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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인도 BEL과 75억원 규모 군용 앰플전지 공급 계약 체결
인도 최대 방산 수요처서 수주 성과… K방산 수출 확대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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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제약, 2030년 매출 1300억원 조준… 비전 ‘Re-Leap 2030’ 선포
현재 대비 2배 이상 성장 목표, 2026년 ‘성장 기반 공고화’로 5개년 로드맵 가동 혁신 고혈압 복합제 신약·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R&D 강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서울·인천 릴레이 신년회 개최… 전 임직원 ‘재도약’ 의지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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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26년 시무식 개최 및 승진 인사 단행…‘엑셀러레이트 안랩(AXELERATE AhnLab)’ 제시
2026년 경영 방침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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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일출 해맞이 열차 '팔도장터 관광열차' 타고, 동해 망상해변 다녀오다
2026년 동해 일출 해돋이 '팔도장터 관광열차' 무박2일 진행 동해시 관광지(망상해변~무릉계곡~추암해변) 일정 망상해변 오전 7시 38분 일출 시작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2026년 새해 일출 해돋이 2025년 12월 31일 서울역(밤11시30분) 출발하는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타고, 동해 망상해변 다녀 왔습니다. 코레일에서 이번 동해 일출 해맞이 여행에는 '이트레인 관광열차'가 아닌 '팔도장터 관광열차'로 운행 하였습니다. 팔도장터 관광열차에 올라 여기저기 둘러 보니, 남녀노소 구분없이 서울 수도권 각지역에서 해돋이 여행에 참가 하였습니다. 열차 내에는 각자 준비한 간식을 드시기도 하고, 삼삼오오 이야기들로 화기애애 했습니다. 열차 내부에는 과거 5일장 장터 모습의 사진들과 장터에서만 들어볼 수 있는 말귀들이 여기저기 붙여져 있었습니다. 이트레인 관광열차에 비교 하면, 오리엔테이션이나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 하기에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이트레인 직원 인솔 가이드들도, 열차내 휴계실 칸에서 조용히 가는 모습 이었습니다. 서울역을 출발 한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청량리, 덕소, 양평, 원주, 제천, 태백역을 경유해 1월1일 새벽 4시33분 동해역에 도착 했습니다. 새해 일출 해돋이 관광열차는 매진 만석으로 동해역에 하차 후, 2팀 6대씩 총12대 연계버스에 나눠 첫 일정을 시작 하였습니다. 이동 한 버스는 망상해변 앞 '동해보양온천'에 도착하였고, 1시간 가량 온천 사우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천에 들어가 사우나를 즐기신 참가자들도 있었고, 또다른 참가자들은 동해보양온천 내부를 관람 하기도 했습니다. 6시20분부터 동해보양온천호텔 5층 연회장에서 조식으로 황태해장국을 먹었습니다. 조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일출 시간에 맞춰 보양온천 앞 망상해변으로 '구름다리'를 걸으며 이동 하였습니다. 망상해변으로 걷다보니, 해변가에 무슨 까마귀(?) 때들이 있는것 처럼 보이는 해돋이 구름 인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나도 명당 자리를 잡고, 해 뜨기만을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영하 5도 가량의 날씨였지만, 바람은 많이 불지 않아서 그렇게 추운지도 모르며 새해 첫 해가 뜨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뜨는 시간이 점점 다가올수록 까마귀(?) 때들도 어디선가 점점 나타나 늘어났습니다. 잠시후 동해 바다 지평선 넘어 검은 구름 위로, 조금씩 밝아지고 일출이 시작 되었습니다. 망상 해변에 있던 인파들은 연실 환호성을 지르고, 각자 소원들도 빌며, 여기저기 카메라 버튼 소리와 동영상 촬영하느라 바쁜 모습들 이었습니다. 나도 옆에 누가 있든말든 떠오르는 해를 보며 사진 찍고, 동영상 찍느라 손 시려운 줄도 모르고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해는 어느덧 먹구름 위로 멀찌감치 올라서고, 사람들은 점점 해변을 떠나고 있었습니다. 동해보양온천 앞 버스 시간에 맞춰 탑승하고, 다음 일정 장소 '무릉계곡'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무릉계곡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2시간 가량 탐방 시간을 가졌으며,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삼화사'까지 걸어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무릉계곡은 얼었고, 가물어서 폭포에도 물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무릉계곡을 11시에 출발한 버스는, 다음 장소 '묵호항' 도착했습니다. 중식은 묵호항 인근 전통시장 등에서 자유식이며, 근처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 전망대, 해랑 전망대 등을 둘러 볼 수 있는 시간까지 자유시간 이었습니다. 마침 버스내에서는 해마다 붐비는 인파로 인한 노하우로, 동해 해돋이 여행 기획 진행 담당하는 여행사 '청솔밴드' 권택원 대표께서 방어회 단체 주문 신청자들을 모집하여 신청 했습니다. 이유는? 저도 나름대로 전국 팔도를 걸어다니며 얻은 노하우로, 이런날은 혼자서 식당 가봐야 안받아 주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 편의점가서 컵라면 또는 햄버거 먹을까봐 선택 했던 것입니다. 묵호항의 제철 방어회 식감도 좋았고, 광어회 맛도 좋았습니다. 어느덧 중식을 마치고, 다음 장소 '추암해변'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추암촛대바위와 출렁다리 등을 둘러보고, 다시 버스를 타고 동해역으로 이동 했습니다. 동해역을 오후 4시8분 출발하는 팔도장터 관광열차에 탑승 하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난밤 잠을 잘 못 주무셨는지 금방 취침 모드로 들어가는 모습들 이었습니다. 어느정도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이동을 했고, 제천역에서 석식으로 도시락을 나눠 주었습니다. 도시락 맛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어느덧 해돋이 팔도장터 관광열차에서 하차 하고 일정을 마쳤습니다. 망상 해변에서 빌은 내 소원은, 올해 어찌 될지 기대 됩니다. 여러분들도 내년 동해 해돋이 여행, 교통체증 걱정 없는 코래일 해돋이 열차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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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특별전, K-민화와 한복의 융합… 시니어모델 런웨이로 인사동을 물들이다
조낭경 대표 ‘고은자락’,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언어 선포 K-민화와 한복의 만남, 살아 있는 예술로 재탄생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세화특별전 (어서 오세요, 벽사초복)이 내외 귀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세화와 한복, 그리고 K-민화 작가들의 작품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시도로, 한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행사에서는 테이프 커팅식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K-문화 한복 패션쇼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한복과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며,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한복 디자이너 조낭경 대표가 이끄는 브랜드 ‘고은자락’은 K-민화 작가들의 작품을 한복에 담아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민화가 그려진 한복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살아 있는 예술작품으로 변모했고, 시니어모델들이 이를 착용해 무대에 오르자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시니어모델 이지유 씨는 남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남성 한복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그는 “남자들의 한복 또한 너무 아름답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유 씨의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안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런웨이에서 펼쳐진 모델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는 하객들의 반응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박수와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으며, K-민화 작가들의 작품이 담긴 한복이라 그런지 무대 위의 의상들은 더욱 빛나 보였다. 관람객들은 “정말 아름답다”, “예술 그 자체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행사 종료 후 시니어모델 30여 명은 인사동 거리를 줄지어 걸으며 즉석 런웨이를 펼쳤다. 한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 모두 발걸음을 멈추고 “이쁘다!”, “멋지다!”라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거리를 가득 메웠다. 인사동은 순간적으로 한복과 민화가 어우러진 거대한 무대로 변모했다. 또한 행사 당일, K-민화 협회 관계자들은 조낭경 대표에게 이번 작품의 독창성과 상징성을 높이 평가하며 특허나 상표등록을 추진해 보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들은 “민화와 한복의 융합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의 문화적·브랜드적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조낭경 대표는 “민화는 우리 삶의 희망과 복을 담아낸 그림이다. 이를 한복에 담아내는 것은 전통을 입고 살아가는 또 다른 방식”이라며 “한복과 민화의 융합은 한국 문화가 세계로 확장될 수 있는 새로운 언어”라고 밝혔다. 이번 세화특별전은 세화, 한복, 민화, 그리고 시니어모델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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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자성어 ‘중후표산(衆煦漂山)’ 인용해 KB만의 하나 된 추진력 당부
KB국민은행,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향한 새해 첫 걸음 2026년 시무식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확장과 전환’ 강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이환주)은 2일 오전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먼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언제나 KB국민은행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KB와 인연을 맺고 함께 동행하고 계신 모든 분께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말의 힘찬 기운이 가득 전해지기 바란다"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KB의 금융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고 고객과 사회 트렌드에 맞게 생각과 행동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고객 수를 늘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차원이 아닌, KB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다른 혁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확장과 전환’을 위한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은행 경영의 지향점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 내부통제 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노력에 있어 한 치의 부족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금융 소외 계층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 금융의 따뜻한 손이 돼야 한다며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생산적 금융 전담 조직인 ‘성장 금융 추진본부’를 신설해 국가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으로 자금의 흐름이 전환되게 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과의 신뢰를 강화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의 사명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채널, 조직, 영업 방식도 고객 중심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리테일 금융의 No.1을 넘어 ‘기업금융’과 ‘자산관리’를 선도하는 은행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I 에이전트’ 활용 등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과 만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 금융 파트너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여러 사람의 숨결이 모이면 산(山)도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 ‘중후표산(衆煦漂山)’을 소개하며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KB국민은행이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저력은 KB만의 하나 된 추진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KB국민은행의 위상을 확실하게 다지는 2026년을 ‘함께 다 함께’ 만들어 가자고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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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회장, AI 신년사·퓨처리스트 어워즈로 ‘새해 혁신’ 드라이브
2일, 안양 LS타워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 참석, AI 신년사 통해 경영 메시지 공유 구자은 회장 “재무적 탄력성 확보·신사업 안정화/시장 다변화·혁신 기반 구축” 강조 올해 신설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혁신 성과에 최대 2억원 포상 격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재무적 탄력성 확보 △신사업 안정화 및 시장 다변화 △AI로 혁신 기반 구축 등을 제시하며 “2026년을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향후 5년간 해저케이블·전력기기·소재 분야에 국내 7조원, 해외 5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만큼, 경기 상승 국면에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재무적 탄력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배터리 소재 및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리더들이 앞장서 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신설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도 진행됐다. LS 퓨처리스트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조직을 그룹 차원에서 포상하는 제도다. 임직원 중 스타 플레이어(우수 인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LS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10억원 규모의 포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번 제1회 시상에서는 엄정한 평가를 거쳐 대상 2팀, 기술상 2팀, 혁신상 3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LS전선의 글로벌 해저 에너지 사업 리딩 △LS일렉트릭의 북미 전력기기 시장 확대 및 사업 체질 개선 등을 주도한 팀이 수상했다. LS그룹은 이번 신년하례를 계기로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경영의 민첩성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LS의 미래가치를 한 단계 더 진일보시키고, 전기화 시대 성장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배터리·전기차 등 신사업의 성과 창출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