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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한베평화재단,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60주기 특별기획> 워크숍을 연다.

오는 4월14일 밤 7시부터 서울 성동구 풍림빌딩내 '옥수수' (3호선 옥수역 인근)서 
베트남전 아카이브 기록과 함께하는 시민 창작 워크숍으로 진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기록의 그림자에서 빛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베트남전 아카이브 기록과 함께하는 시민 창작 워크숍이 열린다.

 

한베평화재단은 오는 4월14일 밤 7시부터 서울 성동구 풍림빌딩내 '옥수수' (3호선 옥수역 인근)에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60주기 특별기획> 워크숍을 연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이 되는 한베평화재단은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60주기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아카이브의 기록을 평화와 예술의 힘으로 다시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존의 문서에서 일부 단어만 남기고 나머지를 지워 새로운 시를 발견하는 ‘블랙아웃 포에트리(Blackout Poetry)’ 기법을 활용한다.

 

피해생존자의 증언과 문헌 기록 속 문장과 단어들 사이에 숨어 있는 기억과 의미를 발견하며 나만의 시를 만드는 경험은 전쟁의 기억과 오늘의 우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마주함이 될 것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마음 열기=워크숍 취지 및 서로 소개하기 △평화의 도구=블랙아웃 포에트리 기법 살펴보기 △기록과 마주하기=증언과 문헌 자료 함께 읽기 △시 짓기=기록 속에서 나만의 시 발견하고 창작하기 △기억 나누기=완성된 작품 공유 및 소회 나누기 등으로 진행된다.

 

한베평화재단 관계자는 "기록의 그림자 속에서 피어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시는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베트남전 아카이브 시집’에 수록되어, 기록 속에 잠자던 기억을 오늘의 언어와 평화의 감각으로 깨워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피력했다.

 

 

 워크숍 상세 안내
➿일시 | 2026년 4월 14일 (화) 저녁 7시 ~ 9시
➿장소 | 한베평화재단 '옥수수' (3호선 옥수역 인근)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https://www.kovietpeace.org/Directions
➿참가 대상 | 평화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최대 15명, 선착순)
➿참가비 | 없음
➿문의 | kovietpeace@gmail.com 02-2295-2016
➿주최 | 한베평화재단
➿신청하기 | https://forms.gle/n61ndo5vjorCn3g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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