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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동학역사관건립 추진위 결성, 본격 활동 돌입

27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서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기념관 건립 학술토론회' 열려
장주식 전 여강길 대표 협의회장 추대…내년 6·3 지방선거 경기지역 출마자에게 정책 제안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27일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동학역사관건립 추진협의회가 결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경기동학민회 등 1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오후 경기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기념관 건립 학술토론회'를 끝마친 후 단체 대표들이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15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장주식 전 여강길 대표를 경기도 여주ㆍ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동학역사관건립 추진협의회 대표로 선출하는 등 조직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추진협의회는 다가오는 '2026년 6·3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여주ㆍ이천 지역 시장과 시의원 등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경기도 여주·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역사관 건립에 관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2027년 해월 최시형 탄신 20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내 유적지 정비와 경기도 동학기념관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키로 했다,

 

이번 경기도 여주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역사관 건립 추진위원회에 참석한 단체는 다음과 같다.


학술토론회 주관단체는 △여주시 주록리·도전2리, △이천시 수산1리, △경기동학민회, △여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여주동학문화해설사회, △여주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여주문화원, △여강길, △여주신문사, △여주학연구소,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 △천도교 여주교구△천도교 사회문화관, △해월정신선양회 등이다.

 

후원단체는 △세종신문 △전국동학농민혁명연대 등이다.

 

 

우리 정부는 지난 2019년께 5월11일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공포한 가운데, 경기 여주와 이천 일대에는 소재한 동학농민혁명의 최고 지도자인 해월 최시형 선생의 묘역과 소중한 유적지들을 발굴,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앞서, 경기도 여주·이천 동학유적지 정비와 기념관 건립을 위한 학술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경기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 등 경기도 전역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천도교 중앙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이날 학술토론회는 동학혁명 유적지 정비방안과 기념관 건립을 위한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 마련됐다.

 

경기지역 동학해월정신선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토론회는 김갑곤 경기동학민회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를 기념해 공동주관 15개 단체를 대신해 김시형 경기동학민회 김시형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동학의 핵심 지도자인 해월 최시형 선생의 묘소와 유적지가 여주·이천에 있으며, 경기도 곳곳에 해월 최시형 선생의 제자인 동학인이 동학농민혁명과 독립운동에 참여한 역사를 남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상임대표는 "동학과 해월 최시형 선생은 그 유적과 정신이 우리 대한민국의 뿌리이므로 보존되어야 마땅한 만큼, 오늘 토론회를 통해 우리의 지혜를 모으고 그 실천을 지역사회에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대성 주록리장과 천도교 박인준 교령의 축사에 이어 이항진 전 여주시장의 격려사로 진행됐다.

 

이어 임형진 경희대 교수가 '경기도 동학사와 기념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날 학술토론회에선, 장주식 전 여강길공동대표가 '여주 이천 주요 유적지 현황과 정비방향'을 주제로 첫 발표를 했고, 최용근 천도교 여주교구장과 안동희 여주문화원 사무국장, 이동주 이천문화원 사무국장 등이 토론했다.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이 '경기도 동학기념박물관 건립방안'을 주제로 두번째로 발표를 한데 이어 이혜영 화성시독립기념관 학예사, 구본만 여주박물관장 등이 의견을 개진했다.  


앞서, 경기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조례 제정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1) 주관으로 '동학농민혁명정신, 경기도에서 꽃피우다' 입법정책토론회가 지난 10월 23일 오후 2시 수원 광교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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