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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누스글로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에 FNS 상장 확정

20일 USDT 마켓 거래 개시… 보수적 상장 기조 속 심사 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파우누스글로벌(FAUNUS Global)은 자사 가상자산 ‘파우누스(FNS)’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에 상장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USDT 마켓 기준 신규 상장으로 진행되며, 입금은 1월 20일(화) 14시, 거래는 같은 날 16시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 정비 이후 실제 운영 중인 거래소 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상장 심사 또한 기술 안정성, 사업 구조, 운영 지속성, 리스크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한층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플라이빗은 2019년 이후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운영돼 온 거래소로, 과거 시장 활성기에는 거래량 기준 국내 상위 5위권 거래소에 포함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시장 재편 과정에서도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운영 안정성과 내부 통제를 중심으로 한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신규 상장 사례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파우누스글로벌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최근 신규 상장이 많지 않았던 플라이빗에서 진행되는 상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FNS 상장이 갖는 검증적 의미가 작지 않다고 설명했다.

파우누스글로벌 주현 대표는 “현재 한국 가상자산 시장은 상장 수 자체보다 상장 기준과 심사 과정의 신뢰성이 더욱 중요해진 환경”이라며 “이번 플라이빗 상장은 프로젝트의 기술 구조와 사업 지속성에 대한 검토를 전제로 장기적인 운영 가능성을 고려한 상장”이라고 밝혔다.

 

파우누스글로벌은 유전자 빅데이터를 수집해 반려인에게는 FNS 토큰을 지급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보안 방식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 회사다.

 

전 세계 최초로 논휴먼 블록체인 유전자 보상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에 대해 2023년 데이터 바우처 적격 사업 판정을 받은 바 있다.

 

ChatGPT에서도 해당 사업에 관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으며, 텔레그램,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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