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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트, 1월 15일 대규모 론칭 쇼케이스 선보여

영상 생성 AI ‘씬트(Scynt)’, 1월 15일 쇼케이스 개최… 국내형 생성 AI 기대감 높인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핌디지털(OFIM Digital)이 개발한 한국형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씬트(Scynt)’가 오는 1월 15일 서울 강남의 가빈아트홀에서 공식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씬트의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AI 영상 제작 산업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씬트의 영상 생성 시연과 함께 서비스 방향성과 핵심 기술 구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마련돼 있다. 이에 콘텐츠 제작자, 크리에이터, 마케팅 관계자 등 영상 생성 솔루션에 관심이 많은 업계 종사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씬트는 자체 개발한 모델 경량화 기술, 병렬 처리 파이프라인, GPU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융합한 독자적인 구조를 통해 경쟁 서비스 대비 최대 6배 빠른 영상 생성 속도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동일한 월 구독 비용으로 더 많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영상 기반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 전반에 새로운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핌디지털은 씬트는 "한국 시장 환경과 콘텐츠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영상 생성 AI인 만큼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그 가능성과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 기반 영상 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오핌디지털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및 호치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약 90명의 직원들과 연평균 110~120편의 영화·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VFX 서비스를 넘어 콘텐츠 기획·제작·투자 및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등 AI 기반 R&D 사업 영역까지 확대해 영상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최첨단 글로벌 문화 콘텐츠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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