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남도 태안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대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 주제와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 슬로건으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2026 Taean International Horticultural & Healing Expo)'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주최하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 예상 참가수는 182만 명(내국 172, 외국 10), 40개국, 120개 기업으로 전망한다. 주요 행사에는, 원예 치유 주제전시관에서 원예산업의 발전과정과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원예작물의 치유 효능을 소개하며, 그린 힐링관에서는 자연과 원예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치유 공간을 마련했다. 이외 미래혁신관에는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원예 기술과 관련된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산업을 소개하며, 산업교류관에서는 국내외 원예산업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 및 지원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국제교류관과 로컬관에서는 대륙별 자연환경과 문화 차이에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코레일 관광전용열차 '이트레인(E-train)' 기획 및 진행 담당 여행사 '청솔밴드' 권택원 대표는, 오는 2월 1일(일)과 6일(금) 2일 두차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태백산 일대에서 열리는 '태백산 눈축제' 기간에 진행 한다고 3일 전했다. 올해 33회 태백산 눈축제는 1월31일(토)~2월8일(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이트레인 태백산 눈축제 여행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 열차비 50% 지원금을 받아 제작 되었다. 2월 1일(일) 출발하는 이트레인 관광열차는 중앙선을 경유하는 코스로 서울역, 청량리역, 망우역, 덕소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에 정차한다. 2월 6일(금) 출발하는 이트레인 관광열차는 경부선을 경유하는 코스로 서울역,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 오송역, 청주역, 충주역, 제천역에 정차한다. 이번 이트레인 관광열차 태백산 눈축제 여행은 만향재도 둘러 본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2026년 새해 일출 해돋이 2025년 12월 31일 서울역(밤11시30분) 출발하는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타고, 동해 망상해변 다녀 왔습니다. 코레일에서 이번 동해 일출 해맞이 여행에는 '이트레인 관광열차'가 아닌 '팔도장터 관광열차'로 운행 하였습니다. 팔도장터 관광열차에 올라 여기저기 둘러 보니, 남녀노소 구분없이 서울 수도권 각지역에서 해돋이 여행에 참가 하였습니다. 열차 내에는 각자 준비한 간식을 드시기도 하고, 삼삼오오 이야기들로 화기애애 했습니다. 열차 내부에는 과거 5일장 장터 모습의 사진들과 장터에서만 들어볼 수 있는 말귀들이 여기저기 붙여져 있었습니다. 이트레인 관광열차에 비교 하면, 오리엔테이션이나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 하기에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이트레인 직원 인솔 가이드들도, 열차내 휴계실 칸에서 조용히 가는 모습 이었습니다. 서울역을 출발 한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청량리, 덕소, 양평, 원주, 제천, 태백역을 경유해 1월1일 새벽 4시33분 동해역에 도착 했습니다. 새해 일출 해돋이 관광열차는 매진 만석으로 동해역에 하차 후, 2팀 6대씩 총12대 연계버스에 나눠 첫 일정을 시작 하였습니다. 이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지난 13일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8.5km 전구간을 개통했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철원 한탄강은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되었으며, 한탄강 물윗길을 걸으며 봄, 가을을 대표하는 야생화와 주상절리, 기암절벽 등 신비한 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은 2026년 3월까지 운영하며, 운영기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셔틀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된다. 한탄강 물윗길 코스는 직탕폭포, 태봉대교, 은하수교, 승일교, 고석정, 순담계곡 구간이며, 입장료는 대인 기준 10,000원으로 5,000원은 철원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 준다. 물윗길은, 한탄강의 물위 부교만 걷는 것은 아니고, 강옆으로 돌길과 흙길이 곳곳에 이어져 있다. 물윗길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봉대교에서 출발하지만, 오늘은 순담계곡에서 걷기를 출발하였다. '주상절리길' 순담 매표소에서 물윗길 이정표를 따라 한탄강으로 내려 간다. 물윗길 순담계곡 입구에서 보이는 주상절리길이 장관이다. 한탄강 물윗길에 설치된 부교를 따라 걷다보니, 한탄강 협곡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부교를 지나 돌길을 따라 걷는 동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지난 10월 23일 '치악산 바람길숲' 개통식을 '치악산 바람숲길 중앙광장'에서 열었었다. 코레일 중앙선 폐철로를 활용해 만든 길이며, 우산동에서 옛반곡역까지 총11.3km 거리이다. 이번 코스는 역방향으로 옛반곡역에서 출발하여 행구동, 봉산동, 옛원주역, 우산동까지 걸어 보았다. 반곡역은 지금, 2027년 개통할 반곡역에서 금대지구까지의 관광열차 관광지 개발로 인해 공사 중이었다. 반곡역 앞에서 행구동 전원주택 마을을 지나, 행구동 혁신도시 외곽의 혁신체육공원을 지나면 치악산 바람숲길 코스를 만나서 걷게 된다. 옛원주역 방향으로 걷다보면 오리현 마을을 지나는데, 이곳에는 철길 다리가 있었는데 철거가 되어 잠시 도로를 따라 걸어 나간다. 걷는 곳곳에 벤취 의자들이 있고, 걷는 내내 치악산 정상을 볼 수 있었다. 행구동 수변공원 아래를 지나면 옛 '유교역'이 있던 곳에 도착하는데, 유교역은 현재는 빈 터만 자릴하고 있으며 원주역 이전 전 중앙선에 기차가 다닐때는 원주역에서 금대역을 오가는 기차들을 위해 대기 해 주었던 신호장 역이었다. 현재 유교역 자리에는 쉼터와 화장실 그리고 옛 철로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청솔밴드여행사 권택원 대표는 오는 2025년 12월 31일(수)~2026년 1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대에서 '2026년 동해 해돋이 열차' 전국 9대 일출 명소 무박 2일 기차여행을 출시 진행 한다고 4일 전했다. 이번 2026년 새해 동해 해돋이 여행은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로 진행하며, 서울역(31일, 23시29분) 출발하여 청량리역, 덕소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에 정차하여 동해역에 도착한다.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동해역 도착 후, 연계차량 버스로 동해시 일대 관광지를 여행 한다.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가 이동하는 열차 내에서는 여행 참가자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느린 우체통(새해 소망 적기), 새해복 웰컴키트 제공' 등이 준비 되어 있다. 또한 돌아오는 열차 내에서도 '칙칙폭폭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했다. 이번 해돋이 기차여행의 일출 장소는 망상해수욕장이며, 동해시 관광 코스로는 동해보양온천, 무릉계곡, 묵호항, 묵호등대, 논골담길,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추암촛대바위 등을 둘러 본다. 동해 일출 기차여행 상품 가격은 129,000원이며, 조식은 추운 몸을 녹여 줄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지난 11월 29일 코레일 이트레인(E-train) 관광열차를 타고, 국내 당일치기 울산여행을 다녀왔다. 이트레인 관광열차는 서울 청량리역을 출발하여 망우, 덕소, 양평, 원주, 제천, 단양, 영주역에 정차하며 태화강에 도착한다. 총9칸의 열차로 7칸은 여행 신청자들이 지역별 각 역에서 탑승을 한다. 1칸은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진행 및 관광 상품 진열 호차이며, 다른 1칸은 카페 및 휴게 공간 등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여행 신청자들이 탑승한 각호차에는 가이드들이 탑승하여 기차 여행이 지루하지 않도록 게임 및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하며 어묵, 계란, 커피 등을 무료 제공 한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관광열차 내에서 즐기다 보면, 어느새 울산 태화강역에 도착 했다. 태화강역 앞에서 여행 신청자들은 연계차량 버스로 이동 탑승하여, 울산여행 당일치기 일정에 맞게 진행이 된다. 첫 관광지 '태화강 동굴피아'에 도착하여 동굴 관람을 마치고, 중식으로 '언양 불고기' 식당으로 이동을 한다. 함께 한 일행들은 언양 불고기 맛에, 이트레인 관광열차 울산여행 가성비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중식을 마치고 다음 코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도착했다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양평역 앞 일대에서 열리는 양평5일장을 방문하기 위해, 경의중앙선 원덕역에서 양평 물소리길 4코스를 따라 양평물맑은시장까지 약9km를 걷는다. 양평 물소리길 4코스는 원덕역에서 도곡리, 갈산공원, 양평군청, 양평역까지의 코스를 말한다. 물소리길 4코스에서는 여회재, 양평 드론 교육 실습장, 도곡1리 맨발걷기, 옛중앙선 기차길, 갈산공원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양평 5일장 날짜는 매달 3일과 8일에 열리며, 규모가 크고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장이다. 원덕역에서 걷기를 출발하여 원덕초등학교 뒤를 지나 전원주택 단지 마을을 오르고, 도곡3리 마을을 걷다가 물소리길 안내 띠가 떨어져 있는것을 발견하고 다시 높이 올려 두기도 했다. 잠시 걷다보니 '여회재'에 이르렀고, 이곳에는 '양평 드론 교육 실습장'이 있는데 마침 양평드론연합회 회장을 만나 드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도 있었다. 이어 도곡3리 숲길을 따라 걷다보니 수많은 자동차들이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고, 또 걷다보면 곳곳에서는 경의중앙선 전철과 코레일 열차들이 지나는 모습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어느덧 걷다보니 도곡1리 맨발걷기 세족장 앞에 도
오석환의 걸을래요 유투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용문5일장 방문을 위해, 경의중앙선 원덕역에서 출발하여 흑천 옆으로 양평 물소리 길을 따라 용문역까지 약7km를 걷는다. 용문5일장 장날 날짜는 매달 5일과 10일이며, 5일 간격으로 용문역앞 삼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인근 지역민뿐만이 아닌, 서울 수도권 시민들도 경의중앙선 전철을 이용하여 많은 분들이 찾는 장터이다. 흑천은 양평군 청운면 도원리 일대에서 발원하여 광탄리 유원지, 용문, 원덕을 지나 남한강과 합류하게 된다. 원덕역에서 용문역까지 걷는 길의 구간은, 양평 물소리길 5코스에 해당한다. 원덕역 좌측 지하통로를 지나 딸기 농장 옆 흑천 둑길을 따라 걷는데, 코스가 변경되어 딸기 농장 하우스 한가운데 길을 따라 걸어간다. 걷는 길 곳곳에는 양평 물소리길 5코스 안내 팻말과 표지판, 띠 등이 군데군데 많아서 쉽게 길을 찾아 걸어 나갈 수 있다. 또 걷다보면 경의중앙선 원덕역에서 용문역간 오가는 KTX, i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다양한 열차들을 구경할 수도 있다. 어느덧 걷다보니, 삼성2리 '별내마을' 입구에 도착했다. 삼성2리 마을회관 방향으로 걸어가던 도중, 마을회관에서 나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우리들의 걸음걸이 모습은 저마다 각양각색 다양하다.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누구에게 걸음마를 배우고 걷게 되는 것도 아니고, 내 의식과는 무관하게 그저 내 편한 데로 한발을 앞으로 내딛으며 걷게 되고 그렇게 그 걸음걸이로 평생을 걸어가며 살아간다. 현대는 국가적으로도 만보 걷기 운동을 장려 하는 시대에 걷기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사례들도 많이 발표 되었다. 누구나가 걸으면 좋다는건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요즘 뭐든지 ‘빨리빨리‘ 하는 시대에 살면서 걷는 일도 점점 줄어 들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걷기를 생활화 하고 바른 자세로 걷고 싶어도 그것이 생각처럼 잘 안 되는 것은 인간의 마음뿐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 몸의 관절(발목, 무릎, 허리, 고관절, 척추, 어깨) 통증 등에 이상이 발생하면 병원을 먼저 찾게 된다. 이때 나의 잘못된 걸음걸이로 인해서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드물다. 또 잘못된 내 걸음걸이가 내 몸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북라이프, 나가오 가즈히로 지음)’라는 책 제목도 있다. 나가오 가즈히로는, 일본 나가오 클리닉 원장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11월 8일부터 11일(화)까지 4일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제30회 농업인의날 국가기념행사 '삼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를 향하다'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농업인의날' 국가기념식은 11일 진행한다. 이외 삼토노래자랑, 우리농산물 요리경연대회, 전국청소년 민요경연대회, 읍면동 팔씨름대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삼토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정원에서 함께 주최하는 행사이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농촌문화관광형' 축제로 펼쳐진다. 8일 개막식날 초대 가수 축하공연으로 국카스텐, 유태평양, 9일에는 삼토노래자랑에서 가수 박군, 나태주, 김범룡 10일은 가수 짜이, 스탠업 11일에는 가수 이찬원이 출연 한다. 이번 삼토페스티벌은 제30회 농업인의날 국가기념행사와 연계돼 진행되며, 농업인의날은 1964년 원성군 농사개량구락부(현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삼토사상을 바탕으로 11월 11일 11시 흙(토)자가 세 번 겹치는 날을 기념일로 정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농업인의날 국가 기념식 행사 '삼토제례'는 11일 단관공원 '농민의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주)이앤티에스는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코레일 중앙선 청량리역을 출발하여 울산광역시 관광지를 E-train 관광열차를 이용하여, 가을의 마지막 정거장 관광열차로 떠나는 '지금, 울산이 딱이야' 주제로 당일치기 기차 여행 상품을 출시 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지난 10월 15일 '1박2일 고품격 부산여행'에 이어서, 두번째로 진행되는 코레일 중앙선 E-train 관광열차 여행 상품이다. 이번 여행은 단1회 진행하며, 부산시·울산시·경상북도·강원도 지자체와 코레일·한국철도에서 후원 한다. 이번 울산여행 E-train 관광열차 승·하차는 청량리역, 망우역, 덕소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 단양역, 영주역에서 승차하며, 돌아 올때도 역시 승차한 역에서 하차 하면 된다. 본 상품은 '옹기 코스'와 '고래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며, 여행 신청시 참고 해서 접수하면 된다. 옹기코스는 울산에 도착 후 중식(언양불고기 정식), 태화루, 외고산 옹기 마을, 대왕암 공원 코스 이며, 고래코스는 태화강 동굴피아, 중식(언양불고기 정식),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대왕암 공원 코스로 나누어 진행 된다. E-train 관광열차 내에서는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남한산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유구한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국내 대표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며, 통일신라 때 축조되어 조선시대에 유사시 피난처로 사용 할 목적으로 보강한 산성으로, 병자호란 당시 인조 3년(1625) 왕이 피신하여 머물렀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남한산성에는 코스마다 색다른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총 5개의 둘레길이 있으며, 동문(좌익문)·서문(우익문)·남문(지화문)·북문(전승문) 등 네 개의 성문과 수어장대, 남장대터, 현절사, 지수당 등 다양한 유적들이 있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위치한 '남한산성 둘레길' 5구간 7.7km를 걷다. 남한산성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동문에서 출발하여 성곽을 따라 북문, 서문, 남문을 지나 다시 동문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이다. 성곽 길을 따라 걷는 길은 돌계단, 흙길 등으로 되어 있으며, 급경사 오르막 내리막 코스를 반복하며 걷는다. 걷는 길 도중에는 각종 문화유산 등도 만나 볼 수도 있어서 천천히 산책하듯 걷다보면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싶다. 서울 도심 수도권의 가을에 걷기 좋은길, 가을에 걷고 싶은길 명성에 걸맞게 걷는 도중 성 내·외곽으로 곱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에 위치한 '서산아라메길 삼길나루길' 약3km 약1시간 코스를 걷다. 서산 아라메길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의 합성어로, 바다와 산이 만나는 서산지역의 특색을 갖춘 친환경 걷기 산책 코스이다. 삼길포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해서 삼길포항 뒤 삼길산(167m)을 오르며, 정상의 봉화대(봉수전망대)에서 하산하여 다시 삼길포관광안내소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이다. 삼길포항 입구 삼길포관광안내소에서 '삼길포선상어시장'을 지나, GS25 편의점 앞 도로를 건너 '삼길산 교회' 방향으로 걸어간다. 삼길산 교회 앞 입구부터 임도길을 따라 잠시 걷다보면, 봉화대로 가는 경사진 오르막길을 따라 걷게 되며, 잠시 통나무 계단을 버겁게 오르다보면 나무 틈 사이로 대호방조제와 충남 당진군의 평야가 한눈에 보인다. 높은 삼길산은 아니지만, 경사도가 군데군데 짧게 있어서 쉬엄쉬엄 산책하듯 오르면 좋을것 같다. 숨을 고르며 오르다보니, 어느새 삼길산 정상 '봉화대'에 이른다. 봉화대(봉수전망대)는 해발 167m 삼길산 정상에 위치 해 있으며, 과거 해안을 통해 침투하는 적을 살펴 밤에는 햇불로 낮에는 연기를 피워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지난 10월 15일~16일 코레일 관광열차(E-train) 이트레인 1박2일 고품격 부산여행에 동행 해 보았다. 코레일에서 중앙선 노선으로 임시관광열차가 편성되어, 10월1일 여행 상품이 출시되어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품격 부산여행 E-train 1박2일 상품 출시 관련기사 보기 : 뉴스노믹스 http://thenewsnomics.com/index.html) 급작스럽게 임시관광열차 여행 상품이 출시 되다보니, 더구나 추석연휴가 지나서 떠나는 여행 상품이라 모객에 어려움도 없진 않았다. 7개의 객차 가운데 3개 객차만 여행자들이 탑승을 하게 되었고, 4개의 객차는 빈칸으로 이동 하였다. 난생처음 관광열차 여행이라 설레임도 있고, 어떤 묻지마 관광버스 여행이 아닌지도 의심스럽기도 했다. 이번 관광열차는 15일 아침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청량리역, 망우역, 덕소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 영주역, 안동역에만 정차하여 신해운대역에 도착하는 1박2일 부산여행 상품이었다. 1박2일 부산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저녁에는 부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역순으로 하차 하면된다. 코레일 E-train 관광열차는 총9대의 열량으로 1호차~4호차와 7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국적을 변경했지만 국내에서 계속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115명을 전수조사해 체납액 7천679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거나 재산을 보유했음에도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을 변경한 체납자는 체납처분이 지연되는 등 징수가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국적변경 체납자는 주민등록 말소로 거소지 파악이 쉽지 않아 일반 체납자보다 행정력이 더 소요된다. 이에 경기도는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적변경 체납자의 국내 거소지 자료를 제공받고, 체납자 식별부터 징수까지 연계하는 조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국적상실 체납자의 국내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신용정보와 주민등록 기록 등을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법무부에 국적 상실자 명단을 발송하면 그 중 국내 거주하는 체납자의 거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사 체계를 마련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되던 조사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체납처분 효율을 크게 높였다. 도는 지난 10월 이를 활용한 국적변경 체납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외국인등록번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안병준)는 지난 24일 티르티르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장필화)에 한부모 이주 여성을 위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300개(1억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일리 뷰티,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기초 중심의 뷰티·스킨케어 브랜드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제주, 전남, 경남, 대구 등 국내 다양한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티르티르는 제품을 매개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단발성 활동이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나눔을 잇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재단 노지은 사무총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와 국내 이주 여성을 위한 나눔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한부모 이주 여성들에게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고객에게 받은 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하는 등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외국인 아동은 내국인 아동과 달리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때문에, 언어와 제도 이해의 어려움으로 취학 절차와 시기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의 자녀가 미입학 상태로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도는 이러한 취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실시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는 외국인 가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0개 언어로 번역했다. 도는 공문과 안내장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