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HD현대오일뱅크(대표·주영민)와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권오갑)이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분실방지를 위한 ‘소리키퍼’ 캠페인에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소리키퍼는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사랑의달팽이(회장·김민자)가 인공와우 수술을 한 청각장애아동의 외부장치 분실 및 파손을 막기 위한 머리망 만들기 캠페인이다. 머릿속 내부장치와 자석으로 연결된 외부장치는 1천만원 가량의 고가지만, 자석으로 부착하기 때문에 영유아의 경우 떨어뜨리거나 분실하는 경우가 많다. 머리망을 착용하면 인공와우 외부장치가 머리에 고정돼 분실 및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은 임직원 141명의 참여로 소리키퍼 키트(머리망 DIY 키트) 815개를 수령해 비대면으로 머리망 만들기를 진행 중이다. 완성된 머리망은 사랑의달팽이에서 검수 후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영운 사랑의달팽이 사무총장은 “인공와우는 청각장애아동이 소리를 듣게 해 주는 소중한 기기”라며 “머리망 만들기로 소리키퍼 캠페인에 참여해준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리키퍼 캠페인 참가 희망자는 사
뉴스노믹스 정의철 기자 | 세계 정상급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와 국내서 가장 규모가 큰 아트페어인 키아프(Kiaf SEOUL·한국국제아트페어)가 6일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올해로 22회째인 키아프 서울은 국내 137개, 해외 63개 갤러리 총 210개 갤러리 130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또 ▲키아프 플러스 ▲키아프 하이라이트 ▲뉴미디어 아트 특별전 ▲특별전 : 박생광과 박래현 '그대로의 색깔 고향' ▲인천국제공항 특별전 ▲토크 프로그램 ▲키아프 멤버십 및 VIP 특별 프로그램 ▲온라인 뷰잉룸 등 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프리즈 서울'에는 가고시안과 하우저앤워스 등 세계 최정상급 갤러리를 비롯해 지난해보다 10여곳 늘어난 120여개 갤러리가 참여해 9일까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가고시안은 조나스 우드의 정물화, 백남준의 'TV 부처' 등을 내걸고, 하우저앤워스는 필립 거스턴의 1978년작 회화를 하이라이트 작품으로 소개한다. 프리즈 서울은 코엑스 C, D홀에서 9일까지, 키아프 서울은 코엑스 A, B홀과 그랜드 볼룸에서 1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개막일인 이날은 VI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지난달 30일 개막한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김진아 감독의 신작 VR 영화 ‘아메리칸 타운’이 현지 관객과 언론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 감독의 VR '아메리칸 타운'은 2023 베니스국제영화제 VR 경쟁 부문 베니스 이머시브(Venice Immersive)에 김시연 감독의 ‘내 이름은 O90(MY NAME IS O90)’, 이상희 감독의 ‘원룸바벨(ONEROOM-BABEL)’과 함께 초청받았다. 이번 2023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선 한국 영화 중 장편영화가 한 편도 초청받지 못했다. 올해 베니스 이머시브 부문에 초청받은 김진아 감독은 ‘동두천’(2017), ‘소요산’(2021)과 함께 ‘아메리칸 타운’(2023)까지, 미군 위안부 VR 삼부작 작품 모두를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아메리칸 타운’이 진출한 베니스영화제의 ‘베니스 이머시브’는 VR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 부문이라 특히 관심을 모은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최초로 VR 경쟁 부문을 신설한 2017년에 김진아 감독의 ‘동두천’은 그 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최초로 베스트VR스토리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1년에도 ‘소요산’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한옥, 그리고 꽃’이란 테마로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사을 종로구 북촌 ‘호경재(浩慶齋)’에서 집들이(入宅) 행사를 겸한 전시·체험 행사가 열린다. 호경재는 한국 꽃꽂이의 맥을 잇는 활동을 해오고 있는 권화사(勸花使)인 오흥경 대표가 80평(264㎡) 규모의 한옥에 꾸몄다. 정통 한국 꽃꽂이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공간인 호경재는 우리 전통 가옥에 머물며 꽃꽂이 문화를 배우고 삶의 여유와 휴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안채와 사랑채, 별채 등 3개의 공간으로 짜여진 호경재는 아름다운 꽃과 화초, 나무 등으로 채워진 아담한 정원이 공간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북촌 한옥마을에 있던 고택을 현대적 감각에 맞춰 리모델링한 호경재는 우리 전통과 글로벌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게 오 대표의 설명이다. 호경재란 이름은 오 대표와 사업가인 남편의 이름에서 한자씩 따와 지었다. 이곳에서는 △한국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 △정규 클래스 △취미 클래스 등 다양한 강좌와 그 외 황마공예의 프로그램이 개설돼 정통 한국 꽃꽂이의 백미를 배우거나 감상할 수 있다. 호경재의 오픈으로 지난 1990년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피아니스트 문용의 일곱 번째 ‘연결공간’ 온택트 도슨트 콘서트가 오는 9월 1일 저녁 7시 청주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이번 ‘연결공간’은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기획전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와 함께한다. 문타라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는 피아니스트 문용의 일곱 번째 ‘연결공간’ 온택트 도슨트 콘서트는 청주시와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이 협력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이 후원한다. 기획·대본·디자인은 김문용, 연출·의상은 장초영이 맡았으며 영상은 유영균, 음향은 곽동준이 각각 맡았다.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는 기후 위기에 문제를 제기하고, 디자인을 통한 해법을 제안하는 전시다. 문용은 전시 소개와 함께 ‘호수’, ‘기묘하고 낯선 곳’ 등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 8곡의 창작곡을 발표하며 지구 열대화 시대에 들어선 지금, 기후행동 실천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피아니스트 문용은 환경을 다룬 전시와 함께하는 만큼 공연 의상은 헌 옷 등을 활용함으로써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했다. 제로 웨이스트는 자원의 재사용, 재활용 등을 통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31일 엠마 캠벨(Emma Campbell)이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캠벨 신임 사무총장은 호주국립대학에서 한국 정치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한국학 연구 및 강의를 진행하며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전문지식을 쌓아왔다. 캠벨 사무총장은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 부임 전 동 단체 호주사무소 이사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에스와티니, 레바논, 튀르키예, 시에라리온 등에서 국경없는의사회 현장활동 경험을 쌓아온 인도주의 구호활동가이기도 하다. 또 호주 소수민족의회연맹(FECCA), 수도준주 사회복지의회(ACTCOSS)의 수장으로 호주 내 이주민 및 난민 정책, 사회정의, 보건 부문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온 한편, 호주 외교부와 국제개발부 예비장관 자문역,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의 인도·영국·아일랜드 지역 총괄 매니저 등 영리 및 비영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캠벨 사무총장은 “국제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한국은 내게 언제나 놀라움을 주는 국가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인도주의 위기 상황에서 한국 사회의 기여가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노는법’ 운영사 바바그라운드가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젠셀’에서 선보인 갱년기 여성을 위한 모발관리 ‘뷰티웰빙’이 주목된다. 경북 경주시에 자리한 ‘젠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4050 여성을 위한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여성의 행복한 삶을 위한 웰니스 여행에 특화된 곳이다. 특히 탈모 예방과 치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년 여성은 갱년기 호르몬 변화로 탈모를 겪게 되는데 ‘젠셀’에서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도 잡고, 한방백숙으로 건강도 챙기고, 경주 문화유산까지 1석 3조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경주 ‘젠셀’ 모발관리 뷰티웰빙 여행…경주여행도 ‘젠셀’은 모발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발모제 일반의약품을 등록한 우수 기업이다. 모발관리 뷰티웰빙 여행 참여자는 두피 건강과 탈모 상태의 진단과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집으로 돌아가서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 방법과 탈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참여자에게 한방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백숙을 저녁 식사로 대접하고, 이튿날 조식은 속이 편한 죽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자유 시간을 이용해 차로 10분 거리에 경주의 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오는 9월7일부터 타이완 작가 창야혼(張耀煌, 1948- )의 개인전 ‘야간이주 The Night Migrations’를 개최한다. 박만우(전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가 게스트 큐레이터로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야간이주’에서는 창야혼의 ‘붓다의 그림자 Shadow of Buddha’와 ‘백화만발 Blossom Flourishing’ 연작들 가운데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2023년 9월 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창야혼 작가, 수묵 페인팅 퍼포먼스로 문 연다…라이브 등 총체적 예술 퍼포먼스 전시 첫날인 오는 9월 7일 정오에는 플랫폼엘 지하 2층에 위치한 플랫폼 라이브홀에서 개막 행사를 개최한다. 개막 행사 당일 작가는 대형 캔버스 위에서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지난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미국 시인 루이즈 글릭(Louise Gluck, 1943-)의 시 세 편을 한국어와 영어로 번갈아 낭송하는 퍼포먼스를 동반한다. 또, 작가의 회화에는 삶의 무상함, 존재의 변형과 생성 그리고 삶과 죽음의 신비한 사이 영역 등이 주제로 빈번히 등장한다. 이것은 시인 루이스 글릭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오는 11월 열리는 ‘2023 코리아티챔피언십(KTC)’의 참가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올해로 7번째 개최되는 코리아티챔피언십은 차 산업의 확산과 발전을 견인하고, 국내 카페 문화의 건강성을 제고하기 위한 창작 블렌딩 티 출품 콘테스트다. 한국티협회는 지난 201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500여개 이상의 새로운 블렌딩 티를 발굴하고, 청년 우수상을 포함해 60여개의 우수 블렌딩 티를 선정·시상한 바 있다. 우수한 블렌딩 티를 제품화하고, 신진 티 전문가와 새로운 티 브랜드를 배출하는 등 국내 차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차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 코리아티챔피언십’에서는 △녹차(백차) 부문 △홍차(청차, 흑차) 부문 △허브차(한방차) 부문의 블렌딩티를 접수한다. 국내외 티소믈리에, 티블렌딩 전문가, 바리스타, 식음료 관련 종사자, 전공자, 교육생, 마니아 등 개인과 업체 누구나 한국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마감은 11월 6일, 출품은 11월 21일 17시까지다. 이후 심사위원회를 조직해 1차 평가, 2차 심사를 진행하며 12월 중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문별 우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바이엔슈테판 옥토버페스트 맥주축제가 오는 9월 2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린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했던 축제인 만큼 올해는 더 풍성하게 준비해서 돌아왔다. 뷔페식으로 준비된 맛있는 안주와 음식, 그리고 바이엔슈테판 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또 2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제공되는 풍요로운 축제로 진행된다. 초대가수 박혜경의 미니 콘서트와 늦은 밤 이어지는 디제잉 파티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가을의 정취 속에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되는 독일 정통 프리미엄 맥주 바이엔슈테판의 옥토버페스트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진가가 알려지면서 많은 맥주 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져가고 있다. 이번 2023 옥토버페스트도 푸른 해송 숲과 청정 바다가 만나는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바이엔슈테판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베스트바이앤베버리지가 많은 콘텐츠를 준비해 주관한다. 한국 바이엔슈테판 김승학 대표는 “강원도에서 가장 큰 호텔인 세인트존스 호텔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강릉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국내 토종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이' 운영 중인 인천문화센터는 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한 영어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동들의 방학 기간마다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2년간 지속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작됐다. 방학마다 4회차에 걸쳐 운영되는 영어쿠킹클래스는 아동들이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수업 내용을 구성하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특성이 있어 아동과 학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별히 부모의 부재 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해 동생과 함께 먹고, 주말에는 가족을 위한 식사를 아동들이 직접 준비해 가족의 식탁을 화목하게 하는 등 다문화 맞벌이 가정에게 실제적인 프로그램으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인천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지속될 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 맞벌이 가정의 아동들이 끼니를 굶지 않고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생활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장벽을 낮추는 학습효과도 꾸준히 형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센터는 그동안 △다문화가정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다문화자녀 교육 △시니어 세대 지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이탈리아 오페라 극장과 독일 작곡가 바그너의 성지(聖地)인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의 145년 금녀의 벽을 허문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 지휘자 옥사나 리니우(45)가 국립심포니의 포디움에 오른다. 국내 최초의 민간교향악단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다비트 라일란트, 대표이사·최정숙)는 오는 9월 17일(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을 올린다. 공연의 포문은 우크라이나 작곡가 예브게니 오르킨(1977~)의 ‘밤의 기도’가 연다.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들을 기리는 곡으로, 단순한 선율이 내뿜는 긴장감이 쌓여 이르는 장대한 절정이 백미다. 고국의 평화를 바라는 두 음악가의 간절한 염원을 느낄 수 있다. 올해 3월 리니우의 지휘와 우크라이나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세계 초연된 바 있다. 이어 아람 하차투리안(1903~1978) 바이올린 협주곡을 세르게이 하차투리안(38)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20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작곡가의 고향인 아르메니아의 민속 음악을 활용한 곡으로 익살스러우면서도 애수 어린 분위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무조의 전위적인 작품이 유행이었던 당대 분위기와 달리 하차투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SK행복나눔재단의 청년인재육성사업인 'Sunny'를 수료한 2030세대 청년들이 환경 및 유기견 문제 해결을 위해 한곳에 모였다. SK행복나눔재단은 20년 역사의 청년인재육성 사업인 Sunny의 알럼나이(alumni, 졸업생)가 참여한 ‘업사이클 써니웨어’ 프로젝트를 8월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업사이클 써니웨어’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청년 인재들의 사회변화 실험터, Sunny’로 리브랜딩된다. 사용이 어려워진 유니폼을 버리지 않고 업사이클해 유기견을 위한 방석 & 담요를 제작, 쉼터에 기증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총 20명의 Sunny 수료자는 총 3일간 이어진 프로젝트 기간 동안 직접 업사이클 용품을 제작하고, 유기견 쉼터를 방문해 기증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unny 수료자는 지난 12일과 13일 패브릭 DIY 브랜드 ‘소잉팩토리’와 협업해 업사이클 제작 수업을 통해 300여 벌의 유니폼으로 50여 개의 유기견 방석 및 담요를 만들었다. 이어 지난 20일 인천에 위치한 ‘아크보호소’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견사 청소와 정리, 산책 봉사를 진행했다. 소잉팩토리는 소잉 클래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웅몽하 한브릿지인터내셔널 대표가 한중교류촉진위원회(韩中交流促进委员会)의 국제교류원 원장으로 위촉됐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지난 26일 급변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응해 조직을 더 구체화하고, 국제교육사업 모델의 ‘한중교육플랫폼’ 준비를 위해 웅몽하 한브릿지인터내셔널 대표를 국제교류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웅몽하 한중교류촉진위원회 국제교류원 원장은 “한중 수교 31주년을 넘어, 국제 교육을 이끄는 한중교육플랫폼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피력했다. '시진핑의 다자주의'를 저술한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은 “코로나19는 쉴 새 없이 빠르게 돌아가던 글로벌 시계를 한순간에 멈추게 했다”며 “한중 관계를 일관되게 촉진하고, 국제교육원의 새로운 조직의 구성과 함께 시행하는 한중 국제 교육 교류에 관해 필요한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8월16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관계 장관 회의를 개최하고 ‘유학생 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을 발표했다. 이 장관은 “2027년까지 유학생 30만명을 유치해 세계 10대 유학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토르공연예술협의 김수산나 협회장은 최근 세계벨리댄스총연맹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실용무용의 벨리댄스 부문 ‘학술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벨리댄스총연맹은 김수산나 협회장이 연구해 KCI에 등재한 다수의 논문과 서적들이 벨리댄스 연구 지평을 확대해 국내 벨리댄스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와 같은 상장을 수여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수산나 협회장은 홍익대학교에서 ‘국내 벨리댄스 공연의 대중화 방안’ 연구로 공연예술학 석사학위, 경희대학교에서 ‘벨리댄스 기관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지도자 핵심 역량 탐색’ 연구로 무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벨리댄스 지도자의 이미지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참여자 재등록 의사에 미치는 영향’, ‘벨리댄스 참여자가 인식하는 지도자 주요 역량 탐색 및 요구도 분석 연구’, ‘벨리댄스 지도자 신뢰와 무용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 ‘벨리댄스 대회 참가경험이 참가자의 자기효능감과 무용 지속에 미치는 영향 연구’, ‘벨리댄스 공연무용수 셀프리더십이 신체관리행동 및 공연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 등의 벨리댄스 연구를 KCI에 등재했다. 또한 ‘공연예술 기획자의 직무역량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B2EN)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Binance)의 결제 시스템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외국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 내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 페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맹점 중심의 디지털 자산 결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결제 수단 도입을 넘어, 한국의 규제 환경과 상업 구조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낸스 페이는 전 세계 4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누적 결제액 약 2500억달러(약 345조원)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낸스 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투엔은 결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형 가맹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특히 비투엔은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빅데이터·AI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가맹점 확장 전략과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과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 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뉴스노믹스 전상천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 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확인 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 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 확인 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 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