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테너 박해성이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활동하다 20년만에 귀국후, 첫 독창회로 가을 관객들을 찾아간다. 박해성은 최근까지 최근까지 이탈리아 ‘Gaspare Spontini’ 공립음악원에서 박사공부를 마치는 등 연주와 이론을 겸비한 성악가로 정평이 나 있다. 테너 박해성은 오는 11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자신의 30년 음악인생을 담은 ‘처음… 웃고.. 울고’ 독창회를 연다. 이번 독창회는 카리스 프로덕션이 주최·주관하고,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동문회가 후원한다. 박해성의 독창회 1부에선 한국에선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베르가모 이탈리아 작곡가인 Francesco Paolo Tosti(1846-1916)의 La Serenata중 'Non't amo piu Aprile', Umberto Giordano(1867-1948)의 오페라 'Fedora'중 Amor to vieta, Francesco Cilea'(1866-1950)의 오페라 'L'arlesiana'중 ll lamento di Federico, 프랑스의 Jules Massenet(1842-1912)의 오페라 'Werther'중 Pourquoi me re'veiller 등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종대왕의 장애인 복지정책을 담은 히스토리텔링(Historytelling) 음악극 ‘The Blind King Sejong'(’맹인, 세종‘)’이 전 세계 1천800개 한글학교에 배포, 한류 팬을 위한 영상 교재로 활용된다. 'The Blind King Sejong'은 제577돌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10일 동작문화원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베트남과 태국, 몽골, 카자흐스탄 등의 주한대사관 관계자와 국내 거주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새로운 K-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The Blind King Sejong'은 쇼케이스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후 오는 11월 초부터 전세계 1천800여 개 한글학교에 영상 작품을 보급할 방침이다. The Blind King Sejong은 지고지손한 왕의 신분임에도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었던 인간 세종의 고뇌를 담은 작품이다. 세종의 시각장애와 그가 등용한 시각장애인 점술사, 관현맹인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아트위캔과 룩스빛아트컴퍼니의 시각장애인 연주단과 무용수가 출연한다. 작품 줄거리와 구성은 훈민정음, 한복, 한식 등 40여 종의 문화유산 주제곡을 발표하고, 퓨전 국악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이창기)은 "오는 27일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통합공모사업 1차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며 "사업 설명회를 오는 12일오후 4시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차 통합공모에는 △예술창작활동지원(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청년예술지원 △원로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창작공간 입주공모(5개 공간) 등이 포함된다. 예술기반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특성화지원 등이 포함된 2차 공모는 내년 1월 말 진행된다. △그물망 예술지원체계…원로예술지원금 500만원 인상, 정산은 간소하게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그물망 예술지원체계’를 ‘보다 가깝고, 더 편리하게’ 고도화한다. 원로예술지원은 지원금을 증액(인당 300만원→500만원)하고 정산은 간소화한다. 통합공모 1차 기간 동안 예술지원 관련 기본 문의 외에도 ‘나에게 맞는 지원사업 찾기’ 등 주말이나 야간에도 실시간 안내 가능한 챗봇을 신규 도입하고,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서울예술인지원센터 내)에 대면 안내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레퍼토리 개발을 위한 다년(2년간) 지원 신설,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전시 ‘XxX’가 오는 26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애프터 선데이 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성남문화재단의 예비 예술가 육성 사업 ‘Dear.X’ 프로젝트에 참가한 예비 예술가 10명의 9개 작품(개인 작품 8점, 협업 작품 1점)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 ‘X’는 성남시 거주자 및 성남 소재 예술대학 미술과 연극 전공 학생들로 구성됐다. 참여작가는 △공병윤(가천대, 회회과), 김가빈(가천대, 회화과), △김수진(한예종, 예술경영), △김시온(가천대, 조소과), △김재아(서울대, 조소과), △김혜연(가천대, 회화과), △윤지현(이화여대, 조소과), △장성주(단국대, 영상), △정지민(홍익대, 회화과), △함영훈(가천대, 조소과) 등이다. 예비 예술가 육성 사업 ‘Dear.X’ 프로젝트를 진행한 예술인력사무소 '프로젝트에이'는 지난 7월부터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을 총 7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비 예술가 ‘X’들이 또 다른 ‘X’(미지의 무엇)를 얻어간다는 것에 의미를 뒀다. 황지희 프로젝트에이 대표는 “현 예비 예술인들의 실질적 고민을 듣고 지원 방향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게 됐다”며 “10명의 ‘X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신종감염병 체외진단시약 전문기업 '코젠바이오텍'이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임시주거시설이 건립된 튀르키예의 카흐라만마라슈 지역은 지난 2월 6일 규모 7.5의 강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약 54만 명이 천막에서 거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코젠바이오텍은 지난 3월 7일 희망브리지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이 지낼 수 있는 임시주택 건립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주한튀르키예대사관과 악사라이시가 협력해 200동 규모로 조성된 ‘희망브리지 형제의 마을’ 건립에 사용됐다. 지원된 임시주거시설은 튀르키예의 재난위기관리청(AFAD) 규격을 준수하는 한편, 현지 기준보다 단열을 강화했고 내부에는 에어컨, TV, 냉장고 등의 전자제품이 설치됐다. 남용석 코젠바이오텍 대표는 “지진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재민에게 보탬이 되도록 후원을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재해 지역의 주민이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코젠바이오텍은 국내 최초로 신종 감염병 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뷰티 크리에이터 Jella젤라의 진보라와 마이린TV 최린 등이 ‘9월,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선정했다. 국회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gincon)은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9월,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뽑힌 마이린TV, Jella젤라, 가나쌍둥이,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등에 대해 시상식을 열었다.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유튜브 비롯한 SNS로 소통하고 즐기고 있다”며 “인플루언서들이 더 좋은 영향력, 더 선한 영향력을 통해 세상을 바꿔 나가는 데 힘을 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 문체위원장상은 채널 Jella젤라의 진보라가 받았다. 진보라는 뷰티 크리에이터다. 뷰티 크리에이터가 화사하고 밝은 모습만을 보여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어두운 피부톤을 강조하고 있다. 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시도하기 힘든 임신과 육아하는 모습까지 스스럼 없이 자신을 채널에 투영하고 있다. 진콘은 “임신과 육아의 지친 현실에서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진보라는 “처음에는 어두운 피부톤을 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권구연)는 지난 15·16일 양일간 관내 탈북-비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청소년 교류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탈북-비탈북 청소년 간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취지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한벗학교와 관내 비탈북 청소년, 지도자 등 4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오후부터 시작된 이번 캠프는 1일차에 K-POP을 주제로 서로 친해지기 위한 K-POP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2일차인 16일에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핸즈온캠퍼스에서 로봇 제작과 코딩을 통한 4차산업 체험과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해양동물을 관람했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탈북·비탈북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 간의 이해를 향상시키고, 탈북 청소년이 자신감을 함양해 자기 역량과 한국사회 적응력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피아니스트 문용의 ‘연결공간: OCHANG GALLERY Live’ 라이브 앨범이 13일 부터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이 앨범은 피아니스트 문용의 일곱 번째 ‘연결공간’ 온택트 도슨트 콘서트를 통해 발표한 밀도 높은 8곡의 음원을 수록했다.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 오창전시관 기획전과 함께한 일곱 번째 ‘연결공간’은 청주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됐다. ‘연결공간: OCHANG GALLERY Live’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사업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기묘하고 낯선 곳’ - 자연의 일부가 된 플라스틱 타이틀 곡 ‘기묘하고 낯선 곳’은 플라스틱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생태계를 연주한 곡이다. 신비한 분위기의 음향 효과를 연출해 친숙한 피아노 사운드와 실험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곡이다. 문용은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린 플라스틱의 모습을 장한나 작가님 작품에서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플라스틱이 만들어 낸 생태계의 익숙하면서도 기묘하고 낯선 느낌을 묘사하려고 노력했다”고 깅조했다. □‘종이 기둥’ - 숲의 인상 ‘종이 기둥’은 폐신문지를 활용한 이우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7회 목일신따르릉예술제’(이사장·양재수, 총감독·임석헌)가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목일신 선생은 일제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우리말과 우리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동시(童詩)에 담아 민족혼을 일깨운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교육자, 아동문학가로서 400여 편의 주옥같은 작품을 남기신 것을 기리기 위함이다. (재)목일신문화재단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부터 '목일신따르릉예술제'의 명칭을 새롭게 정립하고, 제7회 주제를 '길가에 전등되어'로 정했다"며 "암울한 시대에 전등처럼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밝히고자 노력한 목일신 선생의 뜻대로 이번 축제 또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매 꼭지마다 목일신 선생의 시를 작곡, 음악극, 무용 등으로 작품화시켜 타 장르와의 연계로 영역을 확장하고, 창의적인 작품 해석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 의미 있는 공연들로 구성했다"고 예술제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예술제는 우선, 이미희필무용단의 ‘단풍의 산길’과 ‘장고춤’ 등 아름다운 무용공연과 피아니스트 김기경, 바이올리니스트 박진희, 베이스 함석헌님의 환상적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아하콜렉티브와 아우어퍼쿠션이 새로운 협업 작품 ‘ppp pppp ppppp’(2023)를 선보인다. 두 팀의 작업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지난 2022년 ‘플랫폼엘 라이브 아츠 프로그램(Platform-L Live Arts Program·PLAP)’ 최우수 선정작 ‘0과 1의 페이징(0-phasing-1)’을 잇는 작품이다. 협업작품 연주에는 아하콜렉티브에선 김샛별, 박주애, 정혜리, 최지원 등 4명이, 아우어퍼쿠션에선 우리, 이세영, 김수진, 안다해 등4명이 각각 참여한다. ‘ppp pppp ppppp’(2023)는 PLAP 2022에서 공연한 ‘0-Phasing-1’(2022)의 개념이 확장되고 변주된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전시 및 퍼포먼스 공간 형태에 따라 감상자와 퍼포머의 유연한 동선이 형성된다는 점이다. 지난 2022년 플랫폼엘 지하 3층에 위치한 머신룸의 무대 형식을 활용해 고정된 설치 모습을 연출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소극장 규모의 플랫폼 라이브가 유연하게 곡선적으로 가로지르는 선들이 무대이자 관람 공간으로 변모한다. ‘친다’는 행위는 ‘안친다’는 이름의 정적을 깬다. 정적을 깨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쿰퍼니와 예술이꽃피우다는 최근 전통주 등 로컬콘텐츠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문화·예술 기반 로컬콘텐츠 발굴 및 개발 △문화·예술 기반 교육·복지·관광 관련 사업 △기타 지역문화·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예술이꽃피우다는 전통예술에 뿌리를 두고 현대음악과 함께 건강한 공연 활동과 예술교육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체계적인 국악 정서치료와 문화콘텐츠 개발로 다양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 예술인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예술 관광 한옥 체험단지를 운영함으로써 로컬콘텐츠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쿰퍼니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통주 사업 영역의 저변을 확장하고 2023년 론칭한 프리미엄 전통주 개인화 추천 서비스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로컬 콘텐츠 기획사 쿰퍼니가 프리미엄 전통주 개인화 추천 서비스인 ‘AI 한술디렉터’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서비스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프리미엄 전통주를 추천하는 동시에 전통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주종으로 선택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보리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이수진 작가의 개인적 <우주를 보라>라가 오는 13일 부터 18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2층 5관에서 열린다. 보리아트 대표인 이수진 작가의 ‘우주를 보리’ 전시회는 보리줄기라는 오브제에 천착한 30년 삶의 세계를 평가 받는 자리여서 주목 받는다. 이 작가는 20대 초반에 보리공예로 출발해 20여 년을 맥간공예가로써의 삶을 살아왔다. 이어 40대에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하면서 보리공예를 회화로 전환해 보리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보리아트, 새로운 장르 개척…동심의 추억과 희망 담아 한국예총 보리아트명인(제20-04-26-22호)인 이수진 작가의 '우주를 보리'전에서 관람객들은 결코 작지 않은 세상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가 이번 전시에서 사용한 재료는 대지의 생명에서 잉태한 식물과 식물에서 염료를 얻고, 생명의 기운인 햇살을 통해 천(광목)과 보리줄기가 새로운 빛의 결로 태어나 우주를 담았다. 이수진 작가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고. 면이 공간을 이루고, 공간이 모여 우주를 형성하듯...... 보리줄기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여서 우주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솔루션 포천가디언은 지난 8일 다섯 번째 브랜치 지점으로 경기도 광주가디언을 오픈했다. 가디언은 지역 언론의 연계와 연대를 중심으로 상호 발전적인 비전을 공유하고자 탄생한 지역언론이다. 그동안 가디언은 포천가디언, 구리가디언, 동두천가디언, 여주가디언 등 네 곳에서 지역 언론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에 다섯 번째로 가디언 호에 합류하게 된 경기도 광주가디언은 광주 한소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한동식 센터장이 발행인을 맡고 있다. 올해 6월부터 본사인 포천가디언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이번에 광주시민을 위한 지역지로 새롭게 오픈했다. 포천가디언의 인터넷 페이지는 다른 언론 사이트들과 달리 홈페이지 상단에 지도가 떠 있어 주목된다. 주요한 헤드라인 기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지도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디언의 지도를 클릭하면, 포천가디언만 아니라 다른 지역가디언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돼 있다. 이렇게 차별화된 언론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을 ‘One & All’ 방식의 플랫폼이라 한다. 가디언의 본사인 포천가디언을 비롯한 여러 가디언 브랜치 지역을 하나로 묶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웹페이지에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가디언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제16회 서울 ODA국제회의’가 지난 7일(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요 국제기구 및 개발원조 전담기관 고위인사, 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제16회 서울 ODA 국제회의’는 우리 정부의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 수립 이후 우리 정부의 인-태 전략과 연계한 개발협력 이행방안을 최초로 논의한 대규모 국제회의다. 이날 한국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개발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한 의미있는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주최한 '제16회 서울 ODA국제회의'에서 오영주 외교부 제2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사회의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가속화하는 ‘창의와 혁신’을 발휘해야 한다"며 "정부는 학계, 시민사회와 ‘원팀’으로 우리 개발협력의 혁신과 발전 노력을 경주해 나감과 동시에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협력국과 공여국, 다양한 개발협력주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차관은 "한국 정부는 △공적개발원조 규모 지속 확대 △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들이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옛 삼양목장)으로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떠난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트(gincon)은 7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삼양식품과 함께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에서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연다. 다지털 기기 첨단에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은 디지털 스트레스를 떨쳐내기 위해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 없는 삼일간의 도전을 한다.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은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의 너른 초지에서 디지털 기기 없이 쉬며 치유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낸다.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기 자기주도권을 찾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디지털 디톡스 캠프의 키워드는 ‘바람’과 ‘햇볕’이다. 인플루언서들은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에 펼쳐진 초지에서 바람을 느끼고 해볕을 쬐며 바쁜 일상·디지털 기기에 갇힌 일상을 되돌아 본다. 인플루언서들은 해발 1천140m 동해전망대에서 산 사이로 넘어가는 해를 보며 마음을 치유한다. 영화 ‘연애소설’의 배경에 된 나무 아래서 저녁별을 보며 나를 만나는 명상을 한다. 또 삼양라운드힐의 풀밭에서 아로마테라피와 산림치유를 하며 디지털 스트레스를 떨쳐낼 계획이다. 진콘은 “삼양라운드힐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