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27일 부천근로자건강센터를 방문해 실무자와 소통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근로자건강센터 정혜선센터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정혜선 센터장은 그간의 사업 운영 현황 및 근로자건강센터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정 센터장은 소규모 사업장내 건강한 안전문화 조성 및 산업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설명하고 사업주와 노동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센터 시설을 둘러본 김현중 이사장은 책임감있게 활동하고 있는 근로자건강센터 직원들을 격려한 후 공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정혜선 센터장은 "안전한 일터조성과 건강한 노동자를 함께 챙기면서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직종별 건강부스 운영 및 필수노동자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직업트라우마센터를 통한 중대재해 피해자 및 목격자,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산업보건의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가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2013년에 개소 후 설립 12주년을 맞아 2016년 김포 양촌분소, 2017년 김포 고촌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으며 부천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중대재해 피해자 및 목격자 등 트라우마 상담이 필요한 근로자를 위한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