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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 결정
1주당 신주 1주 배정, 12월 9일까지 보유해야 신주 배정 자사주 제외로 약 0.9%의 사실상 소각 효과, 신주 상장 12월 30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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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분할상환 특례지원’ 제도 한시적 시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센터, 상환 연장기간 최대 7년까지 확대 및 대출금리 1%p 감면 혜택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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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안성캠퍼스,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으로 주목된다.”
경기도·안성시·현대자동차(주)․기아(주)·GH·윤종군 국회의원,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현대차그룹 2026년 11월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총 19만6,631㎡ 부지에 연구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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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외대부고, EBS ‘위대한 수업’ 심화학습 추진
EBS-용인외대부고 ‘위대한 수업’ 활용 교육혁신 MOU 체결 11월 27일 오후 4시, 용인외대부고 드림홀에서 EBS와 용인외대부고 업무협약 체결 세계 지성 강연 시리즈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 학습 혁신 용인외대부고 학생에게 글로벌 강의 플랫폼 무상 제공… 학문 간 융합·탐구 및 구술·논술 역량 강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 최고 지성의 명강연을 담은 평생 교육 프로그램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이하 위대한 수업)가 학교 현장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된다. EBS는 용인외대부고와 ‘위대한 수업’을 활용한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글로벌 시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BS(사장·김유열)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교장·정영우)는 27일 오후 4시, 용인외대부고 드림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 모델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외대부고 학생과 교직원은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글로벌 플랫폼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심화 강의 수강 △논술·구술 기반 탐구 활동 △테마 독서 연계 학습 등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EBS 김유열 사장은 “‘위대한 수업’은 세계 지성을 한국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EBS의 대표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용인외대부고와 함께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외대부고 정영우 교장은 “EBS의 고품질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강의 플랫폼이 용인외대부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시야와 구술·논술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의 교육 목표인 글로벌 인재 양성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BS는 앞으로도 ‘위대한 수업’을 비롯한 미래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국 학교, 교육 기관과 협력해 융합, 창의적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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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엔랩-힐스로보틱스, 실시간 로봇 제어 기술 공동 개발 MOU 체결
TSN 기반 초저지연 통신과 ROS2 로봇 플랫폼 융합해 차세대 로봇 시장 선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실시간 네트워크 기술 전문 기업 티에스엔랩TSN Lab(대표·김성민)은 지능형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 힐스로보틱스(Hills Robotics, 대표 박명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에스엔랩의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기술과 힐스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구축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 시장을 선도할 고정밀 제어 첨단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함께 상용화에 나선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힐스로보틱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와 힐스로보틱스 박명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기술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티에스엔랩이 보유한 TSN(Time-Sensitive Networking), 10Base-T1S, RTOS(Real-Time Operating System)와 온디바이스(On-device) AI 등 실시간 시스템 기술을 힐스로보틱스의 ROS2(Robot Operating System 2) 기반 피지컬 AI 로봇 기술 응용 로봇 제어 플랫폼 ‘솔로몬’과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로봇 시스템이 겪어온 로봇 내 통신의 지연·충돌 문제를 해결하고, 센서·모터·제어기 간의 통신을 마이크로초 단위까지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고신뢰·고정밀 로봇 제어 성능을 확보할 예정이다. TSN과 10Base-T1S는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정해진 시간 안에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실시간 통신 기술로, 스마트 공장과 로봇 제어처럼 초저지연·고신뢰가 필수적인 운영 환경에서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ROS2와 결합할 경우 로봇의 움직임·센싱·경로 계획 등이 지연 없이 동작해 자율주행 로봇, 물류 로봇, 서비스 로봇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 티에스엔랩이 보유한 10Base-T1S 기반 실시간 단거리 이더넷 기술은 다수의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하나의 단일 배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봇 내부의 복잡한 배선을 크게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TSN과 결합할 경우 로봇 팔, 휠 모듈, LiDAR, 카메라 등 다양한 장치들을 초저지연 환경에서 동시에 제어할 수 있어 ROS2 기반 로봇 플랫폼의 실시간성과 확장성을 더욱 높여주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양사는 구체적으로 △실시간 로봇 제어 시스템 공동 연구 △TSN/10Base-T1S-ROS2 통합 기술 개발 △스마트 제조·물류·서비스 로봇 등 신규 시장 발굴을 위한 공동 마케팅 △실시간 네트워크와 로봇 소프트웨어 분야 기술 인력 교류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티에스엔랩 김성민 대표는 “로봇 산업의 강자인 힐스로보틱스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TSN 기반 실시간 통신 기술과 로봇 제어 기술의 결합은 산업 현장에서 큰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시장 적용과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에스엔랩은 차세대 차량과 산업용 네트워크의 핵심인 TSN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실시간 관련 기술을 수직 통합한 통합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며, 힐스로보틱스는 AI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체 보유한 피지컬 AI 기반의 지능형 로봇 플랫폼인 ‘솔로몬(SOLOMAN)’을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물류·방역·안내·청소 로봇 등의 제품군을 라인업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로봇 전문 기업이다. 티에스엔랩(TSN Lab)은 실시간 통신, 실시간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이다. 티에스엔랩은 실시간 통신을 위해 IEEE의 공적 실시간 통신 표준인 TSN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실시간 AI를 위해 ONNX에 기반한 AI 엔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IEEE의 TSN(Time Sensitive Networking)은 하드웨어(H/W) 수준에서 전송 시간(Latency), 전송 주기(Period), 대역폭(Bandwidth) 그리고 신뢰성(Reliability)을 보장하는 하드 리얼타임(Hard Real-Time) 통신 표준이다. TSN은 자동차, 철도, 로봇, 스마트 팩토리, 방송처럼 실시간성이 민감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ONNX(Open Neural Network eXchange)는 AI 모델을 교환하기 위한 표준으로, 티에스엔랩은 ONNX을 구현한 AI 엔진 ‘CONNX’를 기반으로 센서 단에서 AI를 처리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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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잇,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그램 ‘퀸잇 크리에이터’ 출시
협찬 등록부터 크리에이터 매칭, 콘텐츠 등록까지 전 과정 시스템화… 마케팅 운영 속도·효율 크게 향상 셀러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용·시간을 절감, 크리에이터는 어필리에이터 연계 통한 수익 창출도 가능 일반 고객도 최대 20% 리워드 가능한 어필리에이트 운영… 셀러와 함께 성장할 협업 모델 지속 확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라포랩스(대표·최희민, 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그램 ‘퀸잇 크리에이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퀸잇 크리에이터’는 셀러가 시스템에 등록한 협찬 상품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선택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는 어필리에이트 연계로 자신의 SNS에 상품 링크를 게재하면 해당 링크로 발생한 판매액 일부를 수익으로도 받을 수 있다. 셀러와 크리에이터가 별도의 중개 없이 연결되며, 판매 성과 기반으로 수익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해 퀸잇 담당자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 △협찬 상품 등록 및 신청 △진행 현황 확인 △콘텐츠 업로드 및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어 운영 속도와 마케팅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 시스템에는 월평균 1000개 이상의 패션, 뷰티, 리빙 카테고리 협찬 상품이 등록되며,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어 콘텐츠 기획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어필리에이트 연계로 수익 창출 기회도 확대된다. 셀러 또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보다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퀸잇은 인플루언서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 누구나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는 ‘공유 리워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고객이 공유한 상품 링크를 통해 구매가 일어나면 최대 20%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기존 마케팅 대비 2배 이상 높은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보인다. 퀸잇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한 배경에는 4050 고객의 영상 기반 ‘발견형 쇼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40~60대 고객은 유튜브 앱을 활발하게 이용하며 제품의 소재와 질감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후기형 영상에 높은 반응을 보인다. 특히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이 일치하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는 광고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받아들이며 실제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 퀸잇이 지난 8월 출시한 숏폼 서비스 ‘숏츠’의 성과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숏폼 기반 상품 후기 콘텐츠는 상품 클릭률과 유발 거래액이 각각 15%, 30% 이상 증가하며 영상 콘텐츠가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퀸잇 측은 "취향이 비슷한 크리에이터의 사용 후기와 추천을 신뢰해 구매하는 4050세대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퀸잇 크리에이터’를 론칭했다"며 "이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간편화해 크리에이터와 셀러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셀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포랩스는 단단한 취향과 성숙한 소비 감각을 지닌 405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는 커머스 기업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라이프스타일 버티컬 커머스 ‘퀸잇(Queenit)’과 산지직송 식품 커머스 ‘팔도감’이 있으며, 4050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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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 화상 교육 플랫폼 '지니클래스' 내년 초 이집트 ‘지니티처 서비스’ 신규 론칭을 확정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통해 아프리카서 잇단 성과… 본격 진출 기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20일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및 글로벌 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to Africa’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유망 국내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스키나 △나인티프로덕션 △봄젠 △뷰니브랩 △슬릭스틸 △루나셀 △다비다 △비프레즌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재단은 지난 7월부터 4주간의 글로벌 진출전략 멘토링과 외교 네트워크 연계, 해외 액셀러레이터의 기업진단 등을 포함한 국내 교육에 이어 지난 9월 4주간 이집트 현지에서 집중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현지 단계에서는 전문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 Egypt와 협업을 통해 기업당 평균 25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키며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 창업기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도출하며 향후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LIMS(Learning Interactive Management System)’ 엔진 기반 비대면 양방향 화상 교육 플랫폼 ‘지니클래스’를 개발한 다비다(대표·이은승)는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내년 1분기 이집트 ‘지니티처 서비스’ 신규 론칭을 확정했다. 또한 세계 80만 인플루언서를 보유한 글로벌 뷰티 기업 스키나(대표 백민아)는 현지 매칭 파트너와 제품 등록을 추진하며 수출 본격화를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참가 기업들은 △MOU 체결 △현지 파일럿 프로젝트 기획 △국제기구와의 POC 세부 계획 수립 등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확보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협업이 이어질 전망이다. 재단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에이징테크 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향후 본격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장기적·종합적 연구 분석과 정치·경제 등 제반 분야에서 아프리카 국가와의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해 설립됐다. ‘아프리카대륙과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증진에 기여’를 미션으로, ‘한·아프리카 상생번영의 미래를 열어가는 아프리카 전문기관’을 비전으로 삼아 △아프리카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및 진출성과 창출 △국민의 아프리카 인식 및 관심도 제고 △아프리카 전문기관 이미지 향상 △공공성에 기반한 ESG 혁신 경영체계 구축이라는 전략방향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