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임성근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성근은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내며 ‘흑백요리사2’가 탄생시킨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부터 4위까지 모두 ‘흑백요리사2’ 출연진이 차지했다. 안성재, 최강록, 후덕죽이 이름을 올리며, 26년 1월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5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인 가운데, 6위 역시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이하성(요리괴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7위와 8위도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 ‘흑백요리사2’의 손종원이 차지했다. 이로써 1위부터 8위까지 모두 셰프, 그리고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출연자가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9위와 10위는 각각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안유진, ‘싱어게인4’의 도라도 순이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4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최기원)의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가 지난 10일 현재 누적 기부금 5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0월 30억원을 달성한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은 모두 SK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하며, 물품 구매 영수증부터 배송 과정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6년 1월 12일 오전 10시 기준 곧장기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50억957만4976원을 기록했다. 2020년 12월 론칭 이후 5년 만에 회원 수 2만5000명, 연간 모금액 15억원 규모의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자는 2만4858명이며, 기부 대상자 19만6682명이 곧장기부를 통해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기부금의 쓰임새를 꼼꼼히 살피는 기부자들이 있다. 재단 측은 기부자들이 단순히 기부금을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곧장기부의 투명성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라고 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총괄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화 연표, 기지촌 역사 개요, 아카이브 통계가 수록됐다. 2장에서는 대표적인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을 소개했다. 3장에는 기지촌여성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 요약했다., 4장에는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자료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는 아카이빙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기지촌 역사 공간, 기지촌 여성운동에 관한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사업이다. 기지촌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고 여성 인권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피해자들의 치유와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충청남도 태안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대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 주제와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 슬로건으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2026 Taean International Horticultural & Healing Expo)'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주최하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 예상 참가수는 182만 명(내국 172, 외국 10), 40개국, 120개 기업으로 전망한다. 주요 행사에는, 원예 치유 주제전시관에서 원예산업의 발전과정과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원예작물의 치유 효능을 소개하며, 그린 힐링관에서는 자연과 원예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치유 공간을 마련했다. 이외 미래혁신관에는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원예 기술과 관련된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산업을 소개하며, 산업교류관에서는 국내외 원예산업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 및 지원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국제교류관과 로컬관에서는 대륙별 자연환경과 문화 차이에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남한산성아리랑이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로 도약하기 위한 첫 공식 절차를 밟았다. 2026년 1월 7일 오후 7시, 성남시 야탑역 인근 다이닝원 분당점에서 ‘가칭 사단법인 남한산성아리랑 발기인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28명의 발기인이 참석해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총회는 김태섭 추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임시의장으로 추천된 김안식 발기인이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 제정과 함께 이사장, 이사, 감사 등 임원진 선출이 이뤄지며 조직의 기본 운영 체계가 마련됐다. 이날 이사장에는 이해인 발기인이 선출됐다. 이사는 김태섭, 임혜수, 김예진 발기인이 맡았으며, 감사에는 임정수, 변효영 발기인이 각각 선출돼 법인의 투명성과 책임 있는 운영을 담당하게 됐다. 총회에서 제정된 정관에는 남한산성 일대를 중심으로 성남시·광주시·하남시 등 인접 지역을 문화마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유산 ‘남한산성’과 ‘아리랑’을 문화적 주체로 삼아 문화·예술·관광·교육이 융합된 공동체를 구현한다는 설립 목적이 명시됐다. 김태섭 추진위원장은 “지난 1월 1일 이배재 고개에서 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후원하고 스무살이 협동조합(이사장 이예진)이 운영하는 2025년 경기도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사업 ‘예술로 잇닿음’의 결과공유회가 지난해 12월 6일 포천미디어센터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 중 가평군과 포천시를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가들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예술활동을 펼치며 지역에 활기를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무살이 협동조합은 본 사업을 단순한 창작 지원을 넘어, 예술을 매개로 지역을 만나고 연결되며 청년 문화예술가와 지역이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설계했다. 지난 6개월 동안 18개 팀의 청년 문화예술가들은 지역과 잇닿는 창작 경험을 통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확장하고, 뿌리내리는 방식을 함께 고민해 왔다. 지난해 12월 6일 포천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결과공유회는 ‘그대들의 인베이전 파동!’을 메인 메시지로 내걸고, 가평군과 포천시에서 진행된 18개 프로젝트의 성과와 30여 건의 예술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가평과 포천을 무대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7080세대의 감성을 울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명곡 ‘인생은 미완성’의 주인공 가수 이진관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따뜻한 호흡을 나눴다. 이진관은 최근 후배 가수이자 기획사 대표,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정욱(활동명 철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정욱(철민) 지회장은 현재 남양주시와 구리시를 중심으로 총 7개의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5일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 노래교실 오픈 기념 축하 무대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와 친근한 무대 매너로 회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의 이러한 공로는 이미 공적으로도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지사 표창과 남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새롭게 문을 연 노래교실 회원들은 “2026년 한 해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가수 이진관은 우리나라 노래강사 원년 멤버로, 철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임성근이 1위에 올랐다. 에너지 넘치면서 동시에 친근한 이미지로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었다. 전주 손종원 셰프에 이어 2주 연속 유명 요리사가 정상에 오른 것이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이 차지했다. 동시에 손종원은 ‘흑백요리사2’로 6위도 기록하며 2주 연속 TOP10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리는 결과를 보였다. 3위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이하성(요리괴물)인 가운데 4위에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이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5위는 ‘환승연애4’의 곽민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안성재,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환승연애4’의 조유식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 순이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가수 신수아가 새해 첫 월요일 밤, 깊어진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신수아는 오는 5일 밤 10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패티김의 명곡 '서울의 찬가'를 열창한다. 특히 이번 방송은 2026년 새해 첫 가요무대로, 한 해의 시작을 장식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출연 자체만으로도 상징성이 크다. 신수아는 대중에게 서울패밀리의 마지막 여성 보컬 출신으로 잘 알려진 가수다. 그 시절 대중가요의 감성을 몸에 익힌 그는 이후 트로트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지켜오며, 과장되지 않은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감성 트로트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고음을 앞세운 기교나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한 소절 한 소절에 이야기를 담아내는 방식이 신수아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의 찬가’ 무대에서 신수아는 화려함보다 감정의 깊이에 집중했다. 절제된 발성과 여백 있는 호흡으로 도시의 기억과 시간을 담담히 풀어내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관계자는 “신수아는 화려함보다는 이야기가 있는 노래를 선택하는 가수”라며 “이번 무대는 신수아의 음악적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순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코레일 관광전용열차 '이트레인(E-train)' 기획 및 진행 담당 여행사 '청솔밴드' 권택원 대표는, 오는 2월 1일(일)과 6일(금) 2일 두차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태백산 일대에서 열리는 '태백산 눈축제' 기간에 진행 한다고 3일 전했다. 올해 33회 태백산 눈축제는 1월31일(토)~2월8일(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이트레인 태백산 눈축제 여행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 열차비 50% 지원금을 받아 제작 되었다. 2월 1일(일) 출발하는 이트레인 관광열차는 중앙선을 경유하는 코스로 서울역, 청량리역, 망우역, 덕소역, 양평역, 원주역, 제천역에 정차한다. 2월 6일(금) 출발하는 이트레인 관광열차는 경부선을 경유하는 코스로 서울역,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 오송역, 청주역, 충주역, 제천역에 정차한다. 이번 이트레인 관광열차 태백산 눈축제 여행은 만향재도 둘러 본다.
뉴스노믹스 신경식 기자 |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세화특별전 (어서 오세요, 벽사초복)이 내외 귀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세화와 한복, 그리고 K-민화 작가들의 작품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시도로, 한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행사에서는 테이프 커팅식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K-문화 한복 패션쇼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한복과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며,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한복 디자이너 조낭경 대표가 이끄는 브랜드 ‘고은자락’은 K-민화 작가들의 작품을 한복에 담아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민화가 그려진 한복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살아 있는 예술작품으로 변모했고, 시니어모델들이 이를 착용해 무대에 오르자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시니어모델 이지유 씨는 남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남성 한복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그는 “남자들의 한복 또한 너무 아름답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유 씨의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안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1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에 이어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 동영상, SNS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또한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3% 상승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에 올랐다. 임성근, 최강록, 손종원은 각각 5위, 7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흑백요리사2’로 9위에 오른 손종원은 ‘냉부해’로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9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손종원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김풍 역시 2위에 오르며 셰프들이 활약 중인 25년 12월임을 증명했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3위와 4위는 TVING의 ‘환승연애4’와 MBC의 ‘나 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문화예술 전문 사회적기업 컬처앤유(Culture&U)는 올해 스페인,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등 유럽 전역을 무대로 국제문화교류 행사와 공연을 성공리에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장애예술의 국제협력 및 접근성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문화교류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컬처앤유는 예술가 중심의 섬세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공연, 페스티벌, 국제문화교류 분야에서 기업·지역·국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문화로 평등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2025 코리아시즌 스페인’ 등 유럽 내 K-콘텐츠 열풍 주도 컬처앤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2025 코리아시즌: 스페인’의 운영대행사로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마드리드·바르셀로나·카르타헤나 등 주요 도시에서 K-콘텐츠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했다. 음악·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이번 사업은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예술적 역량을 현지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프로그램인 ‘문화를 잇는 몸짓’은 7월 4일 마드리드 마타데로 무용센터에서 최상철현대무용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의 팬클럽 ‘원더풀택연(http://wonderfultaecyeon.com)’이 옥택연의 생일인 12월 27일을 맞아 홈리스 지원 비영리단체인 달팽이소원에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이어간다. 원더풀택연은 2011년부터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들을 돕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팬클럽 회원들은 옥택연의 요청에 따라 생일 선물을 전달하는 대신 옥택연의 이름으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해 다양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원더풀택연은 달팽이소원을 통해 노숙인 자립 지원에 동참한다. 달팽이소원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부터 삼성역까지 서초와 강남 지역의 노숙인을 찾아가 자살과 동사를 예방하고, 지자체 재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고, 시설 입소 및 임시 주거를 지원하는 단체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달팽이소원은 2015년부터 매일 밤 거리의 노숙인들을 찾아 시린 발을 덮어주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지원을 해왔으며, 현재 지역 사회로 복귀시킨 노숙 경험자 50여 명과 지속적인 연락을 취함으로써 자립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달팽이소원은 원더풀택연의 선행을 통해 더 많은 노숙인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애국문화예술재단(PCAF)은 지난 23일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이자 월튼 해리스 워커 장군 순직 75주기를 맞아 워커 장군 기념곡 ‘우리는 선다(영문 제목 We Stand!)’를 발표했다. 이번 곡은 애국문화예술재단(PCAF)이 추진해 온 헌정 음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의 조국 대한민국(My Country, KOREA!)’, ‘자유를 향한 헌신(Dedication to Freedom!)’에 이어 세 번째로 완성된 작품이다. 재단은 이승만, 더글러스 맥아더, 월튼 해리스 워커를 대한민국 자유의 형성과 수호 과정에서 상징적 결단을 담당했던 인물들로 조명하며, 이들의 선택과 책임이 역사적 전환점에서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를 음악으로 기록하는 3부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승만은 국가의 방향을 결정한 건국의 결단을 내린 인물이었고, 맥아더는 전쟁의 흐름을 바꾼 전략적 판단을 수행한 지휘관이다. 워커 장군은 미 제8군 사령관으로서 낙동강 방어선을 책임지는 동시에 마지막 전선을 지켜낸 현장 지휘관이었다. 애국문화예술재단(PCAF)은 이 세 결단이 맞물려 자유 대한민국이 유지될 수 있었다는 역사 인식에서 이번 헌정 음악 3부작 프로젝트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전입·전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누적)으로, 월평균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지를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외국인의 전입은 경기 118,094명, 서울 78,481명, 충남 26,670명 순이고, 시도별 외국인 전출은 경기 119,984명, 서울 80,920명, 충남 26,134명 순이었습니다. 법무부(장관·정성호)는 최근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 발표했다. 일반 외국인(동포 제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순이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전문취업(E-9)의 경우 경기(-2,736명) 지역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으며 충남(786명), 충북(735명) 등의 지방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D-2)의 경우는 충남(-756명), 충북(-740명) 등 지방에서 순유출이 많고 서울(2,818명)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동포의 시도별 전입은 경기 49,501명, 서울 25,880명, 인천 11,861명 순이고, 시도별 전출은 경기 47,92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담할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지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미등록 외국인아동들이 내국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권리를 보장받고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