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김지혜 기자 |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본도워소(Bondowoso)에서 수라바야 국립대학교(Universitas Negeri Surabaya, UNESA)가 주관한 International Community Development Global Partnership(ICD) 2026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EQUITY–LPDP 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국제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으로, 각국의 대학 관계자, 연구자, 학생, 지역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마을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과 국제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도워소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카와 이젠(Kawah Ijen) 화산을 품은 지역으로,밤이 되면 고온의 유황 가스가 공기와 만나 푸른 불꽃으로 타오르는 ‘블루 파이어(Blue Fire)’**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블루 파이어 현상은 전 세계에서도 극히 드물게 관측되는 자연 현상으로, 카와 이젠은 밤마다 이 신비로운 장면을 볼 수 있는 사실상 세계 유일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본도워소는 전 세계 여행자와 연구자, 사진가들이 찾는 대표적인 자연·지질 관광지로 한국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지이다.

또한 본도워소는 산악 지형과 청정한 공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전통 마을 공동체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지속가능 관광과 지역사회 기반 발전을 동시에 실험할 수 있는상징적인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ICD 2026에는 UNESA 교수진과 다양한 국가의 대학생·연구자,그리고 지역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EK.
한국 대표로는 KCG 대표이자 ‘Cultural Talk For Diversity’ 커뮤니티 창립자 겸 운영자인 김지혜 대표가 참석했다.
김지혜 대표는 그간 한국과 유럽, 동남아시아를 오가며 문화 다양성, 조직 문화, 지역사회 기반 국제 협력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했다.
본도워소 군 정부는 ICD Global Partnership을 통해 △실질적인 지식 교류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 도출 △국제 참가자들이 각국에서 본도워소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 수행 이라는 세 가지 성과를 기대하며 마을에서 시작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의 사례가 되었다.
본도워소는 이번 ICD 2026을 계기로 세계적인 자연 관광 자산과 마을 기반 지역사회 개발이 결합된 국제 협력 거점으로서 지역 개발과 관광지를 알리는 전략적 거점이 될것으로 여겨진다.
본도워소 지역과 협업이나 교류를 희망하시는 경우 아래의 메일 참조 janekimjh@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