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화)

  • 흐림동두천 26.6℃
  • 구름조금강릉 26.2℃
  • 구름많음서울 28.7℃
  • 맑음대전 30.4℃
  • 맑음대구 31.6℃
  • 구름조금울산 28.2℃
  • 구름많음광주 28.9℃
  • 구름조금부산 28.9℃
  • 구름많음고창 28.6℃
  • 구름조금제주 28.6℃
  • 구름많음강화 24.3℃
  • 구름조금보은 29.6℃
  • 흐림금산 31.2℃
  • 구름많음강진군 27.8℃
  • 구름조금경주시 30.0℃
  • 맑음거제 28.7℃
기상청 제공

경제


현대로템, 폴란드 방산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

카이스트, 오는 2024년부터 폴란드의 석·박사 인재 50명 국방 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현대로템이 폴란드의 방산 분야 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30일 서울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서 방위사업청과 카이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국제방산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동환 방위사업청장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강구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방산 분야에서 한국과 폴란드의 협력이 확대됨에 따라 양국 간 산학 협력을 확대하고, 방산 분야의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핵심은 카이스트가 오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 폴란드의 석·박사 인재 50명을 국방 기술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육성하는 게 골자다.

 

 

폴란드 정부는 최근 국방력 강화를 추진하면서 방산 분야의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방사청과 폴란드 군비청,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관이 카이스트와 함께 국방 분야의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현대로템 등 참여기업은 폴란드의 우수 학생이 카이스트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칠 때까지 학비와 연구활동지원비 등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현대로템은 한국과 폴란드의 교류 및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어 양국이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로템은 다양한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육군 22사단에 지역군 간부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이동식 간이주택인 모듈러형 간부 숙소 4개 동을 기증했다.

 

이밖에도 6.25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후원과 군 장학재단 기부금 기탁, 장병 위문금 전달,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출연 등 호국보훈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프로필 사진

강판밸리

더보기


Migration New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