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일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지난 12일 다녀왔다.
귀백 사거리에서 시작되는 벚꽃 거리는, 지방도 333번 '능북로'를 따라 약1.1km 거리에서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여느 해 보다 약 1주일가량 벚꽃이 일찍 만개하였고, 비바람도 불지 않아서 벚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들을 전국 곳곳에서 즐겨볼 수 있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왔음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개그맨 김주철과 트로트 인기 가수 신승태도 함께하여 축제를 빛냈다.
축제장에는 체험 부스,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하게 준비되었고, 걷다 쉴 수 있는 벤치들이 곳곳에 잘 꾸며져 있었다. 또한 메인 무대에서는 꺼벙이 명품 예술단, 어린이 벚꽃 요정 선발대회, 매직쇼, 가족 노래자랑, 어린이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이외 지역민들이 운영하는 식당과 지역 특산물 판매점,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날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장을 찾은 인근 지역 이천에서 오신 70대 여성분은 "해마다 여주로 벚꽃 구경 오는데, 이천에도 벚꽃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한다.
남녀노소 가족 친지 친구 동료들과 함께 찾은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내년에도 벌써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