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미사리 라이브계의 황제로 불리는 가수 권용욱의 자작곡 ‘당당하게’. 강력한 일렉기타와 브라스가 어우러져 스스로에 대한 다짐을 하듯 힘찬 감정을 표현하며, 중간중간 등장하는 신스 사운드는 신나는 리듬에 모던한 느낌을 배가 시켜준다. 싱어송라이터인 가수 권용욱은 이 신곡에서 가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소심하고 불안한 자신을 돌아보며 힘든 세상 이제는 더 이상 피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며 당당하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또다른 신곡 ‘하얀 손수건’은 셔플 리듬의 살랑거리는 멜로디와 감정선을 건드리는 스트링 사운드로 하얀 손수건 같이 순수했던 지난날의 기억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곡은 조유마·김재곤이 글을 쓰고 김재곤이 곡을 붙였다. 1990년대부터 미사리 라이브 공연장을 지켜온 가수 권용욱. 그는 팝송부터 발라드, 트로트까지 여러 장르를 망라하며 인기를 이어 왔다.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를 많이 불러 ‘희망가인’으로 불리는 권용욱은 ‘365 생명사랑’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데뷔 이래 60여 곡을 발표한 권용욱은 2023년 ‘미운 사람’, ‘몹쓸 사랑’에 이어 2024년 ‘소중한 당신께’, 올해 3월 1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남양주 사능에 위치한 테마파크 ‘소리소빌리지’가 주말마다 특별한 무료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펼쳐지는 이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날 공연의 시작은 오후 1시, 가수 이성국이 통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7080 세대의 명곡들과 MZ세대들의 트렌디한 노래를 선보인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가수 애니가 무대에 올라 트로트와 국악가요를 열창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만든다. 오후 3시 30분에는 트로트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는 가수 정준교가 등장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다음으로 신한국 색소포니스트가 일요일 오후 4시 무대에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관객들의 즉석 신청곡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낸다. 이 공연은 그의 유튜브 채널 ‘신한국TV’를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이날 저녁 공연에는 임호와 김혜진이 통기타를 들고 7080 세대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으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다. 각각 저녁 7시와 8시에 무대에 올라 깊은 감성과 함께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감성 넘치는 올드팝을 단순히 듣는 데서 나아가, 그 의미와 정서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유튜브 채널 신한국TV는 MBC 강변가요제 출신 가수 류토벤과 함께 올드팝 전문 콘텐츠인 ‘로드문일기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당시 류호숙(현재 활동명 류토벤, 본명 유참규)은 MBC 강변가요제에서 ‘어느 날 극장 앞에서’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음악계에 류호숙 이름을 알렸다. 영어 전공 30여 년 차로,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음악과 영어를 접목시키는 독특한 콘텐츠를 꾸준히 시도해 왔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그는 1집 앨범 ‘봄날에 꽃피운 사랑’, ‘내 사랑은 어디에’, ‘내 청춘 지금부터’, ‘당신은 당첨’ 등을 발표하며 현재까지도 활발히 류토벤(유참규)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 로드문일기장은 7080 세대에게 친숙한 팝 명곡들을 영어 해석과 번안가요 형식으로 풀어내며, 음악을 통한 추억 여행을 안내한다. 류토벤의 영어 실력과 음악적 감성이 어우러져 단순한 음악 감상이 아닌, ‘이해하고 공감하는 음악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팝송 가사의 의미를 해석해주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명곡을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오는 27일 오후 8시,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Broadway Macau™ – Broadway Theatre)에서 열리는 ‘K-POP SUPER CONCERT IN MACAO'가 티켓 오픈 단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K-POP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무대로, EXO의 찬열, 걸크러시 매력의 피에스타(FIESTAR), 신예 여성 솔로 아티스트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각기 다른 매력과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우며, 현지 관객은 물론 전 세계 팬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을 총연출한 스타컴퍼니미디어는 2004년 설립 이후 약 20년간 국내외 5,000여 건 이상의 공연 및 이벤트를 기획·제작해온 글로벌 공연 전문 기업이다. 스타컴퍼니는 단순한 콘서트 제작을 넘어 콘텐츠 기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해외 프로모션까지 아우르는 종합 문화예술 프로덕션으로,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실행력을 기반으로 한류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스타컴퍼니 이주용 이사는 “짧은 시간 내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는 K-P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효녀가수로 잘 알려진 이수나가 오는 21일 KBS1 ‘가요무대’(1895회)에서 이미자 선생님의 명곡 ‘여로’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이수나 특유의 호소력 있는 음색과 진정성이 담긴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앞서 가수 이수나는 지난 13일 신곡 ‘누구를 탓해’의 쇼케이스 겸 작은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음악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 곡을 작곡한 가수 유현상이 행사 당일 무대에 우정 출연하며 진한 응원을 보냈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부부 듀엣 마니(이정엽, 조소련)는 음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감동의 듀엣으로, 2024년 신곡 ‘오늘’을 발표하며 대중과 다시 한번 깊은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들의 음악은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메시지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듀엣 마니는 지난 평창 송어축제에서 따뜻한 하모니로 겨울축제의 꽃 역할을 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서 이들은 오는 4월 27일(일)부터 28일(월)까지 고양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2025 고양예술제”에 참가하여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고양예술제에서는 듀엣 마니의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 음악 콘서트, 가요 및 댄스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행사 장소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는 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신곡 ‘오늘’은 싱어송라이터 협회 전)회장인 가수 우종민이 작곡한 포크 발라드로, “내일이 아닌 오늘을 가장 행복한 날로 만들어가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소련의 맑고 청량한 보이스와 이정엽의 부드러운 하모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2025년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 최신희. 노래하고 춤을 추며 사랑받고 있는 가수 최진희는 최근 희로애락이 담긴 스토리에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싱글 3집 ‘좋구나 좋아’와 ‘몸빼 바지’를 발표했다. 가수 최진희가 오랜 시간 야심차게 준비한 신곡 ‘좋구나 좋아’‘몸빼 바지’ 등을 담은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 '좋구나 좋아'는 최근 성인 가요계에 새바람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목받는 작곡가 필소굿한승권이 작사, 작곡 프로듀서를 맡아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더했다. 가수 최진희는 신곡 타이틀 곡 ‘좋구나 좋아’와 관련, "정통 트롯 멜로디에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라며 "힘든 삶의 여정 속에 잠시의 여유라도 휴식 같은 당신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고, 그런 지금이 좋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과의 노래일 수도 있으나 무대에서 노래로써 즐거움과 해피 바이러스를 전달하여 함께하는 대중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긴 만큼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매력적인 노래다. 또 ‘몸빼 바지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고양시 어울림미술관 제1전시장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제3회 소당 캘리그라피회원전이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과학적이고 인문학적으로 특별한 우리 한글을 아름다운 글과 글씨체로 표현하여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시작되었다. 캘리그라피는 단순한 글씨가 아닌, 문자에 예술적 감각과 감성을 담아 표현하는 예술이다. 붓과 먹을 주로 사용하여 글자의 선과 형태에 개성을 부여하며, 그 안에 메시지와 감정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런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한글을 통해 아름답게 선보이고 있다. 캘리그라피 명장 박금자(소당) 교수님의 지도 아래, 제자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박 교수님뿐만 아니라, 많은 제자들이 정성을 쏟아낸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스승과 제자가 함께 만들어낸 작품들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수준을 자랑하며, 각 작품마다 진심과 열정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박금자 교수님은 한국예술문화 캘리그라피 명인으로 다양한 전시와 대회에서 심사위원으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2012년 데뷔 이후 Vista, 짠해, Apple Pie, Mirror, 달빛 바다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긴 피에스타는 2018년 공식 해체 이후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 팬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피에스타 멤버들은 재결합을 결정하고 봄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8월, 데뷔 12주년을 기념하여 리메이크 싱글 “짠해 2024 ver”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의 재개를 알렸던 피에스타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멤버 차오루는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자금을 모아 대표곡 짠해의 저작권을 구매하는 등 재결합에 적극적인 참여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차오루는 피에스타를 지키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여러 기획사로부터 단독 계약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피에스타 완전체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회사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으며, 단순한 개인 활동이 아닌 그룹의 재결합을 최우선으로 고려 피에스타를 위한 길을 택하며 봄날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는 결정을 내렸다. 또한, 피에스타는 팬들과 추억을 나누기 위해 리메이크 앨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2024년 가을 ‘잇츠미(It’s me)‘를 발표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뮤지컬 배우 출신 트로트 가수 지창민이 오는 5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해운대구 송정에 위치한 쿠무다 콘서트홀에서 첫 단독 팬 콘서트 ‘Debut Note’ in 부산을 개최한다. 그동안 라디오 방송과 버스킹 공연,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지창민은 현재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노래교실을 직접 찾아다니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데 부산 쪽에서 데뷔 일 년도 안된 시점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데뷔곡 ‘잇츠미(It’s me)‘ 이후 가수 본인이 작사에 참여한 ’카라멜마키야또‘ 와 배우 윤예희가 작사한 ’한끗차이‘를 이어서 발표했는데 이번 콘서트에는 이 곡들 외에 그동안 소통하면서 함께한 노래 전체를 들려줄 예정이며 신곡 발표도 함께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코너도 준비 중이라고 제작사 ’디데이앤쇼‘는 밝히고 있다. 4월 8일 화요일 정오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하며 그 사이에도 부산지역 방송과 노래교실, 일본 공연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창민에 첫 단독 콘서트는 많은 기대를 하게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2025년 하남봄봄 문화축제가 4월 4일(금) 오후 2시 당정뜰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4월 6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남시 신장동 당정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회장 박미정)와 신장2동 주민자치회(회장 임강종)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남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고자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되었다. 행사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4월 4일 버스킹 공연에서는 연협 사무국장 안영진의 사회로 한솔아(한난숙), 전기준, 박찰리, 한상현, 지홍구밴드, 유옥경밴드가 참여하여 방문한 시민들과 상춘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선물했다. 4월 6일 본 공연에는 총 23팀, 10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했다. 1부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선화 간사와 탤런트 이정성이 사회를 맡아 나휘, 안가희, 키즈에어로빅, 이보한, 고운소리 하모니카, 최임호, 잉글리시 댄싱퀸즈, 통기타 통자매, 다이어트댄스, 전미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2부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주관하며 가수 우순실의 사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다" 대한민국의 선구적인 VR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이재혁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오는 10일까지 서울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재혁 작가 초대전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전에서는 다양한 VR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영원한 보석〉과 같은 주요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가져오는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재혁 작가는 "현대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마련된 이번 전시는 관객들이 단순한 감상자가 아닌 직접 경험하고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예술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고 나만의 언어를 창조하고 싶다"고 전시 기획 의도를 밝히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술 예술가’라는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이재혁 작가는 VR 공간에서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이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도록 실험하며 몰입감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재혁은 지난 2017년 VR 아트가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일 당시 독학으로 기술을 익히며, 실시간 드로잉 쇼와 퍼포먼스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가능성을 시도했다. 그의 대표작 〈영원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레트로 K-POP의 선구자, 인터넷 음악방송의 시조새라 불리는 가수 겸 프로듀서 '미기'가 오는 4월26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가수 미기는 '그 집 앞', '천년지기' 등 수많은 추억의 곡들을 역주행 시킨 주인공이다. 이번 콘서트는 그가 진행하는 방송 '미기쇼'를 공연으로 확장한 '미기쇼 콘서트'다. 그녀는 온라인에서 보여주었던 열정의 라이브를 현장에서 밴드와 함께 더욱 커다란 에너지로 증폭시켜 관객들에게 뜨거운 현장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콘서트에는 미기와 절친으로 미기와 함께 듀엣무대 방송출연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기도 한 7080의 대표그룹 건아들의 보컬 곽종목도 함께 한다. 최근 '떡상각'으로 솔로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는 곽종목은 다양한 무대를 통해 미기쇼 콘서트에 다이나믹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작곡가이기도 한 미기의 곡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미스터트롯2 출신의 용호가 '향기 없는 꽃'를 들려주고, 상큼한 보이스로 동서남북으로 활동을 확장하고 있는 가수 송태희가 '꽃구름'을 부르는 등다채롭게 꾸민다. 미기의 음악팀 비이크루에서 많은 곡들을 편곡한 베이시스트이자 음악감독인 이철휘도 오랜만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하남시 극단 선이 오는 4월 12일과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1957년 미국을 배경으로 한 원작을 2007년 대한민국의 가상 도시 세하신도시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시대적 감각과 더불어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대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질문 이 연극은 한 소년의 유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12명의 배심원이 나선 상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법정 드라마를 넘어, 인간의 편견과 감정, 진실을 가리는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묻는다.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배심원들은 격렬한 토론과 논쟁을 통해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가며, 관객들에게 '합리적 의심'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연극을 연출한 윤해주는 "단순히 판결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과 의심, 신뢰에 관한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우리 사회의 현실과 맞닿아 있어 더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은 개인의 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를 강조한다.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담은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전국통기타연합(회장·유현)은 지난 15일 경기도 양평 '양수리 빵공장'에서 ‘2025년 신춘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하남뮤직캠프 샛별팀과 라라, 노원둥지 하늘베카팀, 자양마을사람들 소풍팀 등 전국에서 모인 16개 팀이 참가해 3시간 동안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전통연은 전국의 통기타 동호인들이 모인 순수 단체로,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음악적 교류와 동호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신춘음악회는 직장인을 포함한 아마추어들의 무대로, 1년간 연습한 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참여자들은 이 공연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수준을 점검하고 평가받는 기회를 갖는 한편, 공연 후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을 나누기도 한다. 유현 회장은 "전통연은 전국의 통기타 동호인들이 모여 십시일반 기금과 후원을 통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실력이 해마다 향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하남뮤직캠프 김남수 회장은 “매년 전통연 공연에 참가한 가운데 이번에는 샛별팀과 하모니카 솔로 이복희 회원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며 “올해는 특히 참가자들의 실력이 작년보다 더욱 향상된 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