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태백 산나물 축제 위원회' 주최로, 2025년 5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장성중앙시장 탄탄마을(장성동 159-31)' 일원에서 '2025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해발 1,000m 천상에 위치한 태백 '장성'에서 열리며 산길 따라, 물길 따라 피어난 봄 향기 가득한 산나물과 그리고 지역 농업과 전통시장, 상점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 볼 수도 있다. 해발고도가 높은 태백 장성 지역 일대에서 재배 되어 맛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인 태백 산나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산나물 박스와 상품권을 찾아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경연, 체험 행사 및 야시장, 프리마켓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 개막 행사는 개회 선언, 풍년 기원 소원등 점등식, 축하 공연이 준비 되어 있으며, 공연 행사로는 버스킹 공연, 지역 가수 공연, 지역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판매 및 먹거리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가공품 판매장 운영 및 산나물 활용 먹거리장을 운영한다. 체험 행사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 산나물 팔씨름 대회, 산나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대한민국 여기저기 구석구석길을 탐방하며 지역 어르신들께 무료로 깔창을 만들어 드리고 있는 오석환 걷기 강사, 이번에는 3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을 찾았다. 3월 23일 문막읍 전통시장에서 걷기를 출발하여, 섬강 자전거길을 따라 부론면 '흥원창'을 지나 부론면사무소까지 약18km를 걷다. 문막읍은, 강원도 원주시와 경기도 여주시를 잇는 경계선에 위치 해 있으며, 원주시 서부에 있는 '읍' 원래 원주군 문막면 이었으나 1995년 원주군과 원주시가 통합 되면서 읍으로 승격했다. 또한 섬강이 읍의 동서를 지나며 영동고속도로와 42번 국도, 강원도에서 철원평야 다음으로 넓다는 '문막평야'가 펼쳐져 있다. 문막 전통시장에서 걷기를 시작하여, 섬강 자전거길과 합류하기 위해 '문막교' 다리 아래에 도착을 했다. 두개의 다리 중, 오래된 다리 하나가 보수공사로 인해 다리 밑의 섬강 자전거길에 합류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는수 없이 다시 다리 입구로 돌아와, 42번 도로를 이용 해 포진리 방향으로 걸어 가다가 버스 정류장 삼거리에서 길을 건너 섬강 자전거길에 합류를 하였다. 걷고 있는 문막 섬강 자전거길은, 원주시 굽이길 8코스 '흥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지난 9일 서울에서 차로 약4시간 원주에서 약2시간 거리 하늘아래 첫동네라 불리는 대한민국 석탄이 최초로 발견 된 곳, 국내 최대 광업소 '장성광업소'가 위치 했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 일대를 걷다. 태백 하면 가장 먼저 태백산, 함백산 등산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바람의 언덕길과 운탄고도 1330길, 연화산 둘레길도 잘 조성이 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태백 곳곳의 길들을 여럿차례 찾아와 걸어도 보았지만, 다시 찾은 태백시에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장성'이라는 동네를 소개 하고자 걸었다. 장성의 걷기 코스는 (옛)계산동에 위치한 태백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옛)화광동, 화신촌, (옛)협심동, (옛)호암동, (옛)문화동을 걸쳐 (옛)하장성에 있는 (옛)태백중학교까지 약4km를 걸었다.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산맥 중심부에 위치 해 있으며, 면적은 약303km²로 대한민국 전체 면적(100,339km²)의 약0.3%를 차지한다. 인구는 2024년 기준 약4만명이고, 행정 구역은 8개 동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고원 지역에 위치하여 광업과 태백산을 중심으로 한 고원 관광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다. 태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통동에 위치한 '태백산채마을(산채가)'가 2월 22일(토) KBS1 TV '동네한바퀴' 308화에 출연 방영 되었다. 해발 기본 1,000고지가 넘는 태백산 줄기 자락에서 직접 키운 산채 나물로만 만든 비건 만두,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만두를 만드는 가족이 있어 화제다. 방송에서는 태백의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각종 산나물을 활용 해 고기도 없이 깊은 감칠맛을 내는 특별한 산채 만두가 소개 되었다. 보통 만두에는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들어 가지만, 고기 대신 태백산 고지대의 자연이 길러 낸 산나물을 활용 해 자연의 깊은 맛을 더 자아냈다. 방송인 이만기씨도 만두를 한 입 물고서는, 그 맛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표정으로 태백산채마을 만두 맛에 답하였다. 태백산채마을의 만두에는 곤드레, 취나물, 무청나물 같은 산나물 등에서 신선한 향이 가득하고 조화를 이루어 씹을때 마다 산나물들의 식감이 살아 있다. 여기에, 강원도 감자로 밀가루 대신 전분으로 만든 얇은 만두 피가 더욱 쫄깃 하고, 감자의 풍미가 확 퍼지면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 내리어 입맛을 더 자극한다. 태백에서 태어나 태백초, 태백중, 태백공고를 졸업 할 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2월 9일, KTX를 타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역에 오전 9시 23분 도착 하였다. 강릉역을 출발하여 종합경기장, 경포대, 경포해변, 강문해변, 송정해변, 안목해변, 강릉항, 남대천, 농산물새벽시장, 동부시장을 지나 다시 강릉역에 도착하는 순환 왕복 코스로 약17km를 걷는다. 강릉역에 여러번 왔었지만, 유독 오늘은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강릉역 내부에 설치 된 기차 시간표를 보는 순간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지난 1월 1일 부전~강릉 구간 동해선 ITX-마음이 운행을 시작하였던 것이다. 강릉역을 나와 강릉종합운동장 방향으로 '당두터널' 내부를 걸어 나갔다. 전국을 걸어 다니며 터널 속을 수차례 걸어도 보았지만, 강릉의 당두터널 내부는 달랐다. 터널 내부에는 사람들이 걸어 다닐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 사이에 안전 가림막이 설치 되어 있었다. 보통의 터널 내부를 걸어가면 자동차 소음으로 귀가 멍하기도 하는데, 당두터널은 지나가는 차 소리도 작게 들리며 걷는데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어 나갈 수 있었다. 당두터널을 지나 경포대 방향으로 걷다보니 강릉종합운동장 앞에 이르렀다. 강릉종합운동장은 KFA프로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대들보 보리밥'을 만나다. 치악산 둘레길 1코스 '꽃밭머리길' 출발지점 국형사를 항해 가다보면 'KT그룹 인력개발원' 입구에 '피자주는 보리밥'으로 유명한 대들보 보리밥 식당을 만날수 있다. 치악산 자락 아래 깔끔하고 아담하게 꾸며진 식당과 건물 옆으로는 '꽃님이네' 야외 카페까지, 잠시 쉬며 먹고 차마시며 맑은 치악산 공기, 시골 운치와 함께 이야기 담소 나누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보리밥집이 거기에서 거기 아니야"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곳저곳 여럿 보리밥집을 다녀 봤지만, 맛도 맛이거니와 여기에 왕피자까지 이건 말이 안된다. 기본 10여가지 보리밥 비빔 야채 반찬에, 들깨 백숙과 새콤달콤한 우렁이 무침, 도토리묵 야채 무침까지 여기에 빅하이라이트 피자는 대들보 보리밥 식당만의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다. 각종 싱싱한 채소로 만든 밑반찬을 넣어 비빈 보리밥의 맛! 특히, 보리밥과 피자의 조화는 별생각없이 지나는 길에서 먹는 맛이 아닌것 같다. "피자가 작겠지?" 아니다. 2인 이상 보리밥 시킨 테이블에도 다 나오며, 심지어 인원이 많은 2개 이상 테이블에도 테이블당 피자 한판씩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문화재단'은 온느 2월 7일부터 2월 16일까지 10일간 태백산 국립공원, 황지연못, 황지천 복원물길 일대에서 '2025년 태백겨울축제'를 개최한다. '2025 태백 겨울 축제'는 지난 30여 년간 이어온 '제32회 태백산 눈축제'의 명칭을 '겨울 축제'로 변경했다. 이번 축제의 주행사는 별빛 Festa 세계 대학생 조각대회, 태백산 등반대회, 캠핑 프로그램,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동계스포츠 체험, 눈썰매장 등이 준비되어 있다. 태백은 매년 새로운 테마의 눈조각 전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설경이 아름다운 태백산의 장점을 살려, 태백산국립공원은 등반객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케치 티니핑'을 주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 하였다. 또한 황지연못 일원에서는 별빛 Festa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태백의 아름다운 밤을 만끽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축제의 이벤트에는 태백아 잘자 레이 꿈 꿔, 태백산 눈꽃 등반 인증 이벤트, 2025 눈꽃 숏츠를 진행 한다. 태백시문화재단 이상호 이사장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기쁨을 나누는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인디오가' 오석환 대표는 최근 바른 걷기 자세 교정을 위한 '2045걸을레오' 깔창 인솔을 개발 하여 화재를 모으고 있다. 오석환 대표는 걷기로 숱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걷기계의 '허준'으로 불릴 정도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한민국 전국을 다 걸어 보았을 정도로, 이미 걷기계에서는 평정을 하고 있다. 걷기 강연과 교육 또한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방방곳곳을 다니며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그런 오석환 걷기 교육 전문 강사는 그동안 전국을 걸어 다니며, 특히 걷기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로부터 얻은 바른 걷기 자세 교정에 대한 연구 개발 노력 끝에 '2045걸을레오' 깔창을 출시하게 되었다. 그동안 본인만의 걷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깔창 인솔 개발 과정에 특허 출원 부터 상표 등록, 깔창 설계 및 금형 제작까지 모두 스스로 직접 단독으로 약6개월에 걸쳐 진행을 해 왔다. 걷기 노하우 뿐만이 아닌, 걷기 강사 경력 10년의 세월 동안 걷기와 관련한 신발과 깔창에 대해서도 그만의 노하우를 이미 세상에 알리고 있었다. 걷기 교육 수강생들과 항상 함께 걸으며 수업을 진행 해 오면서, 특히 바르지 못한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4년 마지막날인 31일 밤 7시부터 2025년 새해 1월 1일 00시 30분까지 삼척 해변 내 데크에서 '2025삼척해변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개최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두의 Dream, 함께하는 순간'의 주제로, 2025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열린다. 2024년 갑진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밝아오는 새해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는 행사 페스티벌 축제이다. 이날 공연 행사로는 마술사 김성욱과 밴드의 엘린밴드, 마임에는 빡빡이, 오페라는 페도라 솔리스트 앙상블 및 가수 DK가 출연하며 불꽃 및 드론쇼 행사가 진행 된다. 2025삼척해변카운트다운 페스티벌 문의 : 033-570-3082 이외 삼척시 읍면동 9개 지역에서도 2025년 1월 1일 06:00~일출시까지 '2025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도 열린다. 도계읍은 도계장터 야외무대 일원, 원덕읍은 임원항 방파제 및 월천해수욕장 일원, 근덕면은 덕산 해변 일원, 하장면은 번천리 댓재공원 일원, 노곡면은 개산리 울릉도 전망대 일원, 남양동은 한치재 일원, 정라동은 이사부 광장 일원, 교동은 삼척 해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에 위치한 '한국안전체험관'에서는 오는 24~25일 양일간 '태백365세이프타운' 일원에서 '크리스마스 체험 이벤트'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365세이프타운 안전체험시설을 활용하며, 모든 세대가 어울려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들로 구성 되었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케이크 만들기, 캔들 제작이 준비 되었으며, 공연 이벤트로는 마술쇼, 사랑의 아트쇼가 진행 된다. 공연 이벤트 중 마술쇼는 365세이프타운 2층 로비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약30분간 열리며, 사랑의 아트쇼는 청소년 수련실에서 같은날 오후 1시에 약30분간 진행 된다. 체험 프로그램 중 케이크 만들기는 25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총25팀을 대상으로 총6회 진행 한다. 캔들 만들기는 같은날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시에 진행 하며 1회에 20팀을 대상으로 진행 된다. 체험 프로그램 케이크 만들기와 캔들 만들기는 체험비 2,000원의 별도 비용이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16일부터 20일까지 365세이프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안동역에서 안동댐 월영교까지 낙동강 강변을 따라 약13km를 걷다. 안동역을 출발하여 안동터미널을 지나 국도 '하이마로'를 따라 하이마삼거리에 이른다. 하이마는, 하임하(下臨河)를 잘 못 알아듣고 부르는 말이며, 하임하는 안동시 임하면의 상임하(上臨河)에 대한 아랫부락이라는 뜻으로 하임하라고 하였다고 한다. 하이마삼거리에서는 강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자전거길에 합류해서 '생활체육공원'을 지나 안동댐 방향으로 걸어 나가면 도착지점 월영교에 이른다. 하이마삼거리에서 옥수교, 안동대교에 이르기까지는 조용하고 한적한 안동의 낙동강 강변길을 걸어 볼 수 있다. 부근에는 파크 골프장이 여러 군데 잘 꾸며져 있고, 걷는 길에는 화장실과 벤취가 없다는 것이 좀 아쉬웠다. 안동대교 아래 '안동보'에서 흘러 나오는 낙동강 물줄기 소리를 시원하게 들을 수도 있었다. 안동대교를 지나 걷다보니 '안동금계국 테마단지' 와 '낙동가람 초화단지'에 도착 하는데, 봄이나 가을에 찾아와 걸으면 예쁜 꽃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 같다. 계속해서 걷다보니 생활체육공원에는 잘 만들어진 축구장들이 있으며, 강변쪽으로는 맨발 걷기를 할 수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올해 2024년 11월 27일 첫눈이 내렸다. 117년만의 기록적인 첫눈 폭설의 피해는 전국적으로 강타 하였다. 지난 12월 8일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에 위치한 고래산(541m)를 걷고자 길을 나섰고, 폭설의 첫눈은 따스한 날씨로 인해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녹아 버렸다. 여주시 북내면에 위치한 '고달사지'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우두산, 고래산, 옥녀봉을 걸쳐 다시 고달사지로 돌아오는 약9km의 왕복 코스 길이다. '고달사'는 우두산 기슭에 있으며 신라 경덕왕 23년에 창건 되었으며, 고려 왕종 때에는 왕실과 중앙정부의 후원을 받아 전국 3대 선원 중에 하나로 그 위상이 높았다. 지금은 여러번의 발굴 조사로 '국보 고달사지 승탑'을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원종대사탑'과 '탑비, 석조대좌'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석조 유물들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고달사 앞을 지나 '고래산' 약5.2km 방향의 펫말을 따라 걸어 오르기를 시작 하였다. 오르는 길 응달진 곳에는 아직도 첫눈이 덜 녹아 있었고, 나무가지의 잎은 모두 떨어져 수북히 쌓인 낙옆으로 인해 길을 찾는데 어려움도 있었다. 지도를 따라 걷는 길은 경사도가 심한 오르막이고, 군데군데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12월 1일 일요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망상 해변에서 묵호항까지 약9km를 걷다. 코레일 KTX를 이용해 오전 9시 34분 동해 묵호역에 도착하여, 기차 시간에 맞혀진 동해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해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망상 해변으로 이동을 했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일,공휴일에 운행하며, 동해시 일대 유명 관광지를 투어 하는 순환 왕복형 버스이다. 하루 총 7회 운영하고, 대인5천원 소인3천원이며, 동해시 대표 관광 명소(묵호역, 묵호시장, 망상해변,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별유천지, 무릉계곡, 추암해변, 감추사) 등을 관광 해 볼 수 있다. 버스 내에는 동해시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이동하는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즐거움도 경험 해 볼 수 있다. 망상 해변에서 묵호항까지의 해안 길은, 코리아 둘레길 가운데 해파랑길 34코스 이기도 하다. 망상 해변을 출발 해 '망상 오토 캠핑장', '폐망상역'을 지나 걷다보면 '서핑 대진 해변'과 '대진항'에 이른다. 대진항에 정박 된 배 위에서는 꽃게를 잡을 그물을 준비하는 선원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대진항을 지나 해안을 따라 걸어 가다보면 '등대가 궁금海'의 '한진 등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콩축제추진위원회는 2024년 11월 23일(토)~24일(일)까지 이틀간 봉양 주포로5길 55 (주포리 일원)에서 '제5회 봉양 박달 콩축제'를 개최 한다고 알렸다. 전 국민의 애창곡으로 유명한 '울고 넘는 박달재'의 고장 이기도 한, 봉양 주포리 일대에서 콩을 주제로 제천시와 봉양읍, 봉양 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농산물 판매 촉진과 방문객에게 좋은 품질의 콩을 제공하기 위한 축제이다. 축제에는 농산물 판매 ZONE, 체험 행사 ZONE, 먹거리 ZONE 등으로 나누어 열린다. 축제장 농산물 판매 ZONE에는 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쥐눈이콩과 서리태, 백태 등을 현장에서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를 하며,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 기름, 약초 등의 지역 먹거리도 함께 판매 한다. 체험 행사 ZONE에는 심폐소생술, 공예, 프리마켓, 떡매치기, 강정만들기, 아쿠아캔들, 물고기잡이, 한우 시식및 판매를 하며, 먹거리 ZONE에는 지역 농산물, 박달콩두부김치, 가래떡구이, 떡메인절미, 순두부, 두유, 분식, 메밀전 등을 현장에서 먹어 볼 수도 있다. WBC 복지 TV의 후원 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2024년 12월 2일(월) ~ 3일(화) DCC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층 전시홀에서 '2024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을 개최 한다. 페스티벌 첫째날 2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시행하는 '2024소상공인미용경진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세계 5개국이 참가하며, 전국 100만 미용 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서는 일반부(모델, 마네킹)와 학생부(고등부, 대학부)로 구분하여, 헤어부문과 증모가발부문, 해외부문으로 나누어 진행 한다. 헤어부문에는 헤어 부문, 두피 부문, 헤어스케치 부문, 공모전 부문으로 구분하며, 증모가발부문에는 M자증모술, 보톡스증모술, 맞춤가발, 붙임머리 등으로 나누며, 해외부문에서는 트랜드컷, 그라쥬에이션컷, 살롱업스타일 등으로 나누어 진행 한다. 소상공인 미용경진대회는 전통쪽머리 및 헤어증모술, 살롱업스타일 등 11개 부문에서 열린다. 2024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시상에는 복지부장관상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거주 이민자들의 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사회통합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80만9천80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하지만,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은 지역별·분야별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이민자의 생활 여건, 고용, 교육, 사회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경기도형 사회통합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사는 경기도 권역별 거주 외국인주민 500명 이상을 대상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수준 △이민자의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 △정책 인지도 및 서비스 이용 경험 △필요한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특히 의사소통, 안전, 노동, 교육, 주거, 보건복지, 사회 기여도 등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를 31개 시군에 공유해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달 중 조사표를 개발한 뒤 올해 하반기까지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에서 위탁운영 중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이주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권리구제, 권익 증진, 정책개발, 네트워크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용인시 등 9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복지 관련 지원센터가 모여 만든 협의체다. 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지원, 생활상담, 인재 양성 등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위해 교육, 상담, 취업지원, 자녀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도내 총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간 이주민 지원 업무는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운영돼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영역은 ▲상담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시책 개발 ▲종사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새롭게 도입한다. GS25는 지난 2023년부터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환전 서비스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Tax Refund) △외환 결제 서비스 △외국인 결제 수단 프로모션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규모는 1637만 명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K-편의점을 찾아 각종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GS25의 2024년 환전 서비스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2024년 텍스리펀드 이용률은 전년 대비 935% 신장했다.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도 지난해 대비 2024년 126.7% 상승했다. 또한, 외국인 결제 수단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는 ‘GS25 뉴안녕인사동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올해 신규 환전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GS25만의 차별화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방성빈)은 7일 본점에서 삼성화재와 협약식을 갖고 김해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3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출국 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에 외국인 근로자 본인의 해외 계좌로 송금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시행으로 그동안 부·울·경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퇴직금)’ 수령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근로자가 공항에서 원활하게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김해국제공항지점과 환전소 내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시가 올 한해 서울사는 외국인주민과 서울시의 상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를 찾는다. 선발되면 외국인 주민 관점에서 서울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일을 하게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까지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법무부가 주관한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이다.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로 선발되면 서울시의 외국인‧다문화 정책에 대한 피드백을 비롯해 각종 축제와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 서울관광 등 외국인 입장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과 개선사항을 서울시로 전달하는 업무를 맡는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 귀화인, 결혼이민자 중 한국어 또는 영어 구사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4개국 외국인주민 40명이 살피미로 활동하며 386건의 다양한 서울살이 관련 제안을 했다. 예컨대 신림선 도시철도 승강장 안내문 자동 여닫힘 공지를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부착하거나 서울다문화엄마학교 온라인강의 중 차별적 표현에 대한 시정 요청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