 밝혔다. 이번 시리즈 B투자는 KDB산업은행 주도 아래 BNK벤처투자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신한자산운용도 시리즈A 브릿지에 이어 후속 투자했다. KDB산업은행은 "물류 시장 규모가 아주 큰 시장임에도 불구 디지털 전환이 더딘데, 이 시장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는 센디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센디는 6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를 확정지음에 따라 지난해 6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리지 투자를 포함 지금까지 총 175억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센디는 현재 논의 중인 추가 투자 유치를 완료한 후 시리즈B 라운드를 최종 종료할 예정이다. 센디는 동명의 AI 기반 화물운송 관리 플랫폼 ‘센디’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화물 운송이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이 앱 또는 웹을 통해 차량 배정부터 운송, 정산까지 간편하고 빠르게 화물운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와 수기, 엑셀 기록에 의존해 비효율적으로 하던 배차 및 운송업무를 센디 플랫폼을 통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빈집 재생 스타트업 '다자요'가 제주 한경면 고산리에 감성 독채 스테이 ‘고산도들집’을 오픈한다. 일룸과 다자요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도들집은 지난 1945년에 지어진 고산 현지의 빈 가옥을 바탕으로, 내부는 집 본연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한 인테리어에 제주 특유의 감성에 어울리는 일룸의 가구들로 꾸며졌다. 도들집은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다자요와 함께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재생하여 탄생시킨 숙박 공간이다. 이 공간은 제주 고옥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며,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한다. □일룸, 튼튼한 가구가 환경보호의 길…휴식과 재충전을 선사하는 가구 배치 일룸은 가구를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환경을 보호하는 길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살려, 기존 것을 보존해 본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다자요와 손잡고 이번 공간을 만들었다. 일룸은 도들집을 통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며 나에게 무엇이 가치 있었는지를 발견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세계와 연결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도들집 내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Green Shield)’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 종이컵의 원지로 사용된다. 그린실드 종이컵은 플라스틱(PE/PP) 코팅을 대체한 친환경 코팅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매립되는 경우에도 3개월 안에 생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이다. 그린실드는 작은영화관 팝콘 용기의 원지로 공급되는 등 종이컵 외에도 트레이, 접시, 몰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제지와 롤스(LOLS)는 최근 K-POP 굿즈 시장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할 방안을 지속 발굴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종이컵 외에 트레이, 용기 등으로 그린실드의 활용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그린실드’는 환경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미국과 유럽에서 재활용 인증(UL ECVP 2485)과 생분해성 인증(OK Compost Industrial)을 획득했다. 국내에서도 환경표지인증(EL606)을 획득했다. 또한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을 통해 자연친화적 제품임을 인정받았고,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식품 안전성 인증을 통해 기존 컵과 용기의 대체재로 사용 가능함을 인정받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미용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쌤시크'(대표·권용)와 신안산대학교는 최근 산학협력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 뒤 인적 교류와 산학 협력 증진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쌤시크와 신안산대는 △학생들의 현장 실습 기회 부여 △취업 및 고용 정보 공유 △교과 과정 운영협의 및 자문 △기타 양측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협력하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쌤시크 권용은 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뷰티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교육 지원을 할 것”이라며 “쌤시크와 신안산대가 산학 협력을 통해 상호 간 발전하기를 바라며, 신안산대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쌤시크는 미용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청담동을 시작으로, 2023년 상반기에 5개 지점을 추가 오픈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amchic.com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