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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뉴스


유한대, ‘요리로 하나 되는 아시아’행사 성료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 지역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유한대학교(총장·김현중)는 지난 10월21일 본교 평화관에서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의 지역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요리로 하나 되는 아시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부천지역에 거주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에 한국적인 느낌을 더하는 취지로 진행, 한국적 정서를 이해하고 서로 문화적으로 소통 및 공감을 제공했다.

 

이날 요리는 유한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호텔외식조리전공의 최원식 교수와 유주연 교수가 맡아 중국, 캄보디아, 페루 등 3개국의 외국인 10명이 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치킨 시저샐러드와 마르가리타 피자를 쉽게 배워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캄보디아인 참가자 초인다니씨는“한국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이런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은 처음이라 새롭고 흥미롭다”라며 “오늘 배운 요리를 가족들에게도 해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페루인 참가자 욘에버씨는“한국에 온 지 몇 달 지나지 않아 언어를 비롯한 모든 것이 어색했으나 오늘 행사로 한국 사회에 더 친숙해진 느낌이며, 외국인들을 위한 이번 행사에 초대받아서 매우 기쁘다”라며 행사 주최 측에 감사를 전했다.

 

평생교육원 이종호(유한대학교 애니메이션영상학과 교수) 원장은 “유한대학교는 나눔의 실천을 강조한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로 다양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향후 지자체의 다양한 사업을 위탁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 사업 선정을 통하여 △행복을 부르는 셀프 풍수 인테리어 △맛깔나는 전통주와 음식 △누구나 할 수 있는 촬영과 편집 등 3개 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발전 및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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